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타카미네 나다레라는 사람이 무엇이 굉장한고 하니, 저 표지에 나오는 금발 미소녀 자캐인 소피아 F 셔링을 가지고 화보집, 피규어, 굿즈를 자작해서 팔아대고, 그걸로 성공을 거두었다는 무시무시한 경력의 그림장이라는 겁니다. 네, 이 화보집 또한 그러한 자캐덕질의 일환으로 나온 물건이지 말이죠. 저 셔링이라는 캐릭터가 참 잘 나와준(솔직히 그린 사람의 애정이 잔뜩 들어갔으니 당연하겠지만서도)관계로 화보의 만족도 또한 굉장하다 여기고 있습니다. 악덕성간영주라는 소설의 삽화 그린것도 들어있긴 한데, 그게 뭐하는 작품인지 몰라도 일단 실린 그림들의 퀄리티와 분량만으로 구매에 만족을 느낄 만하지 말이죠.그리고 이 화보집을 보면서 느낀 것인데, 무작정 크게 그림을 올리겠다고 두 페이지에 걸쳐서 삽입하는 건 역시나 접혀들어가는 부분 때문에라도 안하는 것이 맞다고 여깁니다. 역시 제대로 보려면 한페이지에 한장씩이 제일 이상적지 말입니다. |
| 드디어 정발! 타카미네 나다레 작가님 화집 인기 많은 책. 정말 정말 이번 권도 정말 재미있습니다. 그런데 이 만화의 매 화마다의 행동패턴은 매 권이 지나도 그대로인게 참 아쉽네요. 그림체는 좋은데 스토리 쪽에서는 너무 아쉽다는 말밖에 못 할 것 같습니다. 그래도 재미는 있너요. 역시 인기있는 만화라 그런지 판매량도 꽤 되는 것 같네요. 다음권도 사뒀으니 어서 읽으러 가야겠어요. 밥상 재미있어요 잘 읽을게요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