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소설의 주인공- 못말리는 공처가 진화운. 어느새, 난 그만 진화운에게 반해버렸다. 최고의 이상형을 발견한듯한 오아시스를 만난 그 기분! 최고의 고수임에도 불구하고, 모두의 찬사를 받을 수 있는 힘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가정의 화목을 최고로 생각하는 조금은 엉뚱한 성격의 소유자 진화운. 어딘가 어긋난 사내-평범함을 가장한 괴물에게 아낌없는 찬사를 보내야 하지 않을까!! 게다가 간간히 보이는 위트넘치는 묘사들은 절로 웃음이 나게 하는 매력적인 글로 만들어 주고 있다. 무협을 좋아한다면, 식상하고 뻔한 스토리에 질렸다면, 후회하지 않을테니 꼭 읽어보라 얘기하겠다. 작가의 전작인 '몽랑'을 안다면 더더욱 그 선택을 후회하지 않을꺼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