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믹스 22권 역시 재미있기는 한데 월간 연재인데 전개가 느립니다. 이미 완결난 아다치 미츠루의 터치의 후속작으로 터치를 보지 않아도 내용 이해하는데는 문제가 없습니다. 월간 연재라서 발매가 정말 느리긴 하지만 유명한 작가니까 완결까지 정발될 거라고 믿습니다. |
| 토우마의 부상이라는 위기 속에서 메이세이 고교 야구부가 하나로 뭉치는 과정을 그린다. 소이치로가 마운드를 맡고, 팀원들은 각자의 역할에 책임을 다한다. 한편 오토미는 투마의 부상에 숨겨진 진실을 찾아 나서는데....뭐 큰 비밀은 아니지만...나름의 서스펜스? |
| 아다치 미츠루의 믹스 22권은 특유의 담백하면서도 깊이 있는 전개가 돋보여 끝까지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습니다. 야구를 중심으로 한 이야기 속에서 인물들의 성장과 미묘한 감정들이 섬세하게 표현되어 감동을 주었습니다. 특히 인물 간의 대사와 분위기 속에 녹아 있는 아다치 미츠루만의 따뜻한 감성이 인상적이었으며, 웃음과 여운을 동시에 느낄 수 있었습니다. 스포츠와 청춘, 그리고 인간관계의 균형이 잘 어우러져 시간이 금세 흘러가는 몰입감 있는 독서 경험을 선사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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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씨아이 출판사에서 출간된 아다치 미츠루 작가님의 저서 믹스 22권 리뷰입니다. 아니 출간 속도가 왜 이렇게 느린 것인가요. 작가님을 가둬두고 만두만 먹이면서 집필에 열올리게 하고 싶은 마음입니다. 그래도 그 기다림을 해소할 만큼 재미있는 22권이었습니다. |
| 대원씨아이/DCW 출판사에서 나온 아다치 미츠루 작가의 믹스 22권입니다. 정말 오래되어 할아버지가 되셨는데도 이렇게 현역을 유지하면서 연재하시는 점 존경합니다. 다친 팔 때문에 던지지 못하는 주인공없이 고시엔 지역예선을 어떻게 통과할 수 있을지 궁금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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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회 남은 경기. 오토미는 팀이 어떻게든 이겨서 올라가 토우마가 책임감을 느끼지 않길 바람. 작년 여름, 올 여름에도 한 걸음을 남겨두고 가지 못한 것을 이야기하는 오토미에게 친구는 거기까지 갈 수 있었던 것도 토우마 덕분이니까 아무도 원망하지 않을 거라고 함. 그러나 친구는 중요한 대회기간에 레슬링 선수 같은 하라다 쇼헤이와 팔씨름을 하다가 부상을 입은 것은 변명할 거리가 없다고 함. |
| 뒤늦게 아다치 미츠루에 빠진 경우라서 다른 작품들은 전부 완결이라 몰아쳐서 봤는데, 이 작품은 그러지 못해서 조금 아쉽네요. 그래도 재밌었어요. 그리고 이건 믹스 이외의 이야기이지만... 작가의 '카츠'나 '진베'도 이북으로 내주세요. 기다리고 있어요.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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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나온 22권. 학원 스포츠물이 주는 재미와 모든 작품들이 비슷한 느낌을 주지만 아다치 미츠루라는 작가만의 사실적인 스토리텔링이 백미인 작품. 이 작품이 몇 권까지 나올지 모르겠으나..단행본 출간 텀이 너무나 길다. 과연 이 작품의 엔딩을 볼 수 있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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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처음 야구 만화를 읽은 건 초등학교 저학년 때인데 이현세의 공포의 외인구단이 아니고 오일룡의 컴퓨터 야구단이었습니다. 제 기억이 맞는다면 아마 오일룡이 그렸을 거예요. 물론 오일룡은 축구만화 전문이긴 하지만 ... 그 컴퓨터 야구단이란 만화도 원작인지 분명하지는 않고요. (그 당시엔 만화가가 다작하고 글을 책임지는 작가가 따로 없이 그냥 일본 만화를 그대로 ....) 그래서 저에게 컴퓨터란 지우개 .... 점보 지우개가 전부였는데 컴퓨터 야구단이라고 그러니 참 신선했습니다. 지금도 기억하는 걸 보니 .. .. 친구 따라 강남간다고 제 친구중에 블루마블 좋아하고 과학에 취미가 있는 공부도 잘하는 아이가 있었는데 걔가 컴퓨터를 사고 어린이 회관에 컴퓨터를 배우러 다녀서 저도 블루마블을 사고 컴퓨터를 사고 같이 다닌 것은 아니지만 어린이 회관에 컴퓨터를 배우러 처음 하루 이틀을 갔는데 ... 컴퓨터로 성룡의 프로젝트 에이 게임 하느라 배울 시간이 없었습니다. 거기 갈 시간이 없었어요.(너무 어려워서 ....) 그리고 저는 점보지우개로 컴퓨터 모니터의 묵은 때를 지우고 청소를 했죠.... (역시 컴퓨터 용이라 좋아... 때가 지우개로 쓱쓱 지우니 잘 지워지던 데요....) 믹스는 21권까지 교보문고에 전자책으로 차곡차곡 쌓아놓고 ... 이번 권은 상품권으로 해서 700원으로 구매를 했습니다. 돌아보면 옛날이 좋았어 ... 하는데 .. 그것이 단순히 감상인 것 만은 아닌 게.... 그 당시에는 밥과 감자나 고구마를 같이 하는 혼식 같은 것을 장려했는데 그것이 지금 생각해 보면 좋았고 적절하다고 생각합니다. 쌀 부족이란 이유만이 아니라 .... 그리고 초등하교 2학년인가 3학년인가 2~3년 우유급식을 했는데 그것도 좋았고 .... 어렸을 때 4학년 5학년 처럼 도시락을 그렇게 싸가서 먹고 싶었는데 .... 뭐 우유급식이 생각나네요... 알라딘의 홀뉴월드가 생각이 나네요..... 지나고 보면 그 당시 .... 3저 호황의 초입이라서 그런지 ... 그렇게 빈부차가 크지 않던 어느 날 우유 먹던 생각이 알라딘 홀 뉴월드와 함꼐 생각이 납니다. 알라딘의 홀 뉴월드 하니까 ... 셀린디옹이 라스베거스 극장에서 공연하던 디브이디 생각이 나네요. 끝 머리에 뉴데이 컴인가 하는 멋진 노래를 불렀구요.... 아 ... 또 그러니 익스트림의 뉴 데이 커밍이라고 한는 곡도 생각이 나고 ... 제가 좋아하는 폴라압둘도 뉴 데이에 대한 곡을 썼지요.... 익스트림의 전작인 포르노그래피티하고 다음 앨범이 그렇게 연관성이 없듯이 ... 사람들이 모어 댄 워즈와 그들의 음악성향의 연결성을 인식하지 못하다고 하데요... (그런 얘기는 너무 많이 들어서...) 이를 테면 이런 거죠.... 머틀리 크루의 홈 스위트 홈과 존 댄버의 무조건 시골이 좋아 주구장창 시골 노래의 연결성을 잘 모르는 것처럼 ....머틀리 크루의 멤버들은 컨서트가 끝나고 투나잇투나잇 ... 그 밤에 시골소년이 되어서 행복했을 거라고 봅니다. 제가 삼 사십 넘어서도 시골 좋은 걸 몰랐나 봅니다. 초등학교 때는 학교 근처에 논밭도 있어서 올챙이 잡는 게 놀이 중에 큰 비중을 차지 했는데 .... 말이 서울이지 사실상 시골이었죠... 우리 동네가 .. 그래서 .... 옛날 그 시절을 보면 ... 많은 정책들이 적절했다. 어린 나에겐 혼식이 좋았고 매일 먹는 우유급식이 좋았고.... 어른들의 생각이 쭉쨍이 생각이 아니었다... 라고 생각이 드는 겁니다. 종종 뉴 데이랄지 새 날이랄지 뭐 이런 게 에스 에프에서는 커다란 재앙소설로 그려지곤 하는 데 .... 보통 이런 건 문자 해독의 문제처럼 우리가 쓰는 문자가 고대 상형문자가 아닌데도 불구하고 문자 해독의 문제처럼 어둡고 두렵죠...... 예를 들면 로간 런인가 하는 영화는 사람들이 나이가 차면 사회에서 다 죽여버려요....이게 종교의식의 형태로 나타나는 데 사람들이 로마 원형경기장 같은 큰 홀 중앙에서 있다가 떠올라요...그래서 파리가 곤충전등에서 타죽듯이 타 죽는데 .... 이렇게 미래 사회의 뉴월드를 어둡게 그리기도 합니다. 로간 런 같은 드라마를 언뜻 옛날에 티브이 드라마로 본 거 같아요. 그러니까 소머즈도 생각나고 원더우먼 육백만불의 사나이도 생각나는데 로간 런도 텔레비젼에서 한 것 같아요. 로간 런 하니까 생각나는 게 ... 해리 포터 있죠... 몇 편인지 모르겠는데 .. 타이틀 처음과 끝이 아마 학교 주위의 눈 밭을 걷는 발자국으로 시작합니다. 그리고 초입에 놀라운 일이 일어나는데 갑자기 여학생 하나가 정신을 잃고 눈밭을 걷다가 하늘로 떠오르지요... 뭐 엄청난 사람보다 몇 배 더 큰 새가 오는 것은 해리 포터 몇 편인지도 몰라요. 고생은 도서관 서서도 한다는 말이 있는데 밖에 있는 사람들은 얼마나 더 할까요? 그래서 사람들이 어른다운 ..... 사람 다운 사람 말을 못 알아들으면 고생하는 겁니다. 컴퓨터 야구단 읽은 당시에 또 만화가 생각나는데 .... 배게가 말을 하는 만화를 정말 재미있게 봤어요.... 지금도 생각나는 게 여름 방학하기 얼마 전 장마가 시작되는 데 학교 끝나고 우산하나 들고 만화 가게에 들러서 베게가 말을 하는 만화와 축구만화 몇 권 빌려서 슈퍼에서 자갈치 과자를 사서 집에 와서 마루에 엎드려서 밖에 내리는 비도 보고 만화도 보고 딩굴면서 보던 생각이 나네요... 맙소사 ... 베게가 말을 하다니 ... 베게가 말을 한다구요... 그래서 테이의 그 노래가 잊힐리야 ... 없죠. 똑 같은 베게를 베고서 잠이 들면 ..... 그래서 익스트림의 포르노그래피티와 모어던 워즈 .. 그리고 포르노그래피티와 다음 앨범 .. 아마 3부작이란 제목 인거 같은데 잘 모르겠어요... 하여간 .. 그래서 사람들이 이 부분에서 연결이 안되고 나락가는 거 같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다음 앨범이 뭐 웨이팅 포 펀치라인인가 하는 거 보면 .... 그때 또 헤비메탈에서 얼터로 바뀌던 시대이니까 자기들은 나락이 아니라 바꿔타기 했다 그러겠죠. 웨이팅 포 펀치라인 인가 하는 앨범도 대단한게 .... 거이 60년대 진보된 롹 사운드를 듣는 듯 한데 정말 좋은 앨범입니다.... 제 기억으로 좌우 헤드폰으로 각 파트가 나눠져 있었어요. 그러니까 예를 들면 기타와 보컬이 오른 쪽이면 드럼과 베이스가 왼쪽... 그래서 웨이팅 포 펀치라인인가 뭔가를 들었을 때 뭔가 대단하다 ... 익스트림이 뭔가 뭔가 연결은 안되지만 또 대단한 걸 해냈구나 했는데.... 웬걸 폭망하고 해체하더군요.... 그래서 지금 드는 생각은 뭐냐면 뮤지션이건 만화가건 별 무리없이 차곡차곡 작품하고 돈 버는 아다치 같은 작가가 좋은 작가다라고 개인적으로 또 생각 해 봅니다. 제가 헤비메탈을 처음 입문할 당시에 거이 찬송가(스트라이퍼)와 함께 했던 시절이 있어서 그런지 아이 올웨이 데어 포 유라든지 컬링 온유 ... 솔저 언 더 커멘더 ... 뭐 이런 걸 더 좋아하는 거 같아요. .. 그래도 상관없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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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다치 미쓰루 작가님의 믹스 22권을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약간의 스포일러가 있으니 주의해 주세요. 야구만화의 탈을 쓴 연애만화를 워낙 잘 그리신 작품인데 전권의 내용이 하나도 생각나지 않을 때쯤 다음 권이 나오는 편이긴 합니다. 예전의 감성이 느껴지는 재미도 있으며, 아직도 저렇게 그리나 싶을만큼 어쩌면 일본이라 성인지감수성이 떨어지는 부분도 있지만요. 느리더리도 완결까지 나오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