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시 행복구 여유로 82번길 세 번째 골목에살고 있는 바빠도 너무 바쁜가족을 알고 계신가요?바빠가족 은 너무나도 유명한 동화책이죠_ 초등 4학년 이상이라면 무조건 한번쯤은 들어봤을테고 읽어본 친구들도 많을텐데요, 저희아이도 초등3학년 2학기에 논술수업 주제책으로 바빠가족을 처음 만났지요. 저희선생님은 늘 좋은책만 주제책으로 선정해주시는 수업으로 유명하거든요. (실제로 읽어봐도 그렇구요) 그렇게 아이와 바빠가족을 읽게 되었는데요, 어머낫♡ 이렇게 재밌다구? 신선한 소재와 색다른 내용, 깊이있는 메세지는 정말 재미있기도 했지만 강한 여운을 남겼는데요. 그리고 2024.12.31 #개정판 을 만나게되었답니다. 바빠가족은 2006.5.20 초판 1쇄 출간된 책이예요. 정말 대단하지않나요? 저는 서지 정보를 보고 정말 놀랐고 감탄했거든요! 초판 1쇄 발행 : 2006년 05월 20일 개정판 1쇄 발행 : 2011년 06월 30일 제2개정판 1쇄 발행 : 2024년 12월 31일 출간된지 20년 가까이 된 책이 이토록 세련될 수 있는가! 오래도록 사랑받고 있는 책은 이유가 있구나! 세월이 흐른만큼 변한 시대상을 반영하여 개정판으로발행되었는데요, 벌써 바빠가족을 소장하고 있지만_ 어머♡이것도 놓칠수 없죠:) 바빠가족은 몇 권이라도 소장하고 싶은책이거든요ㅎㅎ 주위에 무조건 추천하고요, 이제 이야기로 살짝 돌아가보자면요_즐거운시 행복구 여유로 82번길 가장 끝 집에는 바빠도 너무 바쁜, 사는 모습이 독특해서 동네에서 그 가족을 모르는 이가 없을 정도로 유명하고 유별난 가족이 있습니다. 바로 #바빠가족얼마나 바쁜지 서로 얼굴이나 마주할 시간조차 있는지모를정도인데요, 비교해씨 아빠 / 유능여사 엄마 / 우아한양 누나 그리고12세 다잘난군 네 식구입니다. '비교해씨' 는 살림하는 아빠 너튜브를 보며 아침부터 이리저리 뛰어다닙니다. 살림하는 아빠는 비교해씨가 닮고싶은 롤모델이죠. '유능여사' 는 이름처럼 유능한 회사원이죠.그렇기에 얼마나 바쁘게 뛰어다니며 일을 했을까요? '우아한양' 은 모든면에서 우아하게 돋보이길 위해 노력하는 중학생입니다. '다잘난군' 은 학교의 모든 일을 나서서 도맡아 하기에 바쁜12살 소년입니다. 내가 아니면 누가 하겠는가! 는 생각에 교실문여는 일부터 당번이 정해진 일도 모조리도맡아하지요. 자의적으로 말이예요. 그러던 어느날, 쓰레기도 줍고 축구도 하려고 나간운동장에서 다잘난군은 충격적인 장면을 보게됩니다! 그것은 자신의 그림자가 자신의 모습이 아니라는 것! 놀람과 충격속에서도 왠지 들키면 안될것 같다는 생각에평소와 다르게 멍하니 어찌 흘러갔을지 모를 수업시간을 보내고 집으로 달려온 다잘난군. 이 일에 대해 이야기나눌 사람은 가족들뿐이라는 생각이 드는데요, 그런데 가족들은 너무나도 바빠 다잘난군의 이야기를 들어줄 시간이 없는거예요. 한밤 중,목이말라 물을 마시러 내려간 부엌에서 누군가가 모여 소근소근 회의하는 모습을 발견한 다잘난군! 그들은 다름 아닌 바빠가족의 그림자들이였는데요,바빠도 너무 바쁜 '바빠가족' 을 따라다닌 그림자들은 이제 지칠대로 지쳐 최후의 '그 방법' 을 쓰기로 합니다. 나뿐이 아니라 가족모두의 그림자들이 바뀐거라니! 최후의 그 방법 이란 도대체 뭘까요? 그림자들이 바뀌었지만 그림자가 바뀐사실도, 사실을 말하는 다잘난군의 이야기를 들어줄 시간도 없는 바빠가족의 운명은 어떻게 될까요? 여러분은 어떤가요?저는 정말 '머피의법칙'처럼 바쁘기 시작하면 휘몰아치듯바빠지는데요,이 책을 다시 읽으면서 저도 늘상 아이에게 바쁘다 라는 말을 참 많이한것 같아 반성하게 되었어요.자연스레 '서두르자' 또는 '빨리해' 라는 말도 많이했구요. 무엇이 우리를 그렇게 바쁘게 만드는걸까? 강정연작가님은 개정판을 위해 글을 고쳐쓰면서 20년전이나 지금이나 여전히 바뀌지 않은 사실이사람들은 여전히 바쁘다는 사실이라는 것_ 저 또한 작가님의 그 말씀에 동감할 수밖에 없었답니다. 바쁘게 보내는 시간속에는 우리는 꼭 보아야 할 것들,꼭 마주해야 할 것들을 놓치게 할수도 있다는 사실을 기억하면 좋겠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주관적인 리뷰를 작성하였습니다. #바빠가족 #바람의아이들 #개정판 #추천어린이책 #가족 #여유 #행복 #가치 #겨울방학추천도서 |
*본 도서는 출판사에서 제공받아 솔직하게 쓴 서평입니다.*바쁜 일상 생활을 겪고있는 바빠가족.아빠비교해씨, 엄마유능여사, 우아한양, 다잘난군 학교에서도 가정에서도 직장에서도 자주 보이는 가족의 유형이기도 합니다. 어느날 그림자가 바뀌었다는 것을 알게된 다잘난군은 가족 모두를 모아 그림자가 바뀌었다고 말해 줍니다. 그림자들을 만나기 전 잠깐이나마 가족은 함께 모여 휴식을 취하면서 서로 몰랐던 부분들을 알게되는데! 그림자가족과 이야기를 나누면서 바빠가족에게 여유와 함께 즐기는 시간을 갖게되면서 가족에 대한 휴식과 소중함을 일깨우게합니다. 2006년도에 출간 했던 바빠가족은 핵가족화와 여전히 아이들은 바쁜 공부에 사는 것은 같지만 그동안 많은 환경들이 바뀌어서 새로 쓰셨다고 합니다. 아이와 함께 읽어보면서 우리가족에 대한 상황 그리고 가족의휴식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나눠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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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보다 먼저 재미난 책을 읽을 수 있다는건 참 즐겁고도 멋진 일인거 같아요~ <바빠가족>이란 책 제목을 본 순간아~~~우리가족의 이야기구나...싶었어요ㅜㅜ매일 빨리빨리를 입에 붙이고 사는 엄마아빠 덕분?!에 울딸도 참...바쁘게 살아가고 있구나 하는 생각에 반성하는 마음으로 책을 읽어내려간거 같아요~ 사실 대한민국이 성장하게 된 원동력이 바빠바빠~~~빨리빨리가 아닐까 싶은 생각도 들었지만...이젠 좀 여유롭게 사는것도 필요하다 싶은 생각이 들었어요 바쁘게 살아가는 가족들을 따라가기 버거워하는 그림자들의 기발한 이야기가 삶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하게 해주고 반성도 하고 웃어보기도 한 재미난 책입니다~~~ 현대인들이라면 편안하게 읽어보면 너무 좋을거 같아요♡♡♡ #바빠가족 #강정연_글 #정진희_그림#바람의아이들 #서평단 #개정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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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 1쇄 초판이 2006년이었던, [바빠가족]이 새롭게 다시 출간되었습니다. 그동안 초등학생 추천도서로 많이 읽던 책이었는데요, 이번에 새롭게 요즘 시대에 맞게 고쳐 나온 신간이에요. [바빠가족]은 즐거운시 행복구 여유로 82번길 세 번째 골목에 사는 매우 바쁜 한 가족의 이야기입니다. 사는 모습이 매우 독특해서 동네에서 모르는 사람들이 없대요. 너무 바빠 가족이 서로 얼굴 볼 틈도 없거든요. ![]() 읽으면서 이전 책과 많이 바뀌었을까 궁금해서 찾아봤는데, 처음엔 '유능한씨', '깔끔여사' 였더라고요. 아빠는 일에 바쁜 모습이고, 엄마는 집안일에 바쁜 모습이었는데요, 이번 새로운 신간에서는 '비교해씨', '유능여사'로 바뀌었습니다. 2006년과 비교해서 '바쁘다'라고 하는 큰 틀을 제외하고 바뀐 부분이 가정에서의 엄마 아빠의 역할인 것 같아요. 아빠 '비교해씨'는 게다가 '살림하는 아빠'라고 하는 유튜브를 보면서 매번 유튜버와 자신을 비교하면서 집안일을 계속한답니다. 유튜브라고 하는 콘텐츠도 시대에 맞춘 새로운 내용이에요. 그리고 '우아한양', 다잘난군'. 이렇게 네 식구의 이야기입니다. 책에서 바빠가족은 '내가 아니면 안 돼'라는 태도로 모든 일에 임한답니다. 그러니 계속 바쁘지요. 서로 일을 맡아하고, 그래서 주변에서는 유능하다고 인정받겠지만 집에서는 서로 가족에게 무슨 일이 있었는지도 몰라요. ![]() 매번 바쁘게 살아가는 이 가족에게 한 가지 이상한 일이 생기면서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바로 다잘난군의 그림자가 이상해진 거예요. 그 이야기를 아빠, 엄마, 누나에게 하고 싶은데 모두 바빠서 다잘난군의 이야기를 들어 줄 사람이 없어요. ![]() 알고 보니 다잘난군의 그림자만 이상한 게 아니었어요. 서로 그림자가 바뀌어 있었던 거죠. 이야기할 틈도 없이 모두 바쁘게 지내다 다잘난군 덕에 가족들은 드디어 바뀐 그림자를 발견하게 됩니다. ![]() 사실 알고 보니 그림자들이 너무 힘들고 바빠서 서로 한 번 바꿔서 지내보자 했던 거였어요. 하지만 서로 바꿔서 지냈는데도 여전히 바쁘고 힘들자 그림자들과 바빠가족은 마지막 조정 기간을 가지기로 합니다. ![]() 바빠가족에게 어떤 변화가 생겼을지는 책을 직접 읽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책에서는 '이상해진 그림자'라는 특이한 소재인 거지만, 사실 바빠서 사소한 이야기를 나눌 수 없는 가족들이 많잖아요. 서로 앉아서 밥 먹기도 힘들고. 책에서는 다잘난군이 엄마에게 그림자 이야기를 하러 회사로 찾아갔는데 비슷한 머리 모양, 비슷한 키, 비슷한 옷을 입은 사람들 틈에서 엄마인 유능여사를 헷갈려 하기도 한답니다. 정말 가족끼리 눈 마주치면서 밥 먹고, 이야기 나눌 시간이 점점 줄어들고 있는 거 같아요. 사실 지금은 아이가 어리니 같이 있는 시간이 있지만, 점점 크다 보면 서로 이야기가 줄어가겠지요. 책을 읽으면서 함께 이야기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들을 그냥 흘려보내면 안 되겠다 싶었어요. 일에만 매달려 하루를 보내는 게 아니라 한 번씩은 여유를 즐기면서 보낼 수 있는 날도 필요한 것 같아요. 지나보니 내가 없어도 되는 일이 많더라고요. :) |
우리는 종종 자신의 일에 몰두하며 표면적으로 모든 것을 완벽하게 해내는 듯 보입니다. 하지만 중요한 순간에 진심을 쏟고 있는지 스스로 돌아보게 됩니다. 맞벌이를 하며, 일을 우선시하고 가족과의 시간을 미루는 일상에서, 우리는 종종 가족을 위해 하는 일이 결국 자신을 위한 일이 되고 있다는 것을 깨닫습니다.『바빠가족』은 바로 이런 질문을 던집니다. 가족을 위한 일들이지만, 결국 그 일들이 가족과 함께하는 소중한 시간을 빼앗고 있다는 사실을 직시하게 됩니다. 바쁜 일상 속에서 우리가 놓치고 있는 것은 진정으로 중요한 가치를요, 바로 가족과 함께하는 순간들입니다. 2006년 처음 출간된 『바빠가족』은 그 사이 시대의 변화와 함께 가족의 모습도 조금씩 달라졌습니다. 이를 반영해 개정판으로 돌아온 이 책은 그 변화가 눈에 띄게 드러납니다. 작가가 전하는 메시지는 여전히 강렬하고, 가슴 깊이 와닿습니다. 우리는 무엇을 위해 바쁘게 살고 있는지, 어디에 진심을 쏟고 있는지 고민하게 됩니다 『바빠가족』은 우리가 바쁜 일상 속에서 잊고 지낸 가족의 진정한 의미를 되새기게 해줍니다. 시간이 허비되지 않도록, 삶에서 가장 중요한 가치를 찾는 데 도움을 주는 책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