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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에서 신품으로 구매를 하고 여러 장의 다른 LP 사이에 끼어왔으니 이동 중에 구겨졌을 리는 없을텐데 LP형태를 따라 자켓에 동그란 구김이 있다. 마침 자켓에 문제가 있으면 정상품을 동봉한다는 예스24의 안내를 보고 인스타로 제조사에 자초지종을 설명하고 자켓 여분을 요청했다. 그러니 자기네 사무실로 와서 교환해 가란다. 택배로 보내면 그 사이 구겨질 수 있대나? 더러워서 됐다고 했다. 집이 부산이라고 해도 그런다. 언제 올일이 있으면 그러랜다. 다시 말하는데 택배로 보내면 구겨질 수 있어서 안된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모든 음반은 사무실 가서만 구매해야 한다는 게 아닌가? 왜 온라인 판매를 하는데? 같이 구입한 음반 중에 최백호의 LP가 있는데 고급스런 유광 두꺼운 종이에 게이트폴더이다. 당연히 구김은 없다. 가격은 비슷하다. 니들이 원가절감한다고 질낮은 종이 써서 발생한 문제이고, 나만 그런게 아닌듯 판매처에서도 그러고 있는데 부산에서 서울까지 와서 교환해가라? 야 임마. 니가 부산까지 새거 가져다 교환해 갖고가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