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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이 참 예쁜 베란다에서 가을 햇살을 받으며 게으른 기분으로 첫장을 펼쳤습니다. 우선, 아이가 어릴 때 사랑하던 동화책 '이슬이의 첫 심부름'의 주인공을 닮은 삽화가 참 따뜻합니다. 책은 참 잘 읽힙니다. 책장이 술~ 술 넘어가네요. 빠듯한 행간도 어려운 단어도 없어 잘만 읽힙니다. 집안일을 하다가 틈틈이 썼다는 작가의 글때문인지 초인종이 울리고 읽던 책을 덮어놓고 한 시간이 지난 후에도 편안하게 다시 책을 펼치게 됩니다. 편안히 그렇게 하루 반나절에 책을 다 읽고 생각합니다. 기독교인에게 성경이 그렇듯 법정스님의 글귀가 그렇듯 이 책은 아이를 키우는 동안에 읽고, 다시 읽고, 또 읽어 새겨야 할 것같습니다. 왜냐하면 작가의 말처럼 육아는 길고 쉽지 않은 일이기 때문입니다. 다짐해도 또 화가나고. 여유를 갖자 하다가도 다시 조급해지고... 첫 아이가 사춘기인데 책을 읽으며 마치 아이의 사진첩을 다시 보는 듯합니다. 어린이집 첫 발표회, 거짓말, 동화책을 읽어주던 시간... 작가는 현란한 단어로 포장하지 않았지만 참 많은 것을 잘도 담아내었습니다. '흔들리지 않기' 어디까지 가능할지 모르겠지만 엄마라면 한번쯤, 아니 계속해서 마음에 담고 고민해야겠습니다. |
| 오늘 받자마자 아이보면서 짬짬이 읽었는데 벌써 반이상 봤어요~ 정말 술술 읽혀서 놀랍습니다~ 이 책은 아이가 고등학생에서 대학교 넘어 갈때까지 곱씹으며 읽고 또 읽어도 좋을 책이네요~ 눈물도 좀 나요~ 뭔가 엄마도 힐링되는 책이거든요~ 엄마의 소신이라고해서 엄마의 역할만 강조하는게 아니라 엄마한테도 따뜻한 책이네요~^^ 물론 아빠들도 추천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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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장을 넘길때마다 가슴이 울려요. 아이가 어렸을 적 이 책과 함께였다면 많은 위안을 받고 더 많은 사랑을 주고 했을텐데 조금 아쉽긴 합니다. ㅎㅎㅎ 하지만, 지금도 그리고 앞으로도 쭈욱 두 아이의 엄마일 저에게 등대같은 책이 될 것 같아요. 딱 맞는 표현과 말들로 다시금 제 소신을 다잡아보게 되네요~ 역시나 타골사 앤작가님~ 소중한 책 출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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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받아보고 손에 딱! 들어오는 크기가 정말 맘에 들었어요. ^^ 반짝반짝 금박의 제목도 멋있었고요~
작가님 소개글도 책 내용과 딱! 맞게 여유있는 소개글이네요. ^^
책 속에 속속~ 보이는 따뜻한 일러스트는 책의 내용을 한층더 풍부하게 해주는 느낌이에요. (일러스터 : 소소하이)
그죠? 부모는 나를 사랑하는 부모면 충분하지요 우린 그분들의 돈을, 직업을 사랑하는 것이 아니고 나를 사랑해주시는 분이시라 사랑하고 존경하는 거지요. 우리 아이들도 마찬가지일 듯 합니다. ^^
갑자기 울컥! 하네요... 지금은 정말 많이 컸다고 생각했는데.. 아직 초등생... 더 많이 사랑해주고 아껴줘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이렇게 마주보고 이야기하는 모습~ 넘 좋아요~ ^^
마음 속에 울림을 주네요.
어른이라면 꼭!! 읽어보아야할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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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칙과 소신있는 육아를 하고싶은 엄마이기에 선택했어요. 공감가는글들 많네요. 육아서에서 육아의원칙과 소신을 찾기는 어렵다는 작가님의 말처럼. .. 엄마라는 직업이 이책에서 핑거프린스 처럼 주어지진않겠지만 편안히 마음다잡으며 한장한장 넘겼어요. 저녁시간 와인먹으며 휙 읽기좋은 책입니다. "아이를 키우며 엄마도성장하게 되는것같아요. 엄마는 마르지않는 약수가 아니라는말이 마음에 와닿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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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 편식쟁이 날짱이 요즘은 에세이를 멀리하려고 하는데, 그동안 읽은 에세이가 삶, 나(작가)의 생각을 적은 에세이라면.. 이건 육아를 바탕으로한 에세이러다구요. 저기 적힌 내용대로 육아로 지친 엄마들, 무얼 해야할지 몰라 서성이는 엄마들에게.. 휘둘리지 말고 나의 소신대로 아이을 키우라는 내용으로 이루어진 에세이예요. 에세이라 술술 잘 읽혀요~ 이건 육아로 힘들고 지칠때, 두고두고 꺼내 읽어도 좋을것 같아요.
여러가지 맘에 드는 부분이 있었지만, 이 부분을 읽고, 아! 했어요. 늘 아이 먼저 챙기고 보호하고 했던 모든 엄마들에게... 아이보다는 나를 먼저 챙겨보라고.. 아이에게는 안전한 엄마가 필요하다는 말에.. 머리는 띵! 그냥 소름이~ 앞으로 아이보다 나를 먼저, 그리고 아이가 불안하고 무서워할때 옆에서 꼭 지켜주는 엄마가 되어야겠어요. 그러기 위해선 건강!!! 우리모두 건강합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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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키우시는 분들이라면..엄마의 소신을 읽고 다들 눈물 한방울은 흘리셨을거라고 생각해요.. 너무나도 공감가는 글들과 위로받는 글들이더라구요. 도서관에서 빌려 읽고 너무 좋아서 전 소장하고 두고두고 읽으려고 구매했어요 그리고 지인들에게 선물하려고 여러권 더 사둘까 해요. 아이 키우면서 느꼈던 고민들, 걱정들 모두 작가님도 똑같이 겪으셨더라구요. 책 읽으면서 반성도 하게되고 앞으로 아이에게 더 많은 사랑을 줘야겠다 다짐했네요 좋은 책 써주셔서 감사해요 작가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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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소신_이지영(빨강머리앤) |
| 이책은 제가 처음 나올때부터 구매해야지..하고 있다가 아이책 사주느라 순위가 밀리다 육아에 슬럼프가 너무 심하게 와서 바로 구매했어요. 좋은이야기가 가득 담긴 육아서는 많아요. 그런데 아이들 챙기다 보면 어려운 용어와 글이 버겁게 느껴져서 책장이 잘안넘어갈때가 많은데 이책은 하루만에 다 읽고 공감하는 부분도 많았고 꼭 친한 언니와 이야기 하는 느낌의 책이라 재미있게 잘읽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