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음반을 사기 전까지 단지 이 음반을 한번 듣고 싶다는 생각이었다. 뭐라고 할까. 괜히 이 음반에 마음이 끌렸는지... 손에 받아들자마자 바로 플레이어에 넣고 버튼을 누르는 순간 흐르는 전율적인 느낌. 그리고 환상적인 느낌. Nakamatsu의 연주도 연주거니와 역시 RPO라는 생각이 들었다. 오래전부터 이들의 연주를 들어왔던 나로서는 이 음악이 너무 환상적이였고 기쁘기 그지 없었다. 게다다 SACD라니~!! 예전에 잊어버리고 있었던 피아노, 그리고 피협에 대한 향수를 다시금 불러일으켜 주었다. 너무 행복한 음악.. 듣고 있으면 무한히 빠져드는 그 세계로 다시 가고 있다. 지금 난 너무 행복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