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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의 첫 일본 여행기가 담긴 예쁜 책이에요. 처음에는 사진이 없어서 의아했는데 읽는 동안 절대 지루하지 않았어요. 가이세키나 다도 등 음식 사진은 역시 궁금했지만요~ㅎㅎ (그래도 말차 사진은 인터넷 서점 소개 페이지에 있어서 좋았어요!) 작가가 보고 느끼는 일본의 모습이 독자에게 오롯이 전해졌어요. 빠져 계시는 뮤지컬에도 호기심이 생기네요~ 작가님께는 낯설면서도 친근한(그렇게 느껴지더라고요) 일본 이야기 참 잘 읽었어요. 기회가 된다면 반대로, 작가께 익숙할 익숙한 제주 이야기도 듣고 싶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