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옆자리의 양아치 시미즈 씨가 머리를 까맣게 염색해 왔다 2』는 유쾌하면서도 따뜻한 일상 속 성장 이야기를 담고 있다. 이번 권에서는 시미즈 씨의 변화와 그를 둘러싼 주변 인물들과의 관계가 더욱 깊어지며, 소소한 에피소드 속에 담긴 진심이 독자에게 큰 공감을 선사한다. 가벼운 웃음과 감동이 어우러져 편안하게 읽기 좋은 작품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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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권에서는 시미즈 씨와 주인공 하야사카 군의 관계가 눈에 띄게 진전된다. 여전히 거칠고 솔직한 말투를 사용하는 시미즈 씨지만, 그녀가 점점 더 하야사카를 의식하게 되는 모습은 읽는 이로 하여금 흐뭇한 미소를 짓게 만든다. 특히 이번 권에서는 시미즈 씨의 진심 어린 말과 행동들, 그리고 겉모습과는 다른 그녀의 섬세한 내면이 더 깊이 다뤄진다. 단순히 "무서워 보이지만 사실은 좋은 아이"라는 틀을 넘어, 그녀가 왜 머리를 염색했는지, 왜 사람들과 거리를 두려 했는지 등 인물의 배경과 성장이 자연스럽게 그려진다. 하야사카 또한 서툴지만 성실하게 시미즈 씨와의 관계를 이어가며, 그 역시 점점 그녀에게 빠져드는 모습이 공감 가는 분위기로 그려진다. 학원 로맨스답게 문화제 같은 이벤트도 등장하며, 그 속에서 두 사람의 감정이 부드럽게 얽힌다. 2권은 단순한 설렘을 넘어, 서로를 이해해가는 과정을 진지하고 따뜻하게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
| 옆자리의 양아치 시미즈 씨가 머리를 까맣게 염색해 왔다 2 한정판입니다. 1권이 발매하고 나서 꽤 인기가 많길래 궁금해서 2권도 사봤습니다. 한정판에는 4컷 사진을 같이 껴주는데 많이 예쁩니다. 전체적으로 러시 부끄 느낌도 나는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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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케이 커뮤니케이션즈에서 출간한 테이카 작가님의 옆자리의 양아치 시미즈 씨가 머리를 까맣게 염색해 왔다 2 한정판을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캐릭터도 좋고 글 자체 가독성도 좋아서 재밌게 잘 봤습니다. 군데군데 들어가는 삽화가 정말 예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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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월을 맞아 발매된 <옆자리의 양아치 시미즈 씨가 머리를 까맣게 염색해 왔다 1권>을 12월을 맞아 읽은 이후 곧바로 12월을 맞아 발매된 <옆자리의 양아치 시미즈 씨가 머리를 까맣게 염색해 왔다 2권>을 읽게 되었다. 2권의 표지도 시미즈의 모습이 아주 귀엽게 그려져 있었지만, 1권과 비교를 해본다면 그녀의 머리 모양이 살짝 달라져 있었다. 우리는 그녀가 머리 모양을 바꾼 이유도 1권에서 읽어볼 수 있었던 이야기와 책의 제목을 토대로 쉽게 추측해볼 수 있다. 바로, 주인공 다이키가 검은색 머리를 좋아한다고 해서 머리를 까맣게 염색한 것과 마찬가지로 주인공 다이키가 특정 머리 모양을 좋아한다고 했기 때문이다. 좋아하는 사람의 취향을 참고해 스타일을 바꾸는 시미즈는 너무 귀여웠다. <옆자리의 양아치 시미즈 씨가 머리를 까맣게 염색해 왔다 2권>을 읽어 보면 그녀는 이렇게 머리 모양을 바꾸는 것만 아니라 다이키와 가까워지기 위해서 여러 노력을 하게 된다. 그리고 그런 시미즈를 그녀의 언니 아이와 함께 아이의 손에 이끌려 입부한 천문부의 같은 반 친구 세토의 도움을 받아서 다이키와 가슴 설레는 이벤트는 여러 차례 소화했다. 문장으로 적힌 묘사도 너무 귀여웠지만, 책에 수록된 컬러 일러스트와 흑백 일러스트도 잘 그려진 덕분에 미소를 지으면서 책을 읽어볼 수 있었다. 그리고 <옆자리의 양아치 시미즈 씨가 머리를 까맣게 염색해 왔다 2권>에서는 다이키의 여동생이 등장해 여동생이 가진 귀여움을 보여주기도 한다. 그 이야기는 직접 책을 읽으면서 확인해볼 수 있도록 하자. 빠르게 진도가 나아가지 않고, 시끌벅적한 분위기는 아니라고 해도, 천천히 진도를 나아가고 있기 때문에 더 매력적인 <옆자리의 양아치 시미즈 씨가 머리를 까맣게 염색해 왔다 2권>이었다. 아, 나도 시미즈와 같은 히로인을 만날 수 있다면 정말 좋을 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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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권에 이어서 시작된 2권은 남주와 여주사이의 본격적인 러브코미디적 이야기와 둘사이의 관계에서 친해지려는 반 친구와 겪게되는 이야기를 담은 책이었다. 1권보다 전개나 내용이 좀 보강된거같아 1권보다는 더 읽을만했습니다. 다음권이 기다려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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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자리의 양아치 시미즈 씨가 머리를 까맣게 염색해 왔다 2 한정판 후기 입니다. 사실 왜 한정판 인지는 모르겠으나 초판 부록이 엄청나기 때문이지 않나 라고 생각합니다. 그거 단 하나지만 크흠.. 뭐 하여튼 작품 자체도 개인적으로 마음에 들고 내용도 좋아서 다음 3권도 엄청 기대가 되는 것 같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