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책 제목과 디자인을 딱 보는 순간 처음부터 이 책을 꼭 읽고 싶다는 생각이 간절히 들었습니다. 이 책은 할머니의 유산이자 주인공이 앞으로 삶의 일부분이 될 화과자점을 운영하면서 다양한 사람들과 만나 삶에 대한 생각을 더 연장시켜줍니다. 망자의 사람들과 만나면서 각자 사연없는 사람은 없다 생각이 들며 인생에 대한 존귀함과 간절함이 담기는 순간들이 여러 장면에서 나타납니다. 후회없는 삶을 살아내기란 정말 어려운 일이고, 또 그립고 슬픈 삶도 누구나 다 있을 거라 생각이 듭니다. 이 책은 소중한 누군가에게 잊혀지기 아까운 추억을 선물해줍니다. 저도 따듯한 마음을 얻고 앞으로 살아가면서 누군가에게 진솔함과 사랑을 전해주려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