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5)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40%
  • 리뷰 총점8 60%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0.0
  • 40대 9.0
  • 50대 7.0
리뷰 총점 종이책
간결함 속에 숨어있는 삶의 지혜!
"간결함 속에 숨어있는 삶의 지혜!" 내용보기
지혜를 나누어 주며 사는 외로운 사나이 야곱. 어느날 문득 혼자 이기에 외롭다는걸 깨달은 야곱에게 요나라는 소년이 찾아오면서 평온속에 잠자던 부정(父情)이라는 것을 알아가게 된다. 가난하지만 결코 삶을 회의적으로 보지 않고 그 삶 자체에서 지혜를 얻으며 사는 야곱. 아마도 하느님은 다른 사람들과 다른 특별한 뭔가를 그에게 선물하셨나 보다. 남들이 보지 못하는, 지혜를 볼
"간결함 속에 숨어있는 삶의 지혜!" 내용보기
지혜를 나누어 주며 사는 외로운 사나이 야곱. 어느날 문득 혼자 이기에 외롭다는걸 깨달은 야곱에게 요나라는 소년이 찾아오면서 평온속에 잠자던 부정(父情)이라는 것을 알아가게 된다. 가난하지만 결코 삶을 회의적으로 보지 않고 그 삶 자체에서 지혜를 얻으며 사는 야곱. 아마도 하느님은 다른 사람들과 다른 특별한 뭔가를 그에게 선물하셨나 보다. 남들이 보지 못하는, 지혜를 볼 줄 아는 눈을 주셨으니까.... 빵을 구워내면서 더불어 지혜도 같이 구워내는 야곱. 남들은 빵을 만드는 것을 생계의 수단으로만 생각할 터인데 야곱은 빵을 만들어 내는 것이 아니라 그 작업에서 지혜를 추구하는 이 시대의 현자라 하겠다. 목숨을 구명할 정도의 빵만으로도 감사하며 그 이상을 욕심으로 치부하는 그를 보니 요즘 돈 때문에 부모형제끼리 칼부림 냈다는 뉴스를 대할 때면 한없이 초라하게만 느껴진다. 가져도 가져도 부족한게 욕심이라 했는데 야곱은 어떻게 그 욕심을 극복할 수 있었을까? 아마도 삶 속에서 찾아낸 진주같은 지혜의 산물이 아닐까 생각해본다. 야곱은 욕심이 부질 없는 허망임을 알고 욕심 대신 지혜를 선택했는지도 모를 일이다. 갓 돌 지난 아이를 돌보느라 시간을 쪼개서 독서를 해야 하는 나에게 <야곱의 사다리="">는 짧은 내용이라 읽기 전부터 마음에 들었다. 그러나 읽어 가면 읽어 갈수록 더디게 읽혀지는 것은 왜일까? 짧은 문구 속에 너무도 심오한 뜻이 담겨 있어 그 뜻을 헤아리기가 내겐 너무 벅찼다. 처음 읽고 나서는 정말 어려운 영어책을 읽은 듯이 어렴풋하게나마 감만 잡혔다. 읽고 나서 내게 벅차다고 느낀게 지금껏 몇권 되지 않았는데 이 얇은 책이 내겐 너무 버겁게만 느껴졌다. 두 번째 읽고 나서야 처음엔 감만 잡았던 것을 어느정도 윤곽이 잡혀가는 걸 느낄 수 있었다. 장문으로 되어 있어도 이해하기 힘든 삶의 묘미를 그 짧은 문구 속에 삶의 지혜가 숨겨져 있으니 범인인 내가 이해하기엔 역부족이다. 문구 자체로는 이해가 되나 마음 속에선 거부 반응부터 일어나니... 내겐 문자로서의 가치 밖에 터득할 수 없는 한계가 아닐까 자못 걱정이 앞선다. 비록 짧은 글이지만 긴 여운을 남기게 하는 글이다. 평소 야곱처럼 세상을 살아가면 온갖 시련도 한낮 지혜의 한 갈림길이려니 할텐데...

[인상깊은구절]
야곱이 허리를 굽혀 잘 자라는 인사를 하자, 요나가 어른스럽게 말하려고 애쓰며 얘기했다. "아저씨, 어른이 되면 제가 보살펴드릴게요." 야곱은 요나의 손을 토닥이며 말했다. "내가 바라는 것은, 내가 네게 보여준 애정을 네가 자식들에게 보여주는 것이란다." "하지만 아저씨는 저를 위해 많은 것을 해주시잖아요." 요나가 말했다. "다른 이에게 손을 내밀면, 내 자신이 높아지거든."
s*******2 2004.11.23. 신고 공감 4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지혜를 전하는 책.
"지혜를 전하는 책." 내용보기
글과 말에 힘이 실려 있음을 느낄 때가 있는데, 아마 그것은 책 밖으로 튀어나와 변화를 이끌 때가 그렇다. 그리고 내가 살아가면서 무엇을 하고, 어떻게 살 것인지에 대한 고민을 할 때 이러한 책들이 도움을 주는데, 흔히들 그것을 지혜라고 부른다. 지혜를 담은 이 책은 그렇기 때문에 묵직하다. 짧고 간결한 문장은 선인들의 지혜로 가득하여 소제목만 보아도 책 한 권을 읽은 기
"지혜를 전하는 책." 내용보기
글과 말에 힘이 실려 있음을 느낄 때가 있는데, 아마 그것은 책 밖으로 튀어나와 변화를 이끌 때가 그렇다. 그리고 내가 살아가면서 무엇을 하고, 어떻게 살 것인지에 대한 고민을 할 때 이러한 책들이 도움을 주는데, 흔히들 그것을 지혜라고 부른다. 지혜를 담은 이 책은 그렇기 때문에 묵직하다. 짧고 간결한 문장은 선인들의 지혜로 가득하여 소제목만 보아도 책 한 권을 읽은 기분이 든다. ‘나직이 말하고 크게 들어라’, ‘인생은 앞으로 나아가지만 뒤돌아볼 때 이해가 된다’, ’친구를 얻으려면 친구가 되어주라’, ‘타인을 볼 때 자신을 보게 된다’ 등 생각하면 할수록 그 깊이의 맛에 취한다. 종교적인 색채가 조금 있기는 하지만, 무관하게 읽을 수 있다. 어렸을 적에 읽었던 채근담, 탈무드, 명심보감 같은 분위기라서 얘들한테 읽히기에도 좋을 듯 싶다.
k*******0 2005.01.03.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가끔은 조금씩 천천히 갈필요도 있다.
"가끔은 조금씩 천천히 갈필요도 있다." 내용보기
우연히 야곱을 접하게 되었다. 처음엔 책표지에 끌려서 책을 구입했다. 그런 내가 책에서 눈을 뗄수가 없었다. 책의 내용은 단순한 전계로 나아갔다. 빵장수 야곱과 야곱의 사다리 두권을 읽는데 3시간 가량되는것 같았다. 그 순간에 나는 정말 다른 세상에 사는 느낌이였다. 소박하면서도 그안에 담긴 깊이는 너무나 깊었다. 읽는 순간 순간 마다 나는 새로운 곳에 와 있는듯 한 착각에
"가끔은 조금씩 천천히 갈필요도 있다." 내용보기
우연히 야곱을 접하게 되었다. 처음엔 책표지에 끌려서 책을 구입했다. 그런 내가 책에서 눈을 뗄수가 없었다. 책의 내용은 단순한 전계로 나아갔다. 빵장수 야곱과 야곱의 사다리 두권을 읽는데 3시간 가량되는것 같았다. 그 순간에 나는 정말 다른 세상에 사는 느낌이였다. 소박하면서도 그안에 담긴 깊이는 너무나 깊었다. 읽는 순간 순간 마다 나는 새로운 곳에 와 있는듯 한 착각에 들었다. 야곱은 자신의 삶을 너무나 소박하게 그러난 진실되게 살아가는 사람이였고, 그의 감사함이나 견손함이 그에게는 당연한 것이였을지 몰라도 남에게는 특별한 것이였다. 그렇게 야곱의 삶을 보는 사이 나의 삶이 어떨까 하는 의문이 들었다. 야곱은 특별한 이가 아니였다. 그 생각과 함께... 어째서 나는 그가 특별할게 느껴질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는 특별함을 찾는게 아니라 그의 평범함이 남에게 특별해 보인다는걸 알게 되었다. 야곱의 말은 남에게 교훈이다. 나또한 그 교훈을 마음으로 느꼈다. 야곱의 삶을 딸아가기에 나는 너무나 바쁘다. 하지만 야곱의 말을 머릿속에서 지우기엔 너무나 진하다. 그렇게 책을 사고 벌써 4번이 넘게 그 책을 보고 또보지만 그 마다 마다의 느낌은 늘 새롭고 달랐다. 삶이 서로 다르듯 그의 평범함이 남에게 특별하듯, 그렇게 진실됨하나의 느낌이 다르듯 매 순간을 진실되게 가슴으로 느끼면 살아야 하는게 아닌가 싶었다. 가끔 무슨 애긴지 모르게 이렇게 쓰긴는 하지만... 이책은 읽을수록 가슴에 와 닿는게 확실하다는 느낌이 들었다.
h****2 2005.02.24.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빵장수 야곱이 들려주는 또 다른 이야기
"빵장수 야곱이 들려주는 또 다른 이야기" 내용보기
빵 속에 격려하는 말을 넣어 만든 야곱이 들려주는 또 다른 이야기.         여러가지 이야기 속에 다른 주제로 하나의 생각을 전하고 있다. 결혼에 대해 하는 대화(p.94-95)는 "일하지 않으면 먹고 살지 못하기 때문에" 아침마다 출근하기 싫은 직장에 출근해야 하듯, 결혼 역시 "일하지 않고는 굴러가지 않는다"고 말한다. 연애 역시 "열정을 지피려면, 때로는 직접 장작을 패
"빵장수 야곱이 들려주는 또 다른 이야기" 내용보기

      빵 속에 격려하는 말을 넣어 만든 야곱이 들려주는 또 다른 이야기.

 

      여러가지 이야기 속에 다른 주제로 하나의 생각을 전하고 있다. 결혼에 대해 하는 대화(p.94-95)는 "일하지 않으면 먹고 살지 못하기 때문에" 아침마다 출근하기 싫은 직장에 출근해야 하듯, 결혼 역시 "일하지 않고는 굴러가지 않는다"고 말한다. 연애 역시 "열정을 지피려면, 때로는 직접 장작을 패야한다"고 말한다.

 

      삶에 대해서 "다 큰 남자는 더 큰 두려움을 지니지. 두려움은 용기의 아버지이고, 겸손의 할아버지지이고, 기도의 족장이란다(p.144)."라고 말한 부분은 겸손의 힘이 얼마나 큰지, 잘 알고 있으면서도 왜 유지하기 힘든지 설명한다.

 

      삶에서 중요한 것은? "사람을 물건처럼 대하지 않는 것(p.156)." 사람을 사물화 시켜 말하고 행동한 것이 당연한 듯 여겨지고, 보이지 않으면 대통령도 '님'자 빼고 친구말하듯이 말하는 것이 요즘 분위기인데, 많이 반성하게 된다. 야곱의 이야기를 듣고 있노라면, 내가 요나가 된 듯, 루스가 된 듯, 경청하고 내 마음도 열어서 다시 확인하고 닫게 된다.

YES마니아 : 골드 n********y 2009.03.3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야곱의 조언2부
"야곱의 조언2부" 내용보기
마을의 빵가게에서 일을 하면서 외롭게 살아가던 야곱이 자신의 재능을 다른사람들에게 알리고 그것을 계기로 많은 사람들의 고민 상담을 하는데 그러던중에 자신의 인생에 회의를 느낀 야곱은 여행을 떠나고 그곳에서 만난 노인의 손자가 야곱을 찾아온다. 그동안에는 혼자서 모든 것을 처리를 하던 야곱이 자신의 도움을 필요로 하는 소년과 함께 살게되면서 그동안에는 소홀히
"야곱의 조언2부" 내용보기

마을의 빵가게에서 일을 하면서 외롭게 살아가던 야곱이 자신의 재능을 다른사람들에게 알리고 그것을 계기로 많은 사람들의 고민 상담을 하는데 그러던중에 자신의 인생에 회의를 느낀 야곱은 여행을 떠나고 그곳에서 만난 노인의 손자가 야곱을 찾아온다.

그동안에는 혼자서 모든 것을 처리를 하던 야곱이 자신의 도움을 필요로 하는 소년과 함께 살게되면서 그동안에는 소홀히 생각을 하였던 가족에 대하여서 다시 한번더 생각을 하고 자신의 인생에도 더욱 좋은 영향을 받아서 능력을 키우는 모습을 보여준다.

“ 경치가 근사하다는 것은 보는 사람이 그렇게 느끼기 때문이란다 ” 본문 110페이지

야곱이 자신과 함께 살게된 요나와 함께 비가 새는 지붕을 수리를 하면서 요나가 지붕에서 바라보는 경치에 대하여서 물음을 던지자 야곱이 하는 말인데 그뜻은 사람은 불만을 가지고 자신의 처지를 생각을 하면 언제나 불행한 모습만을 바라보고 현재의 모습에서 행복을 느끼고 살아간다면 그 사람은 다른 사람의 눈에는 불행한 삶을 산다고 생각을 하여도 자신의 너무나 즐거운 인생을 살아가는 모습으로 보인다는 것을 말하고 있는데 주인공인 야곱도 혼자서 살면서도 불행을 느끼지는 않았지만 요나라는 가족이 생기면서 더욱 새로운 행복을 느끼게 되었다는 자신의 마음을 표현을 하고 있는것 같은데 다른 사람이 몰라주는 인생을 산다고 하여서 후회만을 느끼게 되는것은 아니지만 자신의 인생의 동반자가 있으므로 해서 더욱 완벽한 행복을 느끼게 되는 야곱을 보여주고 자신의 도움을 받아서 완전한 어른으로 성장을 하여서 자신의 길로 떠나는 요나의 모습은 그동안의 야곱의 인생이 행복하였다는 사실과 자신의 도움을 바라던 가족도 자신의 품을 벗어나서 언젠가는 독립을 하여야 한다는 사실을 보여주고 있는것 같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k****3 2012.07.0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