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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런 섄7권,,,, 대런 섄 시리즈에서 의미가 많은 책이다.
이 시점을 기준으로 드디어 본격적으로 뱀파이어의 스토리가 전개되는 것이다.
흉터 전쟁,, 미스터 타이니,, 뱀파니즈 대왕등 후반에 가서 대대적인 싸움을 위해 복선을 깔아둔 책이라 할 수 있다. 물론 복선을 장치한 책이라 그 자체의 스토리는 재미없을지도 모르지만, 후반부에 엄청난 결말을 위해서라도 조금만 참고 다 읽는 것이 좋을 듯 하다.
물론 나에게는 대런 섄 각각 한권이 그 자체로도 재미있는 작품으로 느껴지지만, 스토리 전개가 지루하다고 생각하지 말고 다음에는 어떤 이야기가 전개될까를 상상하며 읽으면 좀 더 즐겁고 심도있는 독서가 되겠다.
끝으로 작가는 8권에서 스티브가 돌아온다고 밝혔기때문에 7권을 꼭 읽어야만 스토리에 혼란이 없을 것이다. [인상깊은구절] P.59~60 미스터 타이니의 말이 떨어지자 모든 뱀파이어들의 시선이 크렙슬리와 나에게 꽂혔다. 보이지 않는 용수철이 딸깍하고 제자리를 찾아 들어가는 느낌이었다. 나는 뱀파이어 마운틴에서 보낸 조용하고 안전한 시절이 이제 그 막을 내렸다는 사실을 직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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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대런 섄이다. 나는 어린 시절부터 거미를 무척 좋아했다. 당시 8살이었던 나는 어느 뱀파이어가 가지고 있던 타란툴라 거미에 반해 그것을 훔쳤고 그 거미가 친구를 물어버려 죽음의 위기에 처한 친구를 구하기 위해 친구를 죽음에서 구해내는 조건으로 뱀파이어가 원하는대로 반뱀파이어가 되었다. 그렇게 나는 가족들을 멀리하고 인간 세상에서 사라져갔다. 인간의 10년은 뱀파이에겐 1년과도 같지만 나는 반뱀파이어이기에 인간의 5년이 내겐 1년과 같이 흘러간다. 그러니까 다른 사람들이 5살 먹을때 나는 1살 나이를 먹은 것과 같다. 8살 나이는 반뱀파니어가 되기에 적당치 못했고, 나는 친구를 사귈수없는 괴로움을 많이도 겪어야만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