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4개월까지 엄마소리와 쉬, 몇단어 밖에 못하던 저희 아이가 24개월을 지나면서...낱말이 늘기 시작했습니다. 남자아이인지라 자동차 계통에 관심이 많기에...그림도 그려주고 책도 보여주고...너무 한쪽으로 편중한 것 같아서요...그래서 다양하게 관심도를 높여주기 위해서 스티커 책을 구입했습니다. yes24에서 검색한 결과 단계별로 나오는 출판사를 세개정도 찾아 냈습니다. 그 중 하나가 삼성출판사 입니다. 여러장의 그림 속에 분류에 맞게 스티커를 붙이는 것인데요...아이랑 이야기를 나누면서 대답하면서 스티커를 표시되어있는 선 속에 붙여나가는 것입니다.제가 생각하기에 장단점을 적어보면요. 장점은 아이스스로 스티커 떼어 내기가 쉽고 붙였다가 다시 떼서 또 붙여도 종이재질이 좋아서 가능합니다.(다른 출판사껀 이 점에서 아쉬움이 조금 남더라구요.) 두번째는 다양한 사고를 할 수 있게 구성해 둔 것 같습니다. 세번째는 색감이 좋습니다. 단점은요...가격대가 다른 것에 비해서 조금 있습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이 저희 아기때 이 스티커 책에 관심을 가질 것 같습니다. 지금 26개월인데요...정말 좋아합니다. 잠에서 자다가 깨면 토마스기차(토오스 기차 로 발음함)를 찾기도 하지만 스타책 하자고 말할때도 많습니다. 엄마가 이 나이때에 많이 놀아주면 친밀감도 생기고 자발심도 생긴다고 하잖아요...놀거리가 있어야지, 아니면 굉장히 힘든것 같던데요...놀이감으로 좋은 것 같습니다. 1시간 정도는 훌쩍 지나갑니다. 참고로 저는 다른 출판사(깊은책옹달샘, 애플비등)도 이 단계에 맞는 것을 구입해서 같이 놉니다. 다양한 것을 접하면 좋을 것 같아서요. |
| 아이가 참 좋아해요. 스티커를 떼고 붙이면서...스스로 해냈다는 성취감을 갖는것 같더군요.....이런 모습 보면서 왜 좀더 일찍 스티커 책을 사주지 않았나..생각하게 되네요. 첫 스티커 책인만큼 소중히 다룬답니다...오빠도 건드리지 못하게요...^^; 오빠랑 같이set로 구매해서 지금은 스티커를 다 붙였지만...생각날때마다 다 붙인 책을 꺼내서 보내요... 하지만 엄마 입장에서 본다면..그림이 다소 복잡한 경향이 있는것 같아요...스티커를 붙여놓고 나면....조금 산만해요...그래도..아이가 좋아하는 그림들이 가득하니....그걸 보며 즐거워하는 아이 모습보면 기분 좋아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