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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 표지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비상'이라고 소리를 치고 있는 녀석들은 누구인지, 그 녀석들 위에 나팔을 불면서 경고를 하고 있는 것들은 대체 무엇인지 궁금하다. 그리고 그들을 '비상'걸리게 만든 작고 많은 것들의 모습이 표지에 우글우글하다. '박테리아가 침투했다, 면역 세포 출동!'이라는 책은 플라비오 알테으툼이 쓰고 페르난도 빌렐라가 그린 그림책이다. 짧은 책이라 금방 읽을 수 있지만, 내용도 꽤 재미있고 특히 판화 기법으로 만들어낸 그림들을 보는 재미가 쏠쏠하다. 주요 등장 인물은 1명이다. 이 책의 주인공, 다니엘이다. 아, 하나 더 추가해야겠다. 박테리아도 있다. 바로 다니엘 피부 표면에 살면서 먹고, 번식하고, 먹고, 번식하고를 계속하는 녀석이다. 정식 명칭은 '황색포도상구균'이란다. 건강하게 살고 있던 다니엘의 10살 인생의 어느 날, 가시로 인해 등에 상처가 나게 되고, 황색포도상구균이 그 틈으로 침투하면서 우리 몸 속의 면역 세포들과 전투를 벌이는 것이 이 책의 주요 내용이다. 자세히 그림을 살펴보니 다양한 재료를 활용해 찍어 표현한 것이 인상적이었다. 또 처음에는 몰랐는데, 알고 보니 박테리아는 지문을 이용해 찍어낸 것이라 재미있었다. 모든 지문들이 다 똑같은지, 아니면 여러 손가락의 지문을 활용했는지 찾아보는 재미도 있었다. '바이러스가 몸 속에 들어오면 어떻게 되나요?'라는 질문의 대답을 간단히 해 주기가 어려울 때가 많은데, 우리 몸에 관심이 많고 과학적인 호기심이 있는 어린이들이라면 이 책을 재미있게 읽을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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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인체의 면역체계를 따분하게 설명하는 내용의 책인 줄 알았는데 그렇지 않았다. 일단 다니엘 마치 애플이라는 남자아이가 등장한다. 우리 주변에서 흔하게 볼 수 있는 그런 남자아이. 그런데 다른 등장인물이 나온다. 바로 '황색포도상구균'이라는 박테리아다. 게다가 그 박테리아는 주인공인 다니엘의 피부 위에서 살고 있다고 한다. 이런 끔찍한...그래, 우리는 우리 몸에 수많은 박테리아가 붙어 산다는 것을 거의 항상 잊고 살지. 결국 그 박테리아들이 다니엘의 상처에 침투해 심각한 염증을 일으키는 바람에 다니엘은 생명까지 위태로워진다. 하지만 몸 속의 여러가지 세포들이 잘 싸워준 덕분에 다니엘은 상처가 다 낫고 평화를 되찾는다. 다니엘 몸 속에서 벌어지는 박테리아와 세포들의 싸움은 여느 전투 못지않게 박진감 넘치고 스릴 있었다. 면역 체계라는 이해하기 어려운 의학적 내용을 어린이들이 알기 쉽고 재미있게 쓴 이 책은 브라질의 과학 이야기 꾼인 플라비오 알테르툼이라는 작가의 작품인데 인간의 면역 체계가 우리 몸을 지키기 위해 얼마나 고군분투하고 있는지 생생하게 보여주는 덕분에 이 책을 읽는 누구나 우리 몸 속 수 십조 개의 세포들에게 고마움을 느끼게 된다. 그러나 마지막 문장은 거의 공포 영화 급이다. 둥근 황금 색의 배고픈 포도상구균들은 조용히 다음 기회를 기다리고 있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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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정보 그림책이다. 우리 몸의 신비한 면역 시스템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고 있다. 최근 밝혀낸 의학 이론은 그림책에 담았다고 한다. 몸속 면역 시스템은 한 단계가 아니라 여러 단계를 걸쳐 이루어지는데 이 그림책의 작가가 그림과 이야기로 어린이들이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고 있다. 글을 쓴 작가 플라비오 알테르툼은 브라질 상파울루 대학교 의과대학에서 미생물을 가르치고 있고, 그림을 그린 페르난도 빌렐라도 상파울루 대학교 미술 교수로 볼로냐 아동 도서전에서 <뉴 호라이즌 청소년상>을 받았다. 10년이 넘는 동안 두 작가는 에술과 과학, 종기, 박테리아, 무한히 작은 것들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어왔으며 이러한 과정 속에 아이와 박테리아의 모습은 판화 기법을 활용하여 박테리아의 증식의 변화 모습을 그림책에 담았다고 한다. ![]() 우리 몸에는 보이지 않는 박테리아가 많이 있다. 아이들은 눈에 보이지 않기 때문에 없다고 생각한다. 평소에는 몰랐지만, 내 몸에 상처가 나면 나도 모르게 내 몸의 면역 시스템이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 작동을 시작함을 설명한다.
주인공 다니엘은 수학여행을 떠나고, 축구를 하다가 진흙에 미끄러 넘어지게 된다. 크게 다친 곳은 없었지만 넘어질 때 가시에 찔려 상처가 났다. 다니엘은 신경 쓰지 않고 계속 축구를 했다. 박테리아가 구멍을 통해 세포들을 공격하고, 다니엘의 몸 속에 있던 수십조의 세포들은 침입자의 존재를 알아채고 작은 박테리아를 먹어 치우지만 먹고-커지고-복제하는 박테리아를 완벽하게 말을 수 없었다. 다니엘은 점점 등이 아파오고 상처가 딱딱하고 화끈 거리고 많이 아픔을 느낀다. 잠을 이룰 수 없었던 다니엘은 비 오듯 땀을 흘리고, 거의 움직일 수 없을 정도로 아팠다. 박테리아가 혈관을 타고 마지막 전투장소를 이동하고 있었다. 생명이 위험한 상태가 된 것이다. ![]() 병원으로 옮겨 치료를 받은 면역세포들이 박테리아의 공격을 막아내 다음에서 회복될 수 있었다. 박테리아들과 응고된 혈액 조각, 싸우다 죽은 세포들이 고름이 되어 쏟아져 나온 것이다. 왜 고름이 생기는지 알게 되는 지점이다.
왜 손을 깨끗하게 자주 씻어야 하는지, 상처가 나면 치료해야 하는지, 평소 면역성을 기르기 위해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 그림책을 읽은 후 이야기 나눌 수 있었다.
의학 지식과 바른 생활 습관 정착을 연결 시킬 수 있는 그림책이다.
#그림책 #박테리아 #면역세포, #상처 #복제 #고름 #플리비오알테르톰 #페르난도빌렐라 #한울림어린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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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테리아가 침투했다, 면역 세포 출동 박테리아: 생물체 가운데 가장 미세하고 가장 하등에 속하는 단세포 생활체. 다른 생물체에 기생하여 병을 일으키기도 하고 발효나 부패 작용을 하기도 하여 생태계의 물질 순환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면역: 의학적 용어로 몸속에 들어온 병원(病原) 미생물에 대항하는 항체를 생산하여 독소를 중화하거나 병원 미생물을 죽여서 다음에는 그 병에 걸리지 않도록 된 상태. 또는 그런 작용. 미생물학 전공 대학교수 플라비오와 브라질 대표 그림작가 페르난도가 무려 10년에 걸쳐 완성한, 우리 몸속 면역 시스템을 체계적으로 담아낸 초등 과학 그림책이다. 이 책은 면역체계 경보가 울리자마자 다니엘의 건강을 지키기 위한 면역세포들!! 최근 과학 이론 반영되어 있어 의사가 꿈인 딸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거 같다. 우리 몸속 신비한 면역 시스템을 흥미진진한 이야기로 담아낸 초등 과학 그림책 의사가 꿈인 딸들을 위해 준비했다. 최근 의학 이론은 우리 몸속 면역 시스템이 여러 단계에 걸쳐 작동한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두 작가는 이를 흥미진진한 그림과 이야기로 풀어내어 어린이들을 위한 과학 그림책으로 완성했다. 우리 피부 위에 사는 수많은 박테리아들은 호시탐탐 몸속으로 들어갈 기회만 노리고 있다. 피부 위에서는 아무런 해를 끼치지 않지만 일단 몸속에 들어가면 무시무시한 속도로 복제되며 목숨마저 위협하는 무서운 존재가 된다. 이 책의 주인공 박테리아 태어난 지 이제 막 두 시간이 된 황색포도상구균은 우연한 기회에 열 살 다니엘의 몸속으로 들어가고 다니엘의 몸속 면역 시스템이 곧바로 작동을 시작하지만 박테리아에게는 엄청난 복제력과 무시무시한 독이 있다. 박테리아가 몸속에 들어오면? 1차, 2차, 3차에 걸쳐 대규모 전쟁이 일어나!” 다니엘은 축구 경기를 하다 넘어지면서 작은 상처를 입고 다니엘이 신경 쓰지 않는 동안 박테리아들은 몸속으로 들어가 먹고, 커지고, 복제하기를 반복합니다. 면역 세포들이 곧장 달려가 1차 전쟁을 치르지만, 두세 시간 만에 수억 마리로 불어난 박테리아들을 물리치기에는 역부족이다. 그날 저녁, 다니엘이 상처가 화끈거리며 아프다는 사실을 깨달았을 때, 면역 세포들은 2차 전쟁을 치르는 중이다. 이번에는 훨씬 커다란 대식 세포들이 박테리아 여러 마리를 한입에 집어삼키고 박테리아들은 무시무시한 독을 뿌려 대식 세포들을 녹여 버리고 그 동안에도 계속 스스로를 복제한다. 면역 세포들이 싸우는 동안 다니엘은 상처 난 자리가 아파 제대로 잠을 이루지 못하고 이틀이 지나자 40도 넘게 열이 오르고 아프다. 그동안 2차 전쟁에서도 승리한 박테리아들은 다니엘의 혈관을 타고 이동을 시작하고 이대로라면 다니엘의 목숨이 위험하다. 면역 세포들이 이대로 포기할 리 없어요. 다니엘의 뼈 속에서 만들어진 여러 가지 면역 세포들은 최후의 결전지로 이동합니다. 마침내 면역 세포 VS 박테리아의 대규모 3차 전쟁이 시작된다. 과연 면역 세포들은 박테리아들을 물리치고 최후 승리자가 될 수 있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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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심각한 상황인듯한 표지! 박테리아와 면역세포간의 전쟁이 곧 일어날 박테리아가 침투했다, 면역 세포 출동 미생물학자 플라비오 알테르툼 글 브라질 대표 그림작가 페르난도 빌렐라 그림 한울림어린이 출판사의 그림책입니다. 키 110센티미터의 꿈이 축구선수인 다니엘은 살아있는 생명체이며, 10살짜리 사람입니다. 키 1마이크로미터에 꿈이 박테리아 두마리가 되고 싶은 박테리아도 살아있는 생명체이며, 태어난지 2살된 박테리아에요. 다니엘은 가족들이랑 살지만 박테리아는 먹을수 있는건 뭐든지 먹어치우며 친척들과 다니엘 피부에 산데요. 수학여행에서 축구를 하다 다친 상처에 '때는 이때다'하며 다니엘 몸으로 침투했죠. 박테리아가 몸으로 들어오니 다니엘 몸속에 있는 면역세포들에게 경보가 울립니다. 박테리아는 먹을수 있는건 무조건 먹고 몇시간 만에 수천만 수억만 마리로 복제가 되요. 면역체계 경보가 울리자마자 다니엘의 건강을 지키기 위한 면역세포들!! 과연 누가 이길까요? 박테리아가 무엇일까? 10년 넘게 플라비오와 페르난도 두 작가는 예술, 과학, 종기, 박테리아, 무한히 작은 존재들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다가 이 이야기가 탄생했다고 해요. 10년 넘는 시간동안 깊이 있는 이야기를 나누며 탄생한 그림책이어서인지 아이들에게 우리 몸속 신비한 면역시스템에 대한 정보 지식을 줄수 있는 유익한 그림책이에요. 뒷표지에 초등 과학 그림책이라고 하지만 6, 7세도 흥미진진하게 읽어볼수 있는 그림책 같아요. 이번주는 박테리아가 침투했다, 면역 세포 출동! 어떠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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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몸 속 면역 체계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는 책 평소 과학에 관심이 많은 아이나, 면연력에 대해 궁금한 어른들 모두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책 . . 친구들과 축구하던 다니엘 그만 넘어져 가시에 찔렸는데요 이후 가시는 빠졌지만 피부에 흔적이 남아 그 곳으로 박테리아 무리들이 침투하기 시작한다. . 박테리아가 몸 안에 들어가자마자 경보가 울린다 면역 세포들 주목!! 침입자 발생!! . . 우리 몸 속에서 일어나는 면역 반응에 대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 . 과학 지식과 함께 재미와 감동까지 느낄 수 있는 책 박테리아가 침투했다, 면역 세포 출동! ?? 많.관.부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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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테리아가 침투했다,면역세포출동! 글 플라비오 알테르툼 그림 페르난도 빌렐라 옮김 라미파 한울림어린이 표지를 보면 비상!비상! 외치면서 먹고 있는 모습이 무슨 상황일지 무척궁금했어요.캐릭터들은 누굴까? 책을 읽으면 읽을수록 궁금증이 풀렸어요.그림을 보면 표현이 잘 되어있어서 글을 읽으면서 더욱 이해하기가 좋았어요. 이 책은 미생물학 전공 대학교수 플라비오와 브라질 대표 그림작가 페르난도가 무려 10년에 걸쳐 완성한, 우리 몸속 면역 시스템을 체계적으로 담아낸 초등 과학 그림책입니다. 두작가의 만남 박테리아는 무엇일까요?10년이 넘는 시간동안 플라비오와 페르난도 두 작가는 예술과 ,종기,박테리아,무한히 작은 존재들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어요.첫 만남에서 플라비오는 우리 몸에 종기가 어떻게 생기는지 이야기 했죠.과학에서 시작된 이야기는 우리몸안에서 끊임없이 전투하는 박테리아의 이야기로 완성되었어요.미생물이라고 불리는 수백만 마리 생명체는 우리모두가 건강하게 살 누 있도록 열힘히 일하고 있어요.때로는 공격자가 나타나요.이 때가 우리 몸의 면역시스템이 작동하는 순간이랍니다. 먼역세포vs박테리아 전쟁을 흥미진진하게 담아낸 초등과학그림책이에요. "박테리아가 몸속에 들어오면? 1차,2차,3차에 걸친 대규모 전쟁이 일어나!" 책속에서 다니엘 이에요. 다니엘은 살아있는 생명체예요. 키는 110센티미터예요. 방과 후 학교 축구장에서 자주 볼 수 있죠. 다니엘의 꿈은 축구 선수예요” 박테리아예요. 박테리아도 살아있는 생명체예요. 키는 1마이크로미터예요. 너무 작아서 현미경으로만 볼 수 있죠. 박테리아의 꿈은 박테리아 두 마리가 되는 거랍니다.” 귀여운 박테리아 하나가 작은 상처를 통해 다니엘의 몸에 들어오고 몇 시간 만에 수천, 수만, 수억만 마리의 독을 뿜는 무시무시한 박테리아가 되어 다니엘의 몸을 공격한다. 다니엘몸의 면역세포 병사들은 최대한 빨리 박테리아를 막아보지만 박테리아의 수가 너무 많아 밀리게 되고, 결국 박테리아들은 몸속 혈관 바로 앞까지 침투했다. 이대로라면 다니엘의 생명까지 빼앗길 수 있는 상태!! 다니엘의 뼈 안에서는 수천만개의 면역 세포들이 만들어지고, 이 세포들은 혈관을 타고 마지막 전투장소로 이동한다. 우리 몸 안에서 치열하게 전투를 벌이는 박테리아와 면역세포. 과연 최후의 승자는 누가 될 것인가!!! 우리 피부위에 많은 박테리아 있어요. 박테리아들은 우리 몸속으로 들어갈 기회만 노리고 있습니다. 엄청난 복제력과 무시무시한 독으로 우리의 생명을 위협하는 박테리아와 면역 세포부대의 전투를 통해서 우리몸에 대해 알아가고 아이들의 호기심을 불러 일으키 재미있는 그림과 스토리로 우리몸속의 면역시스템애 대하여 알아 갈 수 있게 만들었다.그래서 아이가 집중하면서 우리 몸에 대해 알게 되었고 재미있게 읽었다.상처에 관심이 많아서 책을 보라고 쥤는데 궁금한점을 물어보고 말해보았다. 박테리아에 대한 아이들의 호기심에 명쾌한 해답을 줄 수 있는 그림책으로 초등 저학년아이들에게 적극 추천한다.어른이 보아도 상식을 배울 수 있을것 같았다.아이와 좋은 책을 보게 되어서 너무 좋았다. #박테리아가 침투했다,면역세포 출동!#한울림어린이 #박테리아 #면역세포#면역시스템 #어린이건강#위생#의학정보#초등저학년도서 #유아그림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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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테리아가 침투했다, 면역 세포 출동!》 플라비오 알테르툼 글, 페르난도 빌렐라 그림, 라미파 옮김 한울림어린이 출판사 ☆ 우리 몸속 면역 시스템을 흥미진진한 이야기로 담아낸 초등 과학 그림책! - 아이가《박테리아가 침투했다, 면역 세포 출동!》책 표지를 보자마자 박테리아가 뭔지 물어보네요. 박테리아란 다른 생물체에 기생하며 병을 일으키는 세포라는 대답에 아이가 그럼 '세균'하고 비슷하다고 말하네요. 침투한 박테리아를 면역 세포들이 출동해서 어떻게 대처하는지 이야기 속으로 출발~~!! ?? - 키 110센티미터의 다니엘은 축구 선수가 꿈이에요. 키 1마이크로미터 박테리아는 두 마리의 박테리아가 되는 게 꿈이지요. 태어난지 막 두 시간이 된 박테리아는 열 살 다니엘의 피부 위에서 친척들과 함께 살아요. 박테리아들은 피부 위에서 뭐든지 먹어 치우며 절호의 기회가 오기를 기다리고 있어요. 어느 날, 섬으로 수학여행을 간 다니엘은 바다 옆 운동장에서 축구를 하다가 넘어져 가시에 찔려 등에 작은 상처를 입어요. 다니엘이 별로 신경 쓰지 않을 동안 박테리아들은 몸속으로 들어가요. 박테리아가 몸 안에 들어오자 경보가 울리고 면역 세포들이 출동하지요. 그사이 침투한 박테리아들은 빠르게 수가 늘어나요. 면역 세포 병사들은 박테리아들을 마구 삼키지만 수가 너무 많아 지고 말아요. 박테리아의 공격을 막기 위해 대식 세포 병사들도 달려오지만 박테리아의 독에 녹아내리고 말지요. 그날 저녁 다니엘은 등이 아파서 잠을 제대로 자지 못하고 수학여행 3일째 되는 날에는 열이 40도까지 올라요. 박테리아들이 다니엘의 혈관을 타고 이동하기 시작하자 다니엘의 목숨도 위험해져요. 과연 면역 세포들은 박테리아들을 물리치고 다니엘을 구할 수 있을까요? - 한순간도 눈을 뗄 수 없을 정도로 긴박한 상황에서 아이와 저는 손에 땀을 쥘 정도로 집중하며, 마음 속으로 면역 세포 병사들을 응원하고 또 응원했어요. 박테리아의 엄청난 복제력과 포기를 모르는 면역 세포 병사들의 치열한 전투가 참으로 인상적이었어요. 우리 몸속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흥미진진한 그림과 재미난 이야기로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풀어낸 과학 그림책이었어요. 평소에 아이가 과학에 대한 흥미를 별로 못 느꼈는데 이 과학 그림책을 읽는 동안 흥미와 몰입감이 최대치로 올라간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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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테리아vs면역 세포 전쟁: 면역 시스템 이야기 박테리아가 몸속에 들어오면 우리 몸 속에는 무슨 일이 일어날까요? 몸 속에 침투한 박테리아와 면역 세포와의 관계를 미생물학자와 브라질 대표 그림작가가 10년에 걸쳐 완성한 우리 몸속 신비한 면역 시스템 이야기 ?? 박테리아가 침투했다, 면역 세포 출동! ?? 플라비오 알테르툼 글 ?? 페르난도 빌렐라 그림 ?? 라미파 옮김 ?? 한울림 어린이 출판사 표지를 본 첫 느낌~ 비상!비상! 무슨 상황인지 무척 궁금했어요~ 제목에 있는 박테리아와 면역세포일까? 이 케릭터들은 누구일까? 책을 읽으면 읽을수록 그림의 표현을 어찌 이렇게 멋지게 할 수 있는지 감탐하며 읽었어요~ 이책은 의학도서로도 가능합니다 &과학도서 면역세포의 역할을 재미있게 어려운 면역 시스템을 알기쉽게 표현해주었어요 아이도 면역세포가 신기하고 우리몸에서 엄청 중요하다고 예기하내요 엄마도 아이도 추천합니다^^ #박테리아 #바이러스 #면역세포 #감염 #위생교육 #의학지식 #어린이건강 #박테리아가침투했다면역세포출동 #유아그림책 #예비초등그림책 #의학정보그림책 #한울림어린이 #도서출판한울림 #많관부??#도서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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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생물학 전문가 플라비오 교수와 브라질 대표 그림작가 페르난도가 10년에 걸쳐 완성한 이 그림책은, 최신 의학 이론을 바탕으로 우리 몸속 면역 시스템의 작동 과정을 생생히 보여 준다. 어린이 독자들을 위해 흥미로운 이야기와 생동감 넘치는 그림으로 면역의 복잡한 과정을 쉽게 풀어냈다. 이야기의 주인공은 태어난 지 두 시간 된 황색포도상구균과 열 살 소년 다니엘이다. 다니엘의 몸속에 들어간 박테리아는 자신의 무서운 복제력과 독성을 활용해 몸을 위협하지만, 동시에 다니엘의 면역 시스템은 다단계 방어 체계를 작동하며 이에 맞선다. 피부라는 첫 번째 방어선을 넘어선 박테리아가 혈액으로 들어오자마자 백혈구와 면역세포들이 출동해 싸우는 과정은 어린이 독자들에게 생생한 스릴과 흥미를 선사한다. 이 책은 어린이들에게 박테리아와 면역 시스템에 대한 과학적 사실을 재미있게 알려 준다. 면역의 역할을 이해하면서 건강의 소중함을 깨닫게 하고, 우리 몸이 지닌 경이로운 방어 체계에 대해 새로운 시각을 열어 준다. 최신 과학 이론과 탄탄한 이야기 구성이 돋보이는 『신비한 면역 시스템 이야기』는 어린이와 양육자가 함께 읽고 과학적 호기심을 키우기 좋은 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