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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당 상승을 막아주는 당질 제한식
"혈당 상승을 막아주는 당질 제한식" 내용보기
국내에는 2024년에 출판되었지만 이 책은 저자가 2014년에 쓴 책이다. 원제는 '탄수화물을 너무 많이 먹어서 일찍 죽는 것은 안됩니다'이다. 저자는 일본에서 유명한 당뇨병 치료 전문의다. 과다한 당질 섭취를 줄이면 한국인과 일본인의 4대 사망원인 질환인 암, 뇌졸중, 심장병, 당뇨병, 폐렴을 예방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여기에 정신질환까지 합치면 일본인이 많이 걸리는 5대 질병
"혈당 상승을 막아주는 당질 제한식" 내용보기
국내에는 2024년에 출판되었지만 이 책은 저자가 2014년에 쓴 책이다. 원제는 '탄수화물을 너무 많이 먹어서 일찍 죽는 것은 안됩니다'이다. 저자는 일본에서 유명한 당뇨병 치료 전문의다. 과다한 당질 섭취를 줄이면 한국인과 일본인의 4대 사망원인 질환인 암, 뇌졸중, 심장병, 당뇨병, 폐렴을 예방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여기에 정신질환까지 합치면 일본인이 많이 걸리는 5대 질병이 된다. 누구나 두려워하는 암과 치매도 당뇨병이 있는 경우 발병 위험이 높아진다. 심혈관질환은 당뇨병의 합병증으로 발생하는데 당뇨병 환자의 주요 사망 원인이기도 하다. 이러한 질병은 탄수화물의 과다 섭취로 발생했다는 주장으로 탄수화물의 섭취를 줄이고 지방이나 단백질을 많이 섭취할 것을 권장하고 있다. 


한 끼에 10~20g정도만 당질을 섭취하는 것이 좋은데 당질은 혈당을 상승시키고 인슐린을 분비시키기 때문이다. 
반면, 단백질과 지방은 혈당으로 변하지 않으므로 인슐린 분비를 시키지는 않는다. 고혈당과 이를 조절하기위해서 분비되는 인슐린 농도가 높은 경우 혈관을 손상시키고 발암 위험을 증가시킨다. 특히 식후에 혈당수치가 180mg/dl을 초과하는 경우 포도당 스파이크가 발생하는데 이 경우 활성 산소가 발생한다. 활성 산소는 산화스트레스를 증가시켜서 혈관을 손상시키고  최종당화산물(AGE)이 증가한다. AGE 또한 혈관을 손상시켜 동맥경화의 원인이 된다. 저당질식은 고인슐린 혈증을 막고 혈당치를 낮춘다. 비만과 동맥경화를 개선한다는 효과가 있다. 


당질을 제한해야 한다는 뻔한 내용의 책이라고 생각했다. 급격한 혈당 상승으로 인한 혈관 내피 세포의 손상, 활성 산소의 증가, 인슐린 수치 상승으로 인한 비만 유발 등 다른 책에서 이미 접한 내용이리라 추측했던 것이다. 
오늘 아침 문득 이 책에서 읽은 부분이 떠올랐다. 책을 읽을 때는 감흥 없이 지나친 부분이다. 과거 저자는 성격이 까칠했다고 한다. 병원 근무 당시 간호사의 작은 실수에도 짜증이 나서 호통치기 일쑤였다는 것이다. 버럭 화를 내는 경우도 많았다고 한다. 대학생 때는 심지어 독어의 맹독인 테트로도톡신을 이름에 붙여서 별명이 '에베 도톡신'이다고 한다. 복어 독보다 무서운 에베 도톡신으로 불릴 정도였다고 한다. 

저자 자신이 당질 섭취를 줄이자 마음이 너그러워져서 다른 사람이 발끈하는 상황에서도 초조하거나 화가 나지 않게 되었다고 한다. 성격이 '온화하다'라는 말을 자주 듣게 되었다고 한다. 저자는 단순당의 섭취 과다로 인한 저혈당을 그 원인으로 지목하고 있다. 당질을 섭취하면 혈당이 급격하게 상승하게 된다. 혈당을 낮추기 위해서는 인슐린이 분비되는데 이로 인해서 저혈당을 유발한다. 저혈당은 다시 아드레날린을 분비시키고 이 호르몬은 신체와 감정을 흥분시킨다. 당질을 많이 섭취할 경우 호르몬 불균형을 유발하고 신체 대사 기능에 장애를 일으킨다고 주장한다. 

부처님이나 수도승의 온화하고 평온한 마음은 당질 섭취를 줄인 결과 70~80mg/dl 정도의 혈당을 유지했기 때문에 가능했던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문득 들었다. 몸의 생리적인 상태를 떠나서 정신적인 수련만으로 해탈의 경지에 이를 수 있다면 좋겠지만 모든 종교에서 금식과 단식을 하는 기간이 있는 것을 보면 과학이 아직 밝혀내지 못한 심오한 이유가 있을 지도 모른다. 


혈당이 떨어질 때 이상하게 초조하고 불안한 마음은 누구나 겪어 보았을 것이다. 나도 몇 년 전까지만 해도 탄수화물 중독상태가 아니었나 싶다. 점심을 적게 먹은 것도 아닌데 식후 세 시간만 지나면 허기를 느꼈다. 심지어 어떤 날은 밥을 먹고 있는 중이지만 공복감을 느끼는 경우도 있었다. 빵이나 쿠키 종류를 비상 식량으로 준비해두고 먹기도 했다. 그 당시 내 몸은 혈당 스파이크와 저혈당을 오가고 있었던 것 같다. 최근에는 오후 늦게까지 아무 것도 먹지 못한 날을 제외하고는 공복감을 심하게 느끼는 경우는 거의 없는 것 같다. 며칠 전 화가 날 수 있는 상황이 있었다. 그 당시 마음의 평정을 유지할 수 있는 것은 점심으로 현미밥을 적게 먹고 채소를 많이 먹었기 때문이었던 것일까.


저자는 저탄고지 식이요법을 주장하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저자가 제안하는 당질 제한식에서는 쌀이나 보리 등의 곡류, 고구마와 감자 등 뿌리 채소, 빵이나 면류, 설탕 등을 줄일 것을 권장하고 있다. 지방과 단백질의 섭취를 권장하는데 육류, 생선은 마음껏 먹을 수 있다. 당질이 많은 맥주는 줄이고 소주나 위스키 등의 증류주는 마실 수 있다. 식품 별 당질 함량을 제시한 표가 실려 있어서 참고할 수 있겠다. 
저녁 식사 때는 가능한 당질 섭취를 최소로 하는 것이 좋다. 야간에는 식후 혈당이 상승한 경우 포도당을 소비할 수 없어 혈당이 떨어지기 힘들고 지방으로 저장되기 때문이다. 식후 혈당 스파이크를 막기 위해서 식후에 산책을 하거나 유산소 운동을 하는 것이 좋다. 유산소 운동을 할 경우 60~80mg/dl 정도의 혈당이 떨어진다고 한다. 

건강한 몸을 위한 최선의 방법을 찾아낼 수 있기를 희망하면서 이 책을 읽었다. 혈당을 잘 조절하는 것이 백세까지 건강하게 살 수 있는 비결일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고기나 생선을 맘껏 먹어도 된다는 저자의 주장에는 완전히 동의하는 것은 아니지만 말이다. 

a*******t 2025.02.28. 신고 공감 14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탄수화물의 경고] - 당뇨를 막으려면
"[탄수화물의 경고] - 당뇨를 막으려면 " 내용보기
[탄수화물의 경고]한줄평 : 우리가 먹는 음식이 우리의 건강을 만든다는 사실을 직시하게 하는 책당뇨 수치가 오르락내리락 하고 있습니다. 당뇨 진단인 당화혈색소가 6.5가 나왔고 2개월 식이요법을 한 뒤에 6.3으로 내려왔습니다. 실시간으로 혈당을 재는 연속혈당측정기를 2주간 달아보니 내가 먹는 게 그대로 혈당 수치로 반영된다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식후 걷기가 얼마나 중요한지
"[탄수화물의 경고] - 당뇨를 막으려면 " 내용보기
[탄수화물의 경고]

한줄평 : 우리가 먹는 음식이 우리의 건강을 만든다는 사실을 직시하게 하는 책

당뇨 수치가 오르락내리락 하고 있습니다. 당뇨 진단인 당화혈색소가 6.5가 나왔고 2개월 식이요법을 한 뒤에 6.3으로 내려왔습니다. 실시간으로 혈당을 재는 연속혈당측정기를 2주간 달아보니 내가 먹는 게 그대로 혈당 수치로 반영된다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식후 걷기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깨달았습니다.

현재는 6.3으로 당뇨전단계로 내려와 있지만 언제 다시 올라갈지 모릅니다. 저는 현재 이 책의 당질제한식의 가장 센 단계인 슈퍼 당질제한식을 하고 있습니다. 세 끼 모두 주식을 먹지 않습니다. 지난 번에는 100% 현미밥을 먹었는데도 혈당이 올라 원인을 몰랐습니다. 그랬는데 식사도 순서가 있다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탄수화물은 가장 늦게 먹어야 합니다. 야채로 먼저 위장을 안심시키고 단백질을 보충하고 그 다음에 탄수화물을 섭취합니다. 물론 탄수화물을 먹지 않는 게 가장 좋습니다.

저는 현재 아침은 한끼 두부, 점심은 파리바케트의 샐러드, 저녁은 집에 와서 야채와 율무밥 4분의1 공기를 먹습니다. 하루치 열량 칼로리가 너무 낮아 금단현상처럼 중간에 무얼 먹고 싶은 마음이 급격히 커집니다. 시간이 지나면 혈당이 뚝 떨어져 무언가를 먹어야 하는 증상이 반복됩니다. 다행히 최근에 저당 간식이 나와서 혈당이 떨어질 때 보충을 하고 있습니다.

그 와중에 이 책을 발견하고 곧장 읽기 시작했습니다. 한국인과 일본인에게 유독 고혈압 환자와 당뇨병 환자가 많은 이유는 주식이 흰쌀로 지은 밥이기 때문입니다. 일본에서 당뇨병 의사로 일하고 있는 저자 에베 코지는 당뇨병이 없더라고 이제는 당질제한식을 먹어야 한다고 말합니다. 스웨덴은 국가적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전 국민의 23퍼센트가 당질제한식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최근 들어 상황이 크게 변했습니다. 미국 당뇨병학회는 이미 당질제한식을 공식적인 당뇨병 치료식으로 인정하고 있습니다. 유럽에서도 공식적으로 인정하는 나라가 많아졌습니다. 개중에는 스웨덴처럼 국민의 23%가 당질제한식을 실천하는 나라도 있습니다. (에베 코지, 탄수화물의 경고, 13쪽)

한국 사람은 무조건 탄수화물인 흰쌀밥을 줄이고 당질 제한식을 해야 합니다. 오랫동안 쌓인 식습관은 우리의 혈관을 마구 망가뜨리고 있습니다.

평균 혈당 변동 폭 증대란 하루 동안 식사로 혈당치가 급격하게 오르내리는 현상을 말합니다. 식후 고혈당과 형균 혈당 변동폭 증대를 일으키는 영양소는 당질, 지방질, 단백질 중 당질뿐입니다.

당뇨병의 가장 무서운 점은 여러 합병증을 초래하기 쉽다는 사실입니다. 3대 합병증이라 불리는 망막증, 신증, 신경장애는 고혈당으로 인해 가는 혈관이 막혀서 생기는 질환입니다. ... 당뇨병 합병증은 이토록 무시무시합니다. 이들 합병증은 고혈당으로 인해 혈관에 상처가 생겨 발생합니다. 혈당치가 180mg/dl을 넘으면 바로 혈관이 손상되며 140mg/dl만 넘어도 손상될 위험이 있다고 합니다. (92)

저는 식사를 하면 반드시 식곤증이 찾아 왔습니다. 비스킷이라도 한 조각 위장에 들어가면 곧장 졸음이 쏟아졌습니다. 회사에서 일할 때는 점심 식사 후 졸음 때문에 일을 하기가 힘들 정도였습니다. 그런데 식곤증도 당뇨 때문에 일어난 증상이었습니다. 채식 위주의 식단으로 바꾼 지금 식곤증 증상은 거의 사라졌습니다. 오후에 샐러드로 점심을 먹으면 졸음이 오지 않습니다. 우리가 상추를 많이 먹으면 졸립다고 얘길 하는데, 샐러드는 그렇지 않습니다.

식후의 졸음은 누구나 다 경험해 봤을 것입니다. 흔하디흔한 일상의 경험이니 식사를 하고 나서는 으레 졸리기 마련이라고 가볍게 생각할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알고 보면 식곤증은 당연하게 넘길 만한 현상이 아닙니다. 사실 당질제한식을 실천하면 식후에도 졸음이 오지 않습니다. ... ㅇㅇㅇ씨는 당뇨병 치료를 목적으로 당질제한식을 실시했습니다. 그러자 혈당치가 정상으로 내려왔을 뿐더러 식곤증도 없어졌다고 밝혔습니다. (71)

암, 치매, 고혈압, 지방대사, 뇌혈관 질병, 비만 등 대부분의 질병이 당질과다섭취로 인해 발생합니다. 당을 제한하는 당질제한 식사를 하면 이 모든 질병에서 보다 자유로워질 수 있다고 저자는 말합니다.

지방질은 많이 먹어도 암에 걸릴 위험은 크지 않습니다. 중요한 사실은 당질을 많이 먹으면 암에 걸릴 가능성이 현저히 높아진다는 점입니다. 단백질로 암이 생길 위험은 지방질과 당질의 중간 정도입니다. (26)

당질제한식을 하면 일반적인 식사 때보다 혈액 속 포도당의 양이 줄어듭니다. 암세포의 '식량'을 차단하는 셈이니 암의 증식이 억제되겠지요.

당질제한식은 인슐린을 많이 생성하지 않으므로 인체의 대사가 안정적으로 유지됩니다. 덕분에 면역체계와 같은 자연 치유력도 높아져 암 치료에도 효과가 있을 것입니다. (32)

당질을 줄이면 뇌졸중이나 폐렴에도 이롭다.
한국과 일본의 주요 사망 원인 중 하나로 꼽는 뇌혈관질환은 세 가지로 나눌 수 있습니다. 첫 번째는 뇌경색입니다. ... 다른 하나는 뇌출혈입니다. ... 마지막 세 번째는 지주막하출혈입니다. ... 즉 당질제한식은 선천적인 원인과 관련된 지주막하출혈을 제외하고 대부분의 뇌질환에 예방 효과를 발휘합니다. (62)

당질제한식을 시자하자마자 식후 고혈당이 사라지고, 공복시 혈당치와 당화혈색소 수치도 대부분 몇 달 안에 정상치로 돌아옵니다. 나아가 대사증후군과 같은 당뇨병 전초병도 개선되어 당뇨병을 막아주므로 당질제한식은 당뇨병을 예방하는 효과도 있습니다. (50)

지금까지 우리는 기름, 지방, 고기를 많이 먹으면 비만에 걸릴 위험이 크다고 알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저자는 그것이 틀린 의학 상식이라고 확언합니다. 비만은 지방 때문이 아니라 당질 과다 섭취 때문입니다. 당질만 줄여도 몸무게가 줄어든다고 합니다. 저 역시 당질제한 식사 이후 3~5kg 그램 정도 살이 빠졌습니다. 늘 몸이 가볍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최신 의학 연구를 통해 지금까지 이어져 온 '식품 속 기름은 몸에 해롭다'라는 통념이 틀렸다는 사실이 명백히 드러나고 있습니다. (57)

당질제한식은 고단백 식사입니다. 고기나 생선, 달걀 섭취량이 늘어나므로 자연히 혈청 알부민의 양도 많아집니다. 감염증 예방에도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고령자는 반드시 혈청 알부민 늘리기를 권합니다. 알부민은 감염증을 예방할 뿐 아니라 골다공증이나 치매를 예방하는 데도 도움을 준다는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63)

현재 당뇨병 치료에는 '포도당 스파이크'라 불리는 식후의 급격한 고혈당이 중대한 문제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식후 고혈당은 심근경색이나 뇌경색 등의 합병증을 일으키는 위험 요소로 지목받고 있습니다.

3대 영양소 중 식후 혈당치를 상승시키는 성분은 당질뿐입니다.  따라서 포도당 스파이크는 당질의 섭취량이 많을 때 발생합니다. 당질 1g은 제2형 당뇨병인 사람의 혈당치를 약 3mg/dl 상승시킵니다.

제2형 당뇨병 환자가 흰쌀밥 한 공기를 먹으면 혈당치가 약 165mg/dl 정도 상승합니다. 그에 비해 소고기 등심 스테이크를 200g 먹어도 식후 혈당치는 3mg/dl 미만 밖에 상승하지 않습니다. 즉 당질을 멀리하기만 해도 아주 쉽게 포도당 스파이크를 없앨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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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식단에 관한 내용은 제가 책에서 옮긴 글을 참고해보시기 바랍니다. 책에서 부록으로 넣어준 다양한 음식에 대한 섭취 여부표도 함께 첨부합니다. 제가 현미 100퍼센트로 된 밥을 먹었음에도 왜 당화혈색소가 6.5가 넘었는지 아래 표를 보면 알 수 있습니다.

여러분도 가능하면 탄수화물을 줄이거나 아예 끊고 건강한 몸으로 자신을 잘 관리하시기 바랍니다. 라면과 빵을 못 먹은 지 6개월 가량 됩니다. 정말 너무 먹고 싶은데, 살기 위해서 참습니다. 여러분의 성공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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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가 권하는 당질제한식의 1회 식사량 당질의 양은 10~20g 이하, 하루 총 당질의 양은 30~60g 이하, 총열량에 대한 3대 영양소의 비율은 평균 당질 12%, 단백질 32%, 지방질 56%입니다. (90)


(비만에서 벗어나고 싶으면 지방이 아니라 당질을 줄여라) 
당질제한식은 비만 치료에 뛰어난 효과를 보입니다. ... 당질을 제한하면 지방을 많이 섭취하게 되는데 지방이란 쉽게 말해 기름입니다. 기름기 있는 음식을 많이 먹으면 비만이 된다는 사실은 오래전부터 알려져 왔습니다. .... 그러나 지방을 줄이면 비만이 해소된다는 말은 틀렸습니다. ... 지방 섭취를 줄이자 비만이 줄어들기는커녕 오히려 늘어났습니다. 실은 비만율이 치솟던 이 기간 동안 지방 섭취는 줄었지만, 당질 섭취는 늘어났던 것입니다. 현재는 지방이 아닌 당질 과다가 비만의 원인으로 꼽힙니다. (96)

고혈당은 혈관 협착을 일으켜 동맥경화를 유발할 위험이 있습니다. 그것이 산화스트레스입니다. 혈당치가 180mg/dl을 넘으면 활성산소가 발생합니다. 활성산소는 인체에 여러 가지 악영향을 끼치는데 산화스트레스의 증가도 그중 하나입니다. 산화스트레스가 증가하면 혈관에 쉽게 상처가 생기고 그 부분이 아물면서 이전보다 좁아져 혈관이 쉽게 막힙니다. (109)

당뇨병 환자가 식사를 통해 당질을 보통 수준으로 섭취하면 혈당치가 금방 180mg/dl을 초과하므로 포도당 스파이크를 피하기 어렵습니다. 혈액순환이 나빠지고 온몸의 혈관이 상처투성이가 되면서 눈과 신장, 손발 등에 합병증이 생기거나 심장과 뇌에 손상이 생겨 죽음에 이를 위험이 높아집니다. (113)

(편두통과 역류성 식도염은 당질 과다증)
당질이 많은 식품을 빈번하게 섭취하면 당뇨병이 아닌 사람도 정상 범위 내에서지만 식후 혈당치가 훌쩍 올라갑니다. 인슐린도 과다하게 추가 분비됩니다. 그것이 반복되면 혈관에 상처를 입히고 대사를 혼란하게 만들어 갖가지 생활습관병을 일으킵니다. (125)

(당질 섭취를 줄이면 살은 저절로 빠진다)
저는 당질제한식이야말로 인류 본연의 식사에 가까우며 인류의 궁극적인 건강식이라고 생각합니다. (159)

포도당은 꼭 식사로 당질을 섭취하지 않아도 단백질과 지방으로 충분한 양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인간에게는 포도당 신생합성이라는 기능이 있어서 아미노산이나 젓산으로 포도당을 만들어 냅니다. 게다가 포도당 신생합성 기능은 매우 뛰어나서 식사로 섭취하지 않더라도 인체가 필요로 하는 포도당은 부족하지 않습니다. 이는 생리학적으로 확인된 내용이며, 과학적으로 논란의 여지가 없는 사실입니다. 식사를 통해 섭취해야 하는 당질의 최소 필요량은 '0'입니다. (174)

단백질의 원천인 식품으로는 소고기와 돼지고기, 닭고기 등이 있는데 이들의 생산 효율성은 그다지 좋지 않습니다. 축산업의 주된 사료가 곡물인데 고기 1kg을 생산하는데 소고기는 11kg, 돼지고기는 7kg, 닭고기는 4kg의 곡물이 필요합니다.

지금껏 직접 곡물로 섭취하던 열량을 모조리 고기로 보충하려면 사료를 충당하기 위해 몇 배 이상의 곡물을 생산해야 합니다. ... 이에 단백질의 원천으로 주목받는 작물이 콩입니다. 콩은 단백질을 풍부하게 포함하며 곡물과 비교해도 열량 대비 생산 효율이 나쁘지 않습니다. 두부, 낫토, 두부껍질, 콩, 된장, 간장 등 가공식품도 다양합니다. (200)

실제로 당질제한식은 가능한 한 주식을 줄이고 감자, 고구마 같은 전분류와 설탕처럼 당질이 많은 식품을 되도록 먹지 않습니다. 대신에 지방과 단백질이 많은 반찬을 섭취합니다. 당질을 피하는 것 외에 다른 제한은 없으며 육류와 생선은 마음껏 먹어도 됩니다. 볶거나 튀긴 음식도 괜찮습니다. 극단적인 과식만 아니라면 실컷 먹어도 좋습니다. (204)

식후 고혈당을 피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법으로는 식후 30분 산책하기가 있는데, 유산소 운동을 하면 혈당치의 상승을 어느 정도 억제할 수 있습니다. 개인차가 있지만 혈당치가 60~80mg 가량 떨어집니다. (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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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마니아 : 플래티넘 i*******n 2024.11.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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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탄수화물의 경고
"[서평] 탄수화물의 경고" 내용보기
연예인 혜리가 6개월간 탄수화물을 끊었다고 해서 놀랐던 적이 있다. 과연 제로탄수화물 식사가 신체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궁금하기도 하고 다이어트에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 같기도 해서 '탄수화물의 경고'라는 책을 읽어보게 되었다.이 책 '탄수화물의 경고'는 8부분으로 이루어져 있다.일본인 4대 사망 원인인 암, 심근경색, 뇌졸증, 폐렴과 혈당과의 연관성을 책에서 다루고
"[서평] 탄수화물의 경고" 내용보기
연예인 혜리가 6개월간 탄수화물을 끊었다고 해서 놀랐던 적이 있다. 과연 제로탄수화물 식사가 신체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궁금하기도 하고 다이어트에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 같기도 해서 '탄수화물의 경고'라는 책을 읽어보게 되었다.

이 책 '탄수화물의 경고'는 8부분으로 이루어져 있다.
일본인 4대 사망 원인인 암, 심근경색, 뇌졸증, 폐렴과 혈당과의 연관성을 책에서 다루고 있다. 이 중 고혈당이 암을 유발하는 부분에 대해 살펴보려고 한다. 고혈당으로 인해 활성산소가 발생하고 세포의 DNA가 손상되며 암이 발생한다고 한다.
특히 암말기에는 자신의 에너지원인 혈당을 얻기 쉽게 만들기 위해 인슐린이 비정상적으로 많이 분비될 가능성도 있다고 한다. 

당질제한식은 암 예방에 효과가 있지만, 일단 암에 걸리면 당질제한식보다 케톤 식이요법이 더욱 효과가 높다고 한다. 그런데 의사들조차도 케톤체가 당뇨병을 악화시켜 위독하게 만든다고 잘못 알고 있는 경우가 있다고 한다.

그리고 정신질환과 당질과다 섭취의 연관성에 대해 언급한 부분도 관심있게 읽어보았다. 당질 제한은 정신 질환 조차 완화시킨다니 현대 시대에 필수적인 식단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고혈당이 되는 것을 막기 위해 가장 강력한 당질 제한이 필요한 사람은 인슐린 작용이 원할치 않은 당뇨병 환자일 것이다.

이 책을 읽으며 지나친 당질은 여러가지 질병의 발병과 연관되어 있다는 것을 알게되었다.
편두통과 역류성 식도염, 빈뇨와 요실금도 당질 제한식으로 개선 기능하며 기능성 저혈당, 충치와 치주질환, 폐질환에도 당질제한식이 효과적이라고 하니 많은 사람들이 혜택을 볼 수 있을 것 같다.

인슐린은 노화호르몬이라는 사실을 새롭게 알게되었는데, 고인슐린혈증이 있으면 알츠하이머병에 대한 위험이 증가하므로 당질제한으로 치매 가능 위험성 또한 낮출 수 있다.
그 외에도 당질제한으로 나아질 수 있는 다양한 질병은 책에서 참고할 수 있다.

당질 제한식은 다이어트와 미용에도 효과가 있다. 혈당이 부족해지면 간은 아미노산이나 젖산과 같은 물질에서 새롭게 포도당을 만들고 혈당을 보충하는데 이 때 에너지가 필요하고 살이 빠질 확률이 높다고 한다.
당질제한식은 화를 내는 성격마저도 온화하게 만든다니 현대인에게 꼭 필요한 식사 형태인 것 같다.

포도당은 꼭 식사로 당질을 섭취하지 않아도 단백질과 지방으로 충분한 양을 확보가능하다는 사실이 놀라웠다.

건강을 위해 당질 과다 문화를 바꿔야 하는데 
술은 증류주 위주로 마시고, 환자가 아닌 이상 저녁에 주식을 먹지않고 세끼중 한 두끼의 당질을 제한하는 정도의 식사를 하면 될 것 같다.

이 책 '탄수화물의 경고'를 읽고 당질을 제한하지 않는 식사에 대한 경각심을 갖게 되었다. 또한 당질 제한 식사를 통해 생각보다 많은 병들로부터 회복될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어서 이 책 '탄수화물의 경고'를 읽은 보람을 느낀다.

#탄수화물의경고 #이너북 #에베코지 #당질제한식 #탄수화물제한식 #책세상 #맘수다 #책세상맘수다카페
b******1 2024.10.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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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너북] 탄수화물의 경고
"[이너북] 탄수화물의 경고"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 만을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쓴 리뷰입니다.고령화 사회로 접어들면서 가장 큰 걱정거리 중의 하나가 당뇨입니다.당뇨는 한 때 부자병이라고 불렸지만 먹을 것이 풍부한 현대 사회에서는 아이나 어른이나 할 것 없이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당뇨의 위험에 노출되어 있습니다.당뇨는 많이 알려져 있는 것처럼 당뇨 자체보다는 합병증이 더 무서운 병이지요.서평 코너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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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만을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쓴 리뷰입니다.
고령화 사회로 접어들면서 가장 큰 걱정거리 중의 하나가 당뇨입니다.
당뇨는 한 때 부자병이라고 불렸지만 먹을 것이 풍부한 현대 사회에서는 아이나 어른이나 할 것 없이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당뇨의 위험에 노출되어 있습니다.
당뇨는 많이 알려져 있는 것처럼 당뇨 자체보다는 합병증이 더 무서운 병이지요.

서평 코너에서 [이너북]에서 출판한 [탄수화물의 경고]를 발견했을 때 당뇨 때문에 약을 드시기 시작하신 주위 어르신들이 생각나 조금이라도 도움을 드리고 싶어 서평 신청을 했습니다.
이 책에서는 일본후생노동성이 4대 사망원인 및 5대 질환으로 명시한 암, 심장질환, 폐렴, 뇌혈관질환, 정신질환, 당뇨병에 효과가 있는 치료법으로 당질제한식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이 책에서 말하는 당질(glucide)은 탄수화물(carbohydrate)을 말하지만 정확하게 말하자면 탄수화물은 당질과 식이섬유를 포괄하는 개념입니다.

다이어트 방법 중에 탄수화물을 제한하는 대신 고지방식을 하는 저탄고지다이어트가 있는데 이 때 케톤이 생성되기 때문에 해롭다는 말을 들었던 것 같은데 이 책에서는 케톤식이요법이 암 예방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아마 케톤산증이 해롭다는 것을 게톤이 해롭다고 잘못 알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제가 이 책에서 관심있게 본 부분은 콜레스테롤에 관한 설명입니다.
흔히 콜레스테롤은 무조건 해롭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콜레스테롤은 세포막과 호르몬의 성분이기 때문에 인체에 꼭 필요합니다.
혈당이 높으면 산화스트레스가 증가하고 혈관에 쉽게 상처가 나는데 혈관을 복구하기 위해 혈관 벽에 콜레스테롤이 달라붙고 그 결과 동맥경화로 진행됩니다.

고지혈증, 고콜레스테롤혈증과 같이 혈중 지방 및 콜레스테롤 수치가 비정상인 상태를 이상지질혈증이라고 하는데 중성지방 수치가 높고 HDL 콜레스테롤 수치는 낮으며 LDL 콜레스테롤 수치는 높은 상태를 말합니다.
정상적인 LDL은 콜레스테롤을 약 40% 함유하고 있으며 이를 인체의 말단조직으로 운반하는 역할을 하고 HDL은 인체 말단 조직의 세포에서 남은 콜레스테롤을 회수하여 간으로 운반합니다.
따라서, LDL과 HDL 모두 인체에 필요한 물질이므로 양이 너무 적으면 안되는 것이지요.
지금까지 LDL은 나쁘고 HDL은 좋은 거라고 생각했는데 제가 잘못 생각하고 있었네요.

이 책에는 이 외에도 심근경색, 폐렴, 뇌혈관질환, 정신질환, 알레르기, 편두통, 치매 등등과 당질과의 관계, 당질제한식을 하는 방법에 대해서도 자세히 다루고 있습니다.
제 주위에도 혈당이 걱정 돼서 밥은 제한하면서 밥대신 면이나 빵, 과일, 당분이 많은 음료수는 제한 없이 드시는 분들이 계신데 유용한 내용이 많은 이 책을 권해드려야 겠어요.
책 뒤편에는 식품별 당질의 양과 칼로리표도 실려 있기 때문에 당질제한식이나 다이어트를 하시는 분들에게 유용할 것 같습니다.
당질에 관해 궁금하신 분들은 이 책을 읽어보시면 많은 도움이 되실 것 같습니다.
저는 이 책을 통해 당질의 위험성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울 수 있었고 대사과정과 호르몬에 관해서도 자세히 알 수 있었습니다.
또한 제가 어설프게 알고 있거나 잘못 알고 있던 사실들에 대해서도 바로잡을 수 있어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c**********3 2024.10.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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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이너북] 탄수화물의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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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현대사회에서 증가하고 있는 대부분의 질병은 식단으로부터 시작된 생활습관병이다. 책에서는 당질을 과다 섭취하는 식생활이 문제라고 이야기 한다. 단백질과 지방은 혈당으로 변하지 않지만 당질은 먹은만큼 혈당치를 올리기 때문이다.무엇보다 당질은 암을 유발하고, 혈당치가 급격하게 오르내리는 생활을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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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현대사회에서 증가하고 있는 대부분의 질병은 식단으로부터 시작된 생활습관병이다. 책에서는 당질을 과다 섭취하는 식생활이 문제라고 이야기 한다. 단백질과 지방은 혈당으로 변하지 않지만 당질은 먹은만큼 혈당치를 올리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당질은 암을 유발하고, 혈당치가 급격하게 오르내리는 생활을 계속하면 혈당치가 높아지기 쉬운 체질로 변하고 이는 각종 질병에 취약한 상태가 되는 것 이다. 당질 과다 섭취로 고혈당 상태가 되면 미니 스파이크가 일어나면 혈관을 손상시키고, 혈액순환에도 문제가 나타나 온갖 생활습관병에 시달리게 된다.


또 과거의 여성들은 당질을 많이 섭취 한만큼 노동과 집안일로 몸을 많이 움직인 반면 현대의 여성은 유산소 운동과 같은 움직임을 거의 하지 않으면서 당질을 과다섭취하여 불임을 초래하게 되는 것이라고 설명한다. 여자라서 당에 대한 의존도가 높을 수 있다고는 하지만 일상 속에서 습관적으로 하는 당충전이 얼마나 위험한 일인지를 깨달았다.


자신의 운동량에 맞게 당질 섭취량을 조절하고, 줄여나가는 것이 생활습관병을 예방하는 지름길이다. 식후 고혈당을 피하기 위해 식후 30분 산책과 같은 유산소 운동이 혈당 상승을 억제한다고 하니, 먹은만큼 부지런히 움직여야함을 절실히 느꼈다.



무엇보다 당질을 제한하는 식단이 중요한데, 책 부록으로 먹어도 되는 식품과 피애햐 하는 음식의 목록이 있어서 큰 도움이 될 것 같다. 평소에 많이 먹던 주식을 줄이고 지방과 단백질이 많은 고기와 생선 섭취를 늘리는게 좋다고 하니, 앞으로 좀 더 건강한 식단으로 나와 가족들의 건강을 챙겨야 겠다.


이렇듯 인류 본연의 식사로 돌아가 당질 제한식을 하게 되면 4대 질병(암, 심근경색, 뇌졸중, 폐렴) 예방은 물론 역류성식도염, 편두통, 비만, 알레르기 비염, 천식과 같은 질병들을 개선할 수 있다고 한다. 당질이 많은 과자나 음료는 정신을 불안정한 상태로 만들기도 해서 당질 제한식으로 정신적 안정을 얻을 수 있어 우울증 개선 효과는 물론 성격까지 온화하게 만들기도 한다고 하니 놀라울 따름이다.


단순하게 탄수화물이 주는 해로움에 대한 설명에서 벗어나 당질 과다 식생활을 개선하여 질병에 맞설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책이라서 읽는 동안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어 유익한 시간이었다.


r******6 2024.10.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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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수화물의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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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너북출판으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우리가 살아가면서 절대로 빠지지 않는게 바로 식사인데 식사에서도 탄수화물은 절대고 빠지지 않는데 하지만 이 탄수화물도 많이 섭취하면 안좋다는 사실 ㅜ우리나라 바로 한국인은 65% 이상이 탄수화물 과잉 섭취로 많이 섭취해서 탄수화물 중독인 사람들도 많이 있다 그 중에서 울 딸도 탄수화물 중독같은 느낌이 있다엄청 배고플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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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너북출판으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우리가 살아가면서 절대로 빠지지 않는게 바로 식사인데 식사에서도 탄수화물은 절대고 빠지지 않는데 하지만 이 탄수화물도 많이 섭취하면 안좋다는 사실 ㅜ

우리나라 바로 한국인은 65% 이상이 탄수화물 과잉 섭취로 많이 섭취해서 탄수화물 중독인 사람들도 많이 있다 그 중에서 울 딸도 탄수화물 중독같은 느낌이 있다

엄청 배고플때는 주변에 맛있는 고기 반찬이 있어도 밥만 계속 먹는 모습을 보여준다는 사실 그러다가 어느 정도 배를 채우면 그때는 수저를 놓고 돌아다니기를 하지만 반찬류보다는 밥을 더 많이 먹기도 해서 신경 쓰이기는 마찬가지이다

이 도서를 작성한 에베코지는 1999년 형인 에베 요이치로와 함께 일본에서 당질제허 연구를 시작했는데 2002년에 에베코지는 당뇨병 진단을 받고 스스로 당결제한식을 실시해 현재는 당뇨병 완치를 경험한 연구자이자 의사로 현재는 다카오병원 이사장이고 당질제한의료추진협회 대표로 활동하고 있는 중이기에 더 믿음이 가는 도서이다

당뇨병이 중점을 하기 전에 4대 사망원인이 암, 심근경색, 뇌졸중, 폐렴으로 많이들 사망하기도 하는데 요즘은 4대가 아닌 5대질병이자 5대사망으로 여기에 당뇨병도 포함이 된다탄수화물을 많이 섭취하고 나면 오후에는 꼭 밀려오는게 바로 식곤증이다 이 식곤증을 이겨내는건 힘들다는 사실

특히 요즘은 초중고 학생들에게도 많이 나타나는 식곤증으로 이겨내지 못하고 결국에는 누워서 자는 사람들도 있다보니 젊은 아이들에게도 많이 찾아오는게 바로 어린이당뇨, 당뇨병이다
당뇨는 비만에게만 생긴다고 생각하면 큰 오산
당뇨병도 종류가 있는데 날씬한 사람이여도 과당을 많이 섭취하고 많이 안 움직이면 당뇨가 오기에 특히 지방이 아닌 당질을 줄여야 한다

그리고 요즘은 임산부들에게도 임신당뇨가 있듯이 잘 조절해 주는게 최고이다
우리의 편리한 일상생활을 위해서라면 탄수화물을 효과적으로 제한하는 것만으로 대다수 생활습관병을 고칠 수 있으니 당질제한식을 통해 불안정한 심리를 안정시키고, 낮은 인슐린 레벨을 유지하여 장수하는게 좋은 일상이다

#탄수화물의경고 #이너북출판 #에베코지지음



g********4 2024.10.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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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수화물의 경고-이너북 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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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너북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탄수화물의 경고라니 더욱 탄수화물을 주식으로 하는 한국인의 밥상인데 하면서 읽게 되고 하고 하네요.저또한 탄수화물을 좋아하면서 요즘은 저당이니하면서 관심이 가고 해서 말이지요.탄수화물의 경고이너북 출판에베 코지 지음 / 한성례 옮김당뇨병 명의가 알려주는 당질제한식 31가지라니 더욱 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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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너북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탄수화물의 경고라니 더욱 탄수화물을 주식으로

 하는 한국인의 밥상인데 하면서 

읽게 되고 하고 하네요.

저또한 탄수화물을 좋아하면서 요즘은

 저당이니하면서 관심이 가고 해서 말이지요.


탄수화물의 경고

이너북 출판

에베 코지 지음 / 한성례 옮김


당뇨병 명의가 알려주는 당질제한식

 31가지라니 더욱 궁금하고 했어요.

당뇨는 아니지만 미리 예방 차원에서

 말이지요.

특히나 저는 요즘은 매일 1일 면을 하는지라

 건강이 걱정되던차 만나고 했네요.


당질제한식은 당뇨병 치료식으로 시작이 

되었다고 하네요.

당질제한식은 혈당치를 정상 수준으로

 조절하고 고인슐린 상태를 해소하고 동맥경화를

 예방하고 개선한다고 해요

비만도 해소한다고 하니 말이지요.


아버지가 병원에 입원을 해보니 당뇨는 없지만 

당뇨수준으로 오르락 내리락하시면서 

당 조절을 했던지라 더욱 내용이 와닿고

 하고 하네요.

높은 혈당치와 높은 인슐린 농도는 발암의

 위험도도 높인다고 하니 말이지요.


입중한 논문은 아직 없지만 가설을 

도출할수 있다고 하네요.

당질제한식이 당장 시급하겠다 하면서

 보게 되긴 하네요.



고혈당, 비만등등 많이 들어본 이야기들이 

등장해서  관심있게 보고 하네요.

심근경색, 뇌졸중, 폐렴에도 당질제한식이

 효과가 있다니 말이지요.


탄수화물의 경고를 보면서 당질제한식에

 공부하듯이 보고 했어요.

알고있는 사실들이지만 다시한번 보면서

 이론 쌓아가듯이 보고 했어요


당질의 과다섭취시 마음도 불안해

 진다고 하니 말이지요

어쩐지 국수를 좋아해서 양을 많이 먹고하면 

어지럼도 일어난적이 있어서 말이지요.

비만에서도 그렇다고하네요.


저도 많이 먹지는 않는데 면이나 커피를

 자주 마시고 하면서 비만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했는데 면이 그렇겠지요.

당질제한식이 어떠한것이 좋은지 알아보는

 시간을 갖게 하고 하네요.


탄수화물의 경고 책에서는 당질과다에

대해서 알아보고 하는 시간 같았어요.

당질제한에서 오는 건강함을 이야기하는 

책이라서 말이지요

당질을 과다 섭취하는 사람은 감염증에도

 약하다고 하니 말이지요.


혈액순환에 감기도 걸린다고 하니 말이지요.

당질제한식의 좋은점들을 보게되니 당장

 실천해야되겠다 싶기도 했어요.

당을 줄인 밥은 입맛에 별로라서 안했는데 이 책을

 보고하니 당장 해야되겠다 싶더라구요.

그리고 면도 줄이면서 말이지요.

그리하여 결론에서는 맞춤형 다이어트를 하기 

위한 방법도 볼수가 있고 하네요.

당질제한식의 실천법도 나와서 보면서 말이지요.

건강을 위해서 한번 읽어보면 도움이

되는 내용들이고 했어요.


j***j 2024.10.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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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그 동안 얼마나 쌀밥에 대해 가스라이팅 당해왔는가?
"우리는 그 동안 얼마나 쌀밥에 대해 가스라이팅 당해왔는가?" 내용보기
이 책은 전통적인 식습관이 장시간 동안 앉아서 일하는 현대 직장인들에게 미치는 해악에 대하여 적나라하게 표현했다. 전통적인 식습관이라고 하면, 갓 지은 쌀밥(백미)과 어우러지는 반찬과 국으로 구성되는 이른바 집밥을 말하는 것으로 대부분 소량의 단백질과 다량의 탄수화물로 구성된 식단인 것이다. 이러한 식단은 우리가 전통적인 생활습관, 즉 장시간 육체노동 및 가사노동을
"우리는 그 동안 얼마나 쌀밥에 대해 가스라이팅 당해왔는가?" 내용보기
이 책은 전통적인 식습관이 장시간 동안 앉아서 일하는 현대 직장인들에게 미치는 해악에 대하여 적나라하게 표현했다. 전통적인 식습관이라고 하면, 갓 지은 쌀밥(백미)과 어우러지는 반찬과 국으로 구성되는 이른바 집밥을 말하는 것으로 대부분 소량의 단백질과 다량의 탄수화물로 구성된 식단인 것이다. 이러한 식단은 우리가 전통적인 생활습관, 즉 장시간 육체노동 및 가사노동을 수행하는 경우라면, 전통적인 식단이 적합하겠지만, 오늘날 현대사회는 기술의 발전으로 인해 장시간 육체노동을 수행하는 근로자는 소수이며, 대다수의 근로자 및 가정 주부들도 기술발전의 혜택을 입어 하루 동안 몸을 직접 써서 일하는 시간은 체 30분도 안되며, 이마저도 출퇴근을 위한 걷기 또는 마트나 시장을 갈때의 걷기 수준에 불과하다. 

이렇게 육체노동의 시간이 상당히 줄어들었음에도 불구하고, 우리의 식습관은 아직도 100년전의 식습관과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 그 결과 현대인의 질병이라는 대사증후군, 고혈압, 당뇨, 암이라는 질병에 노출된 것이다. 그 동안 현대인의 질병에 대한 치료 방법 및 원인 제거를 위한 방법에 대해 신문이나 방송에서 여러차례 다루었지만, 신문과 방송이라는 업종의 특성 상 특정 의사 또는 건강기능판매업자의 홍보프로그램에 불과 했으며, 그 근본적인 원인에 대해서 아무도 언급하지 않았다. 

지은이는 에베 코지라는 일본인 의사로서 당뇨병에 대한 최고 권위자 중 한 분이며, 이런 그가 과거에 진료해왔던 내역을 바탕으로 당뇨병을 극복 및 당뇨병에 노출되어 있는 현대인들에게 경고하기 위해 이 책을 만든 것이다. 즉, 우리가 친숙하게 여겨왔던 쌀밥 및 과일 주스 등이 우리의 건강을 해악을 끼친 것이며, 이제는 그 식습관을 과감히 버러야 건강한 삶을 되 찾을 수 있다고 말하는 것이다. 

결국 이 책에서 말 하고자 하는 바는, 간단하다. 하루 빨리 당질제한식을 시작하지 않으면 당신도 결국 대사증후군, 지방간, 고혈압, 당뇨병, 암에 노출되어 있을 것이라고 말한다. 이 책을 읽으면서 그동안 체중 감량을 하지 못했던 원인을 알게 된 것이다. 그 동안 한국인은 밥심이라며, 밥에 대한 가스라이팅을 해왔던 것에서 벗어날 시기가 온 것이다. 

쌀밥을 먹지 않으면 허전하다고 느끼는가? 실제로 허전한 것이 아니라, 쌀밥에 대한 가스라이팅, 공포마케팅의 결과에 따라 우리가 세뇌당해 온 것은 아닌지 한번 쯤 생각해 봐야 한다. 
p***o 2024.10.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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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을 생각한다면 우리 모두 당질제한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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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수화물의 경고지은이: 에베 코지 / 한성례 옮김출판사: 이너북Life페이지: 230p가격: 17000원먼저 목차를 살펴볼까요? chapter1~4: 당질제한식이 4대 사망원인과 5대 질병인 암, 심근경색, 뇌졸중, 폐렴, 정신질환, 당뇨병에 효과가 있음을 설명한다.chapter5~7: 지나친 당질은 모든 사람에게 위험하며 당질제한식이 다이어트와 미용에도 효과가 있음을 설명한다. chapter8: 당질 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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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수화물의 경고

지은이: 에베 코지 / 한성례 옮김

출판사: 이너북Life

페이지: 230p

가격: 17000원


먼저 목차를 살펴볼까요?

 

chapter1~4: 당질제한식이 4대 사망원인과 5대 질병인 암, 심근경색, 뇌졸중, 폐렴, 정신질환, 당뇨병에 효과가 있음을 설명한다.

chapter5~7: 지나친 당질은 모든 사람에게 위험하며 당질제한식이 다이어트와 미용에도 효과가 있음을 설명한다. 

chapter8: 당질 과다 문화를 비판하며, 당질제한식의 사회적·경제적인 이로움에 대해 설명한다.


이 책의 저자 에베 코지는 '당뇨병엔 밥 먹지 마라', '탄수화물과 헤어질 결심', '당질 제한식 다이어트', '뱃살이 쏙 빠지는 식사법' 등을 집필하였고, 당질 제한식을 대중화 시킨 인물로 현재는 당질 제한 전문의로 활약하고 있다.


그는 오래 살고 싶다면 당장 당질부터 줄여야 한다며, 4대 사망 원인, 5대 질병을 당질 제한으로 예방할 수 있다고 말한다. 


이 책을 통해 당질제한식으로 대부분의 질병을 예방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책에서 거론된 질병만 해도 암, 심근경색, 뇌졸중, 폐렴, 정신질환, 당뇨병, 비만, 편두통, 역류성 식도염, 알레르기, 천식, 알츠하이머병, 불임증, 생리통, 감기, 충치, 지방간, 요통, 탈모 등 너무나도 다양한데, 그 원리를 아래와 같이 설명한다.

탄수화물 섭취 -> 혈당치 상승 -> 인슐린 다량 분비로 대사 교란, 혈액순환 악화(혈당이 높으면 혈액이 끈끈해져 흐름이 원활하지 않게 됨)    

* 높은 인슐린 상태는 만병의 근원이며 인슐린은 비만 호르몬이자 노화 호르몬이다.

탄수화물 제한 -> 혈당치 안정 -> 인슐린 분비 억제되어 대사가 안정, 혈액순환 원활하여 면역력 높아짐.

당질제한식이 다이어트와 미용에도 효과가 있다는데, 정말일까?


현대 사회처럼 매 끼니 백미와 같은 정제 탄수화물을 먹기 시작한 것은 불과 100년 정도밖에 되지 않았다. 그로 인하여 다양한 생활습관병이 나타나고 있는데, 이는 과다한 당질 섭취로 인간의 몸에 무리가 따르기 때문이다. 

당질제한식이 질병에 좋은 효과를 보이는 이유는 신체가 본래의 기능을 되찾기 때문입니다. 혈액순환이 원활해지고 혈당치 변동 폭이 작아지면서 호르몬이 균형을 이루고 대사도 안정됩니다. 아울러 신경계가 안정되고 면역력이 정상으로 돌아가 자연 치유력도 향상됩니다. 이렇듯 신경·면역·내분비계의 세 가지 슈퍼 시스템이 본래의 기능을 회복하면서 인간의 몸도 본래의 형태로 돌아갑니다.

본문 p160

건강한 사람이 미용을 목적으로 체중을 감량하려 한다면 다음과 같은 방법이 가장 합리적입니다. 감량 초기에만 아침부터 저녁까지 종일 당질이 많은 음식을 피하고 이상적인 체중에 도달한 뒤에는 저녁에만 당질이 많은 음식을 피하면서 체중을 유지하는 방법입니다.

본문 p162

그렇다면 당질제한식을 했을 때 영양학적인 문제는 없을까? 저자는 당질 이외의 영양소를 충분히 섭취한다면 당질제한식을 해도 영양제나 건강보조식품 없이 자연스럽게 신체의 건강을 유지할 수 있고, 오히려 채소를 풍부하게 섭취하기 때문에 비타민 부족도 걱정 없다고 말한다.

당질은 인체에 필수영양소가 아닙니다. 필수영양소란 사람에게 없어서는 안 되지만 인체에서는 만들지 못하는 물질입니다. 필수 아미노산, 필수 지방산, 비타민, 미네랄, 미량 원소 등이 그것입니다.

본문 p173

포도당은 꼭 식사로 당질을 섭취하지 않아도 단백질과 지방으로 충분한 양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인간에게는 포도당 신생합성이라는 기능이 있어서 아미노산이나 젖산으로 포도당을 만들어 냅니다. 식사를 통해 섭취해야 하는 당질의 최소 필요량은 '0'입니다.

본문 p174

당질을 원하는 욕구는 인간의 본능으로 당질의 위험성을 알고 있지만 현실적으로 실천하기는 어렵다. 특히 여성의 지방량은 생존을 결정짓는 의미를 가지기 때문에 본능적으로 남성에 비해 탄수화물에 의존하기가 쉽다. 하지만 최근 몇 년 동안 당질제한식, 저탄고지 식사가 다이어트식, 건강식으로 인지도가 올라가면서 당질을 낮춘 상품들이 속속들이 출시되고 있다. 그러니 본능을 거스르기보다는 혈당치가 오르지 않는 상품을 선택하는 등 본능과 타협하는 방법을 찾아야 할 것이다. 


그렇다면 어떤 방법으로 당질제한 식사를 실천할 것인가?  365일 다이어트를 하는 나로서는 이 부분이 가장 궁금했다.

당질제한식을 실시할 때 주의사항

당질제한식의 식사법은 다음과 같다.

당질제한식의 대원칙: 당질이 많은 음식을 삼가는 것

당질이 많이 포함된 음식으로는 밥, 빵, 면, 떡을 주성분으로 한 식품과 설탕 등의 감미료가 있는데 이런 식품을 줄이면 식후 혈당치가 크게 오르는 현상을 막을 수 있다. 대신 지방과 단백질이 많은 반찬을 섭취한다. 당질을 피하는 것 외에 다른 제한은 없으니 포만감이 있는 육류와 생선도 마음껏 먹어도 된다. 열량 계산은 필요 없으며, 극단적인 과식만 아니라면 실컷 먹어도 좋다. 이 책의 부록을 참고하면 식단 선택에 도움이 될 것이다.


당질제한식의 종류

  1. 슈퍼 당질 제한식 

    - 세 끼 식사 모두 주식을 섭취하지 않음.

    - 당뇨병 치료, 다이어트 등 목적에 관계없이 세 가지 타입 중 가장 효과가 큼. 

2. 스탠더드 당질제한식

    - 저녁은 주식을 먹지 않고 아침이나 점심 중 한 끼만 약간의 주식을 섭취함.

    - 당뇨병과 다이어트에 현저한 효과를 보이며, 슈퍼 당질제한식보다 꾸준한 실행이 용이함.

3. 쁘띠 당질제한식

    - 세 끼 중 한 끼만 당질을 제한. 기본적으로 저녁때 주식을 섭취하지 않음. 

    - 가벼운 다이어트에 적합하며 당뇨병 환자에게는 적합하지 않다.



평소에 다이어트에 관심이 많아서 관련 도서를 지속적으로 읽고 있다. 먹는 것이 곧 내가 된다는 말처럼 식이는 다이어트에 있어서 빼놓을 수 없는 부분이다. 다이어트 및 건강 관련 서적에서 공통적으로 이야기하고 내가 공감할 수 있는 부분은 두 가지이다.

첫째, 혈당치를 높이지 않는 식단이 중요하다는 사실이다. 혈당치를 급격하게 높이는 영양소는 탄수화물(당질) 밖에 없기 때문에 당질제한식이를 권장하는 것이고, 이 책에서는 과일도 혈당을 올리기 때문에 마음껏 먹기보다는 조금은 섭취해도 된다고 분류하고 있다. 자연 식물식과는 조금 다른 부분으로 자연 식물식에서는 가공하지 않은 자연 그대로의 식품인 채소와 과일은 마음껏 먹어도 된다고 이야기한다. 그러므로 이 부분은 개인적으로 선택해서 취하면 될 것 같다.

둘째, 단식의 이로움이다. 이 책에서는 단식을 직접적으로 언급하고 있지는 않지만 당질제한식과 단식의 맥락은 같다. 단식 역시 자발적으로 금식 상태를 유지함으로써 혈당치를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원리이기 때문이다. 단식을 실천하는 것이 쉽지는 않으나 직접 실천해 본 결과 개인적으로 몸이 한결 가벼워지고, 체중도 감량되었다.

고로 나는 간헐적으로 단식을 실천하면서 평소에는 당질을 제한하는 식이를 하기로 마음먹었다.  


이 책은 과학적인 데이터와 저자가 겪은 실제 사례를 통해 탄수화물의 위험성을 누구나 알기 쉽게 설명하고 있다. 또한 부록에 당질제한식 실천 법과 식품별 당질의 양, 먹어도 되는 식품과 피해야 하는 식품이 수록되어 있으니 당질제한식을 실천하고자 할 때 참고하면 좋을 것 같다. 평소에 밥, 빵, 면 등의 탄수화물을 즐겨 먹는 사람뿐만 아니라 여러 가지 질병을 예방하고 건강하게 오래 살고 싶은 사람이라면 누구든지 이 책을 일독해 볼만하다. 당질제한식을 통해 우리 모두 건강한 삶을 살았으면 좋겠다.

이런 분들에게 추천드려요~

1. 탄수화물(당질)의 위험성에 대해 알고 싶으신 분

2. 당뇨병과 같은 생활습관병을 앓고 계신 분

3. 키토제닉, 저탄고지를 실천하고 계신 분

4. 다이어트와 미용에 관심이 있으신 분

5. 건강에 관심이 있으신 분

m******9 2024.10.1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탄수화물의 경고(에베 코지 지음) 키토제닉 관련 건강 도서 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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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 책은 '키토제닉 다이어트' 카페의 서평단에 선정되어 책을 지원받아 솔직하게 쓰는 서평입니다.저는 건강에 관심이 많아,평소에도 건강 관련 책을 읽는데요.작년부터 혈당 조절 다이어트 등 혈당 관련이슈가 있었고, ‘키토제닉’이라고 하는 저탄고지도몇 년 전부터 한국에서 계속 유행 중이에요.굉장히 다양한 다이어트 방법이 있는데,대부분 방법들의 공통점은 저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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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 책은 '키토제닉 다이어트' 카페의 서평단에 선정되어 책을 지원받아 솔직하게 쓰는 서평입니다.


저는 건강에 관심이 많아,

평소에도 건강 관련 책을 읽는데요.

작년부터 혈당 조절 다이어트 등 혈당 관련

이슈가 있었고, ‘키토제닉’이라고 하는 저탄고지도

몇 년 전부터 한국에서 계속 유행 중이에요.


굉장히 다양한 다이어트 방법이 있는데,

대부분 방법들의 공통점은 저탄수화물을

강조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그만큼 건강과 다이어트에

탄수화물이 적이라는 소리겠죠?

그리고 이 책 ‘탄수화물의 경고’는

그 원리를 알기 쉽게 알려줍니다.



1. 책 표지


책 표지는 이렇게 되어있어요.

당뇨병 명의가 알려주는 당질제한식 31가지


한국인 65%가 탄수화물을 과잉 섭취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삼시세끼 기본적으로 밥(흰쌀)을 먹기도 하고,

오죽하면 ‘밥심으로 산다.’라는 말도 있죠.



2. 저자


지은이인 에베코지는 일본 최고의

당뇨병 전문의입니다.

실제로 그는 2002년에 당뇨병 진단을 받고 스스로 당질제한식을 실시 후 당뇨병 완치를 경험했다고 하는데요.

당뇨병 전문의가 본인의 당뇨병 진단과 완치 경험을 바탕으로 쓴 책이라 더욱 믿음이 가네요.



3. 서평

1) 책을 읽으며 좋았던 것은, 역사적, 문화적 관점에서 설명해준다는 것이에요. 왜 인류가 탄수화물을 먹기 시작한 후 생활습관병형 암이 증가했는지 말해줍니다.

예를 들어 이누이트 족은 미국와 유럽과의 교역이

활발해지던 1950년대부터 탄수(밀)을 섭취하게 되고,

이후에 질환이 증가했다고 합니다.



2) 또한 각종 원리에 대해 이해하기 쉽게 서술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어떤 정보를 들을 때 '~는 ~다.'라는

것만 들으면 쉽게 까먹잖아요.

이 책은 원리를 이해할 수 있도록 서술하고 있습니다.

암이 발생하는 기전을 예로 들어볼게요.


암이 발생하는 기전

* 혈당치 상승 -> 체내에서 활성산소 발생

-> 악영향 -> 세포의 DNA 손상


암세포는 유전자인 DNA가 복제 오류를

일으켜 발생하는데, 활성산소는 DNA를

손상시켜 오류를 일으킨다고 합니다.


★ 암세포는 포도당만을 에너지원으로 사용

-> 포도당을 차단하면 암세포 차단 가능!

출처 입력

단순한 정보에 대해 나열만 하면 이해하기도 어렵고

금방 잊어버리지만, 이렇게 기전을 하나하나

설명해주니 이해가 쉽더라구요.



3) 앞서 저는 건강에 관심이 많다고 말씀드렸는데요,

제가 이전에 알고 있던 지식도 이 책을 통해

업데이트되었습니다.


3대 영양소 중 식후 혈당치를 상승시키는

성분은 당질뿐이다.

출처 입력

저는 여태까지 3대 영양소(탄수화물, 단백질, 지방) 중 탄수화물과 단백질이 혈당을 상승시킨다고 알고 있었어요. (물론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요.) 그런데,


단백질이나 지방을 섭취했을 때에도 어느 정도 혈당치가 올라간다는 오해가 있었지만,

이는 잘못된 통념이었음이 최근의 연구 결과에서 드러났다. 현재 유럽과 미국에서는 음식의 영양소 중 혈당치를 높이는 성분은 당질뿐이라는 이론이 공식적으로 인정받고 있다.

탄수화물의 경고 58p

저처럼 건강에 관심이 많은 사람도, 이렇게 꾸준히 책을

읽어야 관련 정보를 쉽게 파악할 수 있겠더라구요.



4) 그래서 당질제한식이 뭔데?

수치를 들어 설명해줍니다.

책에서 권하는 당질제한식은 다음과 같습니다.


 1회 식사당 당질의 양은 10~20g 이하,

하루 총 당질의 양은 30~60g 이하


총열량에 대한 3대 영양소의 비율은 평균

당질 12%, 단백질 32%, 지방질 56%

출처 입력

내가 먹는 식사에 얼만큼의 당질이 있는지는

책을 읽어보면서 파악하시길 추천드립니다!



5) 당질제한식을 어떻게 실천할 수 있는데?

구체적인 가이드라인을 제시합니다.

아래 세 가지 종류의 당질제한식이 있는데,

책을 읽으신 후 본인 상황에 맞는 당질제한식을

실천하시면 될 것 같아요.


 슈퍼 당질제한식

- 세 끼 모두 당질을 제한하며 주식을 섭취하지 않음

- 당뇨병 치료, 다이어트 등 목적에 관계없이 세 가지 타입 중 가장 효과가 큼


② 스탠더드 당질제한식

- 세 끼 중 두 끼의 당질을 제한하고 한 끼만(저녁 제외) 주식을 섭취함

- 기존 열량제한식에 비해 당뇨병과 다이어트에 현저한 효과를 보임

- 슈퍼 당질제한식보다 꾸준한 실행이 용이함


③ 쁘띠 당질제한식

- 세 끼 중 한 끼만 당질을 제한함

- 가벼운 다이어트에 적합함

- 당뇨병 환자에게는 적합하지 않음

탄수화물의 경고 207~208p




총평

당질제한식과 탄수화물(당류)로 인해 발생하는 질병들에 대해 이해하기 쉽게 서술해놓은

책입니다. 뿐만 아니라 가이드라인도 제시하고 있어서 도움이 되는 책입니다.

또한 부록에 각 식품별 당질의 양이 적혀있어

참고하기 좋습니다.


아래와 같은 분들은 읽어보시길 추천드려요.

1) 키토제닉에 관심있거나 실천중인 분

2) 당뇨를 앓고 계시거나 당뇨 전단계이신 분들

3) 탄수화물의 위험성에 대해 알고싶으신 분들

4) 알레르기로 고생하시는 분들

5) 건강에 관심 있으신 분들 ★

출처 입력





책 표지 뒷면으로 마무리할게요.

이 책을 읽고 이 문장 하나만 기억해도

남는 독서인 것 같습니다.


탄수화물을 효과적으로 제한하는 것만으로 대다수 생활습관병을 고칠 수 있다!

출처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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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마니아 : 로얄 w*****9 2024.10.1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