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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천 채식주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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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 작가의 노벨문학상 수상 소식에 <채식주의자>를 보고 ‘어? 예전에 읽었었던 것 같은데?’ 하며 희미해진 기억 속을 파헤쳤다. 교과서에 실린 본문이었던 걸까, 선생님이 내주신 독후감 방학숙제였던 걸까, 그건 잘 기억이 나지 않는다. <채식주의자>를 처음 접하게 된 게 정확히 언제였는지는 모르겠지만 그때 읽었던 바로 그 책의 저자가 노벨문학상을 수상했다는 게 마냥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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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 작가의 노벨문학상 수상 소식에 <채식주의자>를 보고 ‘어? 예전에 읽었었던 것 같은데?’ 하며 희미해진 기억 속을 파헤쳤다. 교과서에 실린 본문이었던 걸까, 선생님이 내주신 독후감 방학숙제였던 걸까, 그건 잘 기억이 나지 않는다. <채식주의자>를 처음 접하게 된 게 정확히 언제였는지는 모르겠지만 그때 읽었던 바로 그 책의 저자가 노벨문학상을 수상했다는 게 마냥 신기하고 놀라웠다.

그 이후로 너도나도 한강 작가의 작품에 다시 관심을 가지고 읽기 시작할 때 나만 그러지 못했던 것 같았다.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작가의 작품 정도는 읽어야 하지 않나 하는 죄책감을 가지고 있었던 와중에 <크리스천 채식주의자>를 접하게 되었다. <크리스천 채식주의자>는 <채식주의자>가 우리에게 던지는 질문들을 교회와 기독교적 신앙에 접목시키면서 크리스천으로서의 정체성에 대해 다시 한번 곰곰이 생각하고 돌아보게 하는 책이다.

그런 점에서 이 책은 <채식주의자>의 내용을 전체적으로 ‘복습’할 수 있으면서 동시에 기독교적 성찰을 동시에 할 수 있는 장점을 가졌다. 심지어 한손 안에 들어오는 작고 얇은 책이라 부담을 갖지 않고 읽을 수 있을 것이다. <채식주의자>의 3부에 따라 <크리스천 채식주의자>도 3부로 이루어져 있는데, 각 장마다 책의 간략한 요약, 등장인물 소개, 그리고 이어서 그 장에 해당하는 기독교적 성찰의 내용으로 이루어져 있다. 마지막에는 생각할 수 있는 질문들로 마무리한다.

한강 작가는 “역사적 트라우마에 맞서고 인간 삶의 연약함을 폭로하는 강렬한 시적 산문(for her intense poetic prose that confronts historical traumas and exposes the fragility of human life)”으로써 노벨문학상을 수상했다. <채식주의자>를 통해 고통받고 소외된 우리 주변의 영혜들을 보게 하듯이, 이 책도 기독교의 관점에서 보는 교회 내외의 영혜들을 우리가 어떻게 바라보고 대하고 있는지를 되돌아보게 한다. 교회도, 아니 나도 겉으로는 신앙을 내세우면서 실제로는 영혜들에게 신앙적 트라우마를 안겨주고 있는지도 모른다. 율법주의와 방종주의, 교회의 하나됨과 개인의 자유 사이의 균형을 잡는 것이 참 어려운 일이다. 교회와 나에게 필요한 것은 ‘멀티 페르소나’가 아니라 일관된 그리스도인의 모습, 그리고 인간다움과 진실함이라는 것을 책을 읽으면서 성찰하게 된다.

e*****0 2024.12.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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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추천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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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그리스도인들이 어떻게 예수님의 사랑을 나타내며 살아야 하는지에 대한 통찰을 담고 있습니다. 사랑에 대한 정의를 내리는데, 우리들이 쉽게 간과하거나 회피하고 싶은 ‘희생’과 ‘책임’을 제안하는데 성경에 근거하여 명쾌하게 풀어갑니다. 소설가 한강의 <채식주의자>가 던져주는 성찰을 교회 공동체와 그리스도인의 삶에 연결해서 참된 신앙의 길을 보여줍니다.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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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그리스도인들이 어떻게 예수님의 사랑을 나타내며 살아야 하는지에 대한 통찰을 담고 있습니다. 사랑에 대한 정의를 내리는데, 우리들이 쉽게 간과하거나 회피하고 싶은 ‘희생’과 ‘책임’을 제안하는데 성경에 근거하여 명쾌하게 풀어갑니다. 
소설가 한강의 <채식주의자>가 던져주는 성찰을 교회 공동체와 그리스도인의 삶에 연결해서 참된 신앙의 길을 보여줍니다. ‘하나 됨과 다양성의 균형에 대해’, ‘개인의 신념과 믿음이 사랑의 이름으로 폭력화 될 수 있음에 대해’, ‘파괴로 이끌 정도의 내적 갈등에도 하나님의 은혜로 인해 성숙과 성장의 계기가 될 수 있음에 대해’, ‘타인을 사랑하고, 용서하는 것이 의무를 넘어 우리의 원함이 되어야 한다는 것에 대해’.
그리고 <채식주의자> 2장의 이야기를 통해 신앙 공동체 안에서 경험할 수 있는 ‘억압, 독선, 이기주의, 폭력, 상처’를 되짚어주고, “건강한 신앙의 경계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끊임없는 자기 성찰과 기도, 겸손한 자세가 필요”하다고 말합니다. 인간은 거룩함을 추구하면서도 동시에 욕망의 그늘을 완전히 벗어날 수 없음을 밝히며 오히려 그것을 “올바른 방향으로 승화”시켜야 한다고 말합니다. 주인공 영혜는 결국 욕망의 대상으로 전락하고 마는데, 신앙 공동체에서도 그릇된 목표와 방향에 의해 신앙인이 도구화되는 것을 우려합니다. 
자유와 예술이라는 명분으로 영혜에게 행한 욕망이 정당성을 얻을 수 없는 것처럼 신앙 공동체에서도 규범과 관습, 문화와 전통이 하나님과 이웃을 향한 사랑의 범위를 벗어난 채 지나치고 과격하게 행해지고 있음도 잘 지적하고 있습니다. 결국 소설에서는 욕망이 파멸로 이어지는데, 그리스도인에게는 이 지점이 자아가 깨어지며 회복할 수 있는 순간이라고 희망(하나님의 은혜)을 전합니다. 
마지막으로 저자는 영혜 언니의 이야기를 가져오는데, 언니는 그리스도인이 닮아야 하는 인물로 소개합니다. 자신의 삶에도 고통과 슬픔이 짓누르지만, 주어진 상황을 회피하거나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희생과 책임을 다하는 모습에서 이웃 사랑의 정신과 내면의 힘이 끈질기게 발휘되는 것을 포착하여 신앙인의 모델로 제안하고 있습니다. 
<크리스천 채식주의자>는 한강의 <채식주의자>를 통해 건강한 교회 공동체의 모습과 건강한 그리스도인의 내면과 삶을 돌아보고 묵상하게 합니다. 


리뷰 총점 종이책
크리스천 채식주의자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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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핫한 한강 작가님의 "채식주의자"는 단순한 채식의 식습관의 변화를 넘어, 주인공 영혜가 채식이라는 선택을 통해 신체적, 정신적 폭력에 저항하는 줄거리를 담고 있다. 책을 읽고서 안개낀 마냥 머릿속이 무겁고 가라앉은 느낌이 지속되며 여러가지 감정 들었었다.그런데 세움북스에서 "크리스천 채식주의자"의 책이 나온다니, 자연스럽게 관심이 갔고 어떻게 책의 내용을 기독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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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핫한 한강 작가님의 "채식주의자"는 단순한 채식의 식습관의 변화를 넘어, 주인공 영혜가 채식이라는 선택을 통해 신체적, 정신적 폭력에 저항하는 줄거리를 담고 있다. 책을 읽고서 안개낀 마냥 머릿속이 무겁고 가라앉은 느낌이 지속되며 여러가지 감정 들었었다.그런데 세움북스에서 "크리스천 채식주의자"의 책이 나온다니, 자연스럽게 관심이 갔고 어떻게 책의 내용을 기독교 세계관으로 풀어갈지 무척이나 궁금해하며 흥미를 가지고 읽어나갔다.책은 한강 작가의 <채식주의자> 내용 요약과 등장인물 소개로 시작해서 채식주의자의 큰 타이틀의 순서를 따라간다. 챕터 끝자락마다 생각-이해 질문을 통해 책의 내용과 나의 생각을 정리할 수 있었고, 관계-적용의 구체적인 저자 목사님의 질문에 찔림과 부끄러움을 가지고 나름대로 답변을 해볼 수 있는 시간이었다. 책은 영혜와 주변 인물들을 통해 끊임없이 우리에게 질문을 던진다. 영혜의 아버지를 통해 나 또한 '다름'을 '틀림'으로 간주하며, '하나 됨'을 억지로 강요하면서 '다양성'을 묵인하지는 않았는지 무거운 마음으로 나와 공동체를 돌아보게 되었다. 
영혜의 형부가 욕망에 사로잡혀 윤리적 경계를 넘어서는 모습을 통해 내가 하는 신앙적 행위들이 진정 하나님을 위한 것인지, 아니면 나의 욕망을 충족시키기 위한 것인지 고민하며 신앙의 자유라는 이름하에 신앙생활의 경계를 넘어서는 일들을 하고 있지는 않는지 깊이 생각하게 된다.
특별히 영혜의 언니 '인혜'라는 인물이 기억에 많이 남는데, 인혜는 가정을 돌보며 가게를 운영해야하고, 동생을 돌봐야하는 그녀의 삶은 책임의 연속을 보여준다. 
P.116 인혜의 삶은 고통과 슬픔으로 가득하지만, 그 속에서도 그녀는 포기하지 않습니다. 그녀를 통해 세상 속에서 크리스천으로 살아가야 하는 우리의 사랑과 진정한 책임감의 의미를 되새겨 봅니다.
인혜의 삶을 통해 '책임 있는 사랑'을 배우며 이러한 책임감 있는 사랑이야 말로 나에게 그리고 이 시대의 그리스도인에게 요구되는 덕목이 아닐까 생각된다. 
P.136 이는 단순한 감정의 표현이 아니라, 우리의 구원을 위한 희생과 책임의 결정이었습니다. 예수님의 이러한 희생은 단순히 우리를 사랑한다는 감정적인 표현에서 멈추지 않았습니다. 그것은 행동으로 이어졌고, 그 행동은 그의 삶 전체를 바친 것이었습니다. 
"크리스천 채식주의자"를 읽고 남편과 얼마나 열띤 토론을 했는지 모른다. 한 사건과 인물을 두고도 얼마나 생각이 다르던지.. 부부의 생각도 이렇게나 다른데 하물며 공동체에서는 얼마나 다양한 생각과 의견이 있을까?우리가 진정으로 그리스도의 사랑을 실천하는 공동체가 되기 위해서는 먼저 우리 안의 "영혜"들을 발견하고 마주하며 그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것부터 시작해야 한다는 저자 목사님의 글에 함께 동의하며 불편함을 피하고 싶은 인간의 본성을 거슬러 책임있는 사랑을 실천해야 할 것이다.
요즘 채식주의자 책이 인기가 많은데, 읽지 않은 분들은 "크리스천 채식주의자"를 먼저 읽거나 "크리스천 채식주의자"만 읽어도 이해하기에 무방하다."채식주의자"를 읽고 절망과 무거움을 많이 느끼며 세상에 대한 안타까움만이 가득했는데, "크리스천 채식주의자"를 읽고는 오히려 소망과 희망이 가득해졌다. 모든 중심에는 "예수 그리스도"가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을 많은 분들이 읽고 이 책을 통해 크리스천으로서의 정체성을 다시 한번 함께 생각해보았으면 좋겠습니다. ????

d**********4 2024.12.2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크리스천 채식주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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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북캉스 #독서기록 #기독교지난 여름 한강 작가의<소년이 온다>라는 책을 읽고작가의 다른 작품들에도 관심이 이어졌다.한강 작가의 작품을 읽고서살아가면서 잊지 말아야 할 질문들을문장과 문장사이에 잘 정리하는작가라고 생각했다.내가 작가의 책을 읽고 생각했던가장 큰 질문은 두 가지다.첫째, 타인의 고통을어떻게 공감해야 할 것인가?둘째, 타인과 다름을 마주할 때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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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북캉스 #독서기록 #기독교





지난 여름 한강 작가의

<소년이 온다>라는 책을 읽고

작가의 다른 작품들에도 관심이 이어졌다.


한강 작가의 작품을 읽고서

살아가면서 잊지 말아야 할 질문들을

문장과 문장사이에 잘 정리하는

작가라고 생각했다.


내가 작가의 책을 읽고 생각했던

가장 큰 질문은 두 가지다.

첫째, 타인의 고통을

어떻게 공감해야 할 것인가?

둘째, 타인과 다름을 마주할 때에

어떻게 대응할것인가?

이 질문들을 무겁게 안고만 있었다.


몇일 전, 12월 15일에 출간된

<크리스천 채식주의자>를 읽고

비슷한 맥락의 질문들에 대한 해답을

찾는데 많은 도움을 받았다.


어쩌면 이미 알고 있을지도 모르는 해답을

잘 정돈 된 글로 읽으며

알면서도 실천하지 못하는 내면의 해답을

용기있게 꺼내어 세상에서 용감하고 담대하게

살아가도록 한다.


이 책을 통해 많은 크리스천들이

신앙인으로서 인간다움이란 무엇인지

깊게 묵상하는 시간을 가져보길 기대한다.

나 또 한 그랬듯이.


#크리스천채식주의자

#장대은

#세움북스


<채식주의자> 책에서 처럼

이 책도 3장으로 나누어 쓰여졌다.


책의 구성을 살펴보면 먼저 내용 요약과 더불어

등장인물들에 대한 소개로 시작한다.

주요 인물로는 영혜, 인혜, 형부가 있다.


1장에는 영혜처럼 개인적인 선택이

존중하기 어려운 다름이라 생각 될 때

크리스천으로서 어떻게 대처할지에 대해

함께 고민하게 한다.


그저 한 소설의 주인공에게만 일어날 일이 아니라

지금 우리 사회에서 그리고 공동체 안에서

'다름'을 발견했을 때

우리는 과연 얼만큼 인정하고 존중 할 수 있는가?

하는 익숙하지만 반드시 해야할 질문들을

거절하지 않고 생각해보게 한다.


P.30 침묵이 암묵적 동의로 해석되곤 한다는 것입니다.


P.35 '옳다고 믿는 것'을 강요하는 행위가 어떻게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포장된 폭력이 될 수 있는지를 보여 줍니다.



2장에서는 인간의 욕망과 신앙의 경계선에서

크리스천으로서 생각해 볼 주제들을 담고 있다.

금기와 자유, 소외자들, 영정성장 등

회피하거나 또는 합리화하는 것은 아닌지

한번쯤은 돌아볼 질문들이 있다.


P.84 교회는 다양한 배경과 경험을 가진 이들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안전한 공동체여야 합니다.


P.86 우리는 서로를 대상화하거나 도구화하는 것이 아니라, 각자의 고유한 가치와 존엄성을 인정하고 존중해야 합니다.


P.96 오히려 모든 것을 잃었다고 생각되는 순간 인생의 전환점을 마주하는 이들이 있습니다.



3장에서는 영혜의 언니 인혜의 입장에서 쓰여졌다.

그녀를 키워드로 표현하면 책임과 사랑이다.

누구보다 용기있게 고통을 끌어안는

인혜의 시점에서 생각할것들은 무궁무진하다.

그래서 마지막 3장을 읽으며

독자로서 더 두텁게 내면화 하며 집중해서 읽었다.


P.125 그녀에게 가게는 단순한 일터가 아니라, 가족을 위한 헌신과 사랑의 공간입니다. 

그곳에서 그녀는 가족을 위한 꿈과 희망을 이어나가며 하루하루를 살아갑니다. 그렇게 버텨 냅니다.


P.135 책임감은 사랑의 또 다른 이름입니다.


비록, <채식주의자>를 읽지 못한 채로

이 책을 읽었지만,

책의 내용 요약과 더불어

등장인물 소개를 통해

전반적인 큰 틀안에서

크리스천으로서 생각해 볼 질문들을

충분히 이해하고 생각해볼 수 있다.


크리스천의 개인과 집단이

생각해 보아야 할 가치에 대해

잘 정리된 이 책을 통해


2025년을 기다리는 남은 12월,

신앙인의 내적 갈등과 화해,

자아 해체와 영적 성장,

사랑과 책임등의

다양한 가치관을 정리하는

시간을 가져보는것도 좋을 것 같다.


독자에 따라 다르겠지만

이 책을 읽고 덮으면서

<채식주의자> 소설을 읽을 때

나 또한 인혜에게 초점을 맞추어

한강 작가만의 잔잔하고도

시적인 필체로부터 느낄 수 있는 깊이를

곱씹으며 읽어보고 싶다라는 생각을 했다.


한강 작가의 작품을 읽어보지 못한

크리천들에게도 이 책을 편안하게 추천해본다.




독서 노트에 담고 싶은 단 한 문장


P.141

크리스천에게

인간다움이란

무엇일까요?

크리스천 채식주의자

크리스천 채식주의자
글쓴이
<장대은> 저
출판사
세움북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완독 후

개인적인 생각을 담아 솔직하게 작성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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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마니아 : 로얄 s********7 2024.12.1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