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소에 동물과 인간사이에 대한 관심이 많았기 때문에 이 책을 찾게 되었는데, 순간 "정글북"이라는 제목만 보았는데도 저의 호기심을 끌었습니다. 그래서 우연히 루디야드 키플링이 쓴 정글북을 읽게 되었는데, 정말 저의 관심대로 무척 흥미진진하고 모글리의 대한 궁금증도 생기게 되었습니다. 이 책을 계속 읽으면서 모글리가 과연 사람일까? 늑대일까? 하는 궁금증을 가지게 되었는데, 모글리는 동물과도 사람과도 생활할 수 있는 행운을가진 생물체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10년 동안 모글리를 잡아 먹겠다며 주변을 어슬렁 거리던, 시아칸! 예의나 질서를 지킬 줄 모르는 무질서한 원숭이들!, 썩은 고기까지 모두 먹어치우는 하이에나 무리들!, 하지만 모글리가 갖고 있는 것은 지혜뿐! 이렇게 저는 그래서 모글리가 이 동물들을 어떻게 헤쳐나가고 친해질까 걱정을 하기도 하였지만, 모글리는 역시 대단한 아이 인 것 같습니다. 질서와 용기, 단결과 투지같은 가치관과 자연의 섭리를 일깨워주는 루디야드 키플링의 정글북! 꼭 한번 읽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또한 어린이들의 재미를 더욱 높여주는 루디야드 키플링 만한 정글이야기는 없을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