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2)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50%
  • 리뷰 총점8 50%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0.0
  • 40대 8.0
  • 50대 0.0
리뷰 총점 종이책
사랑은 어디까지 참고 견디며 버티고 나아갈 수 있게 하는가
"사랑은 어디까지 참고 견디며 버티고 나아갈 수 있게 하는가" 내용보기
어려서 부모를 잃고 양부모에게 양부모가 잃은 딸의 대신으로 키워진 미도리는 의붓오빠에게서 폭력을 당하고 돈벌이 수단으로 이용되는 고통스러운 삶을 살고 있다. 가정에서의 불우한 일들의 영향으로 학교에서도 친구들과 우정을 나누는 생활은 생각지도 못하고 딱딱한 모습에 오해를 쌓아 괴롭힘을 당한다. 그러던 중 그녀에게 나타난 오빠 도키오로 인하여 삶이 제자리를 찾아가기
"사랑은 어디까지 참고 견디며 버티고 나아갈 수 있게 하는가" 내용보기

어려서 부모를 잃고 양부모에게 양부모가 잃은 딸의 대신으로 키워진 미도리는 의붓오빠에게서 폭력을 당하고 돈벌이 수단으로 이용되는 고통스러운 삶을 살고 있다. 가정에서의 불우한 일들의 영향으로 학교에서도 친구들과 우정을 나누는 생활은 생각지도 못하고 딱딱한 모습에 오해를 쌓아 괴롭힘을 당한다.

그러던 중 그녀에게 나타난 오빠 도키오로 인하여 삶이 제자리를 찾아가기 시작한다. 따뜻한 가족을 그리며 단란한 오누이의 생활을 동경하는 오빠를 처음에는 신뢰하지 못하지만 그녀에게 헌신적인 모습을 보아가며 차츰 마음의 문을 열게 된다.

그리고 또 한 명의 인물 요시타카. 그는 그녀의 내면을 봐주는 학교 친구로 서로의 마음을 터놓고 조언을 나누다가 사귀는 사이로 발전한다.

그러던 중 의붓오빠가 미도리에게 다시 접근해 새로운 음란 사진을 찍으려고 하고, 예전에 찍었던 음란 사진이 반 아이의 손에 들어가 공개되는 아픔을 겪는다. 가까스로 열린 마음이 다시 닫히려는 것을 도키오와 요시타카가 필사적으로 막는다.

이런 어려움을 극복하면서 도키오는 그녀에게 동생을 넘어서는 애정을 느끼기 시작하고 미도리도 도키오에게 각별한 애정을 느끼기 시작한다. 도키오와 요시타카는 암암리에 서로에게 라이벌 의식을 갖는다.

이러한 감정을 묻어 두고 오누이가 잘 살아가는가 싶었더니 이들을 갈라놓으려는 움직임이 생긴다. 미도리를 만나기 위해 일본 지사로 발령했던 도키오라는 인재를 다시 미국으로 불러 들이려는, 도키오를 키워준 은인과, 그 은인의 딸로 미국에서 일본으로 도키오를 찾아와 마음을 사로잡으려는 유카리.

표면적으로는 이루어질 수 없는 오누이의 사랑,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지 못한 상황, 서로 사랑하고는 있다. 이러한 마음을 인정하고 싶은가와 인정할 수 있는가의 문제. 그리고 고마운 요시타카의 선의, 그와의 관계는 우정인가 사랑인가. 이것만으로도 충분히 복잡한데 도키오와 미도리의 부모님이 사고를 당할 당시의 정황이 충격적으로 밝혀진다. 세상의 시선이라는 장애물을 넘으니 진실이라는 더 높은 장애물이 나타난 셈이다.

상대방의 마음을 솔직하게 받아들일 것인가? 자신의 마음에 솔직할 것인가? 솔직해지기 위해서 때로는 엄청난 용기가 필요하다. 특히 세상의 시선에 반하는 선택을 앞두고 있을 때 더욱 그러하다. 자신을 위하는 것은 무엇이고, 상대방을 위하는 것은 무엇인가? 내가 생각하는 최선이 과연 최선이 맞는 것일까? 누구를 위한 최선인 것인가? 내가 알고 있는 것은 어디까지이고 또 알아야만 하는 것은 무엇인가? 살아간다는 것은 수많은 문제를 고민하고 선택하고 해결하는 것의 연속이다.

이와 같은 메인 스토리와 함께 지나가는 에피소드로, 친구들에게 선망의 대상이지만 실상은 따돌림 당하지 않기 위해 발버둥치고 있는 반 아이. 그리고 한 번의 실수로 선망이 질투로 바뀌어 버림당하는 상황. 부모의 비틀린 애정 등도 생각의 여지를 남긴다.

b****4 2010.10.31.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눈물샘을 자극하는 만화 - 에덴의 꽃]
"[눈물샘을 자극하는 만화 - 에덴의 꽃]" 내용보기
지켜줬으니까 이제 작은 바람쯤에는 꺼지지 않을 정도가 됐어. 오빠안에 살며시 품고 있는 어떤 빛이 있다면 이번엔 내가 지켜 줄 테니가 자유로워져도 괜찮아.       아는 사람은 알고 모르는 사람은 모르겠지만 「에덴의 꽃」역시 드라마화된 원작 만화이다.   미도리는 어릴적 화재사고로 부모님을 잃게 되고 친적 집에서 자라게 된다. 하지만 죽은 딸처럼 대하는 양부
"[눈물샘을 자극하는 만화 - 에덴의 꽃]" 내용보기

지켜줬으니까

이제 작은 바람쯤에는 꺼지지 않을 정도가 됐어.

오빠안에 살며시 품고 있는 어떤 빛이 있다면

이번엔 내가 지켜 줄 테니가 자유로워져도 괜찮아.

 

 

 

아는 사람은 알고 모르는 사람은 모르겠지만

「에덴의 꽃」역시 드라마화된 원작 만화이다.

 

미도리는 어릴적 화재사고로 부모님을 잃게 되고

친적 집에서 자라게 된다.

하지만 죽은 딸처럼 대하는 양부모님과

성적학대를 가하는 의붓오빠를 피해

미도리는 그 집에서 나오기만을 학수고대한다.

 

어느날, 미도리에게

어릴 적 헤어졌던 오빠 도키오가 나타나는데...

지금 살고 있던 집을 벗어나기위해

미도리는 도키오의 집으로 향한다.

 

성장하는 과정에서 받았던 상처와 고통들로

마음이 다친 미도리에게

도키오는 피는 안섞인 오빠일지라도

늘 그녀를 위해준다.

 

그리고 미도리는 도키오를

도키오는 미도리를

겉잡을 수 없이 사랑하게 된다.

 

 

-------------------

 

 

아, 정말 눈물을 흘리며 보았던 만화이다.

정말 말도 안되게 재미없이 만든 드라마는 안봤지만

이 만화는...

정말 가슴을 절절하게 만든다.

특히, 미도리가 사랑을 지키기 위해

강해지는 모습을 보며...

정말 도키오의 지켜주는 등이 그동안

얼마나 든든했었는지 느낄 수 있었다.

 

요즘 같은 날씨...

가슴을 따뜻하게 해줄 수 있는 만화이지 않을까?

 

h****a 2010.10.0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