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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의 여정을 다시걷게 한 한권의 책 프랑스예술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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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는 내게 특별한 곳이다1996년 유럽여행과 1998년 그림을 전시하기위해 각각 15일정도 머무르면서 느낀 남프랑스의 쏟아지는 햇볕에 매료되었기 때문이다. 당시 나는 예술가들이 왜? 프랑스를 사랑하고 좋아하고 그곳에서 예술가들이 대거 출현했지?라는 의문도 풀리게 됐다이는 지중해 햇빛이 선사한 선명한 색채와 이를 알고 투시하는 예술가들의 발달된 시선이 있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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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는 내게 특별한 곳이다
1996년 유럽여행과 1998년 그림을 전시하기위해 각각 15일정도 머무르면서 느낀 남프랑스의 쏟아지는 햇볕에 매료되었기 때문이다. 당시 나는 예술가들이 왜? 프랑스를 사랑하고 좋아하고 그곳에서 예술가들이 대거 출현했지?라는 의문도 풀리게 됐다
이는 지중해 햇빛이 선사한 선명한 색채와 이를 알고 투시하는 예술가들의 발달된 시선이 있었기 때문이다. 지중해에서 쏟아지는 햇빛에 비친 사물의 색채는 다른 곳에서 느끼는 색채보다 훨씬 선명하게 뇌를 자극해 화가들이 극적인 표현을 가능케 한다. 바로 반 고흐의 예술적 고향 아를도 지중해 햇살이 선명한 곳이다.
그의 그림은 온통 지중해의 쏟아지는 햇빛이 주는 색채의 향연이다
그래서 나도 당시 프랑스로 이주해서그림을 그리고 싶다는 생각을 했었지만 현실은 녹록치 않았다
십수년이 흐른 지금 
또 다시 프랑스를 가고싶게 한 책이 바로 최인숙 교수의 프랑스예술기행이다
이책은 예전에 내가 느꼈던 프랑스에 대한 향수를 다시금 해소해주었고 또 다른 퀴리오지테를 자극하게한다
 지금이라도 당장 예술가들의 흔적을 찾아 프랑스 곳곳을 누비고 싶을 정도로 동선을 자유스럽게 유도해주는 친절한 책이다
이는 저자가 프랑스에서 공부하다 만난 색다른 호기심에 발로걷듯 책을 집필했기 때문이 아니였을까?
책을 읽는 내내 나와 책이 하나되에 프랑스여행을 하고 있다는 착각을 하듯이 글을 써주신 최인숙 교수께 감사드린다
관이재에서 여담 박미례
y****m 2025.01.3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