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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의 달인 22권 리뷰입니다. 지로와 우미하라 유우잔이 '완벽한 메뉴'와 '최고의 메뉴'를 통해 한국 요리의 진수를 선보이는 대결을 펼칩니다. 한국 음식의 본질과 특징을 일본의 시각에서 조명하여 국내 독자들에게 매우 흥미롭고 의미 있는 에피소드가 백미입니다. 22권도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굿굿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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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맛순례’를 담당하는 마리코는 지리적으로 먼 곳 보다는 일단 가까운 동남아로 음식 취재를 갈까 하던 차에 일본에 특파원으로 와 있던 변씨 성의 한국의 기자를 문화부 부장이 소개시켜주는 바람에 한국으로 음식 취재를 가기로 한다. 하지만 이 소식을 듣고 한국 기자의 친구인 김성원이라는 한국 사람이 자신이 도쿄에 음식을 배우러 왔는데, 자신이 한국에서 알아주는 요리사라며 자신을 빼고 한국 음식을 취재하는 것은 말이 안 된다고 주장하며, 동서 신문사 문화부 기자들이 한국에 오게 되면 자신과 한국 음식으로 대결을 펼쳐 어느 나라 음식이 더 우위에 있는지 가려보자고 말하고, 막무가내인 그의 태도에 기자들은 당황한다. 의외로 일본에서 다루기 껄끄러운 소재를 담담하게 꺼내는 것을 보고 놀람. 작가분이 혹시 한국과 조금 연관이 있는 사람인가 싶었던 에피소드 편이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