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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바에서는 한달 한 번 백일장을,일년에 한 번 공모전을 연다. 참가자는 감정을 발상하고 싶은 마음을 책과 술의 힘을 비려 그로 풀어 본다. 백일장 이름은 '빌보드 차트' 로 매달 다른 주제를 놓고 손님들은 포스트잇 한 장 분량의 글을 벽에 붙인다. 가장 많은 표를 얻은 이들의 글은 소중히 모아 『우리가 술을 마시며 쓴 글』 이라느 제목으로 독립 출판된다. 2016년 첫 출간 이후 2022년 일곱 권째 이어지고 있다. (-30-) 바닷가 모래사장 위에 노란색 '서피비치 Surfyy Beach'나무 판이 세워져 있다. 이곳은 양양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의 빠질 수 없는 시그니처 포토존이 됐다. 서피비치의 해변은 과거 철조망이 쳐진 군사지역으로 사용되던 곳에서 시작됐다. 불모지에서 시작된 서피비치는 2015년 첫해에 방문객 1만 명을 기록한 후 2022년에는 이 숫자가 190만명으로 급증하며 사람들의 관심을 한층 더 끌었다. (-33-) '퍼플독'은 월 구독료 3만 98,000뭥릏로 매달 새로운 와인을 집으로 보내주는 국내 와인 구독 서비스다. 설문조사로 고객의 취향을 분석하고 인공지능 프로그램을 활용해 고객에게 맞는 도수와 당도 등을 고려해 적합한 와인을 추천한다. 와인과 함께 와인에 대한 정보가 담긴 가이드북을 보내줌으로써 와인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인다. (-52-) 최지백 더웨이브컴퍼니 대표는 '지역에 새로운 물결을 이라는 슬로건 아래 로컬 크리에이터를 양성하는 엑셀러레이팅 프로그램과 지역 문화 행사를 기획하고 창의적으로 재해석하는 로컬 브랜딩뿐만 아니라 '2021 청년 마을 만들기 지원 사업'에도 참여하고 있다. 더웨이브컴퍼니의 비전은 강원 지역에서 모두가 하고 싶은 일을 통해 성장하고 풍요로운 삶을 누리는 것이다. (-75-) 로컬을 추구하는 이들이 공통으로 하는 말이 있다.'하고 싶은 일을 하며 살고 싶다.' .'나답게 살고 싶다' 라는 것이다. 즉 나다움이 선택의 이유다. 러스틱 라이프를 꿈꾸는 이들은 과연 로컬에서 그 꿈을 실현할 수 있을까? 답은 분명하다. 한국 사회는 다양성과 나다움을 추구하는 탈산업화 시대로 접어들고 있다. 한국 사회가 개인의 삶과 다양성을 중시한다면 로컬을 중심으로 한 변화는 더 이상 피할 수 없을 것이다. 친환경, 커뮤니티, 개성,다양성 등 삶의 질을 결정하는 요소들이 로컬에서 빛을 발하고 있기 때문이다. (-87-) 도시가 커지기 전, 1차 산업, 농촌 인구가 존재하였고, 도시와 로컬의 차이는 크지 않았다. 하지만, 컴퓨터가 사회 시스템의 주축이 되고, 인터넷이 커뮤니티,네트워크 망이 되면서., 도시 인프라는 확장되고, 도시에서 사는 것이 펹리하다느 인식이 정착되었다.그결과 서울 수도권 인구가 대한민국 인구의 절반을 차지하게 된다. 그로 인해 서울과 멀어지는 지역의 도시쇠퇴는 현실이 되고 있다.실제로 로컬 인프라는 축소되고 만다. 생산성의 중심이 로컬에서, 도시로 이동하고 있으며,교통,물류, 문화 전반에 있어서, 로컬에 해당되는 곳은 혜택이 축소되고 있다.인구 소멸, 문화인프라 축소, 저출산 고령화 사회가 로컬 내부에서 나타나고 있으며, 로컬 전반에 쇠퇴가 나타나고 있다. 도시 재생,문화기획가, 퍼실리테이션,마을활동가, 이런 직업들은 로컬을 살리기 위한 중요한 직업이며, 로컬 크리에이터라고 부르고 있다. 지역의 인프라가 가지고 있는 특징,자연환경, 문화, 강점을 십분 살려서, 대도시에서 경험할 수 없는 삶을 체험하도록 돕는다. 도시에서, 1평의 가치와 로컬에서 1평의 차이는 매우 크다. 그건 도시에서,1평을 차지하기 위해서, 쓰는 비용이 로컬에서 1평을 쓰기 위해서 쓰는 비용이 큰 차이가 날 수 있다. 이 차이는 서비스의 질의 차이로 나타나고 있다. 식물원,박물관을 새울 때, 대도시보다,로컬이 적합한 이유다,대도시에서,1펴을 쓰는 비용으로 로컬에서 10평이상의 비용으로 쓰여질 수 있기 때문이다.중요한 것은 로컬 아이디어, 로컬 기획, 로컬 프로그램이 로컬 라이프스타일 에 얼마나 적합한지 인식하는 것이 필요하다. 이 책을 읽는 이유도 동종의 직업을 가지고 잇는 이들이 가지고 있는 공통적인 고민이면서 문제로 손꼽히고 있으며,로컬 지역에 , 대도시 인구들이 여행,관광, 머모는 매력적인 곳으로 바꾸기 위한 매력, 가치, 비전을 제시할 수 있어야 하는 숙제가 남아 있다. 특히 문화 인프라를 어떻게 만들 것인지, 관광 인프라는 어떤 것을 비치할 것인지, 대도시에서 경험할 수 없는 라이프스타일을 로컬 라이프스타일로 전환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인지 고민하고 있다면, 이 책에서 힌트르 얻을 수 있고,나만의 로컬 라이프스타일,러스틱 라이프를 만들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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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도권으로의 인구 집중 문제는 우리나라의 큰 문제이다. 뚜렷한 인구 분산 정책이나 큰 변화가 있지 않는 한 해결이 쉽지 않아 보인다. 그러나 그러한 흐름에 역행하여 지역으로 향하고자 하는 사람도 있다. 이 책의 저자 또한 그러한 분이고 이 책의 주요 내용은 그러한 삶을 택한 분들에 대한 소개가 주를 이룬다. 저자는 이러한 지역으로의 흐름에 대해 현재의 시대 상황을 여러 각도에서 설명을 해준다. 코로나로 인한 워케이션으로서, 6차 산업으로서 농업의 변화하는 것으로서, 과밀화된 수도권의 해방통로로서 등 다양한 방식으로 설명한다. 이러한 설명을 하며 그러한 실제 사례들을 들어주고 있다. 이러한 사례들은 대부분 사업적으로 대단히 성공하신 분들이며 지역에서 무언가 새로운 것을 꿈꾸는 이들에게 분명 좋은 영감을 줄 수 있으리라 생각된다. 개인적으로 지역의 삶에 관심을 가지는 이유는 그곳에 가서 큰 사업을 하고 싶어서가 아니라 생태적인 삶에 대한 추구이다. 그래서 이 책에서 설명을 하는 반농반x에 관심을 가지지만, 이러한 내가 생각했던 삶을 살고 있는 분들에 대한 사례는 볼 수 없어서 다소 아쉬웠다. 그러나 내가 바라보지 못했던 새로운 지역에서의 삶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볼 수 있었다. 지역으로의 흐름이 소수의 외침이 아닌 진정 우리 시대의 큰 흐름이 되었으면 좋겠다. 이 책이 그러한 흐름에 분명 큰 거름이 되리라 생각된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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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소도시의 소멸은 인구감소와 도시 집중화등 다양한 현상의 결과로 우리가 지금 경험하고 있는 현상입니다. 지방소도시를 새로운 시각으로 해석하는 이야기, 정성욱 작가님의 로컬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다를 통해 우리가 지방소도시에서 경험하고 생활할수 있는 이야기를 만나볼수 있습니다. 각박한 대도시 아닌 쉴 수있는 지역, 세컨드 하우스의 활용도, 새로운 수입으로 도전하게 되는 신농업등 도시에서 경험할수 없는 다른 것을 제시하면서 새로움경험을 하고싶어하는 사람들을 초대합니다. 지금 우리는 농촌체험, 한옥체험등을 바탕으로 많은 사람들이 로컬을 방문하고 있습니다. 다른 삶을 경험하고 싶고 다양한 경험을 추구하는 세대에 맞는 이야기로 인기를 끌고 있기 때문입니다. 지자체와 같이 고민하고 발전시키려는 로컬산업의 이야기를 통해 우리가 어떻게 이것을 활용할수 있는지 보게됩니다. 도시와 다른 지방소도시가 가지고 있는 매력을 경험할수 있기 때문입니다. 상대적으로 쉼이 있는 로컬라이프를 통해 병을 치료하기 위해 마음의 안정을 얻기위해 내려오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이것이 한달살기라는 모습을 보여지고 있고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관광 아이템으로 생각됩니다. 다만, 일시적인 현상으로 관리하는것 아니라 지속가능한 상품이 될수 있도록 인프라 유지와 개발이 필요한것 같습니다. 지금 시골 즉 로컬은 촌스러움에서 벗어나 힙한 곳으로 다시 태어나고 있습니다. 이것을 경험할수 있는것은 좋은 기회가 될것 같습니다. "포스팅은 해당 업체로부터 도서를 무료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
![]() "로컬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다"는 현대 도시의 각박한 생활에서 벗어나 지방 소도시에서의 새로운 경험을 탐구하는 사람들을 위한 책이다. 대도시의 복잡함과 스트레스를 떠나고 싶어하는 사람들에게 세컨드 하우스의 활용, 새로운 농업에의 도전, 그리고 로컬에서의 쉼과 회복을 제안한다. 농촌 체험, 한옥 체험 등 다양한 로컬 경험을 통해 지방을 방문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는 시대를 살고 있다. 이러한 흐름에 맞춰, 단순한 방문을 넘어 지속 가능한 로컬 라이프스타일로 나아갈 수 있는 방법들을 소개한다. 로컬 산업을 발전시키기 위해 지자체와 협력하는 과정에서 얻을 수 있는 인사이트를 제공하며, 지방 소도시의 매력을 보다 깊이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단순히 로컬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는 데 그치지 않고, 도시 생활의 경쟁과 압박 속에서 번아웃을 경험한 사람들이 로컬에서 새로운 삶을 찾게 된 배경을 사회적으로 분석한다. 로컬 라이프가 이상적이지만 결코 낭만적이기만 한 것은 아니라고 경고하며, 새로운 환경에서의 삶을 준비하는 데 필요한 현실적인 조언을 제공한다. "로컬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다"는 지방 생활을 꿈꾸는 사람들에게 그저 아름다운 환상만을 제시하지 않는다. 실제로 농촌 생활의 어려움과 고됨을 솔직하게 설명하며, 이를 통해 우리가 도시의 삶과 비교해 어떤 준비와 각오가 필요한지를 알려준다. 벌레나 지네가 출몰할 수 있고, 농업이 여전히 손으로 하는 고된 노동일 수 있다는 점 등, 현실적인 조언을 제공하며 낭만적인 착각을 경계한다. 이 책은 로컬에서의 삶을 꿈꾸는 사람들에게 일시적인 유행이 아니라 지속 가능한 삶의 대안으로서 로컬 라이프를 제안한다. 다양한 가치관과 자신만의 속도를 가지고 지방으로 떠나는 사람들을 위해 이상적인 성공 사례뿐만 아니라, 현실적인 접근 방식과 자신만의 방법을 찾는 방법도 소개한다. 바쁜 일상을 보내고 있지만, 언젠가 나만의 로컬 라이프를 꿈꾸는 이들에게 추천한다. #로컬 #라이프 #스타일 #제안 출판사에서 도서 협찬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개인의 주관적인 견해로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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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서평은 출판사 이벤트에 선정되어 출판사로부터 책을 지원받아 작성하였습니다] 처음 제목을 볼때부터 끌림이 있었다. 그 지역의 특색과 우수함에 대해 지속적으로 생각해왔는데 이 책에서 각박한 도시의 삶이 지역에서만 찾아볼 수 있는 세세함을 보게 될 것 같았다. 로컬에 대한 정의를 나는 지역이라고 생각했는데 책의 표지에서는 로컬이 촌스러움에서 벗어나 힙한 곳으로 변모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래서 저자가 말하는 로컬이 시골인가? 라는 생각이 들었다. 약게팅이라는 단어가 생겨났다고 한다. 약과를 사기 위해 아이돌 콘서트 만큼 치열한 경쟁을 한다는데 평소에 약과를 즐겨먹는 내 입장에선 나만 알고싶었던 소중한 것을 세상에 내놓은 기분이다. 또 인천에 있는 5성급 한옥 호텔이 엄청난 인기라는데 한번 가보고 싶어졌다. 한달살이라는게 있다. 나 또한 직장을 그만두면 제주도에서 몇달 살고 싶은게 꿈 중에 하나다. 제주도에서 바이크를 타고 돌아다니면서 여유롭고 스트레스를 받지 않는 삶을 살아보고 싶다. 워케이션이라는 개념도 있다. 일(work)과 휴가(vacation)의 합성어인데 휴양지에서 노트북을 가지고 업무를 하는 것으로 최근 양양에서는 워케이션을 할 수 있는 센터를 운영했다. 이는 일과 가족을 한꺼번에 챙길 수 있는 업무와 휴가의 모습이라고 생각한다. 또한 디지털 노마드를 위한 휴양지와 새로운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주목받고있는 농업, 귀촌은 로컬을 힙하게 만드는 모습이라고 할 수 있다. 저자는 로컬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는데 그치지 않고 이런 사회적 현상이 나타나게 된 이유를 짚어준다. 사회적으로 경쟁과 비교가 늘어나 사람들이 압박을 많이 받고 있다. 그런 압박속에서 사람들은 번아웃을 느끼거나 도시, 사회, 경쟁에 지쳐 새로운 삶으로 떠나는 것이다. 저자는 로컬 라이프가 이상적인 것이 아니라 누구나 할 수 있는 것이라고 말한다. 하지만 생각만큼 낭만적이고 이상적이지 않을 수 있으니 잘 준비해야 한다고 말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