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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감각으로;클랑쿤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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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통령#신간도서#협찬도서#추천도서#서평[모든 감각으로: 클랑쿤스트]소리-공간-미디어-신체클랑쿤스트 삶과 자연, 소리 ㅡ미학적 실험실에서 작곡된 사운드는 시각적 오브제 예술로 간주되며,정교하게 배치된 공간들과 밀접하게 연결된다.감각하고 다르게 보게되는 것,그 사이에서의 발견과 놀라움. 클랑쿤스트는 하나의 상호 감각적 예술로써, 새로운 질문들을 던지며 새로운 경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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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통령
#신간도서#협찬도서#추천도서#서평

[모든 감각으로: 클랑쿤스트]

소리-공간-미디어-신체

클랑쿤스트 
삶과 자연, 소리 ㅡ미학적 실험실에서 작곡된 사운드는 시각적 오브제 예술로 간주되며,정교하게 배치된 공간들과 밀접하게 연결된다.감각하고 다르게 보게되는 것,그 사이에서의 발견과 놀라움. 클랑쿤스트는 하나의 상호 감각적 예술로써, 새로운 질문들을 던지며 새로운 경험을 불러일으킨다.

본문중에 ㅡ
슈ㅡ작가님에겐 무엇이 침묵인가요?
무엇이 침묵이냐고요? 고전적인 침묵은 당연히 그 어떤 소리도 없는 부재의 상태를 말하지만,그런 것은 존재하지 않죠.
우리는 이를 오랫동안 알고 있었습니다.저에게 침묵은 시각적 으로나 청각적으로나 평생의 주제이기도 하죠.예를 들어,저는 독일 낭만주의 문학에서 '침묵'이라는 단어가 어떻게 사용되는 지 연구한 적이 있습니다.
대부분 이 침묵은 보통 소리로써 묘사되는데,그 예로,깊은 계곡 저 멀리서 갑자기 나팔 소리가 나오고,졸졸졸 시냇물 흐르는 소리도 나오죠.소리가 켜지면 들리지 않던 소리가 들리는거죠. 실제로 낭만주의자들은 산업화가 막 시작되던 시기에, 한 시대를 내다보고 있었습니다.다시 말해, 점점 소리가 커지게 되는 시기,전체 음향적 환경 또한 극적으로 변하는 때였습니다. 그렇기에 낭만주의에서 '침묵'이라는 단어가 자주 등장하는 것은 아무것도  아니죠.저는 이러한 인용문으로 작업하고 오디오 작품과 시각적 설치물을 만들었습니다.그러다
20세기로 넘어갔죠.침묵은 때때로 죽음,부재,실존적 두려움을 대신하기도 합니다.존 케이지의 말처럼 침묵은 곧 소리이고, 소리는 곧 침묵입니다.저의 침묵 시리즈 작품 중 시청각 설치물 (조용한 연습,2011)에서는 여러 나라의 사람들이 모국어로 '침묵'을 말하죠.
모든 '침묵'이란 단어는 발음 방식을 포함하여 굉장히 특별한 단어이기에 정말 흥미로웠죠.예를 들어 이탈리아어,영어와 프랑스어,영어,독일어 등 많은 '침묵'이란 단어는 매우 유사합 니다.특히 침묵,고요,정적,적요,적막,휴지,묵음 등 한국어에는 이를 뜻하는 단어가 정말 많습니다.다른 언어에도 여러 단어들 이 있죠.이런 의미에서 '침묵'은 소리의 부재,그리고 존재이기 때문에 항상 저를 매료시키는 주제이기도 합니다.

저자의 생각 ㅡ
클랑쿤스트는 클랑과 쿤스트의 합성어이며,쉽게 말하자면 '소리'와 '순수예술'이 합쳐진 개념이다.그러나 여기서의 '클랑'은 정확한 한국어의 번역이 사실상 불가능하다고 본다.'사운드 아트'는 소리와 관련된 여러 장르의 예술 형태를 의미할 수 있다면,그리고 관점의 포용도가 보다 넓은 개념에 속한다면,'클랑쿤스트'라는 장르는 소리와 관련하여 좀 더 설치적이거나 건축적이며 공간-연결성을 함께 지닌다.
명확하게는 시각과 청각의 감각을 공간 내에서 고르게 합쳐진 예술 형태로 보면 좋을 것 같다.

사색평 ㅡ
공간 ㅡ사고와 공간ㅡ창조에 초점을 맞추며 공간을 작곡하고 구축할 수 있는 재료이자 매개체라로 정의하는 건축학 출신의 사운드 아티스트의 이야기가 펼쳐진다.공간과 예술 사운드의 조화로 창조적인 공간으로 탈바꿈한다.사람의 신체 언어를 공간으로 표현하기도 하며 소리와 건축,조각,오브제를 사용하 여 개발하는 작업의 기본 아이디어는 전통적인 건축 개념을 넘어서는 것이라고 생각한다는 아티스트 건축가의 영감으로 깨어있는 온 감각을 사용하고 다양한 사고와 예술을 연결함 으로서 나타나는 작품세계 시 공간을 초월한 에너지 공간으로 재탄생 된다.점선면을 활용한 사운드의 울림까지 섬세하게
나타낸다.건축과 공간 사운드의 만남이 어쩌면 이 시대가 요구하는 초연결 세상을 마주본다.그 연결을 넘어 공간으로, 사회적 상호작용으로,그리고 도시로, 더 큰 집단의 사회학적, 정치적,경제적 맥락으로 이어진다고 한다.각기 다른 형태의 건축 공간과 사물 인간이 어우러 져 또 다른 미지의 세계로 이끌기도 한다.사운드 아트티스란 공간과 음악적 요소를 가미해 인간을 더욱 흥미롭고 다채로운 이동 공간으로
이끄는 포괄적 아트티스라 일컫어 본다.

아트북프레스 출판사에서 제공받은 도서입니다.대단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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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7 2025.03.18.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모든 감각으로 : 클랑쿤스트
"모든 감각으로 : 클랑쿤스트" 내용보기
독일어로 소리를 말하는 클랑(Klang)과 순수예술을 뜻하는 쿤스트(Kunst)의 합성어.제2 외국어를 프랑스어를 했고, 취미로 스페인어를 하겠다고 책을 몇번 보았지만, 독일어는 생소하다.그러다 보니 이러한 제목을 보니 뭔가 있는것 같은 느낌이 든다.제목 자체도 아우라가 넘치는데 실물 책도 뭔가 아우리가 있다. 책 자체도 예술적인 느낌이 든다.출판사 서평에서도 그러하듯, 나 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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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어로 소리를 말하는 클랑(Klang)과 순수예술을 뜻하는 쿤스트(Kunst)의 합성어.
제2 외국어를 프랑스어를 했고, 취미로 스페인어를 하겠다고 책을 몇번 보았지만, 독일어는 생소하다.
그러다 보니 이러한 제목을 보니 뭔가 있는것 같은 느낌이 든다.

제목 자체도 아우라가 넘치는데 실물 책도 뭔가 아우리가 있다. 책 자체도 예술적인 느낌이 든다.출판사 서평에서도 그러하듯, 나 역시 현대 예술은 백남준 정도 (이름만) 알고 있지, 다른 내용은 전혀 모른다.
하지만 소리 예술이라는 키워드를 보고 읽기 시작했다.
단순이 울리는 소리가 아닌 섬세하게 들리는 소리를 예술의 경지 까지 올리게 하는 작업 하나하나 텍스트로 녹아 있다. 재미있게도 이 책을 읽으면서 사운드아트니, 소리예술이니 하니 별다른 느김이 없었다.
그런데 독어를 모름에도 클랑쿤스트 하니 뭔가 느낌이 다름을 느꼈다.언어하나에도 사람에게 주는 느낌이 다른데 실제 예술은 어떠할까?
사실 클랑쿤스트에 관한 책은 없을것이다. 책을 처음 접할때도 너무 모르는 분야라 어색했으니까.
하지만 읽다보니 소리를 적접 듣고 싶은 충동에 몇번 책을 읽는것이 아닌 책을 듣고 있었다.
책을 듣고 있는, 그 만큼 이 책은 신비한 느낌을 준다.

출판사로 부터 도서를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류입니다.

#모든감각으로
#클랑쿤스트
w**********7 2025.03.0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소리에 대한 완전히 다른 감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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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에서 음향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는 무엇일까요? 빛에서 시작됩니다. 우리는 어둠 속에 있을 때 빛이 있을 때와는 다르게 듣습니다. 여기에는 온도와 습도가 포함됩니다. 자연은 음향적으로 항상 움직이고 있습니다. 단순히 거리가 가까우면 크게 들리고 멀면 작게 들리는 것과는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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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n 2025.02.2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