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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가치평가에 있어서 최고의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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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중에 나와 있는 기업가치평가에 관한 책들이 모두 이 책에서 영감을 얻었다고 하더라도 과언이 아닐정도로 이 분야에서는 바이블과 같은 책이다. 지면의 제약상 많은 자료들이 담겨져 있지는 않지만 맥키지의 방대한 자료들을 바탕으로 쓰여진 이 책은 주식,재무등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읽어보아야 할 책이다. 최근의 워렌버펫류의 가치투자가 힘을 얻고 있는 상황에서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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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중에 나와 있는 기업가치평가에 관한 책들이 모두 이 책에서 영감을 얻었다고 하더라도 과언이 아닐정도로 이 분야에서는 바이블과 같은 책이다. 지면의 제약상 많은 자료들이 담겨져 있지는 않지만 맥키지의 방대한 자료들을 바탕으로 쓰여진 이 책은 주식,재무등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읽어보아야 할 책이다. 최근의 워렌버펫류의 가치투자가 힘을 얻고 있는 상황에서 기업가치를 평가하는 방법들에 대한 고려는 분명히 많은 이점을 가져다 줄 것으로 생각된다. 이 책을 구입한 이후 벌써 3번째 읽고 있는데 읽으면 읽을수록 책의 가치가 빛을 발하는 것을 느낀다. 다른 종류의 가치평가 관련 책들은 주로 교수님들이 쓰신 관계로 너무 이론에 치우친 점이 부각되어 현실적으로 와닿지 않는 부분이 많다. 반면, 이 책은 강단과 실무에서 얻은 지식들의 절묘한 조화로 인하여 책에 빠져 들게 하는 매력이 있다. 읽으면 읽을수록 무릎을 치면서 감탄하게 만드는 책이다. 책의 내용에 대해서는 내 능력의 한계를 느끼기에 언급하는 것을 회피한다. 어설픈 설명이 좋은 책의 가치를 떨어뜨릴 것 같은 걱정 때문이다.
l******t 2005.02.03. 신고 공감 7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DCF는 가격분석으로 쓰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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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컨설턴트(맥킨지)의 시각에서 본 기업의 가치평가에 관한 방법론이다. 그러나 실제 이름은 가치평가라고 되어 있지만, 가치평가책은 아니고 가격평가에 관한 책이다. 이 책에서 처음부터 끝까지 일관되게 주장하고 있는 단 하나의 방법은 바로 DCF이다. 책은 약 700페이지 정도가 되는데, 700페이지동안 줄기차게 주장하는 것이 DCF이다. 결론부터 말하면, DC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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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컨설턴트(맥킨지)의 시각에서 본 기업의 가치평가에 관한 방법론이다. 그러나 실제 이름은 가치평가라고 되어 있지만, 가치평가책은 아니고 가격평가에 관한 책이다. 이 책에서 처음부터 끝까지 일관되게 주장하고 있는 단 하나의 방법은 바로 DCF이다. 책은 약 700페이지 정도가 되는데, 700페이지동안 줄기차게 주장하는 것이 DCF이다. 결론부터 말하면, DCF란 내부자 시각의 사업평가방법론이지, 이것을 기업 외부의 투자자 시각에서 기업가격평가로 쓰는것은 매우 바보같은 짓이다. 즉 DCF란 투자가들이 쓰기에는 매우 바보같은 툴이다. 예전부터 이미 DCF 개념은 투자자들이 쓰기에는 매우 바보같은 개념이라는것을 알고 있었지만, 이 700페이지가 넘는 책을 통해서 또 한번 깨달은것이라고는 DCF를 역시 쓰면 안되겠다이다. 즉 700페이지가 나에게 안겨준것은 DCF를 쓰지말자이다. 이 책은 조금 읽다가 만채로 거의 2년 가까이 나의 책장에서 잠을 자고 있었는데, 이것을 읽게 된 동기는 내가 아는 아주 우수한 컨설턴트가 이 책을 강력하게 추천하여서 읽게 되었다. 그러나 이 책은 컨설턴트는 읽을만하지만, 투자가는 크게 도움이 안된다. 그러나 맥킨지 컨설턴트가 3명이나 공동으로 쓴 저작인데, 하나도 도움이 안된다 하면 너무 섭하다. 이 책을 통해 배울수 있는 것은 3가지 정도가 되겠다. 첫째가 이 책 전반을 통해서 흐르는 맥킨지식 사고방식.. (기업예제도 꽤 나온다. 이 부분을 통해 맥킨지식 사고방식을 약간 엿볼수 있다.) 둘째가 Cash Flow에 대해서 좀 더 명확한 개념정리 세번째가 할인율에 대한 좀 더 명확한 개념정리 이 책 700페이지를 통해서 나오는 단 두가지 개념은 cash flow와 할인율이다. (이 두부분은 사업을 보는 관점에서는 매우 도움이 되는 개념들이다. 가격평가툴로서가 아니라 사업을 보는 관점에서는 이 두가지 개념을 정확하게 이해하는것은 도움이 된다.) 이 두가지 계산에 700페이지를 할애해서, 설명하고 설명하고 계산식 유도하고 또 설명하고, 예를들고 이런 짓을 하고 있다. 초보자들은 절대 이 책을 읽기를 권하지 않는다. 가격분석에 대해서 확실한 감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이 책의 개념을 취사선택해서 이해할 수 있다. 그러나 만약 그렇지 않다면, 가격분석의 광할하고도 복잡한 세계에 빠지는 우를 범하게 될 것이다. 즉 가격분석은 아무리 정교하게 해보았자, 가격분석일 따름이다. 즉 가격분석이 비즈니스 분석을 대체하지 못하며, 이 책은 비즈니스 분석에 대해서는 거의 통찰력을 보여주지 못하고, (이 책 말미에 나오는 은행과 보험업 분석이 약간의 재미있는 개념을 알려준다.) 가격분석을 DCF로 아주 정교하게? 하고 있을뿐인데, DCF란 정교하지도 않다는 것이다.

[인상깊은구절]
- 기업가치평가의 절대적 수준(PBR)은 ROIC와 성장률에 연계되어 있다. (이 말의 더욱 쉽고도 정확한 의미는 아래에 있다.) - 가장 중요한 재무지표는 매출증가율과 ROE이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w*****i 2006.08.02. 신고 공감 4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