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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하우스 5학년 민호는 가출을 했다. 엄마가 남자 친구가 생겼기 때문이야. 가출을 하고 갈만한곳이 친구 서준이네집. 개털 알레르기가 있는 민호. 가방과 상자를 안고 서준이네로 갔다. 엄마들도 친구인 서준이네. 서준이네서 하룻밤을 자고 다음날 가게 되는데 집으로 들어가기 싫은 민호는 아빠와 닮은 고모네로 가게 된다. 민호의 아빠는 돌아 가셨던거다. 그리고 상자는 아빠가 민호에게 만들어준 집이 들어있었다. 민호는 아빠가 쓰러진 모습을 봤고 병원으로 가게된 아빠를 다시 보지 못하게 되었던 거다. 그런데 엄마가 남자 친구가 생겼다고 하니 가출을 하게 된거 였다. 고모네로 간 민호는 엄마와 협상을 하게 되고. 집으로 가게된다. 그리고 그 남자친구분이 집으로 놀러오게 된다. 그런데 혼자 온게 아니고 아이를 한명 데리고 왔다. 아저씨에게도 아이가 있었던 거다. 이때 아빠가 만들어준 집이 망가지게 된다. 그 후 민호도 엄마와 같이 아저씨네를 가보게 되는데 산속에 있는 나무로 만든 집이었다. 민호가 사는 곳과는 다른 모습의 집과 쌍둥이들도 만나게 된다. 아빠가 잊혀질까봐 엄마의 남자친구를 반대만 했던 민호. 민호릐 마음도 이해가 된다. 여름방학을 아저씨네서 20일 동안 보내게 되는 민호. 그곳에서 새로운 경험도 하고 아저씨에 대해 좋은 감정도 생기게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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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때 아빠가 돌아가시는 모습을 목격한 주인공 민호 그 아픔과 슬픔을 꾹꾹 누르며 살아가고 있데 엄마에게 남자친구가 생겼다고 한다. 엄마에게 남자친구가 생긴것을 받아들일 수 없었던 민호는 절친인 서준이 집으로 가출을 한다. 이후 서준이엄마의 설득으로 집으로 가려고 하지만 결국 집으로 가지 않고 고모집으로 향한 민호는 엄마와 협상을 하게된다. 2주에 한번 아저씨 집에 놀러 갈 때, 같이 가자고 한다. 그리고 1년동안 지켜보고 아저씨가 싫다면 남자친구와 헤어지기로 말이다. 민호는 엄마를 지켜보는게 더 낫겠다고 생각하고 이를 수용하게 되는데 아저씨는 별로지만 멋진 통나무집은 마음에 들었다. 아저씨는 방학동안에 나무위의 집, 트리하우스를 짓는걸 제안한다. 이 책은 엄마가 재혼을 하게되면 새롭게 구성될 가족과의 갈등을 겪는 민호의 이야기이다. 새로운 가족을 받아들이는것이 쉽지만은 않겠지만 그 혼란스러운 일들을 민호의 입장에서 섬세하게 풀어냈다. 다양한 가족이 존재하는 요즘, 가족의 의미를 다시한번 생각해보게 한다. 그러면서 가족의 소중함도 느껴볼 수 있는 책인거 같다. "사랑하는 사람은 잊는 것이 아니라, 간직되는 거라고. 마음 깊은 곳에는 누구에게나 집이 있는데, 그 속에 소중한 기억을 보관하는 거라고. 언제든 꺼내어 볼 수 있게…" 책 본문 속 그 말이 계속 마음에 맴돈다. 쪽수가 128페이지로 그리 많지않고 글자 크기도 적당하여 초등 3학년 이상이면 가뿐하게 읽을 수 있을거 같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
즐거운 동화 여행 196트리하우스 조연희 글 ? 정경아 그림 ![]() ![]() 사랑하는 사람은 잊는 것이 아니라, 간직되는 거란다 아빠의 죽음과 새로 생긴 엄마의 남친으로 슬픔과 갈등을 겪는 민호의 이야기 ![]() ![]() 아빠가 돌아가신 슬픔을 꾹꾹 누르며 겨우 살고 있는데, 엄마에게 남친이 생겼다고? 어느 날 갑자기 나타난 그 남자의 천방지축 어린 아들까지 동생으로 받아들이라고? 어떻게 아무렇지 않을 수 있을까? 이 책은 엄마가 재혼하면 새롭게 구성되는 가족과 갈등을 겪는 민호의 이야기이다. 새로운 가족을 받아들이기까지 겪게 되는 혼란스러운 일들을 작가는 민호의 입장에서 섬세하게 풀어낸다. 민호 아빠는 갑자기 집에서 쓰러진 그날 세상을 떠났다. 그래도 꿋꿋하게 이겨내며 살고 있는데, 엄마에게 남친이 생겼다고 한다. 민호는 아빠와 500원짜리 동전을 모으던 돼지 저금통과 아빠가 만들어준 모형 집을 들고 가출해서 절친인 서준이 집으로 가 버린다. 재혼 가정 자녀가 가장 많이 힘들어하는 부분은 ‘충성심 갈등’이라고 부르는 문제이다. 친아빠에 대한 사랑과 의리 때문에 새아빠를 받아들이지 못하는 마음이다. 민호도 그런 것이다. 민호는 서준이 집에서 깜빡 잠이 들었다가 ‘싫어! 나는 아빠를 잊는 것이 싫다고. 엄마가 남친을 만나는 것이 싫어!’라며 엄마에게 바락바락 대들다가 눈을 뜬다. 다음 날 서준이 엄마에게 떠밀려 집으로 향했지만, 민호는 들어가지 않고 고모 집으로 향한다. 고모가 연락했는지, 엄마가 와서 협상하자고 한다. 엄마 마음대로 결혼하지 않으며, 1년 후 민호가 싫다고 하면 남친과 헤어지는 걸 조건으로 한다. 또 앞으로 1년 동안 엄마가 2주에 1번 아저씨 집에 놀러 갈 때, 동행하자고 한다. 민호는 엄마를 감시해야 해서 아저씨 집에 가겠다고 한다. 협상했으니, 할 수 없이 아저씨 집에 가야 한다. 아빠보다 훨씬 못생긴 그 남자는 머리가 하얗게 세어서 별명이 ‘흰머리 독수리’란다. 그의 아들 은찬이는 초등학교 1학년인데, 민호를 ‘형아’라고 부르며 따른다. 그것도 맘에 안 들어 민호는 은찬이를 ‘꼬마’라고 부르기로 한다. 민호는 엄마가 꼬마에게 친절하게 대하는 것이 못마땅하다. 그동안 외동으로 귀여움받으며 살았는데 의붓동생이 생기다니, 엄마의 애정을 빼앗기지 않을지 두려운 마음이 생기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흰머리 독수리는 싫지만, 왠지 그의 통나무집은 마음에 든다. 흰머리 독수리는 민호에게 트리하우스를 짓자고 제안했다. 민호는 앞으로 흰머리 독수리 집에 20번을 더 가야 하니, 여름방학 동안 20일을 보내며 대신하기로 한다. 그런데 그 기간에 예상하지 못한 일이 속속 일어나는데……. 민호는 흰머리 독수리와 꼬마에게 마음을 열 수 있을까? 흰머리 독수리가 민호에게는 밉상이지만, 알고 보니 꼬마에게는 둘도 없이 좋은 아빠이다. 그리고 꼬마 역시 민호처럼 죽은 엄마를 어린 가슴에 품고 산다. 흰머리 독수리는 왜 민호의 의견을 존중하는 것일까? 그리고 왜 가만히 기다려 주는 것일까? 아마도 민호가 어른들이 생각하는 것 이상으로 많은 혼란을 겪는다는 것을 짐작하기 때문일 것이다. 차차 민호는 새로운 가족의 존재를 가슴에 품게 되지만, 여전히 아빠에 대한 그리움은 지우지 못한다. 그런 민호에게 흰머리 독수리는 부서진 모형 집을 깔끔하게 고쳐서 선물한다. 그러고는 이렇게 말한다. ‘사랑하는 사람은 잊는 것이 아니라, 간직되는 거라고. 마음 깊은 곳에는 누구에게나 집이 있는데, 그 속에 소중한 기억을 보관하는 거라고. 언제든 꺼내어 볼 수 있게….’라고. 민호는 트리하우스를 받쳐 주는 나무를 ‘아빠 나무’라고 이름 짓는다. 재혼 가정에는 아픔과 갈등이 숨어 있기 마련이다. 하지만 민호는 그와 같은 요인들을 통해 정신의 키를 한 뼘 더 키운다. 행복한 가정을 이루기 위해 희망을 품고 기다리는 것이 얼마나 소중한 일인지 일깨워 주는 책이다. 가족의 진정한 의미를 함께 깨우쳐 주는 책이라 강추합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
![]() ![]() ![]() ![]() [트리하우스] 민호는 아빠가 만들어 준 모형 집이 든 상자를 가지고 친구 서준이네 집으로 가출을 합니다. 엄마에게 남자친구가 생겼거든요. 서준이네 집에 있다가 고모네 집으로 간 민호 고모는 민호를 배신하고 엄마에게 연락을 했는지 고모네 집으로 엄마가 달려옵니다. 민호는 엄마의 부탁으로 엄마의 남자친구와 그의 아들을 만나는데요. 남자친구의 아들 은찬이는 민호를 형이라고 부르며 잘 따르지만 민호는 꼬마라고 부릅니다. 엄마의 남자친구네 집에서 여름방학동안 같이 보내게 되는데요. 그곳에서 트리하우스를 지어보자는 제안을 받습니다. 아빠의 죽음과 새로생긴 엄마의 남친으로 슬픔과 갈등을 겪게 되는 민호의 이야기였습니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세상에는 다양한 형태의 가족들이 있다. 트리하우스는 아빠의 죽음, 엄마의 남친. 그리고 그 남자의 어린 아들을 만나며 겪게되는 갈등을 통해 '사랑하는 사람은 잊는 것이 아니라 간직하는 것이다'를 알려준다.
눈시울이 붉어지기도 하며 읽었지만 결국에는 미소를 띄며 마지막 장을 덮을수 있었다. 열린 결말로 끝나지만 민호의 변화된 마음을 알 것 같아 걱정은 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이 책에서 깔린 복선들이 느껴져 더욱 빠져들어 읽을수 있었다. 애지중지하던 아빠가 만들어준 모형집. 엄마,아빠, 나까지 작은 인형이 되어 완벽한 이전의 우리 가족이 생각나던 그 집을 엄마의 남친, 그 아저씨의 아들과 실랑이하다 부서진 것이다. 그 집은 결국 어떻게 될까, 그리고 제목으로 나온 트리하우스는 민호에게 어떤 의미가 될까 등 다양한 이야기들이 이어진다. 흰 머리 독수리로 불린다는 엄마늬 남친의 말에 용맹하고 멋진 새로 불린다는 것에 불만이 있었던 민호가 나중에는 같은 마음일지도 생각해봐도 좋겠다. 이러한 이야기들로 내가 겪은 다양한 가정의 친구들이 생각나기도 한다. 특히 요즘은 민호와 같은 가정뿐만 아니라 더 다양해지기도 했고 숨기는 경향도 많이 없어졌기에 이 책은 많은 아이들에게 직간접적으로 느끼는 것이 많을 것 같다. 가족의 진정한 의미를 깨닫으며 이 책을 통해 더 행복해지기를 바래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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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주말에 읽었던 3권의 동화 중 동재는 이걸 제일 재밌어하더라구요. 주인공 민호는 아빠가 병으로 돌아가시고 엄마와 살아요 그런데 그런 엄마에게 남자친구가 생겼다네요 민호는 아빠가 만들어준 보물인 모형 집을 안고 가출을 하네요 민호의 마음이 이해가되어 더욱 짠하더라구요 그래도 엄마와 민호가 1년의 시간 동안 흰머리 독수리 아저씨와 서로 만나서 알아가는 과정을 통해 친해질 수 있어서 다행인 것 같아요. 흰머리 독수리 아저씨도 그리고 꼬마도 처음엔 온몸으로 거부한 민호였지만 트리하우스를 함께 만들고 또 함께 시간을 보내면서 서서히 마음의 문을 열게 되네요 사람 사이의 관계가 다들 이렇지 않나 하는 생각도 해봅니다. 제가 민호였어도 아마 비슷하지 않을까 싶긴한데요 아빠의 빈자리를 다른 사람이 대신하는게 싫었을테고 아직 엄마의 허전함을 이해하기에는 너무 어리니까요. 오랜만에 동재가 좋아하는 동화를 만나 재밌게 읽고 이야기 나누어 보았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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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우아페서평단 #트리하우스 #조연희 #가문비어린이 #즐거운동화여행196 #가문비어린이동화 #초등동화추천 #도서추천 아빠의 죽음과 새로 생긴 엄마의 남자친구로 슬픔과 갈등을 겪는 민호의 이야기 사랑하는 사람의 죽음으로 그 빈자리를 느끼며 살아가는 아이. 그런 빈자리 뒤에 숨은 슬픔을 제대로 표현하지 못하고 참으며 지내던 아이 민호. 민호는 초등학교 1학년 여덟 살이었을 때 아빠의 죽음을 목격하게 된다. 조퇴하고 들어온 아빠가 가슴을 움켜쥐고 쓰러져있는 모습을 보고 119에 전화를 걸었지만 늦은 상황이었다. 그렇게 민호는 헤어짐이 허무하게 끝난다는 것을 알게 된다. 그런 일이 있은 후 민호는 엄마와 둘이 살게 되었다. 그러다 우연히 엄마에게 남자 친구가 생겼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을 때 민호는 너무나도 서운하고 화가 났다. 소중한 아빠를 점점 잊어갈까 봐, 아빠의 자리를 다른 누군가가 채워 갈까 봐. 그런 민호의 모습이 짠하게 느껴진다. 민호는 친구네 집으로 무작정 가출을 하지만 다음날 집으로 돌아가기 전 고모네 집에 들렀다 엄마의 남자친구를 고모가 소개해 주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고모에게 배신감을 느끼며 그곳에서 엄마와 협상을 시도한다. 엄마의 남자친구와의 관계에 대해서 말이다. 그런 약속을 한 뒤 만나게 된 엄마의 남자친구는 머리가 하얗게 세어서 '흰머리 독수리'라고 별명을 지은 민호. 그리고 함께 온 그의 아들 은찬이에게는 '꼬마'라고 별명을 붙였다. 첫 만남에서 자신에게 너무나도 소중한, 아빠가 생일 선물로 만들어 주신 모형 집이 망가지게 되자 민호는 울음을 참지 못한다. 그런 일이 있은 후에도 민호는 엄마와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서 흰머리 독수리를 만나러 간, 그들이 살고 있는 통나무집이 너무나도 마음에 들었다. 숲속에서 살고 있는 은찬을 만나고 돌아왔던 민호에게 여름방학 동안 트리 하우스를 짓자고 제안을 한다. 엄마와의 관계가 발전하는 것이 마음에 들지 않아 아저씨의 약점을 찾기 위해 20일간 그곳에서 머물기로 한 민호는 그곳에서 어떤 일을 경험하게 될까? 아빠에 대한 소중함과 엄마의 남자친구의 등장으로 서운함을 느끼는 민호의 마음이 그대로 담겨있던 《트리하우스》였다. 서평단으로 선정되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고 주관적으로 쓴 글입니다. #북블로그 #책블로그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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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주인공 민호는, 돌아가신 아빠를 그리워하며 지내는 아이입니다. 어느날 엄마에게 남친이 생겼는데, 그 남친 아저씨는 아빠보다 훨씬 못생긴 외모와 하얀 곱슬머리를 가진, 별명이 "흰머리 독수리"인 아저씨에요 ![]() 엄마가 왜 저 아저씨를 좋아하는지, 아저씨의 아들인 꼬마 은찬이까지 모든게 마음에 안들고 불만인 민호 엄마와 약속을 하고, 그들이 살고 있는 통나무집에서 여름방학 20일동안 지내게 되는데요 ![]() 그 동네에 사는 쌍둥이, 강푸른,강하늘, 아저씨의 아들 은찬이와 민호까지 흰머리 독수리 아저씨와 함께, 트리하우스를 만들며 그 곳에서 여러가지 일들을 겪게되는 이야기에요 민호는 마음의 문을 열고, 흰머리 독수리, 엄마의 남친과 친해질 수 있을까요? ![]() 형이라고 따르는, 아저씨의 아들 은찬이는 민호와 친형제처럼, 좋은 사이가 될수 있을까요? 전 이 책을 읽으며, 돌아가신 아빠를 그리워하는 민호의 마음도 새 남친이 생긴 엄마를, 미워하는 민호의 마음도 흰머리 독수리 아저씨와 그의 아들, 은찬이에게 마음을 열지 못하는 민호의 입장도 책 속에서 너무나 표현이 잘되있어서, 많은 공감을 할 수 있었어요 ![]() 9살 제 아이도, 이 책을 읽으며 스토리에 푹 빠져, 책의 그림도 함께보며 재밌게 끝까지 읽었습니다. 결말을 알면, 재미가 없기때문에 더이상의 이야기는 생략할게요 ^^ 트리하우스는 멋지게 완성이 될까요?작가의 말 처럼 어딘가에 있을, 민호와 같은 아이들이 시간은 걸리겠지만 서로를 격려하며 극복하며 잘 성장해나가면 좋곘어요 아이와 함께,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 저학년 친구들에게, 이 책을 추천합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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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오랫만에 겨울방학을 맞이하여 서평쓰기를 했어요 이 책은 민호라는 아이가 엄마의 새로운 남자친구를 받아들이는 내용이에요 민호의 아빠는 민호가 어릴적 돌아가셨는데요 최근에 엄마가 통화하시는 것을 듣고 민호는 엄마에게 새로운 남자친구가 생겼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그래서 민호는 엄마가 재혼을 하게 되면 원래 아빠의 존재가 사라지는 것으로 생각하고, 엄마의 남자친구를 싫어하게 되었어요 그래서 가출도 하고, 고모의 집으로 피신오기도 했지요 하지만 엄마는 조건을 내걸었어요 1년동안 2주에 한번씩 엄마 남자친구의 집에 가서, 있어보고, 1년뒤에도 남자친구가 싫으면 헤어지겠다고 했지요 민호는 알았다고 했어요 그리고 단짝인 서준이에게 이 사실을 말하니 20번 캠프 갔다오는 것으로 생각하고 한번에 다녀오라고 이야기 했어요 민호는 작은 수첩을 들고 가 엄마의 남자친구의 약점을 잡아 나중에 엄마를 설득시키기로 하고 엄마 남자친구의 집으로 갔어요 과연 민호는 엄마의 새 남자친구를 받아들일수 있을까요? ![]() 왜냐하면 원래 아빠의 존재가 사라진다고 해도 자신이 원래 아빠를 기억하고 마음 속에 담아두면 존재가 사라지지는 않을 거니까요 그리고 계속 아빠 없는 아이로 지내고 싶지는 않거든요 엄마도 계속 남편없는 엄마로 지내는 것을 원하지는 않을 것 같거든요 아빠를 완전히 잊으면 하늘에서 아빠가 서운해하니까 완전히 잊지는 않고 마음 속에 담아 기억하면 원래 아빠의 존재가 사라지는 것도 아니고, 아빠 없는 아이로 자라는 것도 아니고, 일석이조 아닐까요? 민호가 엄마의 남자친구의 약점을 잡아내려는 모습이 정말 흥미롭고, 재미있었어요 여러분은 어떨지 모르겠지만 저는 정말 재미있었어요 여러분도 꼭 한번 읽어보세요! #우아페#우아페사랑#트리하우스#즐거운동화#가문비#초등도서 태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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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트리하우스 <트리하우스>는 아빠의 죽음과 새로 생긴 엄마의 남자친구 때문에 혼란에 빠진 민호의 이야기를 담고 있어요. 민호는 엄마가 새로운 사람을 만나면서 아빠의 존재가 점점 잊혀질 것 같은 불안과 슬픔에 빠지죠. 결국 민호는 아빠와 함께했던 추억이 담긴 모형 집과 돼지 저금통을 챙겨서 절친 서준이네 집으로 가출을 결심해요. 그런데 그곳에서도 마음을 정리하지 못하고 고모네 집으로 갔는데, 엄마의 남자친구를 소개한 사람이 바로 고모였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서 배신감에 휩싸입니다. 그러다 민호와 엄마는 1년 동안 서로를 지켜보자는 조건으로 협상을 하게 돼요. 그러면서 민호는 엄마의 남자친구인 ‘흰머리 독수리’와 조금씩 교류하게 되고, 새로운 가족 구성원인 꼬마 은찬이와도 가까워지기 시작합니다. 모형 집이 부서지면서 처음에는 서로 부딪치고 싸우기도 하지만, 점점 서로를 이해하면서 민호도 마음의 문을 열게 되죠. 특히 흰머리 독수리와 함께 트리하우스를 짓는 여름방학은 민호가 감정의 벽을 허물고 새로운 가족을 받아들이는 중요한 시간이 돼요. 트리하우스를 만들면서 민호는 아빠와의 추억을 떠올리고, 자신의 슬픔과도 마주하게 돼요. 태풍 때문에 트리하우스가 무너졌을 때도 포기하지 않고 다시 설계도를 그리며 가족들과 힘을 합쳐 새 집을 짓어요. 마지막에 흰머리 독수리가 수리해준 아빠의 모형 집을 받은 민호는 비로소 마음의 평화를 얻고, 사랑하는 사람은 잊는 게 아니라 마음속에 간직된다는 걸 깨닫게 되죠. 이 책은 가족 간의 갈등과 화해를 넘어, 사랑하는 사람을 추억하며 새로운 관계를 만들어가는 이야기를 따뜻하게 그리고 있어요. 민호의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자연스럽게 가족의 소중함과 성장의 의미를 느낄 수 있죠. 게다가 국어와 도덕 교과와도 연계되어 있어서 교육적으로도 큰 가치가 있어요. 특히 “사랑하는 사람은 잊는 것이 아니라, 간직되는 거란다”라는 문장은 책의 메시지를 완벽하게 담고 있어요. 민호와 함께 울고 웃으며 성장의 여정을 따라가고 싶은 분들에게 이 책을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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