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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고 재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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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가 많고 평점이 높길래 호기심에 사본 책이다.법과 관련된 다양한 내용을 너무 쉽고 재미있게 서술한 책으로 성인뿐만 아니라 청소년들도 쉽게 읽을 수 있는 책이다.대화 형식의 스토리로 흘러가는데, 절대 딱딱하지 않다. 곳곳에 유머도 숨겨져 있다. 무엇보다도 마지막 결말에 독자는 깜빡 놀라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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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가 많고 평점이 높길래 호기심에 사본 책이다.
법과 관련된 다양한 내용을 너무 쉽고 재미있게 서술한 책으로 성인뿐만 아니라 청소년들도 쉽게 읽을 수 있는 책이다.

대화 형식의 스토리로 흘러가는데, 절대 딱딱하지 않다. 곳곳에 유머도 숨겨져 있다. 무엇보다도 마지막 결말에 독자는 깜빡 놀라게 될 것이다.
o******5 2025.08.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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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냥팔이 소녀는 누가 죽였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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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냥팔이소녀는누가죽였을까 #도진기 #청소년인문 #법상식 #청림출판 #내돈내산 #솔직한후기가족과 함께 즐거운 크리스마스를 시간을 보냈다. 크리스마스를 배경으로 슬픈 동화를 떠올리면 성냥팔이 소녀가 아닐까 싶다. 정말 성냥팔이 소녀는 누가 죽였을까? 세상에서 가장 기묘한 22가지 재판 이야기 속으로 들어가보겠다.처음보는 책인데 출간된 지 10년이 넘었다고 한다. '세상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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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냥팔이소녀는누가죽였을까 #도진기 #청소년인문 #법상식 #청림출판 #내돈내산 #솔직한후기

가족과 함께 즐거운 크리스마스를 시간을 보냈다. 크리스마스를 배경으로 슬픈 동화를 떠올리면 성냥팔이 소녀가 아닐까 싶다. 정말 성냥팔이 소녀는 누가 죽였을까? 세상에서 가장 기묘한 22가지 재판 이야기 속으로 들어가보겠다.

처음보는 책인데 출간된 지 10년이 넘었다고 한다. '세상에서 제일 쉽고 재밌는 법 이야기'를 써보자는 취지에서 작가가 번득이는 영감에 일필휘지로 써내려 간 작품인 만큼 큰 사랑을 받아왔다고 한다.

나야 법 없이도 살 사람이지만, 모르면 평생 답답할 법의 핵심 원리를 인수분해 하듯 법률 용어를 풀어 가장 일상적인 언어로 이야기로 풀어 냈다. 22가지 내용만 알아도 생활인으로서 충분하다 하니 법 앞에서 막막한 사람들이 상식으로 알아두면 좋겠다.

지긋지긋한 지옥 탈출은 물론 연옥계의 재판관으로 임명된 염라왕. 지옥계에서 유죄 판결을 받은 사람들을 감시하느라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니었다. 이제 연옥계로 가는데 골치 아픈 재판을 어떻게 할지 걱정이 앞선다. 

첫 재판이 시작되고 재판에서 자주 욱하는 성질이 있는 '욱 검사'는 장발장에게 무죄를 선고하는 염라를 보고 망연자실 한다. 도둑들은 장발장의 무죄에 도발하고 재판을 받으러 온 소크라테스에게 염라는 변호를 제안한다.

피고인이 행인인 사건은 검사가 성냥팔이 소녀 곁을 지나간 사람에게 소녀의 죽음에 책임을 묻는다. 소크라테스는 변호를 맡아 사마리아인 법으로 행인의 무죄를 변론한다. 염라가 착한 사마리아인 법이 없는 한국 법에 따라 무죄를 판결한다.

법과 도덕의 차이점을 알려주는 <성냥팔이 소녀는 누가 죽였을까?>를 시작으로 뭔가 엉성하고 코믹하고 진지한 재판이 이어진다. 법률 지식과 변론에 진심인 소크라테스와 피고인을 무작정 처벌하려는 욱검사, 그 사이에서 갈팡질팡 고민하는 염라 판사간의 공방을 통해 재판에서 가장 중요한 법의 원칙을 22가지 이야기로 흥미진진하게 풀어낸다. 

우리가 다 아는 동화 또는 역사속 인물들을 저승 법정에 불러내 그들의 죄를 가려낸다. 현대의 법 개념을 알기쉽게 해설하고 코믹하게 이끌어가 웃으면서 읽다 보면, 어느새 법의 원리가 머릿속에 쏙쏙 들어온다.

유력한 용의자가 있고, 명백한 증거가 있었지만 '합리적 의심없는 증명'에 이르지 못했기에 법정에서 무죄 판결이 나왔던 이태원 살인사건은 이처럼 재판에 필요한 요건들이 충분히 마련되지 않거나 적법한 절차가 지켜지지 않은 경우 정의로운 판결에 이르는 길은 험난해질 수 있다. 

염라가 검사 역할을 맡아 패럴렐 월드에서 정의로운 판결이 이루어지길 바라지만 일사부재리의 원칙은 깨지지 않는다. 절차의 중요성을 실감나게 보여준 이번 사건과 또 다른 연관성으로 이어지는 낙랑 공주의 재판은 가장 기묘한 재판의 결말로 이어진다.

도진기 작가님은 현재 변호사로 활동하면서 추리소설 작가로서도 왕성히 집필 중이다. 이번 재판 이야기 경우 작가님이 아니면 누가 이 기발한 이야기를 풀어낼 수 있었을까 싶다. 꽤 많은 작품을 출간하신 작가님을 이제라도 알게 되어 기쁘다.

세상이 흉흉하고 법보다 주먹이 앞선 시대는 지났지만 범죄자들은 늘고 지능 범죄에 묻지마 범죄까지 다양한 사건으로 아직까지도 세상은 무섭다. 죽어서도 연옥의 재판은 이어진다면 덜 억울할 수도 있고, 죄가 없다면 염라가 아니라 염라할아버지  앞이라 해도 떳떳할테니 죄 짓지 말자.

속지에는 없는 책표지의 타고 남은 성냥이 씁쓸한 기분을 느끼게 해주지만 드문드문 삽입된 일러스트로 인해 더 집중하고 재미를 느낄 수 있었다. 2편이 나온다고 해도 하나도 이상할게 없다. 마냥 기다리면 나오려나...
YES마니아 : 로얄 f*******1 2024.12.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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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냥팔이 소녀는 누가 죽였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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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냥팔이 소녀는 누가 죽였을까? 에 대한 리뷰입니다.도진기 작가의 작품 도장깨기를 위해 구매한 책.이제 진짜 안읽은 저서가 없는듯^^작품 어디에서나 인용하시는 판례는 너무 비슷비슷하지만..그래도 읽습니다. 진구 고진시리즈의 팬이 되어버려 어쩔 수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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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냥팔이 소녀는 누가 죽였을까? 에 대한 리뷰입니다.
도진기 작가의 작품 도장깨기를 위해 구매한 책.
이제 진짜 안읽은 저서가 없는듯^^
작품 어디에서나 인용하시는 판례는 너무 비슷비슷하지만..
그래도 읽습니다. 진구 고진시리즈의 팬이 되어버려 어쩔 수 없어요.
YES마니아 : 로얄 m*******a 2026.02.1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