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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식간에 반을 읽었다. 적절한 상황들이 우리애들이 커오면서 다들 겪었던, 그런데 왜 그런지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는 상황을 조금은 도움받을 수 있는 참고서 같은 느낌이었다. 두고두고 내가 헤이해 질때마다 다시금 꺼내서 읽어야 할 것 같다. 애들의 방해속에서도 반을 읽어냈는데, 얼른 읽어보고싶다. 그리고 우리 아이들과 이야기하고, 하나씩 하나씩 수정해보고 싶다. 우리 아이들이 엄마의 비수같은말에 더이상 상처받지 않길 노력해야겠다. 읽다보니 좋아서 친구꺼도 한권 구매해서 선물해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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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시대에 가족이 함께 모여 있으면서 말투 때문에 마음이 상하기도 하고 상처가 되기도 합니다. 오늘 아침에도 꾸물거리는 아이 때문에 속이 상해 소리 한 번 질러 주고 싶었지만 공순법(공감순환법)을 되새기며 인정도 하고 좋은 말투로 잘 전달하면서 상처를 좀 덜 주게되었습니다. 이 책 읽고 조금 더 좋은 가족관계를 만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작가의 경험과 다양한 사례로 구성된 책. 쉽게 읽혀져서 좋습니다. 가장 어렵고도 중요한 엄마의 말투! 열심히 읽고 실천해보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