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만 세돌된 딸인데, 스티커를 여전히 좋아합니다. 주제가 없는 스티커는 싫어하고 어떤 주제속에 적합한 스티커를 써야 좋아합니다. 그래서 스티커만 사면 안되고 책으로된 스티커를 사야하는데, 책 값이 만만하지 않아요. 5천원정도하는 스티커를 거의 하루만에 다 붙이니까 역시 감당이 안되네요. 오늘은 이정도라고 약속을 해도 막무가내입니다. 스티커는 역시 질리도록 붙이고 떼어보고 하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아이는 다 붙은 것들도 다시 떼고 붙이고 다른 곳에다 응용도 하는 것 같아요. 일회용이라 아깝다 생각이 들지만 이번 스티커 책은 좀 다른 것 같아요. 주제도 좀 다르고 스토리도 있고 스티커도 위험하지 않습니다. 다른 스티커들은 너무 딱딱해서 손톱밑이 다칠때가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