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2)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50%
  • 리뷰 총점8 0%
  • 리뷰 총점6 5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0.0
  • 40대 0.0
  • 50대 8.0
리뷰 총점 종이책
내용에 많은 아쉬움이 남네요...
"내용에 많은 아쉬움이 남네요..." 내용보기
재테크가 붐은 붐인지라 돈도 별로 없으면서 어떻게 하면 재테크를 잘할까 싶어 머리를 굴리다 보니 남들만큼 아니 어쩌면 더 많은 재테크 서적을 찾아 읽는지도 모르겠다. 이 책 역시 나에게는 그런 책들 가운데 하나였다. 이 책은 다른 책들에 비해 다소 어려웠다. 국제 투자 자본, 환율, 유가, 금리 등 거시적인 관점에서 접근한 시각이 신선하긴 했지만 바로 그 점이 책을 어렵게
"내용에 많은 아쉬움이 남네요..." 내용보기
재테크가 붐은 붐인지라 돈도 별로 없으면서 어떻게 하면 재테크를 잘할까 싶어 머리를 굴리다 보니 남들만큼 아니 어쩌면 더 많은 재테크 서적을 찾아 읽는지도 모르겠다. 이 책 역시 나에게는 그런 책들 가운데 하나였다. 이 책은 다른 책들에 비해 다소 어려웠다. 국제 투자 자본, 환율, 유가, 금리 등 거시적인 관점에서 접근한 시각이 신선하긴 했지만 바로 그 점이 책을 어렵게 만든 이유일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재테크 서적을 처음 접하는 사람들이라면 또 뭔가 있어 보이고 그럴듯해 보이기도 할 것이다. 좀 어렵다 싶긴 했지만 그런대로 책 1장~3장의 내용은 괜찮았는데 후반부로 갈수록 뭔가 분위기가 이상해졌다. 마치 책의 분량을 맞추기 위한 듯 4장~7장까지는 인터넷 검색 창에서 클릭만 하면 알 수 있는 내용들이 펼쳐졌다. 게다가 곳곳에 내용이 의심스러운 구석도 적지 않았다. 1. 13p : 1장의 서론 부분에서 저자가 언급한 예에 등장하는 사람들은 모두 가명을 사용했다고 했는데 혹 ‘내용에 맞추기 위해 설정된 인물이 아닐까?’ 하는 의심이 들었다. 정말 이 사람들이 실존 인물일까? 2. 16p : ‘2억 원도 안 되는 가격에 31평형을 여러 채 사들였다.’고 했는데, 강남구 대치동 은마아파트가 당시 가격이 낮았다고는 하지만, 전세 끼고 사더라도 그 돈으로 여러 채를 살 수는 없었을 것 같은데...... 두 채 정도라면 모를까. 3. 37p : '세계의 부자들은 주로 주식을 통해 돈을 벌었다.’ 물론 주요 선진국의 경우(특히, 미국)는 주식으로 자산을 늘리고 노후 준비도 한다. 하지만 국내에서는 아직 주식시장의 투명성도 제고되어 있지 않고, 개인 투자가는 외국인이나 기관에 비해 자금력과 정보력이 뒤져 거의 다 손해를 봐 왔다. 요즘은 특히 개인 큰손들조차 주식시장을 외면하고 있는 실정이 아닌가. 아무래도 국내 실정과는 동떨어진 이야기인 듯... 4. 107p : ‘부동산의 가격 추이에 영향을 미치는 가장 본질적인 힘은 경기의 향방과 유동성이다.’ 글쎄, 우리나라의 경우에는 1980년대 중반부터 2004년까지 부동산 시장에서 가장 큰 변수가 정부 정책 아니었던가? 지금 부동산 경기가 침체되고, 역전세란이 일어나는 원인도 정부의 각종 부동산 수요 억제책(주택거래신고제, 재건축 개발이익환수제 등등) 때문이니까 말이다. 5. 170p : 글구 거센 재테크 열풍은 1998년이 아니고 2001년부터 일어났다.^^ 6. 174p : 주택 보급률 부분에서 주택수에 잡히지 않는 다가구와 무허가를 감안하면 주택이 부족하지 않다고 했는데, ‘나홀로 가구’ 등의 가구수에 잡히지 않는 부분에 대한 언급은 없다. 통계 수치를 언급하려면 정확해야 하는데.. 7. 195p에 나와 있는 표에 청약부금을 청약예금으로 전환할 수 없다고 했는데, 가능하다. 그리고 이건 정보를 잘못 알고 있는 건지 작업 중에 실수한 건지.... 암튼...... 8. 218p : 김포 신도시 분양 시기는 2006년이 아니고 2007년이다. 신도시 규모가 축소되어 7만 가구가 아니라 기존 500만평에서 150만평 규모로 축소되어 가구수도 대폭 줄어든다고 했다. 신문이나 방송에도 이미 여러 번 나왔는데 이런 황당함이... 9. 220p : 파주 신도시 분양 시기는 내년 상반기가 아니라 하반기이다. 10. 221p : 판교신도시는 내년 분양 예정인데 연말쯤 착공이 들어간다는 것은 도대체 무슨 얘기일까? 판교가 또 있나? 11. 259p : 마지막으로 주식시장이 다시 재테크 시장으로 자리 잡을 전망이라고 했는데, 이건 연기금의 주식시장 투자를 염두에 둔 얘기일까? 글쎄, 그랬으면 좋으련만 이건 저자 개인의 바램일 뿐일 것 같다.
k*****1 2004.08.05. 신고 공감 18 댓글 1
리뷰 총점 종이책
관점의 업그레이드
"관점의 업그레이드" 내용보기
개인적으로 친분이 있는 기자 분의 권유로 읽었던 책으로, IMF 중 일어났던 일반인들의 주식 투자 열풍과 이어진 부동산 투자 열풍!이 모두의 유기적 관계 및 원인에 대해 설명한 책으로 개인적인 성공담과 금리가 내리면 부동산이 오른다는 식의 미시적인 이야기들만이 아닌 글로벌한 시각과 함께 왜 투자가 일어나고 사그라드는지 등의 원인과 대책을 설명한 책으로 인상적이다. 외
"관점의 업그레이드" 내용보기
개인적으로 친분이 있는 기자 분의 권유로 읽었던 책으로, IMF 중 일어났던 일반인들의 주식 투자 열풍과 이어진 부동산 투자 열풍!이 모두의 유기적 관계 및 원인에 대해 설명한 책으로 개인적인 성공담과 금리가 내리면 부동산이 오른다는 식의 미시적인 이야기들만이 아닌 글로벌한 시각과 함께 왜 투자가 일어나고 사그라드는지 등의 원인과 대책을 설명한 책으로 인상적이다. 외환자유화 3단계 정책도 사실은 충격적이었다. 개인들에게는 잘 알려지지 않은 내용이었기 때문이다. 많은 전문가들이 양떼 마냥 그렇다더라하는 시각을 견지하는데 반해 원인에 대한 분석이나 설명은 미흡하였는데 98년부터 이어진 경상수지 흑자가 배경이라는 것과 국제 관계 그리고 최근 많은 사람들의 투자 심리를 얼어붙게 만드는 유가 문제 등을 잘 다루고 있어 나름대로 책장이 잘 넘어가고 있었다. 재테크의 마인드를 업그레이드 시켜 주는 책으로 권하고 싶은 책이다.
w***f 2004.08.10. 신고 공감 7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