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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디한 전개가 멋진 추리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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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는 마법이라는 것이 등장한다. 환타지에 나타난 매직 같은 마법이 아니다. 최근 21세기의 핵융합과 방사선에 관련된 오염. 그것과 관련된 애니미즘, 샤머니즘의 본래 인간의 힘, 자연의 힘. 이것들이 이 책에서 말하는 '마법'의 일종이다. 사람은 누구나 '완전무결'함을 원하는 것 같다. 나도 언제나 완전한 지식을 갖기를 원했고. 나 외의 사람들도 대부분이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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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는 마법이라는 것이 등장한다. 환타지에 나타난 매직 같은 마법이 아니다. 최근 21세기의 핵융합과 방사선에 관련된 오염. 그것과 관련된 애니미즘, 샤머니즘의 본래 인간의 힘, 자연의 힘. 이것들이 이 책에서 말하는 '마법'의 일종이다. 사람은 누구나 '완전무결'함을 원하는 것 같다. 나도 언제나 완전한 지식을 갖기를 원했고. 나 외의 사람들도 대부분이 그렇다. 완전한 직장, 완전한 이성, 완전한 재력. 완전한 능력. 이것들의 힘의 근원. 힘의 원천은 어디일까? 이야기의 주 내용은 구소련의 핵융합 발전소의 정령술사(?) 연구소에 관한 것이다. 강제로 소수부족의 정령술사를 납치한 구소련의 과학자들은 스스로가 샤머니즘이 되고 나머지 사람들을 핵폭발로 모두 죽여버린후. 스스로 완전무결한 능력을 갖기 위해 전투를 벌이게 된다는 내용이다. 결론은 좀 황당하지만 내용 전개는 정말 재미있다. 스피디한 전개. 흥미로운 캐릭터. 무협지를 보는듯한 액션. 하지만 아쉬운것은 너무 빠른 전개를 보이다 보니 순간순간 넘어가는 막 자체가 지루함을 주는 역할을 주는 것이다. "이번것 끝났다.그럼 다음걸로 넘어가자" 라는 식의 빠른 전개는 읽는 지루함을 줄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c******1 2004.11.04.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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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은 프랑스 소설을 발견하다
"괜찮은 프랑스 소설을 발견하다" 내용보기
지금까지 프랑스에서는 <베르나르 베르베르>가 가장 상상력이 풍부한 작가라고만 생각했다.그러나 최근에 돌의집회를 읽고서는 <베르나르 베르베르> 만큼의 상상력이 풍부한 작가가 있다는 것을 알았다.     <장 크리스토프 그랑제>는 한국에선 유명하지가 않지만 프랑스에선 서스펜스 스릴러 소설의 황제라고 불릴 정도로 굉장히 높은 인지도가 있다고 한다. 나 또한 돌의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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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프랑스에서는 <베르나르 베르베르>가 가장 상상력이 풍부한 작가라고만 생각했다.그러나 최근에 돌의집회를 읽고서는 <베르나르 베르베르> 만큼의 상상력이 풍부한 작가가 있다는 것을 알았다.

 

 


<장 크리스토프 그랑제>는 한국에선 유명하지가 않지만 프랑스에선 서스펜스 스릴러 소설의 황제라고 불릴 정도로 굉장히 높은 인지도가 있다고 한다. 나 또한 돌의집회를 읽어보니 프랑스에서 작가의 어느정도의 명성은 있을 것이라 예상이 될정도로 내용이 방대하며 스토리를 이끌어가는 힘이 대단함을 느꼈을 정도다.
한국에서는 많이 알려지지 못한 것이 독자로서 못내 아쉬움이 남는다.

 

 


이 소설속의 주인공은 여자이다.그녀의 이름은 디안. 여자나이 서른에 능력있고 빼어난 외모를 가지고 태어났지만 어린시절 괴한에게 습격을 당한 뒤 임신혐오증(?)이 생겨 임신을 할 수 없게 되었다.
여자의 일생 중 고귀하고 아름다운 엄마라는 일생을 살아가고 싶은 그녀 디안은 아이를 베트남 오지에서 입양한다. 그 아이는 루와 시안이라는 말만 해서 디안은 루시앙이라는 이름을 지어준다.
그런 행복한 모자는 어느날 충돌 교통사고가 일어나 루시앙은 심각한 뇌사상태에 빠지게 되었다.
병원에서는 루시앙이 일어날 가망이 없다고 판단을 받고 디안은 망연자실에 빠져있을 때
독일인 반카엔이라는 인물이 나타나 루시앙을 서양의학이 아닌 동양의학 침술로 루시앙의 생명을 살려내고
그 뒤,그 병원 냉동고에서 아주 엽기적인 방법으로 반카엔은 살해 되어 있었다.
디안은 순간 이 교통사고도 반카엔이 나타나 루시앙을 살려낸 것도 그리고 엽기적인 방법으로 살해 된 반카엔을 보며 이 모든 사건이 연관 되었음을 직감하고 이 무서운 연쇄살인을 하나하나 풀어나가기 시작한다.
엉켜있던 실타래가 하나씩 하나씩 풀려나가면서 독자들을 놀라게 만든다..


 

 

 


돌의 집회에서 연쇄살인이 일어나는 동기는 구 소련의 핵융합발전소의 초심리학 연구원들이 이리저리 얽혀있다.
여기서 돌의 집회에서 돌의 의미는 우리가 일반적으로 알고있는 그냥 돌이 아니다.
정확한 뜻의 ‘돌’은 ‘토카막(Tokamak)’을 의미한다. 토카막은 행융합시 필요한 용기라고 한다.(자세하게는 기억이;)
제목에서의 돌은  TK-17이 위치한 우크라이나 북단,차간 노르?의 토카막이며 하나의 모임을 뜻 한다고 볼 수 있겠다.
그러면 이 소설 속에서 어떠한 집회가 열리느냐?? 하는 것은 여러분들이 마지막을 보시면 알 수 있지만

 


그러나 마지막에는 엉켜있던 실타래를 잘 풀어가다가 끝판에 뭔가 뒤엉키고 말았는지 완벽히,깔끔하게 풀지 못함으로 인해 황당함이 남아 마지막 책장을 덮었을때 실 웃음이 픽 나오고 말았다. 그러나 그건 우리에게 작가가 과제로 준 것으로여기니 그런대로 500장이 넘는 한권의 두꺼운 책을 읽은 느낌은 한편의 스릴영화를 본 듯한 기분이 들어 책 읽은 그 시간동안 만큼은 즐거웠다는 생각이 든다.^^*


p***2 2012.11.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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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특한 느낌을 주는 작품...
"독특한 느낌을 주는 작품..." 내용보기
이 책은 독자의 허를 찌르는 작품이다. 우선 두께로 독자의 기를 죽인다. 하지만 일단 한 장만 넘기면 그 두꺼운 책이 쉽게 술술 읽힌다. 작가가 글을 이어가는 능력이 대단하다. 하지만 마지막에서의 느낌은 오묘하다. 종잡을 수 없는 감정을 느끼게 한다. 실망이라면 실망이겠지만 다시 생각해 보면 실망이 아니라 하나의 깨달음을 주었다는 생각을 하게 만든다. 이 작품은 한 여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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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독자의 허를 찌르는 작품이다. 우선 두께로 독자의 기를 죽인다. 하지만 일단 한 장만 넘기면 그 두꺼운 책이 쉽게 술술 읽힌다. 작가가 글을 이어가는 능력이 대단하다. 하지만 마지막에서의 느낌은 오묘하다. 종잡을 수 없는 감정을 느끼게 한다. 실망이라면 실망이겠지만 다시 생각해 보면 실망이 아니라 하나의 깨달음을 주었다는 생각을 하게 만든다. 이 작품은 한 여자가 베트남의 오지의 한 고아원에서 아이를 입양하면서 시작한다. 하지만 아이와 함께 교통사고를 당하고 이어 연속적으로 기묘한 살인 사건이 이어지면서 어린 시절 아픔을 간직한 한 여성을 강한 어머니가 되게 만든다. 그녀는 어머니라는 이름으로 아들의 출생지를 찾아 나서면서 새로운 사실과 접하게 된다. 이 책은 추리 소설을 좋아하는 독자에게는 추리 소설로, 보통의 소설을 좋아하는 독자에게는 한 어머니의 여정을 다룬 작품으로, 색다른 작품을 좋아하는 독자들에게는 또 다른 만족을 줄 수 있는 여러 가지 장점을 가진 작품이다. 추리 소설적인 면에서 보자면 이 작품은 탄탄한 구성과 끊임없이 이어지는 이야기가 매끄럽게 연결되고 마지막 장면만 빼면 절묘하게 독자를 속였다고 감탄하게 만드는 작품이다. 보통의 문학 소설의 면에서 보자면 한 여자가 강인한 어머니가 되는 과정을 그린 작품으로 볼 수 있다. 입양을 통해 얻은 아이지만 그 아이를 이해하려는 여성의 모습, 아이를 지키려는 몸부림은 여자는 약하나 어머니는 강하다는 말을 실감하게 만든다. 물론 모든 어머니가 그런 것은 아니지만... 색다른 측면에서 보자면 이 작품은 입양된 아이의 출생지와 그 아이가 어떤 종족이었느냐는 관점에서 샤머니즘적인 기묘함을 보여준다. 물론 어떤 독자는 그것을 이 책의 단점으로 생각할 수도 있다. 하지만 그 모든 것을 조화롭게 작품 속에 녹여 내는 작가의 능력은 다음에 출판될 작가의 작품을 벌써부터 기대하게 만든다. 이 책의 단점이라면 너무 두꺼워 보는데 불편하다는 것이다. 2권으로 만들 수 있었으면 좋았을 거라는 생각이 들지만 세 장이 등장하는데 2권으로 쪼개기는 두 번째 장이 쪼개짐을 감수해야 하고 3권으로 나누자니 너무 책이 얇아진다. 이런 면에서 출판사와 편집자의 고뇌가 있었을 것 같다. 사실 마지막 장면이 마음에 안 드는 점도 있다. 그런데 그 이상의 결론, 결말은 없을 것 같다. 좀 황당하기는 하지만 세상이 인간의 눈에 보이는 것이 전부는 아니니 그리 생각하면 넘어갈 수도 있을 것 같다. 두께에 질리지 말고 읽어보시라고 권하고 싶다. 독특한 느낌을 주는 작품이다. 인간의 욕망과 욕심의 그릇됨과 그래도 인간이 그것을 조절하며 살아야만 하는 이유를 알 수 있는 작품이기 때문이다.
d*****g 2005.07.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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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적인 디안, 매력없는 대단원
"매력적인 디안, 매력없는 대단원" 내용보기
처음에는 늘 흥미롭다. 디안의 캐릭터나 입양아 루시안의 비밀이랄지...... 모두 흥미로웠다. 교통사고가 나는 그 순간의 묘사도 몹시 세밀해서 머리 속에 영화를 본 듯 영상이 남아 있을 지경이다. 디안이 루시안의 사고 이유를 찾아 헤매다가 비밀에 접근한 그 지점까지만 아주 재미 있었다. 밖에 있다가도 얼른 집에 들어와 침대에 누워 책을 읽고 싶을 정도로. 그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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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늘 흥미롭다. 디안의 캐릭터나 입양아 루시안의 비밀이랄지...... 모두 흥미로웠다. 교통사고가 나는 그 순간의 묘사도 몹시 세밀해서 머리 속에 영화를 본 듯 영상이 남아 있을 지경이다. 디안이 루시안의 사고 이유를 찾아 헤매다가 비밀에 접근한 그 지점까지만 아주 재미 있었다. 밖에 있다가도 얼른 집에 들어와 침대에 누워 책을 읽고 싶을 정도로. 그런데. 대체 왜. 토템이었던 걸까. 왜. 루시안은 샤먼인걸까. 서구 유럽인들을 대상으로 쓰여있단 걸 감안하더라도 결말이 너무 생뚱맞다. 스토리의 엉뚱함 탓에 매력적인 디안이 헐리웃 액션 멜로 영화의 여주인공으로 전락해 버렸다. '크림슨 리버'도 결말에 가서 맥이 풀리더니 이 소설 역시 어이없는 결말. 대체 남자들은 왜 다 죽어? 아아...... 그 두꺼운 책을 읽어내고 마지막 장을 덮었을 때의 허무감. "그 책은 중간까지만 재미있습니다. 반만 읽으세요." 라고 권할 수도 없는 노릇 아닌가? 왜 요즘 스릴러물이나 추리물들은 모조리 다 영화화 하고 싶어 안달인 게 고스란히 드러나는 걸까? 다시 딕슨 카를 읽어야겠다. 우아하고 고풍스러운 1930년대의 추리소설로 돌아가자.
h*******g 2005.09.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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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의 집회 두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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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이 책을 보았을때 느낌 재미없겠다 넘 두껍다 였다 하지만 막상 이 책을 보았을떄는 생각의 반전을 느꼈다 책의 흐름의 진행 방식이나 재미면에서나...모든 것이 의야 스러울 정도로 두꺼운 책이 슬슬 읽히는 기분을 느끼고 있으면 참 신기 할정도로 책에 빠져들어갔다 돌의 집회 생각지도 못한 책을 읽게 되어서 정말 기쁘다 숨은 진주를 찾은듯하다 혹시 망설이시는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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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이 책을 보았을때 느낌

재미없겠다 넘 두껍다 였다

하지만 막상 이 책을 보았을떄는 생각의 반전을 느꼈다

책의 흐름의 진행 방식이나 재미면에서나...모든 것이 의야 스러울 정도로

두꺼운 책이 슬슬 읽히는 기분을 느끼고 있으면 참 신기 할정도로

책에 빠져들어갔다

돌의 집회 생각지도 못한 책을 읽게 되어서 정말 기쁘다

숨은 진주를 찾은듯하다

혹시 망설이시는분이 있으시면 추천합니다

한번 쯤 읽어 보세요

 

d*****n 2008.09.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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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펙터클한 지적 재미, 그러나 아쉬운 대단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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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 디안 티베르주는 막 30세가 된 동물행동학자, 그것도 포유류 주로 야수의 행태를 연구하는 학자다. 어릴 적 괴한의 습격으로 인해 성적접촉을 기피하는 그녀는 유능하며 지극히 과학적인 사고방식의 소유자. 거기에 더해 무술에도 능하다. 그런 그녀가 멀리 베트남에서 아들 루 시앙을 입양해온다. 처음 느껴보는 모성의 기적에 행복해할 즈음 엄청난 교통사고가 터져 루시앙
"스펙터클한 지적 재미, 그러나 아쉬운 대단원" 내용보기
주인공 디안 티베르주는 막 30세가 된 동물행동학자, 그것도 포유류 주로 야수의 행태를 연구하는 학자다. 어릴 적 괴한의 습격으로 인해 성적접촉을 기피하는 그녀는 유능하며 지극히 과학적인 사고방식의 소유자. 거기에 더해 무술에도 능하다. 그런 그녀가 멀리 베트남에서 아들 루 시앙을 입양해온다. 처음 느껴보는 모성의 기적에 행복해할 즈음 엄청난 교통사고가 터져 루시앙은 코마 상태에 처한다. 그리고 멀리 독일에서 온 미지의 인물, 반키엔 의사는 동양의 침술로 루시앙의 목숨을 살려놓고 자신은 병원 식당 냉동고 안에서 끔찍하게 죽고 만다. 그런데 그 죽음이 묘하다. 누군가 내장속에 손을 넣어 헤집어 경동맥을 잡아뜯어 심장파열을 유도한 것이다. 더 이상한 것은 아들 루시안. 분명히 베트남에서 데려왔다는 이 아이가 왜 지금은 사라지고 없는, 몽골적의 일종인 체벤족 언어를 쓰는 것일까? 시베리아의 타이가지대에서 베트남까지 그 먼 장소를 넘어서 이 아이를 옮겨다놓은 손은 누구이며, 루 시안(체벤어로 ‘척후병’이란 뜻)을 죽이려는 손은 누구인가? 소설은 정말로 스펙터클하다. 디안은 파리 ->태국->파리->파리의 니스->모스크바->우크라이나 차간노르를 잇는 동선을 움직인다. 또한 소설은 초심리학, 민족학, 동물학, 핵융합, 마르크스주의, 신화 등을 종횡무진 누빈다. 신화적인 해석을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주인공 이름부터가 범상치 않을 터. ‘디안’이란 사냥의 여신이자 처녀신인 아르테미스의 로마식 이름이니까. 일단, 지적 게임으로서 [돌의 집회]는 그 재미가 충분하다. 다만 혁명의 대의를 믿으며 모스크바로 넘어간 당시 20대였던 마르크스주의자들의 행적을 ESP와 샤먼과 묶어낸 기발한 발상은 발상 자체로는 신선해도, 씁쓸한 느낌을 감추긴 힘들다. 마지막으로 제목을 보자. 신화적인 느낌을 다분히 주는 제목 <돌의 집회>에서 ‘돌’은 진짜 ‘돌’이 아니다. 여기서 ‘돌’은 ‘토카막(Tokamak)’을 의미한다. 핵융합시 필요한 플라즈마를 안전하게 가두는 용기의 일종이다. 제목 속의 ‘돌’은 그러니까 TK-17이 위치한 우크라이나 북단, 차간 노르의 토카막이다. 그 토카막에서 과연 어떤 집회(모임)이 열리느냐? 그것이 이 소설의 대단원이다. 개인적으로 그 대단원은 좀 황당해져버렸지만. 여튼간에 [X-FILE]이나 영화 <크림슨 리버>, <늑대의 후예>, 우라사와 나오키의 <몬스터> 이런 유형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강추.
p***u 2004.09.26. 신고 공감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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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이 재밎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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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게 몇마디만 할게요 오리엔탈리즘에 입각한 시각의로 바라본 동양의 토테미즘이 무슨 헤리포터에 나오는 마법이라도 된답니까?   정말 어처구니 없는 스토리 전개에 혀를 내두를 수밖에 없습니다 처음에는 도대체 결말을 어찌하려고 이렇게 예기를 끌어가나 했더니 결국엔 허탈함....     2~3년전에 읽었던 책인대 우연히 리뷰를 보게되서 몇자 적어 봅니다 이책 읽고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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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게 몇마디만 할게요

오리엔탈리즘에 입각한 시각의로 바라본 동양의 토테미즘이

무슨 헤리포터에 나오는 마법이라도 된답니까?

 

정말 어처구니 없는 스토리 전개에 혀를 내두를 수밖에 없습니다

처음에는 도대체 결말을 어찌하려고 이렇게 예기를 끌어가나 했더니

결국엔 허탈함....

 

 

2~3년전에 읽었던 책인대 우연히 리뷰를 보게되서 몇자 적어 봅니다

이책 읽고 나서 이 작자에 이름이 지워지지 않는군요 "그랑제"

프랑스에서도 이런 허접한 소설이 통하는 이유는 그들이 그만큼

동양에 대해서 무지하기 때문인것 같군요...프랑스 뿐만 아니라

피부색이 누렇지 않은 모든이들은 동양을 마법사 아니면 사람의 심장을

재물로 바치는 미개인으로 알고 있으니......

b*****s 2009.09.1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