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래동화 중에 "떡 하나주면 안 잡아먹지" 대사를 모티브로 유쾌한 이야기로 변신한 《옜다, 호랑이 시루떡》 전래동화에서는 호랑이 앞에서 벌벌 떨던 할머니와 떡을 안주면 할머니라도 잡아먹을 무시무시한 호랑이를 그린 등골이 오싹한 이야기였다. 그러나 《옜다, 호랑이 시루떡》에서는 팥죽 솜씨가 뛰어나고 호랑이를 들었다 놨다하는 마음씨 좋은 밀당의 할머니와 호랑이 체면에 구걸을 할 수도 없고 맛있는 음식을 참을 수도 없어 병이 난 소심한 호랑이를 만날 수 있는 재미있고 유쾌한 이야기이다. 호랑이가 "어흥! 떡 하나 주면 안잡아 먹지" 라고 하면 할머니는 "옛다, 떡 하나" 라고 하는 대답에 음율을 더해서 읽으니 리듬감이 있어 더욱더 재미있다. 아이들도 꺄르르르- 베풀기 좋아하는 마음씨 좋은 할머니는 예나 지금이나 여전히 동물 친구들에게 인기가 좋다. 끙끙 앓아누운 호랑이를 위해 3색 고물과 쌀가루 그리고 곶감과 늙은 호박으로 만든 할머니표 쫄깃쫄깃한 시루떡은 입에 침이 고일 정도로 맛깔나게 표현해서 그림책을 통해 진짜 호랑이 시루떡을 맛 본 것 같다. 아이들도 할머니의 시루떡 맛이 궁금하다며 먹고 싶다고. 음율이 더해진 노래로, 민화를 보는 듯한 그림체와 호랑이 시루떡을 맛 본 오감으로 만날 수 있는 그림책이다. |
|
어릴 적 '떡 하나만 주면 안 잡아먹지~~!'라고 말하는 호랑이 이야기를 한번쯤은 들어봤을 것이다. [해와 달이 된 오누이]에서 나오는 호랑이의 대사이다. [옜다, 호랑이 시루떡]에서도 똑같은 대사를 외치는 호랑이가 등장한다. 그러나 오누이에 등장하는 호랑이와 달리 더 우스꽝스러우면서도 귀여운(?) 호랑이가 나와 이야기가 재미있게 전개된다. 음식 솜씨가 좋은 할머니는 동물들에게 맛있는 음식을 만들어 나누어준다. 얼마나 맛있는지 호랑이의 귀까지 그 소식이 전해진다. 그러나 호랑이 체면상 쪼르르 갈 수 없는 법! 결국 여우의 조언을 받아 고개에서 할머니 앞을 가로막으며 외친다. "어흥! 떡 하나 주면 안 잡아먹지." 할머니는 그런 호랑이에게 떡을 주며 길을 떠나려고 했지만 다음 고개, 그 다음 고개에서도 계속 음식을 달라는 호랑이에게 결국 한숨을 쉬며 본인 집에 같이 가자고 한다. 원작과 다른, 호랑이를 대하는 할머니의 태도에 웃음이 날 수밖에 없었다. 자존심 때문에 할머니의 음식을 먹지 못한 호랑이는 시름시름 앓게 되고 할머니는 호랑이를 위해 맛있는 시루떡을 만들게 된다. 마지막 장면에 할머니 음식을 맛보는 호랑이가 무척이나 행복해보였다. 책을 읽는 내내 동화구연을 듣는 느낌이 들었고 삽화도 내용과 너무 잘 어울려 보는 재미가 있었다. 특히 할머니가 호랑이를 위해 동물들과 떡을 만드는 과정이 자세히 나오는 장면이 인상깊었다. 저학년 학생들과 재밌게 읽을 수 있을 것 같고, 내가 할머니라면 호랑이에게 어떤 음식을 만들어주고 싶은지 이유와 함께 나누어보면 즐거운 수업이 이뤄지지 않을까 싶다. |
|
옛날 옛날 호랑이 담배피던시절...로 시작되는 옛이야기 속 호랑이는 떡 팔러 장에 가는 엄마를 잡아먹기도 하고, 오누이를 해와 달이 되어 만나지 못하게도 하고, 호랑이 형님이 되어 은혜를 갚기도 했다. 입에서 입으로 전해 내려온 전래동화에 호랑이가 이렇게나 많이 등장하는 까닭은 옛 사람들에게 호랑이는 가장 두려웠던 동물이기에 그랬을까? 하지만 옜다, 호랑이 시루떡에 나오는 호랑이는 무섭기만 한 동물이 아니라, 민화 속 호랑이들처럼 조금은 우스꽝스럽기도 한 모습이다. 체면을 차리느라 그 맛있는 음식을 차마 달라는 말을 못하고, 하지만 뻔뻔하게도 여우의 말을 따라(이건 내가 하려고 했던게 아니라, 여우가 시켜서 한거야..?) 장에 나가는 할머니에게 "어흥, 떡 하나 주면 안 잡아 먹지~?!"를 외친다. 그렇게 할머니의 음식을 다 먹고 결국 할머니를 잡아먹는 옛날 그 이야기인가?! 싶었는데, 왠걸... 병에 걸린 호랑이가 안쓰럽기까지 하다. 할머니는 또 왜 이렇게 배포가 크고, 아량이 넓고, 지혜로우신건지...ㅎ 아이들과 책을 읽으며 웃음이 터진, 이 책의 묘미는 마지막 으헝헝 울며 호랑이가 외치는 말인데!!! 너무나 인상적인 표현이라 차마 리뷰에 쓸 수가 없음이 아쉽다... 어흥궁전에 사는 호랑이대왕님은 철부지였음을 기억하며.. 미취학 어린이 3명의 취향을 제대로 저격한 그림책 "옜다, 호랑이 시루떡" 아이들과 함께 꼭 이 책을 읽어보길 추천한다. 특히 마지막 호랑이의 대사는 꼭 아이들이 소리내며 읽어야 그 맛이 산다! |
< 옜다, 호랑이 시루떡>책을 읽기 전에 먼저 떡집에 갔어요~ 시루떡을 같이 사 보았죠 ~ 솔직히 아이들과 베이커리집을 더 많이 다니다 보니 점점 전통음식이 소외되어 가는 참에 기회다 싶어 같이 떡집에 가서 시루떡의 종류도 아이들과 보고, 콩시루떡을 사다가 맛도 보았다습니다~ 맛은. . 이미 익숙한 최애 쵸코빵에. . 저버렸지만, ' 시루떡' 은 각인이 되었습니다 ^^ <해와 달이 된 오누이>의 시그니쳐 문장! 떡 하나 주면 안 잡아먹지. 그 호랑이가 죽지도 않고 환생해서 또 왔을 까요? 음식 솜씨가 기가막힌 할마니는 맛난 걸 만들어 동물들 입에 물리는 걸 워낙 좋아했어요~ 그 맛이 궁금한 호랑이는 자기 발로 할머니집에 찾아가 달라 하기에는 자존심이 상하고, 여우에게 할머니의 내일 동선을 듣고, 아무도 모르게 할머니가 장에 가는 길목 깔딱고개에서 "어흥, 떡 하나 주면 안 잡아먹지 " 로 할머니의 바구니에 든 음식을 모두다 받아 먹어 버립니다~ 정이 깊은 할머니는 호랑이를 무서워 하기는 커녕 집에 데리고 가 먹고 싶은걸 다 해 먹이려 하네요~ 옛날부터 우리나라의 정문화! 나눔의 미학~ 그렇지만 몰래 나온 호랑이는 할머니에게 비밀로 하자하고, 할머니의 손맛을 못 잊어 병이 나서 그만 쓰러져 버립니다~ 동물들이 들쳐 업고 할머니에게 데리고 가서 할머니의 손맛이 들어간 맛있는 시루떡을 먹으며 벌떡 일아나 신명난 잔치가 한바탕 별여지는 이야기 . 아이들에게 읽혀주는 전래동화에는 우리의 따뜻한 문화가 녹여져 있지요~ 이 책에는 할머니가 동물들에게 베푸는 따뜻한 정이 느껴집니다~ 할머니집에 가면 어떻게는 할머니가 맛있는 밥이며, 간식이며 손주들 입에 한입이라도 더 먹이려 부엌에서 요리하는 냄새가 끊이지 않는 우리나라 할머니들 ^^ 맛은 또 끝내주지요~ 할머니가 보고 싶어 지네요 ~~ 아이들에게 익숙한 듯 한데 새로운 떡과호랑이의 이야기에 빠져보세요 ~~ #전래동화패러디#호랑이#시루떡#떡하나주면안잡아먹지#유아그림책#예비초등#초등저학년#국내창작그림책#한울림어린이#도서출판한울림#많관부??#도서제공 감사합니다 이 책은 도서출판한울림으로부터 제공받아 쓴 글입니다. @hanulimkids |
![]() 옛날 이야기에 나오는 호랑이는 산을 지키는 산신령이자, 동물들을 다스리는 왕이다. 음식 솜씨가 기깔나는 할머니의 음식을 먹으려고 동물들이 다 모이지만.. 체면 차리는 호랑이는 차마 할머니 집에 못 간다. 여우의 꾀로 장에 가는 할머니 음식을 뺏어 먹는데... 바로 유명한 대사가 나온다! "떡 하나 주면 안 잡아먹지!" 하지만 할머니의 손맛을 맛 본 호랑이는 그 뒤로 쓰러질 때까지 다른 음식은 전혀 먹지 못하는데.. 끝까지 체면 생각하다가 결국 동물들에게 실려간다 >< 할머니가 만든 호랑이 시루떡이 얼마나 맛있을지.. 전통 떡을 만드는데 얼마나 노력이 들어가는지.. 이 책을 읽고 나면 떡이 먹고 싶어진다 :) 재미난 이야기와 화려한 색감의 풍속화스러운 그림체가 어우려져 더욱 책 속으로 빠져든다♡ 어른이 읽어도 또 읽고 싶은 그림책!! 그래서 두번 세번 더더 읽어줘도 같이 재미있다 :)
|
|
"떡 하나 주면 안잡아먹지!" 어렸을 적부터 많이 들었던 우리 동화의 한 구절. 대체 무슨 떡이길래 그렇게 맛있는걸까? 어떻게 만들었을까? 호랑이는 어쩌다가 이렇게 떡을 좋아하게 되었을까? 작가의 상상력만으로 즐거운 이야기가 재탄생했다. 동물의 왕인 호랑이는 체면이 망가지는 것이 참 부끄럽다. 다른 동물들은 맛있게 받아먹는 할머니 음식을 부탁하는 것도 모양새가 빠지는 모양이다. 끙끙 앓던 호랑이는 할머니께서 장날에 가는 그날, 마침내 계획을 실행에 옮긴다. "떡 하나 주면 안잡아먹지!" 너무 맛있는 떡을 얻어먹었지만 한 점으론 만족할 수 없는지 결국 음식이 다 떨어질 때까지 얻어먹고 만다. 이제 호랑이에게 다른 음식들은 너무 시시하다. 결국 할머니는 병든 호랑이를 위한 호랑이 시루떡을 만들게 된다. 이런 저런 전통 재료를 가득 넣어서 만든 호랑이 시루떡 덕분에 벌떡 일어나 호랑이! 호랑이도 할머니표 시루떡 앞에선 어쩔 수 없나보다. 아이들 중에도 자존심이 강하거나 자기 의견을 똑바로 표현할 줄 모르는 아이들이 있다. 나는 그런 아이들을 호랑이와 같다고 보고싶다. 이런 아이들은 자신의 속마음을 말하는 것을 힘들어하고 다른 사람들이 알아차려주기만을 기다린다. 호랑이의 마음을 헤아려주는 할머니와 할머니표 시루떡은 그런 아이들에게 위로가 되어줄 것이다. 그리고 말해줘야지. "호랑이처럼 기다리기만 해서는 안돼! 원하는 것을 정확히 말하지 않으면 호랑이처럼 마음에 병이 든단다!" 이 책의 익살스런 그림체와 쉽게 접하기 힘든 밝고 재미난 색감은 책을 읽는 재미를 더해준다. 그림 속 작고 귀여운 디테일을 찾아보는 것도 큰 즐거움을 준다. 호랑이 시루떡을 읽고 함께 나만의 시루떡을 만든다면 더할나위 없이 즐거운 하루일 것이다. |
|
옛이야기에 호랑이는 할머니를 향해 '떡하나 주면 안잡아먹지!'를 외친다. 그 이야기를 모티브로 새롭게 고쳐쓴 작품이 바로 <호랑이 시루떡>이다. 호랑이는 체면때문에 할머니에게 떡 달란 이야기를 못하다가 '잡아먹는다'라며 협박하여 온갖 할머니 음식을 먹게 된다. (다행히 은혜를 아는지 잡아먹지는 않는다) 할머니의 음식이 그리운 호랑이는 시름시름 앓게 되고, 할머니의 시루떡을 먹고 기운을 차린다는 이야기다. 이 옛이야기에는 우리나라의 '정', '나눔'의 정서가 가득하다. 장에 가져갈 음식을 할때도 할머니는 동물들에게 나눈다고 하고 있다. 또 호랑이에게 음식을 다 빼앗기면서도 또 아픈 호랑이를 위해 음식을 한다. 시루떡을 만들때는 동물들이 다 같이 음식을 만들기 위해 돕는다. 돕고 돕는, 나누어 먹는 우리나라의 고유의 정서가 이 그림책에 가득 담겨있어서 더 구수하다. 시루떡이 생각나는 겨울밤이 아닐 수 없다. 겨울날 동물들은 먹을 것이 없어 배를 곯을 생각을 하니 갑자기 서글퍼진다. 넘치는 음식 넘치는 물건들.. 우리 주변에 나누고 베푸는 우리의 이야기가 오늘날 까지 계속되기를 바란다. |
|
분명 제목은 옛이야기인 것 같은데. 표지부터 그림까지 너무나 요즘 감각으로 통통 튀는 형광색에 웃음이 났다. 책 전체를 넘겨보았는데 형광노랑, 형광연두, 형광파랑, 형광주황, 형광분홍색 위주로 채색되어 있었다. 시선을 사로잡는 감각적인 그림에 책을 넘겨보니 보는 맛 뿐만 아니라 읽는 재미까지 있는 그림책이었다. 할머니 음식, 하면 어린 시절이 떠오르고 맛있게 해주시던 음식, 따뜻한 온기가 느껴진다. 그러한 감정들도 함께 떠오르는 책이었다. 첫 장면의 팥죽도 형광분홍색으로 버글버글 끓고 있었는데 모락모락 피어오르는 연기와 함께 정말 먹음직스럽게 잘 그려졌다. 그리고 마지막에 이 책의 백미인 할머니의 시루떡은 흑임자, 완두콩, 팥, 곶감을 켜켜이 쌓아서 마지막에 호랑이 줄무늬를 꼭 닮은 얇게 썬 늙은 호박까지, 여러 색채가 만드는 과정까지 펼쳐져서 보는 재미가 있었다. 읽다보면 해님달님, 호랑이 곶감, 흥부놀부, 토끼와 자라, 팥죽할머니와 호랑이 이야기가 믹스되어 여러 재료들을 버물버물한 재미난 책이란 생각이 들었다. 보면볼수록 매력적인 책으로 추천한다. |
|
‘떡 하나 주면 안 잡아먹지’, 해님 달님 이야기에서 고개를 넘을 때마다 나타나 엄마의 떡을 뺏고, 결국 엄마까지 잡아먹는 호랑이가 이 책에서는 전혀 다른 캐릭터로 나온다. 동물들에게 맛나기로 소문난 할머니의 음식을 맛보고 싶지만, 체면 때문에 할머니에게 말 못하는 호랑이, 여러 가지 꾀를 쓰다 결국 부탁이 아닌 강탈로 깔딱고개에서 할머니의 음식을 빼앗는 호랑이, 음식이 얼마나 맛있었던지 더 먹고 싶은 마음에 병까지 걸린 호랑이, 해님 달님 이야기와 달리 할머니를 잡아먹진 않는 호랑이. 병에 걸린 호랑이를 위해 할머니는 호랑이 시루떡을 만들어주고, 모두가 떡을 나눠 먹으며 모두가 행복한 결말로 이야기는 끝을 맺는다. ‘옜다, 호랑이 시루떡’ 책은 해님 달님을 모티브로 하고, 흥부 놀부의 다리가 부러진 제비가 박씨를 갖다준 이야기, 호랑이도 쫓아낸 곶감 이야기, 동물들에게 팥죽을 나눠주는 팥죽 할머니 이야기가 살짝 양념으로 더해진다. 책 표지에서 할머니가 호랑이에게 떡을 던져주는 그림을 처음 보았을 때는 팥죽할머니 이야기처럼 할머니가 호랑이를 혼내주는 내용이 아닐까 싶었다. 그리고 시루떡 중에서도 호랑이 시루떡은 어떤 떡일까 궁금하기도 했다. 아픈 호랑이를 위해 약을 구해다 주는 동물들과 쓰러진 호랑이를 할머니댁으로 옮기는 동물들을 보면 이 호랑이는 동물들에게 인심을 잃지 않고 착하게 살았나보다. 할머니가 떡을 만들면서 시루와 솥 사이에 김이 안 새도록 밀가루를 붙이는 장면을 보니 어릴 때 집에서 시루떡을 만들던 엄마 생각도 떠오르기도 했다. 기존의 이야기를 다시 바꿔 새로운 이야기로 재창작한 ‘옜다, 호랑이 시루떡’, 서로 힘을 합해 떡을 만들고 서로 가진 것을 나누는 할머니와 동물들, 그리고 시루떡을 먹고 벌떡 일어난 호랑이의 익살스러운 표정을 보면 저절로 미소가 지어진다.
|
![]() 호랑이 체면에 구걸할 수는 없고 그렇다고 맛있는 것은 참을 수 없고. 우리의 옛 구전 동화를 작가의 상상력으로 다시 재구성했다. 무시무시한 옛이야기가 재미나고 익살스러운 이야기로 친근하게 다가온다. 체면도 무장해제 시키는 우리의 할머니 음식 손맛은 누구나 인정하듯이 시골 할머니를 떠올리게 하고 사라져가는 우리의 옛 전통 음식을 기억나게 한다. 김이 모락모락 막 쪄낸 시루떡. 쫄깃쫄깃한 우리네 떡 맛을 그림책을 통해 다시 맛본다. 사라져 가는 우리 옛이야기가 복원된 느낌이다. 잊혀 가는 우리 할머니 음식이 다시 떠오른다. 동네방네 잔칫날이면 온 동네 사람들이 함께 모여 축하해 주고 만든 음식을 나누어 먹던 문화가 엊그제 같은데 순식간에 사라져 버린 느낌이다. 과연 언제부터일까? 자라나는 다음 세대를 위해서라도 소중한 문화들을 기억해 내고 계속 이어질 수 있도록 그림책이 한몫을 당당히 해 내는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