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베토벤의 가장 잘알려진 종교음악은 뭐니뭐니해도 미사솔렘니스이다. 장엄미사라고하는 이곡을 베토벤의 종교음악으로 본인도 처음접했엇고 상당히 규모면에서 큰 종교음악이라고 할수 있다. 이 앨범은 그에 비하면 상당히 소규모편성의 곡이며 미사솔렘니스에 비하면 많이 알려진곡도 아니고 음반으로도 본적이 없는것 같다. 그래서 궁금한 마음에 구입해서들어보앗는데, 담백한 정말 소박한 종교음악의 느낌을 받을수 있다.심포니 9번에서의 코랄같은 화려함도 장엄미사의 장대한스케일도 없지만, 소박한 서민풍의 베토벤 종교음악으로 소규모칸타타를 좋아하시는분이면 부담없이 들을수 있는 곡이라 생각한다. 켄트 나가노라는 지휘자도 이런 소규모 편성에 상당히 자신이 있는 사람으로 생각되며 아기자기한 종교음악의 맛을 잘이끌어낸 수연이라고 할 수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