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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엄마들의 최고의 고민 중 하나가 아마도 영어학습을 어떻게 시킬까가 아닐까 생각된다. 아이가 문화센터에 다니던 시절 같이 수업을 듣는 아이 중에는 미국에서 온지 얼마 안되어 영어로 의사소통을 하는 모습을 보고는 별생각이 없었는데, 요맘때 아이들도 영어에 접해주도록 많은 프로그램의 홍수 속에서 내 아이의 영어를 조금씩 의식하기 시작하고부터는 생각이 달라졌다. 뭐든 시작해야겠다는 생각을 가진 것은 아니지만, 막상 닥치니 무얼 어떻게 시작할지 막막하게만 느껴지는 부분이 바로 이 영어가 아닐까 생각된다. 우선은 자연스럽게 영어에 익숙해지도록 노부영이나 영어동요부터 시작했다면, 그 다음은 간단한 회화나 문장이 담긴 그림책을 보여주면서 영어를 들어보고 읽어보고 표현하는 등의 이해하는 능력을 키우면서 조금 더 익숙해지면 접해주는 단계가 파닉스가 아닌가 생각된다. 요즘 파닉스에 관련된 책들이 많이 나오는데 다양한 접근방식으로 영어 철자와 단어를 익히도록 구성이 되어 있는 구성이 많은 듯하다. 최근에 만난 Coloring Phonics는 모두 4단계의 구성으로 되어 있는데, 1단계에서는 철자를 중심으로 구성이 되어 있다면, 2단계부터는 aa...를 시작으로 된 단어들을 체계적으로 익힐 수 있도록 다양하고 재미있는 활동을 통해서 파닉스를 익힘은 물론 영어단어도 연상법으로 익힐 수 있도록 구성이 되어 있다. 외국 서적의 번역본이지만, 이 책에는 한글 표기는 거의 없고 영어지문만으로 구성이 되어 있는게 특징이다. 3단계속에 소개되어 있는 구성은 bl-, br-, cl-, cr-, dr-, fl-, fr-, gl-, gr-, pl-, pr-, sc-, sk-, sl-, sm-, sn-, sp-, st-, sw-, tr-, tw-, scr-, spl-,spr-, str-, squ-, thr-,-ft, -ld, -lt, -mp, -nd, -nk, -nt, -sk, -st, -ct 으로 되어 있다. 먼저 각 파닉스로 시작하는 낱말의 소개한 다음, 각각 하나씩 그 파닉스로 구성된 낱말을 다양한 활동을 통해서 풀어나가는 구성으로 되어 있다.
원어민 발음으로 구성된 CD가 두장 구성되어 있어 들으면서 따라해보면서 학습하기에도 좋다. 무조건 외우는 영어학습보다 위의 두 철자로 된 파닉스로 관련된 단어를 연상하며 익힐 수 있어서 기억에도 오래남을 것 같고 따로 단어를 외우려고 노력하거나 외운 단어를 금방 잊어버리거나 하는 무작정 단어 외우기보다 더 큰 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 같다. 영어를 막 시작하는 어린이들에게는 다소 어려운 감이 있지만, 영어표현을 어느정도 익힌 아이들에게는 유용한 책이 아닐까 기대된다. 체계적으로 1편부터 하면 좀 더 쉽게 체계적으로 익힐 수 있을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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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영어를 익히는 과정에서 Phonics가 얼마나 중요한가는 엄마들이 더 잘알지요? 엄마들도 어릴때 파닉스교육을 통해 읽기를 바로 배우고, 한글문장을 처음 읽었을 때의 기쁨을 영어에서도 알게 되는 순간이니까요. 그만큼, 파닉스는 아이들의 읽기에 대한 자신감을 키워주는데 아주 중요한 과정이랍니다.
우리 나라는, 단어외우기에 급해서 알파벳음가는 길게 짚고 넘어가면서 파닉스의 이중자음, 이중모음등의 깊은 부분을 간단히 하고 넘어가는 경우가 많지요. 사실, 영어문장을 읽는데 있어 이중자음, 이중모음의 부분은 아주 크거든요. 그 부분을 확실히 많이 연습하고 다양한 단어로 활용을 해본다면, reading이 아주 수월해질거에요.
이번에 접한 [Coloring Phonics]란 책을 보니, 바로 우리 아이들이 약할 수 있는 이중자음부분을 놀이처럼, 색칠하고 오리고 붙이기로 재미있게 활용할 수 있는 교재구성이더라구요. 이 교재는 파닉스의 기초를 아는 초등생을 위주로 공부하기에 좋도록 나온 교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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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교재에서 다루는 이중자음의 종류들-색칠이 안된 하얀부분철자들>
무엇보다 이 책의 가장 큰 강점은 cd구성이라는 것이에요. 파닉스 교재인만큼, 원어민 발음이 아주 중요하겠죠? 문제풀기의 대부분을 원어민의 설명으로 들어야하니, 듣기실력도 늘어날 것이 분명~^^ cd 내용이 재미있거나 그렇지는 않습니다~ 영어파닉스 학습적인 목적을 가지고 만들어진 교재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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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교재는 외국에서 수입하는 교재들의 구성들과 비슷한 방법을 쓰고 있답니다. 영어과외시 제가 자주 사용하는 교재들을 보면, 같은 주제를 가지고 다양한 방법으로 연습문제를 풀게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 책또한, [bl]을 배운다고 하면, 1. 문장에서 bl을 찾는 과정을 하고, 2. 여러 철자들과 만나면 어떤 단어가 되는지 보고 3. 숨은 그림 찾기 식으로 bl사운드의 단어들을 퍼즐에서 찾고, 4. 문장속에 들어가는 알맞는 bl 류의 단어를 찾아보고, 5. 십자말풀이처럼, bl류의 단어들을 배열해보고~ 6. 색칠, 오리기, 붙이기를 사용해서 bl 단어들을 확실히 익히게 한다.
모든 언어는 반복적인 학습과 반복적인 단어의 사용이 주된 방법일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런 점을 생각해볼때, 이 책은 파닉스 공부를 하면서 비슷한 종류의 단어들을 수없이 반복 사용하게 됨으로써, 저절로 그 단어들을 알게 되는 효과가 있어요.
하나의 이중자음을 갖고서도, 열가지가 넘는 활동을 하게 하니 아이가 꾸준히만 한다면, 단어수준과 파닉스부분은 확실히 뗄 수 있겠다는 생각입니다. 단, 모든 것이 영어설명이므로, 아이에게 무리해서 하지 않도록 하루의 분량을 적게 잡아주는 것이 좋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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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앰북스 - 컬러링파닉스 3번 Blends
알파벳을 읽고 외우는것을 파닉스공부로 알고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우선 파닉스는 알파벳의 글자(스펠링)과 소리(발음)의 관계에 관한 것이고, 알파벳들은 대표소리가 있으며 단어는 그 대표소리가 결합되어 발음이 완성이 되는 것입니다. 예를들어 dog는 d의 ’드’와 o, g의 ’그’가 합쳐저서 ’도그’라는 발음이 완성이 되는 것입니다. 영어의 대부분이 이러한 규칙에 따라 이루어지기 때문에 파닉스를 알면 영어 읽기 대부분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아이가 영어를 시작하는데 있어서 파닉스가 중요하다, 일단 귀를 열어주는것이 중요하다 의견들이 많지만, 파닉스를 공부하는 시기를 떠나서 얼마나 재미있게 파닉스를 접하는지가 가장 중요한것 같습니다. *^_^*
책을 훑어보았을때는 이렇게 어지러운 책으로 아이와 어떻게 놀이학습을 할 수 있을지 걱정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그런 걱정은 파닉스에 절대약점을 가진 제가 느꼈던 것일 뿐이고! 7살 딸아이에게 보이자 같은 알파벳이 계속 나온다며 반짝 관심을 보였습니다. 하루에 한 페이지나 아니면 몇 단어 정도만을 공부하더라도 꾸준하게 한장한장 학습을 해 나간다면 이중자음에 대해 마스터도 할 수 있을 듯합니다. 컬러링파닉스 3번에서는 ’이중자음’을 익힐 수 있습니다. bl, br, cl, cr, dr, fl, fr, gl, gr, pl,pr, sc, sk, sl, sm, sn, st, sw, tr, tw, scr, spl, spr, str, squ, thr -ft, -ld, -lt, -mp, -nd, -nk, -nt, -sk, -st, -ct 그림을 보며 이중자음을 익히며 단어도 자연스럽게 공부할 수 있습니다. 두장의 CD를 들으면 정확한 발음을 익힐 수 있습니다. 아이를 지도하는 부모가 먼저 선행학습(CD를 열심히 들으면 발음은 확실히 달라집니다)을 하는것이 필요할것 같습니다.
이 책은 일단 알파벳을 아는것은 물론 영어에도 노출이 어느정도 되어있고, 쓰기학습까지 가능한 초등학생들에게 유익한 책이라 생각합니다. 책 활용을 거의 하지 못했지만, 적절한 시기에 아이와 함께 해보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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