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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제작자의 세계를 알아보자
책을 선택한 이유
광고는 자본주의의 꽃이라 불리며, 현대인은 광고의 홍수 속에서 산다.
인상 깊은 광고 카피는 사람들을 마음을 사로잡고 한 시대를 풍미한다.
광고 크리에이터의 세계를 알아보기 위해 "전략적 크리에이터 광고제작자"를 선택한다.
"전략적 크리에이터 광고제작자"는
1장 광고의 세계 2장 콘텐츠 크리에이터, 광고제작자의 세계 3장 광고제작자가 되는 방법 4장 광고제작자가 되면 일어나는 일들 5장 광고제작자의 V-Log 6장 광고제작자 김종민의 스토리
로 구성되었다.
1장 광고의 세계 에서는
광고는 기업이나 브랜드가 제공하고자 하는 제품이나 서비스의 구매 행동을 유발하기 위한 상업적 활동이다.
상품이나 서비스, 기업 홍보, 공익 목적 등 광고의 대상은 다양하다.
미디어가 다양화되고 기존 매체의 힘이 약화되면서, 콘텐츠와 광고의 경계가 희미해지고 있으며, 광고답지 않은 광고의 유행으로 광고는 콘텐츠화 된다.
광고의 종류, 허위 광고 규제, 광고의 역사, TV 광고 콘텐츠, 광고의 형식, 리테일 광고, 좋은 광고의 기준이 되는 가치, 광고의 변화에 대해 이야기 한다.
2장 콘텐츠 크리에이터, 광고제작자의 세계 에서는
광고제작자는 전략과 목표가 분명한 창작물을 만들어 낸다. 광고의 목표와 마케팅 지표를 달성해야 한다.
광고 전략에서 원하는 방향대로, 소비자들의 감정과 행동의 변화를 일으켜야 한다.
제작 오리엔테이션, 아이디어 회의, 리뷰 회의, 프레젠테이션, 제작 의뢰, 포스트프로덕션, 최종 시사 등 광고 제작 과정, 광고 제작기간, 광고 분야, 광고제작자가 사용하는 장비와 프로그램,
광고제작자의 행복, 디아블로 헬 스테이션 성공, 한국 광고의 특징, 광고제작자의 하루 일과, 광고제작자의 매력, 광고주의 무리한 일정,
광고 대행사와 광고 제작사의 차이, 광고제작자에 적합한 사람, 자신에 대한 신뢰의 중요성, 광고제작자에 맞지 않는 사람, 광고제작자의 직업병, 업무 스트레스 해소 방법, 광고 제작자를 다룬 드라마에 대해 이야기 한다.
3장 광고제작자가 되는 방법 에서는
광고 제작팀에는 아트디렉터와 카피라이터가 있다.
카피라이터 는 국문과 출신이 많지만 전공학과가 딱히 정해져 있지 않다.
전공에 상관없이 공모전 등을 경험하고 아이디어 발상 능력을 기르고,
대학교 4학년 때 광고 회사에 인턴이나 아르바이트로 단기간 실무 경험을 한 후에 공채로 입사하는 경우가 많다.
공모전 지원, 동아리 활동, 신입 채용보다 경력 채용 증가, 청소년들이 공부해야 하는 과목, 청소년 시기에 함양할 사항, 광고에 대한 재능 키우기, 크리에이티브 능력 키우는 연습을 이야기 한다.
4장 광고제작자가 되면 일어나는 일들 에서는
광고 제작 회의는 전쟁터다.
각자의 아이디어를 채택하기 위해 결정하는 치열한 시간이다.
아이디어는 다르지만 가야 할 방향을 위해 서로 존중하는 협의 과정을 통해서 하나의 결과물을 만들어 낼 수 있다.
모방과 카피의 문제, 프로덕션의 업무 범위, 광고 제작 업무 숙련 기간, 광고 제작팀의 구성,
광고제작자의 수입, 휴가, 복지, 정년, 광고 제작 ㅗ가 광고제작자 직업의 사회적 의미에 대해 생각해 본다.
5장 광고제작자의 V-Log 에서는
광고 프로젝트가 시작되면 자신과의 싸움이 시작된다.
떠오르는 아이디어를 메모하고 구체화 하면서, 광고 제작물을 구체화하고, 광고 콘셉트를 조율한 후 광고주 보고를 한다.
광고주가 광고안 콘티를 선택하면 콘티를 촬영할 프로덕션 스태프를 구성한다.
CD와 PD, 조감독 등이 촬영장소를 답사하며, 현장 상황에 맞춰 콘티를 조정한다.
광고 영상 촬영 과정, 광고 영상의 보정 작업, 광고 제작물의 협업, 아이디어를 현실화하는 어려움,
바쁘고 피곤하며 고되지만,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는 광고제작자의 보람에 대해 이야기 한다.
6장 광고제작자 김종민의 스토리 에서는
TBWA KOREA 공채로 광고 경력을 시작한다.
선배들이 만들어 내는 유명 캠페인을 지켜보면서 영감을 얻고 많이 배우면서, 심금을 울리는 한 줄 카피의 매력을 느끼게 된다.
미국 대학원을 졸업하고 현지 광고회사에서 인턴으로 일하다가 귀국하면서 광고제작자로 본격적으로 활동한다.
미대에 진학하게 된 이유, 광고 제작에서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항, 광고 홍수에 빠지지 않기, 크리에이티브 능력 키우는 방법, 광고 크리에이터 의 목표에 대해 이야기 한다.
"전략적 크리에이터 광고제작자"는 광고의 의미를 알아보고, 광고제작자의 역할, 광고제작자 되는 법, 광고제작자의 업무를 설명하고, 광고제작자의 삶을 소개한다.
광고는 제품이나 서비스의 구매 행동을 유발하는 상업적 활동이다. 광고의 대상은 다양하며,광고는 콘텐츠화 되고 있다.
광고제작자는 광고의 목표와 마케팅 지표를 달성하는 창작물을 만들어, 광고 전략이 원하는 방향으로 소비자들의 감정과 행동 변화를 일으켜야 한다.
광고 제작팀에는 아트디렉터와 카피라이터가 있다.
카피라이터 는 전공에 상관없이 공모전 등을 경험하고 광고 회사에 단기간 실무 경험을 한 후 공채로 입사하는 경우가 많다.
광고 제작 회의는 전쟁터다.
아이디어는 다르지만 가야 할 방향을 위해 서로 존중하는 협의 과정을 통해서 결과물을 만들어 낸다.
광고 프로젝트가 시작되면 떠오르는 아이디어를 메모하고 구체화 하면서, 광고 제작물을 구체화하고, 광고 콘셉트를 조율한다.
광고주가 광고안 콘티를 선택하면 프로덕션 스태프를 구성하고, 촬영장소 답사, 콘티 조정, 광고 영상 촬영, 영상 보정 등을 거쳐 광고가 탄생한다.
광고제작자는 바쁘고 피곤하며 고되지만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는 광고제작자의 보람에 대해 이야기 한다.
광고 경력을 시작하면서 한 줄 카피의 매력을 느끼고, 광고 크리에이터로 활동하는 자신의 경험을 소개한다.
광고는 엄청난 위력을 가지고 있다.
남북전쟁에서 북부가 승리한 것은 "국채 매입자는 북군의 보병과 같다"는 애국심에 호소하는 캐치프레이즈가 성공하면서 안정적으로 막대한 전비 조달에 성공했기 때문이다.
시대를 풍미하는 광고카피는 세월이 지나도 사람들에게 회자된다.
창의적 아이디어를 가지고 멋진 광고 카피를 만들어내는 카피라이터는 매력적인 직업이다.
"전략적 크리에이터 광고제작자"는 광고제작자에 적합한 자질을 이야기 하고, 크리에이티브 능력에 대해 이야기 하므로, 광고제작자를 지원하려는 사람들의 직업 선택을 돕는다.
현직 광고제작자가 광고제작자의 업무와 광고제작자 되는 방법을 상세히 소개하며, 광고제작업의 실제 모습을 제대로 알려주므로,
광고제작업계에서 일하려는 사람들에게 많은 도움이 된다.
창의적인 광고 카피로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이는 일은 매력적이다.
"전략적 크리에이터 광고제작자"는 광고제작업과 광고제작자의 세계를 상세한 소개하므로, 광고제작자를 지원하려는 청소년들의 진로 선택을 돕는다.
토크쇼 와 컬처블룸 서평단에서 "전략적 크리에이터 광고제작자"를 증정해주셨다. 감사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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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다양한 진로에 관심을 가져야 하는데 생각보다 다양한 직업군에 대해서 생각을 못하고 산다는 걸 많이 느끼게 되는 것 같아요. 다른 나라에 비해서 다양한 직업군이 부족한 우리나라에서 아이들에게 다양한 세상을 보여주기 위해서는 다양한 정보를 습득할 수 있는 진로 도서가 필요하다는 걸 알고 있는데요. 토크쇼는 기존의 진로직업 도서의 수준에서 벗어나 더 현실적으로 접근해주면서 나오고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는데요. 이번에 광고 제작자에 대해서 또 한 번 관심사를 더 높일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해주고 있어요!
차례를 통해서 어떤 내용들을 만나보게 되는지 미리 읽어보면 좋은데요. 궁금해할만한 질문들을 뽑아서 답변을 들어보니 더욱 쉽게 이해해볼 수 있게 되어 있고 자신의 진로에 관심이 있어 정보를 얻으려는 학생과 읽어보면서 관심을 가지게 되는 학생도 있을 수 있는 게 바로 진로와 직업에 대한 책이라는 생각이 항상 들어요. 다양한 정보를 접하는 계기를 가지고, 아는 게 넓어져 확장의 시간이 필요하거든요. 바로 그런 과정을 토크쇼 잡 프로포즈 시리즈 덕분에 꾸준히 가져보게 된다는 점이에요.
드라마 <대행사> 얘기가 흥미로웠는데요. 실제와 가장 가깝게 묘사가 잘 된 드라마라고 소개해줘서 드라마를 한 번 봐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광고 제작자과의 질문과 답변으로 책이 구성 기획, 마케팅, 제작팀, 업무 능력, 방향성 등등 광고가 필요한 이유, 광고의 역사 등 기초적인 것도 답변에서 조금씩 들어볼 수도 있고, 책에서 소개가 되는 광고를 실제 찾아서 보면 더 이해도 돕고 흥미롭게 책을 활용할 수 있겠어요.
질문에 대한 답변이 길지 않으니깐 글을 읽는 걸 싫어하는 학생들이라도 자신도 궁금해 하는 부분을 찾아 먼저 읽어보면서 호기심과 흥미가 넓어질 것이라는 걸 확실히 알 수 있는 현실적인 질문과 답변을 통해 앎의 즐거움을 알아가게 된답니다. 진로와 상관없이 현대인이라면 광고라는 것에 대해 알아두는 건 이제 기본이잖아요. 사회나 이슈와도 연관이 있는 게 바로 광고라서 눈여겨 봐두는 습관도 필요한 영역이죠.
작은 아이디어도 사람들의 가치관이나 행동도 바꿀 수 있는 법이고, 좋은 방향으로 가차 있는 일을 해낼 수 있는 것도 광고라는 점. 마케팅, 판매 목적으로만 쓰이는 게 아닌 광고에 대해서 넓게 보는 안목도 알아갈 수 있는데요. 광고가 미치는 영향이 어마어마하고, 이런 광고를 혼자 개인이 만들어내는 게 아니기 때문에 협업의 중요성도 알게 되고, 모든 분야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자세도 필요하겠다는 것도 알아야죠. 상상이 현실이 되는 과정도 광고 속에서 일어나니 광고 제작자에 대해서 알아가는 과정 속에서 일어나는 효과가 상당하네요. 책의 뒷부분에 다양한 광고 소개, 아이디어를 내는 과정도 해볼 수 있는 워크북 알찬 구성으로 청소년들이 관심을 가져보는 계기를 가져봤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 광고 제작자 책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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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대행사>를 재밌게 봤었다. 광고 제작자의 일상을 잘 나타냈고, 광고 제작의 여러 단계에 대해 잘 묘사되었던 드라마였다. 이 책은 광고 제작자의 A to Z로 광고 전반과 해당 업무에 대해 꽤 자세하게 소개하고 있다. 광고 제작 과정은 전략부터 기획, 마케팅, 제작팀, 매체 기획 등의 전반적인 과정이 모여서 하나의 광고가 제작되는데, 일련의 과정을 잘 소개해 주고 있다. 광고의 콘셉트가 결정되면 프로덕션에서 CF 감독이 촬영을 하게 되고, 이후 보정, 합성 등의 후반작업을 통해 완성된 최종 광고 영상을 우리가 만나게 되는 것이다. 여러 다양한 전문가들의 아이디어로 만들어지는데, 혼자서는 할 수 없으며 협업의 중요성을 잘 알려주고 있다.
SK텔레콤 <사람을 향합니다>, <월드컵 캠페인>, SKY <It's different> 카피만으로 광고가 생각났던 대단한 광고들도 소개하고 있어 반가웠다. 요즘에는 대부분 '광고 건너뛰기'를 누르면서 영상을 보는 편이라, 최근에 기억에 남는 광고는 별로 없었다. CM송 정도? 책을 읽어보니 제작비의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것이 음악이라는 부분은 이해가 되면서도 좀 놀라웠다. 그리고 새로운 시각을 위해 유럽이나 태국 등의 동남아 광고를 참고한다고 하던데, 유튜브에서 찾아보니 정말 놀라운 광고들이 많았다.
또한 올해 칸 라이언스 광고제에서 글라스 부문 최고 상을 수상한 '똑똑 캠페인'에 대해 소개를 했는데, 가정 폭력, 데이트 폭력, 아동학대 피해자가 가해자와 같은 공간에 있는 경우가 많아 경찰 신고에 어려움이 있다는 점을 고려한 광고로, 신고자가 112에 전화를 건 후 스마트폰의 아무 숫자나 두 번 연속 눌러 말하기 힘든 상황임을 알리면, 경찰은 '보이는 112' 접속 링크를 발송해 즉각적인 초동 조치를 할 수 있게 하는 캠페인이었다. 이처럼 좋은 광고란 무엇인가를 생각해 보게 되었고, 사회, 환경적 이슈를 담아내서 좀 더 나은 사회를 만들기 위한 광고의 순기능에 대해 새롭게 생각해 볼 수 있었고, 새로운 시각을 넓혀주는 계기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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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략적 크리에이터 광고제작자 김종민 지음 (출판 토크쇼, 2023.11)
최근 직장에서 광고홍보 업무를 하고, 미디어 콘텐츠 크리에이터 교육을 운영하는 등 전에 하지 않았던 일들을 하기 시작하면서 이 책은 나에게 필요했다. 사실 본 도서는 청소년들의 진로와 직업탐색을 위한 잡프로포즈 시리즈 중 하나다. 하지만, 청소년이 아니더라도 이제 크리에이터를 시작하시는 분들, 관심을 갖고 있는 성인들도 읽어볼만한 책이다. 콘텐츠 크리에이터, 광고제작자의 매력을 알 수 있을 뿐 아니라 콘텐츠라는 것이 어디에서 출발하는지, 어떻게 연결해서 결합해야 하는지, 그래서 어떻게 발전해서 완성하는지 나만의 창작물의 제작 과정을 방법을 알 수 있다. 그래서 표지에 전략기획부터 마케팅, 매체 등의 여러 전문가가 만들어 내는 다양한 아이디어들의 조합들이라고 한 것 같다.
단순하게 직업정보에만 그치지 않아 이 책은 참 알차다고 말하고 싶다. 특히나 광고의 영리여부에 따라 다르다는 점. 예를 들어, 영리목적의 제품광고는 말 그대로 기업이 생산하는 상품이나 서비스의 판매를 증진하기 위한 광고인데 반해, 비영리 목적의 비제품 광고는 기업의 사회공헌이나 경영의 중요한 부분을 알리면서 사람들에게 신뢰나 호의적인 감정들을 얻기 위해서 하는 광고다. 때문에 광고를 통해 얻는 목적이 다르다는 것, 다르기에 광고의 컨텐츠가 다를 수 밖에 없다는 것 등의 원론적이지만, 이해가 되어야 하는 것들을 자세히 전달해 준다. 또한, 광고라고 하면 과장이다 포장이다 라는 흔히 들었을 법한 부정적인 인식에 대해서도 심의과정이나 관련 법규 범위을 설명하는 것, 그래서 좋은광고와 나쁜 광고의 기준, 해외 광고와 우리나라 광고 차이점들도 참 유익하다. 그 외 제작 절차와 실제 광고제 수상 사례들, 광고제작자의 일과를 통해 하는 일을 더욱 이해할 수 있다. 원하는 직업을 선택하더라도 직업인이 늘 행복한 것은 아니기에 광고제작자로서의 직업병, 업무 스트레스, 필요능력에 대해서도 자세히 알려준다. 그리고 준비하기 위해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와 함께 광고제작자 실제 인물(지은이)의 스토리까지. 꼭 광고제작자라는 직업을 희망하지 않더라도 광고의 세계를 이해하고 흥미롭게 바라보게 하는 도서다. ** 이 글은 컬처블룸을 통해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