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e-too" product가 난무하는 요즈음, 선반에 진열되어 있는 고만고만한 상품들은 너나할 것 없이 소비자를 향해 손짓하고 있다. 모든 상품이 끊임없이, 끈질기게, 필사적으로 손을 흔들고 있다 해도 소비자들이 그 손을 잡아주는 상품은 따로 있으며 소비자와 상품의 만남은 결국 하나의 상품으로 귀결되고 있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에 해당하는 상품은 더 이상 "me-too" product가 아니다. 이들은 뭔가 현저한 차별성을 가지고 있으며, 그 차별성을 개발하고 굳건히하고 유지하기 위해 기업은 수많은 노력을 했을 것임을 짐작하는 것은 어렵지 않다. 그리고, 그 차별성의 중심에는 주로 "Brand"가 있다. 중요한 것은 이러한 양상이 더 이상 기업이나 상품에만 머무르지는 않는다는 것이다. 이 시대에 사람들은 군집으로서의 소비자로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소비자와 공급자의 1인 2역을 해내야 하는 개체로서 만나고 있다. 이러한 면에서 봤을 때 난무하는 "me-too" product의 물결 속에 자신을 포함시키고 싶지 않다면, 무언가 차별화된 전략이 필요한 것은 당연한 이치일 것이며 이에 대한 길잡이를 제시해 주는 것이 [I am Brand]이다. [I am Brand]는 총 4개의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다. 퍼스널 브랜드란 무엇인가 그것이 왜 중요한가에서 부터 시작하여 관련되는 대표적 성공 사례와 성공하기 위한 전략, 이를 위한 세밀한 도구 이야기까지가 그것이다. 그러나 이 이야기들을 제시된 순서대로 읽을 필요는 없다고 생각된다. 가장 흥미있거나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부분부터 읽어나가도 내용을 이해하는 데는 전혀 무방할 것이다. 다만 얼마나 빠짐없이, 곱씹어 읽느냐가 중요하다. 이 책에는 버릴 부분이 단 한 군데도 없기 때문이다. 퍼스널 브랜드로 성공하기 위한 일곱 가지 전략과 이를 구체화 및 뒷받침시켜줄 수 있는 도구 모음이 들어 있는 세 번째, 네 번째 이야기는 이 책을 선택하는 데 매력적인 요소로 작용할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특히 저자의 오밀조밀한 글솜씨는 책을 더욱 맛깔스럽게 하며 그러면서도 전체를 통괄하는 눈빛은 잃지 않고 있다는 점은 매우 높이 살만하다. 또한 대표적인 성공 사례를 모아놓은 두 번째 이야기는 각 사례별로 3가지씩의 성공 포인트를 도출하여 핵심적으로 제시하였기 때문에, 이를 통해서 독자 자신만의 전략을 세우는 것도 가능할 것이다. [I am Brand] 이전에도 수많은 자기계발서가 출판되었고 지금도 출판되고 있을 것이며 또 출판을 준비 중일 것이다. 무언가를 하나의 특징으로 집약한다는 것은 위험한 작업이 아닐 수 없지만 여태까지의 자기계발서들은 'Fun'과는 거리가 멀었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반면, 이 책은 책장을 여는 순간부터 책표지를 덮는 순간까지 유쾌하고 오밀조밀한 말솜씨로 독자를 사로잡는다. 때문에 일단 지루하지 않다. 책장을 넘기는 손길에 속도가 붙는다. 그리고 충분히 음미하고 곱씹게 만든다. 이 과정에서 저자는 자신이 전달하고자 하는 것을 독자에게 충분히 전달할 수 있게 되며, 독자들은 [I am Brand]를 저술한 저자를 성공한 "Brand"라고 인식할 수 있게 될 것이다. "I am Brand"- 스스로 "Brand"임을, 성공한 "Brand"임을 당당하게 밝힐 수 있는 자신의 모습을 [I am Brand]를 통해서 꿈꿔보는 것은 어떨지. 저자는 책을 출판함으로써 자신의 임무를 다했다고 생각한다. 이제 독자의 임무만이 남았다. 책을 선택하는 것은 독자의 몫이다. 그리고 그 내용을 소화하고 실천하는 것 또한 독자의 몫이다. |
| 바야흐로 21세기로 말씀드릴 것 같으면...지금껏 일하는 인간들에게 간과할 수 없을 정도로 중요하게 생각되었던 번지르르하게 기름떡칠한 '간판'보다는...개인의 '능력'이 더욱 중요시되는 시대라고 하겠다...이는 어떤 용가리 통뼈도 부인할 수 없으며...혹시 그래도 주구장창 부인하고 앉았다면...결국에는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꿔다놓은 '보릿자루'가 되어버리고 나서야 뒤늦게 깨달음을 얻고 후회의 눈물을 흘리게 될 상황이라는 뜻이다...거참...약간 문자를 써서 이런 개인들의 생활패턴을 표현한다면...'프리 에이전트 Free Agent'라고 말할수 있을 듯 싶다...과거에는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토익성적이 우수하고...면접관에게 지독한 거부감을 가지 않을 정도로 외모가 수려하며...고등학교와 대학교를 무난히 나와 남들이 바라보기에 그리 트집잡을만한 구석이 없는 그야말로 '보편타당'한 인간들을 쌍끌이 어선의 대형그물로 채용하여...각 기업의 분위기와 칼라에 맞는 충성도높은 사원으로 만들어 내는 공정을 거치게 됨으로써 생산된 대기업형 산업역군이...자신의 삐까번쩍한 '간판'을 자랑하던 시절이었다...그들은 개개인의 능력으로만 놓고 보면 다른 중소기업의 사원들에 비해 그리 훌륭할 것도 없지만...단지 '간판'이 훌륭하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있는 척 잘난 척은 다하고 다녔던 시절이었던 것이지...그러나 이제는 사정이 좀 달라졌다...이제 그 잘난 '간판'보다는 개인의 '실력'을 중시하는 시대가 되어버렸고...멋진 회사뱃지만 떼어내고 나면 빈털털이가 되어버리는 인간은 자연스레 자연도태를 겪을수 밖에 없는 셈이지...무섭다.정말. 이처럼 '프리 에이전트'의 세상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는 각종 서적들은 셀 수 없이 많다...그러나 대부분의 서적들은 '한 명의 천재가 수천을 먹여 살리는 시대가 온다' 네....혹은 '개인의 역량을 키우지 않으면 결국 당신은 죽고 만다' 네...또 혹은 '그 따위로 해서는 프리 에이전트가 될 자격이 없다' 네...하는 수준의 주장만 일삼으며 독자들에게 겁을 잔뜩 집어먹게 한 뒤 홀연히 사라져 버리는 것이 일반적이었다...이런 책들을 통해 독자들이 느끼는 자괴감은 상당한 데...'누가 그걸 모르냐 임마' 하는 말이 목구멍을 치고 올라온다고 표현하면 적절할까..안다 대충 눈치만 봐도 가까운 미래에 그렇게 되리라는 사실 안단 말이다...그래서 내가 구체적으로 어떤 행동지침을 가지고 남은 인생을 어떻게 기획해서 살아나가야 한다는 거냐...차라리 이야기를 하지 말던가...이야기를 꺼냈다면 구체적인 정답을 제시하던가...니 그렇게 살면 제 명이 못 산다고 겁만 주어놓고 기껏 한다는 소리가...알고만 있어라...그러나 그 방법은 니가 직접 고민해라? 돌아버리기 일보직전이다...이런 면에서 볼 때...오방이 소개할 이 책은 다른 서적들처럼 겁주는 것을 목표로 쓰여진 책이 아니라...독자들로 하여금 스스로 '프리 에이전트'가 될 수 있는 방법을 상세하게 조목조목 집어주는 책이라고 할 수 있다...모 일백프로 저자가 제시한 방법이 정답은 될 수 없을지 몰라도...최소한 몬가 해 볼 수 있는 상세한 행동지침을 제공한다는 점은 다른 책들과 확실하게 차별화되는 부분임은 인정해야 한다는 거다...하고 안하고는 당신 맘이지만 ^^; 우리는 '브랜드'를 선호한다...대중들이 '브랜드'를 선호하는 이유는 무엇일까...몬가 남들에게 과시하고 잘난척하고자 하는 개인적인 취향도 분명 존재하긴 하지만...가장 큰 이유는 역시 '믿을만 하다'는 점 아니겠는가...우리들이 화장실에서 사용할 '뻥뚜러'를 사용할 때...브랜드를 따지는가? 전혀...이는 수십년간 어머니가 사용하시던 '뻥뚜러'를 수도 없이 보아왔고...엄마 몰래 좌변기에 막힌 응가를 처리하느라 시의적절하게 사용해 보면서 싸구려를 사용한다고 해도 별탈 없이 뒷처리를 해낼 수 있음을 몸소 알고 있기 때문아닌가...그렇다면 수백만원짜리 빔 프로젝터를 살때나...벽걸이 텔레비전을 살때를 생각해 보도록 하자...물론 해당 분야의 전문가들이라면 어떤 넘은 요게 좋고...다른 넘은 저게 좋다고 술술 풀어낼 수 있을지 모르지만 대부분의 소비자들은 그냥 '브랜드'만 보고 산다...'브랜드' 제품이 약간 더 비싸더라도 상관없다...소비자들은 약간 더 비싼 돈을 '브랜드'에 지불하는 셈이 된다...그들은 '브랜드'를 구매하는 것이 아니라 '믿음'을 구매하는 것이 될 테니깐 말이다...이런 '브랜드' 선호 현상은 고가의 제품이거나...전문적인 기술을 요하는 제품일수록 더욱 그 가치를 발휘하게 되는데...소비자들이 제품의 정보를 얻어내기 어려운 분야일수록 그래서 '브랜드'가 빛을 발하는 것이지...하물며 천길 물속은 알지 몰라도 절대 알아낼 수 없는 사람속임을 감안한다면...당신의 어떤 점을 보고 선뜻 선택할 수 있을지에 대한 고민은 하루이틀에 해결될 일은 분명 아니지 않을까...잠이 오지 않는다... 그래서 저자는 몬가 뚜렷한 차별화를 제공할 수 있는 '개인 브랜드'를 창출하기 위해 꾸준히 준비하고 연마할 것을 권한다...조만간 도래할 시대에는 계급장과 간판을 떼고 정면으로 맞붙을 '개인 브랜드'들의 전쟁터가 될 터인데...수수방관...현재 자신이 달고 있는 '간판'만 의존한 채...언제까지 철밥통만 두드리고 앉아있을 텐가...좋건 싫건 간에 자신의 분야에서 최고가 되고자 하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자신의 이름을 '브랜드'화해야 함을 인식하고...이제는 대중문화스타나 정치인들의 전유물이라 여겨졌던 '개인 브랜드'전략을 모든 직장인들 역시 고민해야할 시대임을 명심해야 하는 것이다...이런 고민에 빠져있는 독자들에게 이 책은 그리 깊진 않지만 그래도 분야를 막론하고 몬가 당장 해볼만한 일은 존재한다는 안도감을 주고 있어 정겹다...정답이 보이지 않을 땐 살짝 해보는 '컨닝'만큼 짭짤한 것이 없지 않은가...저자는 동서양을 가로질러 누가 봐도 성공했다고 할 만한 '개인 브랜드'들인 오프라 윈프리, 빌 게이츠, 잭 웰치, 안철수, 칼리 피오리나, 한비야, 구본형의 성공철학을 소개하며 독자들에게 벤치마킹의 대상을 공개하며 용기를 북돋워주기도 한다...곰곰히 생각해보라...당신은 단 한가지라도 '내가 아니면 절대로 안되는' 분야의 일을 가지고 있는가? 있다면 더 깊게 키워라...없다면? 모하나..앉았지만 말고 얼른 만들라...항상 고민하고 노력하는 당신을 위한 브랜드...꼭 찾아내길 빈다.바이. |
| 책의 내용을 보면 한번쯤은 어디서 보거나 들어본듯한 내용이다. 그러나 요약된 듯한 느낌으로 깊이는 별로 없는것 같다. 화려한 칼라와 사진, 질 좋은 종이, 고급 호텔의 뷰페를 먹는 듯 하나 먹고나서 잘 먹었다는 느낌은 없는 듯 하다. 'i am brand"를 위해 여러가지가 나열되었으나 그건 기성복을 입고 나만의 멋을 연출하는 것과 똑같은 방법인것 같은 느낌이 드는 것은 왜 일까? 처음에는 나자신의 개성을 중요시 하라는 것 같았으나 뒤로 가면서 획일적인 자기연출방법, 또는 남들에게 잘보이기 위한 연출방법을 강조하므로서 자신의 개성은 뒤로 감추어지고 오로지 다른사람의 획일적 시각에 촛점이 맞추어진것 같다. 좀더 깊이 있는 작가의 소신이 필요한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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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더욱 발전할 1인 1기업시대. 시대에 앞서가는 자신만의 브랜드를 만든 사람들의 이야기와 그 방법들.
영국의 경영이론가 찰스 핸디가 저서 <코끼리와 벼룩>에서 나눠본 인간삶의 방식은 두가지다. 하나는 덩치로 승부하는 대기업(코끼리)소속의 직장인. 또 하나는 모든 일을 자신의 책임으로 두고 부지런히 움직이며 스스로 가치를 창출하는 '1인 기업(벼룩)'이다. 코끼리는 숫자가 줄어드는 대신 덩치를 더욱 키워갈 것이고, 벼룩의 수는 날로 늘어갈 것이란게 그의 전망이다. 프리에이전트는 '독립근로자'라고 해석 할 수 있다. 조직에 종속되어 출세나 돈등 물질적인 잣대로 성공 여부를 판단하지 않고, 자유와 열정. 일에 대한 성취와 행복등 정신적인 잣대로 성공 여부를 판단하는 사람들을 가리킨다.
중심이 있어야 한다. 중심이 되는 생각이 있어야 타인에게 신뢰감을 주고 영향을 줄 수 있다. 성공을 위해 나의 가치관을 쉽게 포기하기보다는 성공을 위해 나의 가치관을 소중하게 지켜야 한다.
내 자신 스스로를 관리하고 게으름피지 말고 부지런히 노력해야 그것이 밑거름이 되어 성공할 수 있다고 이 책은 말하고 있다. 시간관리, 체력관리등을 잘 하고 스스로 갈고 닦아야 성공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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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사회를 진출하려는 초급자의 입장에서 언제나 자신없던 나에게
'세상을 좀더 열심히 살아가려면 이렇게 해봐'하는 구체적인 지표를 열어주었다.
치열한 경쟁 속에서 부단한 노력과 과감한 용기로 이 시대의 승자가 된 여러 사람들,
오프라윈트피, 칼리 피오리나, 한비야, 공병호 등에 얼킨 여러 이야기들을 쭉 훑으면서
'아~ 이런 사람들은 이런 특징이 있어서 성공할 수 있었구나'하는 생각을 할 수 있었다.
사실, 여러 성공한 사람들에 관한 책이 많이 있지만
그것들을 끝까지 다 읽지 못하는 나에게는
매우 부담 없는 분량으로 의미깊은 이야기들을 읽을 수 있다는 게 좋았다.
그들의 성공 스토리를 접하면서 스스로를 되집어보는 기회를 갖을 수 있었다.
그와 함께 내가 만약 사회에 나간다면,
일상생활에서, 회사생활에서, 인터넷 상에서 어떤 자세로, 어떤 일들을 쌓아가야 할지에
대해서도 세세히 나와있어서 참 좋았다.
내 스타일을 찾는 방법, 시간을 관리하는 방법, 사고를 전환하는 방법,
사회생활을 하면서 꼭 지켜야하는 것들, 이미지를 만드는 방법,
커뮤니케이션을 잘하는 방법 등등이 구체적으로 나와있었다.
때문에 내가 부족한 부분이 어떤 것인가, 이런 것들을 어떻게 고쳐야하는 것인가에
대해서 곰곰히 생각해 보면서 책에 나온 여러 방법 들 중 내가 당장 실천할 수 있는 것
부터 정해서 하나씩 해보려 한다.
[인상깊은구절] 회사에서 내가 아니면 안 되는 분야의 일을 만들어라. 누구한테든지 "아, 그 일이라면 아무개에게 맡겨, 그 친구가 제일이야"라는 소리를 들어야한다. "어떻게 하면 내가 맡은 일을 다른 동료들보다 잘 할 수 있을 까"에 대해 항상 고민하고 연구하라 |
| 원래 글을 쓰는 재주도 없으려니와 누군가의 작품에 평을 다는 건 가벼이 할 일은 아닌 듯 하여..서평을 거의 쓰지 않는 편이다. 허나, 개인적으로 업무상 요즘 <변화와 자기경영,="" 계발="">에 관한 글들을 읽고 있는데 보기드물게 가장 아까운 책이었다. 단지 책값이 아니라 책을 보는 시간이 아깝다는 생각이 드는 건 참 오랜만의 일이다. 글의 의도는 좋으나 작가 내면의 깊이있는 시각이 느껴지지 않는다. 어디선가 본 듯한, 이미 충분히 보았던 듯한 느낌... 인터넷에서 오프라윈프리에 관한 내용을 보고 그 느낌에서 가감없는 판단을 내린 것이 후회로울 뿐이다.변화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