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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 대를 위한 영화 속 인권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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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 대를 위한 영화 속 인권 이야기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이 책, 『십 대를 위한 영화 속 인권 이야기』는 영화를 통해 청소년들에게 필요한 인권 감수성을 길러 주는 책이다. 먼저 이 책에 들어있는 영화가 어떤 것이 있는지 살펴보자. 「레미제라블」, 「노예 12년」, 「서프러제트」, 「1987」「세상을 바꾼 변호인」, 「셀마」, 「태일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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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 대를 위한 영화 속 인권 이야기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이 책, 『십 대를 위한 영화 속 인권 이야기』는 영화를 통해 청소년들에게 필요한 인권 감수성을 길러 주는 책이다.
 
먼저 이 책에 들어있는 영화가 어떤 것이 있는지 살펴보자.
 
「레미제라블」, 「노예 12년」, 「서프러제트」, 「1987」
「세상을 바꾼 변호인」, 「셀마」, 「태일이」, 「김복동」
「아이 필 프리티」, 「코다」, 「카트」, 「우리에겐 떡볶이를 먹을 권리가 있다」, 「우리들」
「경아의 딸」, 「삼진그룹 영어 토익반」, 「겟 아웃」, 「다음 소희」
「토리와 로키타」, 「소셜 포비아」
 
이중에서 본 영화도 있지만, 보지 못한, 혹은 보지 않은 영화도 있다.
그렇다면, 본 영화중에서도 이 책에서 말하는 것과 같은 인권에 관한 생각을 하면서 본 영화가 있을까?
 
있다. 물론 있다. 예컨대 「노예 12년」 과 「카트」,는 분명 인권을 생각하면서 보았다. 그런데 「삼진그룹 영어 토익반」 같은 경우는 분명 보았음에도 그 영화를 통해서 인권을 생각한 적은 없다. 해서 이 책의 의미가 있는 것이다.
 
저자는 이에 대해 이렇게 말하고 있다.
 
역사의 한 획을 긋는 일만 인권의 영역이라고 생각하기 쉽다. 그래서 일부 활동가들만 인권에 대해 잘 알면 되는 것이 아니냐고 여기고 나와는 별로 관련없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인권은 우리 생활 곳곳에서 우리에게 영향을 주고 있다. (114쪽)
 
그래서 「삼진그룹 영어 토익반」을 다른 시각으로 볼 수 있었다.
 
이런 오해 풀 수 있어 좋았다.
 
청각장애인도 음악을 즐길 수 있을까? (130쪽)
 
답은 즐길 수 있다, 이다. 영화 「코다」에서 루비의 아빠는 힙합 음악을 엄청나게 크게 틀고 차를 탄다. 왜그런가 하면 청각장애인인 루비의 아빠는 그렇게 크게 틀어야만 비트가 쿵쿵거리는 것을 느낄 수 있다는 것이다. 이 말은 베토벤이 말년에 귀가 거의 들리지 않았다는 사실을 상기하면 이해가 된다.
 
차별금지법이 동성애 허용하는 것일까? (138쪽)
 
당연히 아니다. 그런 오해가 생긴 것은 미디어에 의해 왜곡된 것이다.
차별금지법은 성소수자를 포함해 사회가 관심을 갖기 힘든 소수자가 차별받지 않을 권리를 의미한다,
구체적으로 고용, 교육, 의료 등에 한해 성별, 인종, 나이, 장애, 외모, 출신지, 국적, 가족 형태, 성적 지향, 성 정체성, 학력, 종교 등의 이유로 불이익을 주거나 서비스를 거절해서는 안 된다는 내용이다.
 
학생의 인권이 강화되었다고 교사의 권위가 떨어졌다고? (149쪽)
 
그건 아니다. 인권문제는 누군가의 인권이 강화된다고 상대방의 인권이 침해되는 제로섬 게임이 아니다.
 
이런 교칙을 듣고 떠오르는 소설이 있다. (153쪽)
 
「우리에겐 떡볶이를 먹을 권리가 있다」라는 영화에 등장하는 학교에 이런 교칙이 있다.
 
지각, 조퇴 안 된다. 등하교 자가용, 택시 안 된다. 염색, 파마 안 된다. 치마 뒷무릎 이상 안 된다. 학교 앞 불량 식품 안 된다.
 
이런 규칙을 보게 되니, 오쿠다 히데오의 소설 『남쪽으로 튀어!』 라는 소설 속 장면이 떠오른다. 소설 속 주인공 지로와 모모코 남매는 부모를 따라 일본 남단에 있는 오키나와에서 또 배를 타고가야 하는 섬에서 살게 되는데, 살고 있는 곳에서 학교가 멀다. 아주 멀다. 그래서 자전거를 타고 가려는데, 제동이 걸린다.
 
“선생님, 자전거를 타고 가면 안 돼요?”
“그건 안된단다. 초등학교는 도보 통학이 규칙이거든.”걸어서 간다면 한 시간 반이다. (『남쪽으로 튀어!』 2권, 155쪽)
 
이러한 개념 정리, 필요하다.
 
서프리제트 (suffragette) (52쪽)
참정권을 뜻하는 suffrage 에 여성형 단어에 붙이는 ette를 합성하여 만든 단어
직역하면 ‘참정권을 달라는 여자들’이라는 뜻.
여성 참정권의 입법을 반대하는 사람들이 이들의 활동을 조롱하며 비꼬는 말로 사용한 것이다,
 
노동과 근로의 개념 정리 (99쪽)
근로의 사전적 정의는 ‘부지런히 일함’이다.
노동의 사전적 정의는 ‘사람이 생활하는 데에 필요한 물자를 얻기 위해 육체적, 정신적 행위를 하는 것이다,
 
위안부와 일본군 성노예 ? 용어 정리 (103쪽)
위안부라는 말 대신에 일본군 성노예라는 말을 쓰는 것이 맞다. 성노예 앞에 일본군을 붙이는 이유는 일본의 제국주의에서 비롯된 식민제도이기 때문에 어두운 역사를 강조하기 위해서다.
성노예 대신 위안부라는 말을 쓴 이유는 여전히 자신의 아픈 과거를 부끄러워하는 피해자 할머니들의 의견이 있었기 때문이다.
 
대상화 (121쪽)
사람은 물건이 아니다. 그런데도 사람을 마치 물건처럼 평가하는 것을 대상화라고 한다. 대상화에는 인권 침해의 여지가 많다.
 
코다 (126쪽)
Coda 는 Children of deaf adult 의 약자로, 농인 부모 사이에서 태어난 청인 자녀를 말한다.
우리나라에서도 코다라는 말을 쓰고 있다.
 
다시, 이 책은?
 
이 책을 통해서 인권이 다만 누군가의 소수를 위해, 혹은 소수만이 부르짖는 구호가 아니라, 실제 우리 삶의 도처에 필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지금 우리가 누리고 있는 인권들은 누군가의 투쟁을 통해 얻어진 것이라는 것, 또한 깨달았다.
 
그러니 지금 우리 주변에서 일어나는 반인권적인 상황에도 눈을 돌려야 할 것이다.
특히 그런 장면들이 눈에 거슬리더라도 외면하지 말자. 저자의 이런 말 기억해두자.
 
이런 장면 영화중에서도 가장 보기 괴로운 장면이다, 그런데도 이 영화를 여러분께 추천하는 이유는 진실을 외면하기보다는 마주해야 하기 때문이다, (31쪽)
 
진실을 외면하지 말고 마주해야 하는데, 그런 것을 방관하는 자에게는?


외국 사례를 보니, ’착한 사마리아 법‘이 있다 한다. 이 법은 직접 범죄행위에 가담하지 않아도, 혹은 자신에게 위험한 상황이 아닌데도 불구하고 피해자를 돕지 않은 사람을 처벌하는 법이다. 우리나라에 도입이 시급한 법이지 않는가?
YES마니아 : 골드 s***h 2024.12.29.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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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인권, 그리고 우리의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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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만나본 <십대를 위한 영화 속 인권 이야기>는 우리에게 친숙한 영화 속에서 인권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인권이 먼 과거의 투쟁이나 특정 계층의 문제에 국한 된 것이 아닌 우리가 매일 마주하는 삶 속에서 실질적인 의미를 갖는다는 사실을 일깨워주는 데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책이 아닐까 싶습니다.책은 <레미제라블>, <노예 12년>, <서프러제트> 같은 외국 영화에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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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만나본 <십대를 위한 영화 속 인권 이야기>는 우리에게 친숙한 영화 속에서 인권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인권이 먼 과거의 투쟁이나 특정 계층의 문제에 국한 된 것이 아닌 우리가 매일 마주하는 삶 속에서 실질적인 의미를 갖는다는 사실을 일깨워주는 데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책이 아닐까 싶습니다.


책은 <레미제라블>, <노예 12년>, <서프러제트> 같은 외국 영화에서부터 <삼진그룹 영어토익반>, <다음 소희>, <경아의 딸> 같은 한국 영화에 이르기까지, 국내외 다양한 작품들을 인권이라는 렌즈를 통해 들여다보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독자는 단순히 스토리의 감동을 넘어, 그 안에 담긴 사회적 의미와 메시지를 읽어낼 수 있는 새로운 시각을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되는 것 같아요.


저자는 인권의 발달을 크게 3세대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시민혁명이 주축이었던 1세대 인권은 개인의 자유와 권리를, 2세대 인권은 산업혁명 이후 비위생적인 환경에서 적은 임금을 받으며 일한 노동자들이 요구한 노동권과 교육권 같은 인간답게 살 권리를, 3세대 인권은 현재 진행형으로 사회적 소수자의 권리와 환경, 재난으로부터 구제받을 권리를 말하죠.


그리고 이러한 인권의 발달사는 Part1에서 소개된 <레미제라블>, <노예12>, <서프러제트>, <1987>를 통해 좀더 자세히 들여다 볼 수 있습니다.


위 영화 중에서 노예 제도의 비인간적이고 잔혹한 현실이 생생히 묘사되었던 <노예 12>는 주인공이 자유를 찾을 때까지 겪었던 억압과 고통이 보는 내내 그대로 느껴지는 듯 했어요.

또한 <1987>을 통해 현재의 민주주의가 어떤 희생과 노력으로 이루어졌는지 알 수 있는데요, 이 영화와 함께 <서울의 봄>은 2024년을 살고 있는 지금의 우리 청소년들이 민주주의와 인권의 중요성을 배우는데 꼭 필수로 봐야 하는 영화 중 하나가 아닌가 싶습니다.


Part2에서는 인권을 위해 앞장섰던 실존 인물들이 등장하는 영화들이 소개되었는데요, 이들 영화는 인권을 위해 싸운 개인들이 역사의 흐름을 바꿀 수 있음을 보여주었죠.


<세상을 바꾼 변호인> 속 소수자를 억압하는 세상에 맞선 루스의 용기, <셀마>의 흑인 인권운동의 신화 마틴 루터 킹을 중심으로 흑인들의 참정권 요구를 위한 비폭력 운동과 연대, 열악한 노동 환경 개선을 위해 고군분투하다 극단적인 선택으로 자신의 신념을 세상에 알렸던 <태일이>, <김복동>의 침묵하지 않고 몸소 보여준 끈질긴 외침 등을 보면서 "인권을 위해 오늘날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인가"라는 질문을 던지는 것 같았어요.


Part3에서는 우리 일상 속 다양한 인권 영역과 감수성을, Part4에서는 현대 사회에서 발생하는 복잡한 인권 문제를 심도 있게 다룹니다.


저는 청소년 자녀가 있다 보니 <다음 소희>나 <소셜포비아> 영화가 눈에 더 들어왔어요. 이들 영화를 보면서 참으로 먹먹하고 영화 속 아이가 혹 내 아이 또래의 이야기여서 더 이입해서 봤던 것 같은데요.  


특히 청소년의 노동권과 인권 문제를 깊이 있게 다루고 있는 <다음 소희>는 청소년들이 미래의 희망일 뿐만 아니라 현재의 권리를 지닌 존재로 존중받아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며, 우리가 청소년들의 목소리에 얼마나 귀를 기울이고 있는지 성찰하게 만들고 있는 것 같아요.


인권 문제는 단순히 과거의 역사를 배우는 것이 아닌 현재와 미래를 향한 우리의 책임을 일깨우고, 우리가 더 나은 사회를 위해 어떤 역할을 할 수 있을지 생각하고 행동에까지 이르게 하는 힘을 기르는 것이 아닐까 합니다.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한 책이지만, 성인들 특히 부모님들도 함께 보시면 좋은 책 <십 대를 위한 영화 속 인권 이야기>, 이번 연말 자녀와 함께 이 책에 실린 영화를 보며 그 안에 담긴 인권의 의미와 메시지에 대해 이야기 나눠보는 시간을 가져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s********7 2024.12.2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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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 대를 위한 영화 속 인권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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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대를위한영화속인권이야기 #함보름 #팜파스 #인권 #인권교육 #영화 #인권영화 #서평단 #책구천세상에 같은 사람은 없다. 외모, 국적, 사용하는 언어 등 외적인 것뿐만 아니라 성격, 성향, 생각까지 다양한 사람들이 더불어 살아간다. 나와 다른 사람과 살아가기 위해 타인을 이해하는 법을 배우는 것은 반드시 필요한 일이다. 그리고 그 교육이 십대 청소년 때부터 이뤄진다면 가장 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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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대를위한영화속인권이야기 #함보름 #팜파스 #인권 #인권교육 #영화 #인권영화 #서평단 #책구천
세상에 같은 사람은 없다. 외모, 국적, 사용하는 언어 등 외적인 것뿐만 아니라 성격, 성향, 생각까지 다양한 사람들이 더불어 살아간다. 나와 다른 사람과 살아가기 위해 타인을 이해하는 법을 배우는 것은 반드시 필요한 일이다. 그리고 그 교육이 십대 청소년 때부터 이뤄진다면 가장 좋을 것이다.
이 책은 인권과 그 교육에 대한 이야기이다. 여러 영화들을 가지고 다양한 관점에서 인권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역사 속에서 인권이 어떻게 발전되어져 왔는지, 인권을 위해 싸워온 사람들은 누가 있는지, 그리고 인권 감수성과 여성, 학생, 이주민 등 다양한 영역에서의 인권에 대해 다루고 있다. 
영화를 사용한 것이 무척이나 흥미로운데 ‘레미제라블’이나 ‘삼진그룹 영어 토익반’, 같이 개인적으로 본 영화도 있었고 소개글이나 유튜브 등을 통해 접한 작품들도 있었다. 영화라는 콘텐츠를 통해 어려울 수도 있는 주제인 인권을 다루고 있어서 무척이나 인상적이었다. 십대들뿐만 아니라 다양한 사람들에게 분명 쉽게 다가갈 수 있는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우리 사회는 점점 더 극과 극으로 치달을 뿐만 아니라 혐오가 짙어지는 것 같다. 상대의 이야기를 들으려 하기보다 자신들의 주장만 반복하고 있다. 분명 잘못임에도 잘못을 인정하지 않는 모습도 있다. 사람보다 돈이나 이익이 중요시되기도 한다. 이러한 일이 반복된다면 상상할 수도 없는 위기가 다가올지도 모른다. 이러한 때에 이러한 책이 나왔다는 것이 위안이 된다. 재미와 중요한 내용을 동시에 잡은 책, 인권에 대해 다룬 이 책을 많은 사람들이 읽었으면 한다.
“해당 게시물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c*******n 2025.01.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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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 대를 위한 영화 속 인권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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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가 중학교 입학하고 도덕 시험공부를 하는데 인권에 대한 부분을 어려워 하더라구요.마침 인권에 관한 책이 있어서 읽어보았어요.<십 대를 위한 영화 속 인권 이야기>재미와 감동을 주는 영화를 통해인권에 대해 이해할 수 있어요.인권의 발달사부터인권을 위해 활약한 사람들인권영역과 인권 감수성다양하고 복잡한 인권 문제들까지...다른 나라 이야기도 많이 있지만저는 우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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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가 중학교 입학하고 도덕 시험공부를 하는데 

인권에 대한 부분을 어려워 하더라구요.

마침 인권에 관한 책이 있어서 읽어보았어요.



<십 대를 위한 영화 속 인권 이야기>



재미와 감동을 주는 영화를 통해

인권에 대해 이해할 수 있어요.



인권의 발달사부터

인권을 위해 활약한 사람들

인권영역과 인권 감수성

다양하고 복잡한 인권 문제들까지...



다른 나라 이야기도 많이 있지만

저는 우리나라 관련 이야기들이 

더 관심이 많이 가더라구요.


민주화운동에 관한 이야기를 다룬 <1987>



비정규직 노동자 문제를 소재로 한 <카트>까지..



영화 속 이야기를 통해 인권을 이야기하니

어렵지 않고 쉽게 이해가 되더라구요.


이번 겨울방학 때는 아이들과 이 책을 읽고

관련 영화들을 하나씩 보면서 

인권에 대해 이야기해 봐야겠어요^^ 



 "출판사에서 도서를 받고 

본인의 주관적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습니다"

YES마니아 : 골드 y***j 2025.01.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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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 대를 위한 영화 속 인권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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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 대를 위한 영화 속 인권 이야기> #도서협찬 방학 동안 찾아 볼 영화,그 속에 담긴 인권!25.1.10(금)♡예비 중등 아들 영재원 교육 참석을 위해같이 동행해서 기다리는 동안 읽은 영화 속 인권관련 책!♡영화 좋아하는 신랑도 생각나고논술선생님도 아이들에게 영화보고 오라는과제를 가끔 내주셔서 관심가서 신청한 책이다.♡이 책은 영화 속 인권을 이야기하면서영화가 만들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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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 대를 위한 영화 속 인권 이야기> #도서협찬 방학 동안 찾아 볼 영화,그 속에 담긴 인권!

25.1.10(금)

♡예비 중등 아들 영재원 교육 참석을 위해
같이 동행해서 기다리는 동안 읽은 영화 속 인권관련 책!

♡영화 좋아하는 신랑도 생각나고
논술선생님도 아이들에게 영화보고 오라는
과제를 가끔 내주셔서 관심가서 신청한 책이다.

♡이 책은 영화 속 인권을 이야기하면서
영화가 만들어진 배경 지식이 되는 역사, 문화,정치등이
소개되어 있다.
역사책인듯 사회책인듯 책장이 쉽게 넘어가는 것보니 설명이 쏙쏙 들어 온다 .
또한 겨울방학 때 아이들과 함께 보고싶은 영화가 있어 리스트에 적어 놨다.

♡인권을 다루고 있어서 그런지
읽는 내내 부당한 대우에 화가 나기도 하고
애쓰신 분들에 대해 감사한 마음이 들었다.

현재 진행중인 우리나라 현실도 보며
답답한 마음도 들고 역사는 과거를 돌아보며
다시금 반복되지 않기를 노력해야하는데,
봄이 오겠죠?

♡전태일 열사의 어머니인 이소선 여사의 삶.
2015년 한국정부와 일본정부의 '위안부 '피해자 문제 합의 발표.
1980년대 보여준 언론의 역할.
마틴 루터 킹과 말콤 엑스.
등등...
생각거리들이 많아서 중간중간 쉬어가며 읽었습니다.

♡지속 가능한 세상을 위해 
우리는 '인간다움'을 어떻게 지켜내야 할까요?
 
♡초등 고학년부터 긴 겨울방학동안 이 책의 추천 영화 한 편씩 읽어보고 온가족 대화의 장을 마련해보시길 추천합니다.
영화보다 책보다 한국사공부하다 세계사공부하게 되는
연계학습이 되길 바랍니다^^

#십대를위한영화속인권이야기#함보름#팜파스#추천도서#중고등추천도서#인권#영화#인권도서#북스타그램






w******4 2025.01.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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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 대를 위한 영화 속 인권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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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 대를 위한 영화 속 인권 이야기역사, 문화, 정치, 노동, 기후 위기까지, 인권을 알면 자연적으로 알게 되는 세상의 다양한 지식들책 한권으로 알아보는 인권에 대한 도서방학 중에 아이들과 함께 읽어 본다초등 저학년부터 고학년까지 쭈욱 공부해 보는인권에 관한 내용을 재미있는 영화를 통해 알아볼 수 있다우리가 교과 내용에서 배우는 인권 문제 뿐만 아니라우리가 살아가면서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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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 대를 위한 영화 속 인권 이야기

역사, 문화, 정치, 노동, 기후 위기까지, 인권을 알면 자연적으로 알게 되는 세상의 다양한 지식들

책 한권으로 알아보는 인권에 대한 도서

방학 중에 아이들과 함께 읽어 본다
초등 저학년부터 고학년까지 쭈욱 공부해 보는
인권에 관한 내용을 재미있는 영화를 통해 알아볼 수 있다

우리가 교과 내용에서 배우는 인권 문제 뿐만 아니라
우리가 살아가면서 한번즘은 가까이에서
직접 경험해 볼법한 문제들도 이야기 하고 있어
인간다움에 대한 생각과 지식을 쌓게 도와준다

십 대를 위한 영화 속 인권 이야기 통해
인권에 대하여 더욱 깊게 알게 되며
자연스럽게 역사, 인문, 정치, 교양, 환경 등
다양한 방면의 지식들도 쌓을 수 있다

우리가 살고, 살아갈 이 세상에 인권 문제는
계속 생겨나고 또 해결해 나갈 문제이다
세상이 변하면서 인권도 발전해 나간다

다양한 인권문제를 통해
우리는 생각하고 고민해 보아야 한다

초등, 청소년 아이들과 함께 읽고
각 내용에 대해 토론해 보며 다양한 지식도 쌓아본다



j********8 2025.01.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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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 대를 위한 영화 속 인권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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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솔직한 후기입니다. 인권을 주제로 한 다양한 영화들을 통해 십 대들의 인권에 대해 생각해보고 토론해 볼 수 있는 [십 대를 위한 영화 속 인권 이야기] 는 영화의 줄거리와 등장 인물들을 중심으로 영화가 전달하려는 인권 메세지를 설명하고 , 그 메세지를 이해할 수 있는 방식으로 풀어내고 있습니다.  실화를 바탕으로 한 노예 12년이라는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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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솔직한 후기입니다. 




인권을 주제로 한 다양한 영화들을 통해 십 대들의 인권에 대해 생각해보고 토론해 볼 수 있는 [십 대를 위한 영화 속 인권 이야기] 는 영화의 줄거리와 등장 인물들을 중심으로 영화가 전달하려는 인권 메세지를 설명하고 , 그 메세지를 이해할 수 있는 방식으로 풀어내고 있습니다.  실화를 바탕으로 한 노예 12년이라는 영화를 통해 미국의 노예제도하에서 흑인 남성의 고통과 인간의 존엄성에 대한 이야기를 통해  솔로몬 노섭이 납치되어 12년간 노예로 살아야 했던 실화를 통해 노예 제도의 비인간성, 인간의 존엄성, 자유와 정의에 대해 살펴볼 수 있죠. 절망적인 상황에서도 희망을 잃지 말아야 한다는 강한 메세지를 전달하는 영화로 모든 인간은 차별없이 평등하게 대우 받아야 한다는 것을 배우게 됩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사회에서 우린 어떤 태도를 가져야 하는지 성찰할 수 있도록 깊은 울림을 주는 영화인것 같아요. 
영화 < 우리들 >에서는 우정의 진정성과 소통에 대해 느낄 수 있습니다. 친구들과의 관계에서 서로의 차이점이나 갈등을 해결하는 방법을 배우고, 진정한 우정이란 무엇인지 생각하게 해주는 영화인것 같아요 . 서로를 배려하고 이해하는 것이 무엇인지 영화를 통해 배우게 됩니다. 우리 아이들이 왕따가 되어서도 안되고 친구들을 왕따 시켜서도 안되듯, 타인과의 관계에서 발생할 수 있는 어려움들을 잘 극복해내는 모습들을 통헤 더욱 성숙해질 수 있을 것 같아요.. 서로의 갈등을 해결하는 두 친구의 모습을 통해 영화는 배려와 공감의 가치를 중심으로 중요한 메세지를 전달하고 있습니다. ^^
영화 <코다>의 주인공인 루비는 청각장애인인 부모와 형제를 돕기 위해 집안일을 하며, 부모의 통역자 역할을 하며 생활을 하죠, 부모는 루비가 가족을 돕는 일을 계속하길 원하지만, 루비에겐 음악을 향한 꿈이 있어요.  이런 상황에서 어떤 선택을 해도 편안한 마음이 될 수는 없을것 같지만, 그녀의 헌신만을 강요할 수는 없어요. 가족은 모두가 서로의 생각을 존중하고 꿈과 삶을 추구하는 과정을 통해 서로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통해 공감하고, 이해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느낄 수 있었어요. 또한 영화를 통해 우리도 언제나 선택을 해야하는 순간의 중요성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보게 됩니다.   ~
책 한 권을 읽는건 요즘 청소년들에게 쉽지 않은 시간이지만 청소년들이 즐겨보는 영화를 통해 영화 속 주인공들이 겪는 갈등과 문제들을 통해 십 대들이 인권 문제를 더욱 쉽게 이해하고, 자신과 타인에 대한 존중은 물론 영화에서 다루는 다양한 사회적인 문제들을 통해 함께 토론해보는 기회도 가져보면서 관심과 책임감을 느껴보는 시간이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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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교육영화 #청소년을위한영화 #십대를위한영화속인권이야기

YES마니아 : 로얄 이달의 사락 k*******1 2025.01.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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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 대를 위한 영화 속 인권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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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ㅡㅡㅡㅡ이 도서는 출판사에서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ㅡㅡㅡㅡㅡㅡ 팜파스에서 출판된 한보름 작가의 《십 대를 위한 영화 속 인권 이야기》입니다.사람으로 태어나면 누구나 당연히 가져야할 권리가 바로 인권입니다.영화는 인권이 얼마나 중요한지, 때로는 인권이 어떻게 무시되고 있는지를 보여주는 좋은 매체중 하나같습니다.이 책에서는 여러 영화 속에 숨겨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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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ㅡㅡㅡㅡ이 도서는 출판사에서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ㅡㅡㅡㅡㅡㅡ

팜파스에서 출판된 한보름 작가의 《십 대를 위한 영화 속 인권 이야기》입니다.

사람으로 태어나면 누구나 당연히 가져야할 권리가 바로 인권입니다.

영화는 인권이 얼마나 중요한지, 때로는 인권이 어떻게 무시되고 있는지를 보여주는 좋은 매체중 하나같습니다.

이 책에서는 여러 영화 속에 숨겨진 여러가지 사례를 통해서 다양한 인권에 대해 알기쉽게 소개해주고 있습니다.

차례를 보면 총 4부로 되어있습니다.

인권의 발달 역사를 볼 수 있는 1부에서는 총 4편의 영화를 만날 수가 있었습니다.

저는 제일 먼저 너무도 유명하고 익숙한 프랑스 혁명이 담긴 레미제라블과 우리나라 민주화 운동이 그려진 1987을 먼저 읽어보았어요.

민주화를 이룩하기 위한 그 시작은 얼마나 치열했는지 잘 알수 있었습니다.

아는 이야기인만큼 읽기도 편했고 공감도 더 되었던것 같습니다.

두편만 보다라도 인권 투쟁의 역사를 생생하게 만날수가 있었답니다.

십대들도 인권 문제에 대해서 조금씩 배우고는 있을테지만 좀더 구체적으로 인권문제를 다룬 책인것 같아 참 괜찮게 느껴졌던것 같아요.

한편의 영화 뒷부분에는 아이들이 생각해볼 수 있고 토론해볼수 있는 주제도 한두가지씩 제시해주고 있어서 좋았습니다.

2부에서는 인권을 위해 헌신한 사람들의 이야기가 그려져 있어요.

마틴 루터 킹, 전태일 등의 용기와 헌신을 볼 수 있었습니다.

그들이 행한 인권운동의 시작이 큰 불씨가 되었고 (아직 많이 부족하긴 하지만) 그나마 현재는 어느정도 잘 피어오른것 같긴 합니다.

3부에서는 총 5편의 영화를 통해서 다양한 사회 구성원들의 인권 영역과 인권 감수성에 관한 이야기들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외모, 장애인, 임금보상, 행복할 권리, 왕따문제 등을 알아볼 수가 있었어요.

4부에서는 6편의 영화로 현대 사회가 갖고 있는 복잡한 인권문제들을 다루고 있습니다.

인종 파별, 학교 폭력, 노동 착취, 난민, 환경오염, 디지털 범죄와 성범죄에 관한 다양한 지식들을 만날수가 있었습니다.

알고 있는 것보다도 훨씬더 많은 사람들이 인권을 제대로 누리지 못하고 살아가고 있는 것 같아 안타깝기도 했었답니다.

인권에 관한 이야기들을 19편의 영화로 좀더 친숙하고 재미있게 알아볼 수 있어서 도움이 많이 되었답니다.

앞으로 관련 영화들을 보면 좀더 새롭게 보여질것 같습니다.

세계 세민의 필수 덕목인 인권 감수성일 키워 주는 영화 속 인권 여행속으로 떠나보시면 좋을것 같네요.

재미와 감동을 주는 영화 속에서 인권을 배울 수 있었던 책, 《십 대를 위한 영화 속 인권 이야기》였습니다.

c*******1 2024.12.3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팜파스 ▶ 십 대를 위한 영화 속 인권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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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팜파스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고 본인의 주관적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습니다.-인권이라면 막연한 이야기인데십 대, 재미와 감동을 주는 영화를 보며 인권을 이해하게 도와줄 도서를 소개합니다.십 대를 위한 영화 속 인권 이야기-황보름 지음세상과 세상을 연결하는 영화의 힘을 믿고 그 메세지를 전달하는 메신저인 영화 인문학 강사로 활동 중.2023년 『십 대를 위한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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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팜파스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고 본인의 주관적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습니다.-



인권이라면 막연한 이야기인데
십 대, 재미와 감동을 주는 영화를 보며 인권을 이해하게 도와줄 도서를 소개합니다.

십 대를 위한 영화 속 인권 이야기
-황보름 지음
세상과 세상을 연결하는 영화의 힘을 믿고 그 메세지를 전달하는 메신저인 영화 인문학 강사로 활동 중.
2023년 『십 대를 위한 영화 속 세계 시민 교육 이야기』 대표 저자
-팜파스 출판

Part 01 인권은 무엇이고 어떻게 발전해 왔을까요?: 영화로 보는 인권의 치열한 발달사
☞레미제라블, 노예 12년, 서프러제트, 1987
Part 02 아무것도 아닌 사람은 없다: 영화 속 인권을 위해 활약한 사람들
☞세상을 바꾼 변호인, 셀마, 태일이, 김복동
Part 03 이것도 인권과 관련이 있다고요?: 영화로 보는 생활 속 다양한 인권 영역과 인권 감수성
☞아이 필 프리티, 코다, 카트, 우리에겐 떡볶이를 먹을 권리가 있다, 우리들
Part 04 우리가 관심을 기울인 만큼 인권은 자란다: 영화로 보는 현대 사회 속 복잡한 인권 문제들
☞경아의 딸, 삼진그룹 영어 토익반, 겟 아웃, 다음 소희, 토리와 로키타, 소셜 포비아

성공한 혁명은 다 잘 끝났을 거라는 착각 『레미제라블』
프랑스어로 '비참한 사람들'이란 뜻
'장발장'으로 이미 그림책으로 유치원부터 알고 있던 이야기를 영화로 보고
이들은 아무리 애를 써도 굶주림과 고통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건지?
'프랑스 대혁명'으로 거슬러 올라가서 시대 배경도 알아보고
빅토르 위고가 소설로 완성한 내용 만났답니다.

초등 동생과도 같이 본 애니메이션 '태일이'
우리는 일하는 기계가 아니라 사람이기 때문에



지금의 우리가 인간다운 권리를 누리면서 일하고 대우 받을 수 있게 만들어준 인물이라
눈물나고 감사함을 느낄 수 있었답니다.

각 파트 영화마다 '함께 토론해 보아요!' 코너에서 질문을 만납니다.
*임금 노동이나 정규직 외에 법의 보호를 받지 못하는 사각지대에 있는 노동자들이 있습니다.
이러한 직업으로 무엇이 있는지 찾아보고 문제점과 해결 방법을 이야기해 봅시다.



일을 하는데 돈을 안죠?
그런 곳도 종종 있어. 찾아볼까?
아이와 찾아보며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 좋은 도서였어요.

깨끗한 물이 왜 인권과 관련 있나요? 『삼진그룹 영어 토익반』
삼진그룹에서 방류한 물로 인간의 생존과 깊은 연관이 있음을 밝혀내고,
물을 마실 권리가 인권임을 의미하며,
삼진그룹이 인권을 침해하는 폐수를 방류함을 알게되는 영화
기업이 환경과 공존하기 위해 노력하고, 주민과도 소통을 해야한다는 것을 알려줍니다.

이게 정말 실습인가요? 착취인가요? 『다음 소희』
고등학생, 대학생이 되어 이제 사회로 나아갈 아이가
실습을 받게될 좋은 환경을 만들어주길 바라는 부모 마음으로 너무 아픈 영화였어요.



학생들을 보호하기 위한 장치로 무엇일 필요할지?
선생님, 부모, 담당지자체 등에서 함께 고민해봐야할 문제인 듯 합니다.



긴 겨울 방학 십 대인 아이와 볼 영화가 많아졌어요.
역사, 문화, 정치, 노동, 기휘 위기까지 인권을 알아가고
세상의 다양한 지식들을 배우는 시간을 가져볼려고 합니다.
q*****a 2024.12.3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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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 대를 위한 영화 속 인권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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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십 대를 위한 영화 속 인권 이야기 "-역사, 문화 정치, 노동, 기후 위기까지인권을 통한 세상의 다양한 지식이야기- 세계 시민의 필수 덕목, 인권 감수성을 키워주는 스크린 속 인권 여행- 십대, 재미와 감동을 주는 영화를 보며 인권을 이해하다!!??『십 대를 위한 영화 속 인권 이야기』는 영화를 통해 인권을 쉽고 재미있게 배우는 책이에요. 흥미로운 영화 속 이야기를 따라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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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십 대를 위한 영화 속 인권 이야기 "


-역사, 문화 정치, 노동, 기후 위기까지
인권을 통한 세상의 다양한 지식이야기
- 세계 시민의 필수 덕목, 인권 감수성을 키워주는 스크린 속 인권 여행
- 십대, 재미와 감동을 주는 영화를 보며 인권을 이해하다!!


??『십 대를 위한 영화 속 인권 이야기』는 영화를 통해 인권을 쉽고 재미있게 배우는 책이에요. 흥미로운 영화 속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자연스럽게 인권의 의미와 중요성을 깨닫게 되고, 더 나아가 세계 시민으로서 알아야 할 다양한 지식들도 얻을 수 있어요.
이 책은 단순히 인권을 배우는 것을 넘어, 우리가 사는 세상이 얼마나 복잡하고 다양한 문제들로 이루어져 있는지 생각하게 합니다.
 역사, 문화, 정치, 환경 같은 여러 분야를 인권의 시각으로 바라보는 과정에서 여러분의 시야가 넓어지고, 인문학적인 소양도 쌓이게 됩니다.


영화를 좋아하나요? 혹은 세상에 대해 더 알고 싶나요? 
그렇다면 이 책은 여러분에게 딱 맞는 안내자가 될 거예요. 
영화 속 감동적인 이야기와 함께 인권을 배우고, 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 데 필요한 지식을 쌓아보세요. 
"십 대를 위한 영화 속 인권 이야기"와 함께 
새로운 세상을 만나는 여행을 떠나보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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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9 2024.12.2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