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간은 거의 1년전에 된 것인데 리뷰를 이제서야 쓰네요. 덕분에 작년 이 시기의 감정이 또 올라옵니다. 아직도 이 사건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현실이 안타까울 뿐입니다. 편집장이 민주주의가 정치의 시장성을 갖고 있다고 결론 내린 후 쉽게 설명해놓았습니다. 상황에 대해 헤매고 있는 분이 있다면 추천합니다. |
| 한경비즈니스 1515호 - 계엄령 자해, 깊게 파인 한국 경제를 읽었습니다. 모두가 행복한 시간을 보냈어야할 연말이 순식간에 아수라장이 된 2024년이었습니다. 갑작스러운 계엄령은 대한민국의 분야를 가리지 않고 사회전반에 엄청난 영향을 끼쳤습니다. 경제적으로도 큰 피해를 입어 그 내용이 정리되어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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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 전부터 지금까지 불안한 가운데 자주 구매하던 한경비즈니스는 이 시기를 어떻게 설명하고 평가하는지 궁금해서 12월 3일 이후 발행(9일) 된 1515호를 구입했다. 표지를 보고 편집장 레터를 읽고 나니 안심이 된다. 김대중 전 대통령께서 쓰신 글을 인용해 민주주의와 자본주의의 관계를 잘 설명했다. 편집장은 '민주주의가 정치의 시장성을 갖고 있다'라고 결론 내린 후 쉽게 설명했다. 현 상황에 대해 헤매고 있는 분이 있다면 일독을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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