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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간의 제약을 넘어 과거와 현재가 대화하는 통시적이고 보편적인 정치"철학"이 아니라, 논쟁이 제기된 특정한 시공간의 제약에 주목하는 맥락중심적인 정치"사상"으로 정치적 주장들을 비평하려는 맥락주의 지성사가들의 고찰을 다루는 개설서입니다. 번역에 다소 아쉬운 점은 있지만 내용의 참신함을 해칠만한 수준은 아닙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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앉으면 한 두시간은 집중해서 책을 읽는데 이 책은 도무지 집중이 안 됨. 방송대 과제 때문에 샀는데 후회됩니다. 정치사상'사'라는데 역사적 순서로 쓰여진 것도 아니고 번역이 안 좋은 건지 생소한 단어와 학자 이름을 연달아 쓰면서 가독력도 엄청나게 떨어집니다. 같이 산 자유무역이라는 환상이라는 책은 두 시간 넘게 읽어도 더 보고 싶은데 이 책은 5분도 더 읽기 싫음 진심으로 비추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