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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기억할 엄마와의 따뜻한 시간들..
"아이가 기억할 엄마와의 따뜻한 시간들.." 내용보기
작가에게는 딸 루루와 아들 공룡 (애칭) 이 있다.  아이들은 엄마와 함께 '땀을 꿈으로 환전하는' 여행도 많이 다녔고, 교환일기와 편지, 그림 등을 통해 많은 소통을 하며 자라고 있다. 아이들의 순수한 동시와 글들도 적혀있는데, 미소가 지어지는 것은 덤이다. 나도 빠르게 반응하는 미디어보다 해석의 시간이 필요한 문장을 더 사랑하는 아이로 키우고 싶어졌다. 9개월 된 딸을 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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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에게는 딸 루루와 아들 공룡 (애칭) 이 있다. 

아이들은 엄마와 함께 '땀을 꿈으로 환전하는' 여행도 많이 다녔고, 교환일기와 편지, 그림 등을 통해 많은 소통을 하며 자라고 있다. 아이들의 순수한 동시와 글들도 적혀있는데, 미소가 지어지는 것은 덤이다. 나도 빠르게 반응하는 미디어보다 해석의 시간이 필요한 문장을 더 사랑하는 아이로 키우고 싶어졌다.

9개월 된 딸을 육아하면서 아기가 미소를 보여주면 이유없이 웃게되고, 엄마에게 전력질주하며 기어와 안기는 모습에 피곤이 잊혀진다. 저자의 아들 공룡이는 현재 서로가 서로에게 위로가 되기위해 태어났다고 느껴질 정도로 '말로 표현하며' 엄마의 마음을 녹여주고 있다는 고백을 보며 나의 딸의 성장이 기대 됐다.

육아 팁도 있다. 예를 들면 '감정카드'를 사용하여 아이들 뿐 아니라 남편과도 대화하는 것. 아이가 좋아할 만한 책을 알아보기 위해서는 내 아이의 취향을 알아야 하는데, 그것은 추천 도서 리스트에도 베스트 셀러 목록에도 없다. 오직 '아이와의 시간'에 있다는 글을 보며, 복직하면 내 아이와 보낼 수 있는 시간이 지금보다 줄겠지만,, 더 집중해서 사랑해줘야겠다는 생각을 하게됐다.

이 책은, 공룡과 루루를 바라보는 저자의 시선에서 나의 미래를 기대하게 되는 책이다.

 

s*******s 2021.09.24.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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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으른 엄마의 행복한 육아
"게으른 엄마의 행복한 육아" 내용보기
육아를 하면서 나를 게으른 엄마라는 생각을 안했고 내상황에서 열심히 했던 것 같다. 그런데 시간여유가생기면서 다른 엄마의 육아를 듣고보다보니 내가 게으른 엄마에 해당이 되었다. 나이탓도 있고 마인드탓도 있었던 것 같다. 아이를 키우다보면 사람들마다 촛점을 두는게 있는것 같다. 나는 몸과 마음이 건강한 아이로 키우는 것이 목적이다. 다른 것은 부수적인것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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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를 하면서 나를 게으른 엄마라는 생각을 안했고 내상황에서 열심히 했던 것 같다.

그런데 시간여유가생기면서 다른 엄마의 육아를 듣고보다보니 내가 게으른 엄마에 해당이 되었다. 나이탓도 있고 마인드탓도 있었던 것 같다.

아이를 키우다보면 사람들마다 촛점을 두는게 있는것 같다.

나는 몸과 마음이 건강한 아이로 키우는 것이 목적이다. 다른 것은 부수적인것이고

몸과 마음이 건강하면 따라서 키울수 있는 능력이라고 생각한다.

많은 부분들이 작가의 행동과 노력하는 부분들이 비슷했다. 몇가지를 적어보면 다음과 같다.

엄마의 마음이 육아를 하면서 아이에게 그대로 느껴진다고 한다.

엄마가 모든것에 조급해하면 아이도 그럴것이고 엄마가 크게보고 멀리 내다보면서 그때그때

사랑해주면 더욱 건강한 아이로 자랄것이라고 생각한다.

최근에 날씨가 괜찮아서 군산여행과캠핑을 다녀온적이 있었다.

기대이상으로 아이가 좋아했고 또가자고 한다. 제약이 많았던 상황이지만 여행만큼 아이를 즐겁게 해주는것도 없다는 것을 다시 경험하게 되었다.

아이에게 긍정적인 언행을 보여주려고 한다. 평소에도 그러려고 노력하며 살아가는데

아이도 긍정적인 언행을 가지고 살아야 본인인생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어떤 시기이건 아이에게 중점을 두고 다른 사람의견에 휘둘리지 않고 자라게 하는 것이 부모로서매우 중요한것 같다.

 

 

n****9 2021.09.24.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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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으른 엄마의 행복한 육아 #육아법
"게으른 엄마의 행복한 육아 #육아법" 내용보기
요즘 세상에는 부지런하고 정보력 빠른 엄마들은 많아도 게으른 엄마는 없는 것 같다. 오늘 할일을 내일로 잘 미루는 나에게는 엄마라는 역할이 맡은 일들이 때로는 미루게 되는 게으름으로 변질 되기도 한다. 기한내에 작성해야되는 레포트처럼 나의 모든 일도 계획성있게 부지런을 떨고 싶지만 말처럼 쉽지 않아 육아도 힘에 부쳤다. 그런데 게으른 엄마도 행복한 육아를 할 수 있다는
"게으른 엄마의 행복한 육아 #육아법" 내용보기
요즘 세상에는 부지런하고 정보력 빠른 엄마들은 많아도 게으른 엄마는 없는 것 같다. 오늘 할일을 내일로 잘 미루는 나에게는 엄마라는 역할이 맡은 일들이 때로는 미루게 되는 게으름으로 변질 되기도 한다. 기한내에 작성해야되는 레포트처럼 나의 모든 일도 계획성있게 부지런을 떨고 싶지만 말처럼 쉽지 않아 육아도 힘에 부쳤다. 그런데 게으른 엄마도 행복한 육아를 할 수 있다는 책이라니! 제목을 보니 용기가 솟아 나기 시작했다.

문해력이 약한 건지 표지에 나온 시 쓰는 아이와 그림 그리는 엄마의 느린 기록을 반대로 봤다. 아이가 그림을 그리고 엄마가 시를 쓰는 책으로 본 것이다. 어쩌면 시라는 것은 어려워 엄마가 쓸 것 같고, 그림이라는 것은 아이들에게 친숙한 활동이라서 아이가 그림을 그렸을 것이라고 나의 선입견이 문장을 오해하며 읽게 한 것 같다. 시를 쓰고 시집을 한 권 낸 아이와 그림을 그리는 엄마의 느리지만 행복한 육아 이야기가 펼쳐져 있었다.

아이와 있을 때 아이의 행동에 집중하고 말을 존중하며 들어주는 이상적인 부모라고 느껴지지 전혀 게으른 엄마라는 생각은 처음부터 글을 다 읽은 마지막 순간까지 들지 않았다. 게으르다는 표현보다 기다리는 엄마라는 표현이 저자의 육아법을 설명할 단어로 적절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만큼 멋진 육아 였다. 아이를 세상의 어른들의 잣대로 판단하지 않는 엄마의 모습이란 정말 멋졌다.

물론 흔들리며 육아하는 전형적인 엄마의 모습을 보이는 경우도 있었지만 곧바로 생각을 고치고 행동으로 옮겨 아이와 함께하는 저자의 모습은 존경심까지 들 정도였다. 현재의 변화가 필요할 때 주저 하지 않고 박차고 일어나 여행을 가는 모습이 부럽기까지 했다. 무엇인가 생각하고 정리하는 시간이 필요할 때는 그 순간을 털고 일어나 다른 곳을 여행하며 생각을 하는 그녀의 육아법을 배우고 싶어졌다.

육아의 정답을 찾겠다며 아등바등 하는 엄마의 모습이 아닌 아이의 순수한 면을 어떻게 유지하고 발전시켜 나가야 하는 지에 대한 고민이 많은 책이었다. 내 아이가 오늘 얼마나 많은 것을 배우고 익혀서 발전했는지가 아니라 어떤 감정으로 어떤 경험을 했는지를 중점적으로 보는 느린 엄마의 빠른 육아가 책을 읽는 내내 긍정적으로 다가와 꼭 나도 따라해 보고 싶어졌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y*******4 2021.09.16.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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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여유 배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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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이상한 책을 만났다.제목만 보고 대충육아하라 이런 류의 책인줄 알았다.문장력이 예사롭지 않아 일단 빠져들었다.읽는 내내 뭔가 비슷한 결이 느껴져서 대화를 하듯, 에피소드 하나하나에 대답을 하거나 내 이야기도 들려주고싶은 맘이 들었다.그러다가 연애하듯 주고 받는 아이들과의 대화에 드라마를 보는 것처럼 빠져들었다.마지막 남매에게 남긴 편지를 읽고 책을 덮을 땐 눈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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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이상한 책을 만났다.
제목만 보고 대충육아하라 이런 류의 책인줄 알았다.

문장력이 예사롭지 않아 일단 빠져들었다.
읽는 내내 뭔가 비슷한 결이 느껴져서 대화를 하듯, 에피소드 하나하나에 대답을 하거나 내 이야기도 들려주고싶은 맘이 들었다.

그러다가 연애하듯 주고 받는 아이들과의 대화에 드라마를 보는 것처럼 빠져들었다.

마지막 남매에게 남긴 편지를 읽고 책을 덮을 땐 눈물이 났다.

드라마도 아닌데 인간극장도 아닌데,
영상이 떠오르고 눈물 훔치게 하는
이상한 책^^


??우리 아들도 공룡 너무너무 좋아하는데
저희좀 만나주심 안 될까요? ㅎㅎ

??책에서 소개한 아이들과의 교환일기,
언젠간 해보고 싶어요.

??감정카드 대화도 시작해볼게요.

??저부터 제대로 글쓰기 얼른 시작해야겠어요.




YES마니아 : 로얄 h*****0 2021.09.14.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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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뿐만 아니라 아빠에게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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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으른 엄마의 행복한 육아』는 저자가 두 아이를 키우며 기록해 나간 육아일기 같은 책이다. 아이와 함께 여행을 하며 추억을 남기기도 하고, 시를 써 책을 출간하기도 했다. 저자는 자신의 육아 방식을 선택하고 중심을 잡아 나갈 때까지 자신과 아이들을 한없이 들여다보았고, 치열하게 고민하였다. 이러한 흔적이 책에 고스란히 담겨 있다. 부모로서 중심을 잡는다는 것. 특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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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으른 엄마의 행복한 육아』는 저자가 두 아이를 키우며 기록해 나간 육아일기 같은 책이다. 아이와 함께 여행을 하며 추억을 남기기도 하고, 시를 써 책을 출간하기도 했다. 저자는 자신의 육아 방식을 선택하고 중심을 잡아 나갈 때까지 자신과 아이들을 한없이 들여다보았고, 치열하게 고민하였다. 이러한 흔적이 책에 고스란히 담겨 있다.
부모로서 중심을 잡는다는 것. 특히나 평균보다 속도가 조금 느린 아이를 키우는 부모, 그리고 내 아이를 굳이 남들이 정해 놓은 평균에 맞춰 키우지 않으려고 하는 부모들에게는 가장 중요한 부분이 아닐까.
책을 읽으며 문득 누군가 아이를 어떤 사람으로 키우고 싶냐는 질문을 받았던 기억이 났다. 그 질문에 그냥 스트레스를 자신만의 방식으로 잘 풀 수 있는 사람이 되었음 좋겠다고 답했다. 그렇게 키우기 위해서 ‘나는 어떻게, 무엇을 해야 할까’란 고민을 하고 있었던 찰나. 나와 비슷한 마음으로 아이를 키운 선배가 있다는 것만으로도 순간 힘이 되는 책이었다.
저자의 아이가 감정에 체했을 때 그 소화제가 시가 되었던 것처럼 내 아이도 자신의 감정을 자신의 방식대로 소화할 수 있는 자신만의 소화제가 있길 바란다. 치열한 성취, 남들의 속도, 평가보다 건강한 여유를 아이에게 주고 싶은 부모, 육아의 방향을 잡고 싶은 모든 부모에게 추천하고 싶다.
YES마니아 : 로얄 p*****8 2021.09.13.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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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다독여주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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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으른 엄마의 행복한 육아 라는 제목에서부터 마음이 끌려 보게된 책입니다.임신 후 퇴직하고 아이들의 엄마로 15년을 살아오며 내가 잘하고 있는건지..나 자신은 잃어버리고 내 마음이 어떠한지도 돌아볼 여력이 없이 지내왔는데 ... 그런 나 자신에게서 지치고 피곤함은 인지하고는 있지만 무엇을 해야할지 모를때 그런엄마들에게 추천합니다. 육아에 지쳐 힘든 엄마들을 위한 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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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으른 엄마의 행복한 육아 라는 제목에서부터 마음이 끌려 보게된 책입니다.
임신 후 퇴직하고 아이들의 엄마로 15년을 살아오며 내가 잘하고 있는건지..나 자신은 잃어버리고 내 마음이 어떠한지도 돌아볼 여력이 없이 지내왔는데 ...
그런 나 자신에게서 지치고 피곤함은 인지하고는 있지만 무엇을 해야할지 모를때 그런엄마들에게 추천합니다.

육아에 지쳐 힘든 엄마들을 위한 책들이 많지만 공감되는 내용과 예쁜 일러스트가 마음을 따뜻하게 해주는 책입니다
YES마니아 : 로얄 b*****1 2021.09.06.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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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으른 엄마의 행복한 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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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향 자체가 게으르지 않은 나로서는 '게으른 엄마' 되기가 더 어렵다. 아이들을 위해서 늘 열심히 무언가를 검색하고 내 것을 덜 사더라도 내 아이들의 것은 사려고 노력해왔다고 자부했는데, 그런 나에게도 바닥이 보이기 시작한다. 아이들에게 욕심을 내고 있었구나. 그래서 나 자신을 채찍질하고 또 아이들을 채찍질하고 있었구나... 미쳤구나... 깨닫게 되어 현타가 온 요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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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향 자체가 게으르지 않은 나로서는 '게으른 엄마' 되기가 더 어렵다.

아이들을 위해서 늘 열심히 무언가를 검색하고 내 것을 덜 사더라도 내 아이들의 것은 사려고 노력해왔다고 자부했는데, 그런 나에게도 바닥이 보이기 시작한다.

아이들에게 욕심을 내고 있었구나.

그래서 나 자신을 채찍질하고 또 아이들을 채찍질하고 있었구나...

미쳤구나...

깨닫게 되어 현타가 온 요즈음.

내가 궁극적으로 아이들에게 선물해주고 싶었던 인생이란 어떤 것일까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보게 해준 책을 만났다.

게으른 엄마의 행복한 육아.

나와는 정말 다른 사람이군.

내가 하고 있는 육아란

부지런한 엄마의 고달픈 육아 ㅋㅋ

가만히 있지 못하는 안달난 엄마의 스트레스 육아 ㅋㅋㅋ

아 나라는 사람에게 쉼이 필요하구나.

내가 못 쉬니까 우리 아이들도 못 쉬고 있구나..

요즘 엄마들 sns를 들여다 보거나, 서점의 잘팔리는 육아서들에는

엄마들이 모두 바쁘다.

자녀들에 앞서 공부하느라 바쁘고

엄마들 사이에서도 정보 싸움하느라 바쁘고

내새끼 좋은 데 보내고 1점이라도 더 올리기 위해 발품 팔고 쪼느라 바쁘다.

그런 바쁜 요즘의 엄마들에게 파문을 일으킬만한 육아 방식이다. ㅎㅎ

바쁘고 늘 퍼주고도 죄책감을 갖는 엄마들에게

"대체 무엇을 위해?" 라고 스스로 자문해볼 기회를 마련해 줄만한 책인 것 같다.

출판사를 통해 책을 제공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했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l*****2 2021.09.23.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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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으른 엄마의 행복한 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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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으른' 이라는 단어가 마음에 들었다. 엄마의 역할이 완벽을 요구하는 상황에서 '게으른' 이라는 단어는 뭔가 보기만 해도 탈출구 같았다. 나 역시 육아를 잘하고 싶고, 아이를 잘 키우고 싶은 마음과 감정 컨트롤의 한계, 체력의 한계, 게으름의 한계가 부딪힌다. 다른 사람의 삶이 궁금하듯, 다른 사람의 양육도 궁금하다. 배울 것이 있는지에 대한 갈증이 이런 책을 주기적으로 찾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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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으른' 이라는 단어가 마음에 들었다. 엄마의 역할이 완벽을 요구하는 상황에서 '게으른' 이라는 단어는 뭔가 보기만 해도 탈출구 같았다. 나 역시 육아를 잘하고 싶고, 아이를 잘 키우고 싶은 마음과 감정 컨트롤의 한계, 체력의 한계, 게으름의 한계가 부딪힌다. 다른 사람의 삶이 궁금하듯, 다른 사람의 양육도 궁금하다. 배울 것이 있는지에 대한 갈증이 이런 책을 주기적으로 찾는 것 같다.

책을 읽고 보니까 저자는 게으른 엄마가 아니었다. 오히려 바쁘게 움직이는 엄마였다. 하지만 그런 생활 중에서 여유를 찾으려고 노력하는 것이 저자가 생각했을 때 게으름이 아니었을까? 육아를 하든, 직장을 다니든, 집안일을 하든 그 속에서 여유를 찾고, 여유가 있어야 앞으로 더 나아갈 수 있을 것 같다.

가장 큰 의미는 부모의 여유는 아이에게 고스라니 전해진다는 것이다. 아이의 눈에 부모의 모습이 일상에 너무 바쁘고, 지치고, 힘들어보인다면 너무 속상할 것 같다. 그러한 속에서도 여유를 가지고 웃을 수 있는, 쉴 수 있는 그런 모습이 보여지길 원한다. 요즘 내가 가장 걱정하는 부분이기도 하다. 저자는 이런 여유를 여행, 경험, 시, 그림에서 찾고 있다.

아이와 시를 같이 써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일단 한글을 어느 정도 익히고, 시가 무엇인지에 대해서 알려주는 것이 출발이겠지, 자신의 생각을 글로 쓰는 것, 관찰한 것을 글로 쓰는 것, 글자를 직접 써 보는 것이 요즘은 더 중요해졌다.

이사를 앞두고 아이의 짐이 너무 늘어났다는 생각이 든다. 정리를 하고 줄여야 하는데 어떤 방법이 좋을까? 고민이었는데, 저자가 책에서 이야기하는 존중박스를 읽고 나니 좋은 방법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아이에게 존중박스를 만들어주고 엄마가 터치하지 않았으면 하는 물건을 넣을 수 있도록 하고, 나머지 물건들을 같이 정리하는 방법이 마음에 들었다.

내가 좋아하는 오소희 작가의 영향을 받은 저자이기도 해서, 오소희 작가의 책을 처음 읽고 그 이후에 나오는 책들을다 읽은 나로서는 이런 책이 많이 나오길 바란다. 아이와 함께하는 방법, 아이를 존중하는 방법 그러면서 나를 찾는 방법들을 다른 부모들도 이 책을 통해 배우길 바란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끝까지 읽고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d*********h 2021.09.25.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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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으른 엄마의 행복한 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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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으른 엄마의 행복한 육아   육아에 모든 것을 걸고 힘들게 분투하는 엄마아빠들이 많아지고 있는 요즘이다. tv를 틀어도 그렇고 지인들도 그렇다. 이 책은 육아도 중요하고 엄마도 중요하다면서 남이 하는 육아가 아닌 엄마와 아이와 함께 가는 마음 편한 육아를 말해준다. 이유란 저자는 평범한 주부이자 엄마다.   저자는 아이들이 행복하길 원한다. 물론 모든 엄마들이 그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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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으른 엄마의 행복한 육아

 

육아에 모든 것을 걸고 힘들게 분투하는 엄마아빠들이 많아지고 있는 요즘이다. tv를 틀어도 그렇고 지인들도 그렇다. 이 책은 육아도 중요하고 엄마도 중요하다면서 남이 하는 육아가 아닌 엄마와 아이와 함께 가는 마음 편한 육아를 말해준다. 이유란 저자는 평범한 주부이자 엄마다.

 

저자는 아이들이 행복하길 원한다. 물론 모든 엄마들이 그럴 것이다. 그러나 각자 육아하는 방식들은 비슷하지만 다르다. 이것은 엄마가 무슨 생각과 마음으로 아이들을 키우고 육아하는지에 따라 아이들의 마음과 몸은 자란다. 엄마가 무슨 말을 하고 엄마가 무엇을 하면서 아이들이 따라하는지 이것은 엄마의 행복도 함께 담겨져 있는 것이다.

 

이것은 당장 이루워지는 것이 아니다. 저자의 이야기를 읽으면 거기에 대한 답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우리는 게으름을 피운다고 하면 부정적인 시각으로 볼때가 많다. 그러나 저자에게 이러한 단어는 바로 긍정이다. 그냥 우리가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게으르다는 말이 아니라는 말이다.

 

저자는 아이가 하고 싶은 것을 하며 행복했으면 좋겠다고 말한다. 아이와 함께 자라면서 아이의 말들로 시를 쓰고 일기를 쓰고 자신에게 편지를 쓰면서 또 아이들과 여행을 다니며 쉼을 찾고 여유를 찾는다. 육아는 정답이 없다고 말한다. 하지만 이렇게 육아에 대해 경험한 엄마들의 이야기는 무척이나 도움이 되고 배울것들이 많다.

 

특히 저자의 육아방식은 보통의 육아방식과 크게는 아니지만 조금 차이가 있다. 그것을 이 책에서 읽을 수 있을 것이다. 육아 하면 아이만 생각하지만 엄마도 생각해야 한다. 이것이 이 책이 주는 선물과도 같은 이유다. 육아에 지친 사람들 고민하는 사람들 모두 이 책을 권하고 싶다.

 
l*****c 2021.09.2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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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으른 엄마의 행복한 육아
"게으른 엄마의 행복한 육아" 내용보기
"우주처럼 무거운 '부모'라는 이름을 얻엇다" 이책을 처음 만낫을때 아 딱 내책이다! 라는 생각이 들엇다.게으른엄마. 여기잇으니읽으면서도 너무 공감이 되어 내얘기를 쓴건아닌지 하는곳이참많아서 혼자만 이런건 아니구나 라는 작은 위로도 받앗던거같다. (멈추어 돌아보기)ㅡ눈치를 보는 편인지 안 보는 편인지저자가 아이가 4살일때 모든게 잘못되엇음을 인지햇다고 햇는데 나또한
"게으른 엄마의 행복한 육아" 내용보기
"우주처럼 무거운 '부모'라는 이름을 얻엇다"

이책을 처음 만낫을때 아 딱 내책이다! 라는 생각이 들엇다.
게으른엄마. 여기잇으니
읽으면서도 너무 공감이 되어 내얘기를 쓴건아닌지 하는곳이
참많아서 혼자만 이런건 아니구나 라는 작은 위로도 받앗던거같다.

(멈추어 돌아보기)
ㅡ눈치를 보는 편인지 안 보는 편인지
저자가 아이가 4살일때 모든게 잘못되엇음을 인지햇다고 햇는데 나또한 둘째를 낳을때 나의 부재로인해 예민해진아이를 보며 정말 많은걸 깨닫고 다시 괜찮은 아이로 돌리기위해 부단한노력을 햇엇다.
.
4살터울인 둘째출산을위해
엄마가 입원하고 조리원에잇는 시간이 힘들어하거나 겁내하지말라고
미리 수시로 동생낳으러간다고 어디멀리가는거 아니라고 얘기를 해줫는데
그게 나름의 스트레스엿던거같더라
내가없는 2주간 서툴은 아빠와의 투닥거림과 엄마의 부재로 정말 올바랏던 아이의
모든것이 깨져버렷고 떼씀과 소리지름이 심해지면서 통제가 되지않는경우도 잇어
너무너무 미안해서 조리원에서 울기도햇던
.
그시기를 지나가며
친정엄마의 도움으로 오롯이 첫째로의 집중으로
한번더 이해해주고 웃어주고 공감해주고 화내지않고 들어줌으로써
조금씩 예전을 찾아갓고 지금은 동생을 한없이 사랑하고 표현가득한
고집쟁이 이쁜아이가 되어가는 중이라 참으로 감사하다라고.

요즘은 인스타나 sns로 보여주기식의 육아가 많은 법인데 그런곳에서 나또한 휘둘린건 아니엇는지 요즘은 뜸하게 구경만 하는식으로 바뀌어가고잇다. 그냥 단순히 보여주기식으로 아이를 육아햇던건 아닌지
그렇게 보이는 많은 피트들도 보여서 나또한 그렇게 보이는건 아닌지 약간의 회의감같은게 들엇다고나할까.
아이는 보여주는게 아닌데 말이다.

(여행 학원)
저자가 말한것처럼 나도 언젠간 혼자만의 여행을 다시할날이 올까?
20대초반에 어느 한지역을 혼자서 당일치기로 간적이잇엇는데 정말 많은걸 느끼고 생각하고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이 남을정도로 내인생에서 아주 멋진일중에 하나라고 말할수잇을정도의 여행이엇던거같다. 그냥 가방하나에 핸드폰과 이어폰으로 노래들으며 이곳저곳 둘러보고 그랫는데 정말 많은 생각을 혼자서 하면서 많은걸 배웟던거같다. 정말 값진 여행.

"엄마, 나 수학 학원 영어 학원 안 보내줘서 고마워요. 진짜 엄마가 내 엄마라서 다행이에요!"
"그 돈으로 여행 학원에 가는 거야."

여행은 무엇과도 바꿀수없는 인생최고의 수업이라 생각한다.
어떠한걸로 여행의 아름다움과 힘듦을 바꿀수있을까?
세상의 어떤 경험보다도 값진 여행을 우리아이들도 꼬옥 가득 담아주고싶은 내용이엇다.

"아이도 그랬으면 좋겠다. 어떤 어려움이 캐리어의 잡동사니처럼 산을 이루고 있다면 고민 없이 비우고 떠나는 삶을 살기를 바란다. 아이의 가벼워진 짐 가방을 다시 한번 정돈해주며 언젠가 혼자 떠날 아이의 여행을 응원한다."

여행을 떠나기전 설레는 마음으로 이것저것 챙기다보면 한가득이기 마련인데 특히나 아이들은 인형장난감종이등등 정말 많이 넣고는 빼는건 참 쉽지않은일이다. 그런 비움이란걸 조금이나마 어렵지않게 만들어 줄수잇다면 그것만으로도 큰 도움이 되어주질 않을까싶다. 그에비하면 나의 첫째는 설득에 의한 포기도 제법 잘하는 편이고 수긍도 잘해주지만 때로는 엄청난 고집에 진이빠지기도한다만 그래도 작은 노력이라 고마움 가득이라 해주고싶다.

친정아빠가 2년전 갑자기 세상을 떠나시고 나와 연결되어잇던 모든것들이
한순간에 사라짐으로 인해 참 많은 생각과 아픔과 슬픔이 여전하다.
아빠가 아주 어릴적부터 대학생? 정도까지 나에게 해주셧던
아빠무릎에 누워 귀지를 파줫던 둘만의 작은 취미랄까.
그게 참으로 좋앗고 커서도 어른이 되어서도 참 편안하면서도
위로가되는 작은 행동이자 마음이엇던거같다.
그렇게 나는 작은 손길로 위로와 안정을 받아왓는데
하루아침에 모든게 사라졋으니. 엄마도 쉼이 필요한데말이다.

(10년 차 게으른 엄마)
"나는 기질적으로 예민한 사람이다. 참는 마음은 날카로움이 되어 나를 찌른다. 결국 완전한 독립을 선포하며 누르지 않고 있는 그대로 드러내는 엄마를 택했다. 화도 슬픔도 날 것으로 보여주고 찌질하게 우는 모습도 가름막 없이 보여 주었다. 무엇보다 사과와 반성하는 감정의 문턱이 낮았다."

나도 참 예민하고 상처잘받고 상처받거나 힘든 마음을 얼굴에서나 행동으로 나타내는 참 어리석으면서듀 힘든 사람이다. 아니 그랫엇다라고 말해보고싶다. 엄마가 되면서 또 다른 인생을 살아가면서 많이 부드러워지려고 노력해왓고 내아이만큼은 그러지않고 당당하고 좀더 자신감잇고 표현도 잘하고 싫은건 싫다 좋은건 좋다 라고 할수잇는 사람이 되길 바라기때문이다. 아직은 완벽하진않아도 제법 잘따라가주는거같아 감사하고도 왕고집에 멘붕오기도 하는 참 재미난 일상이지만 아직도 아이에게 화가나거나하면 버럭화내고 말을 하지않게되는 내자신도 참 힘들기도하다. 그때마다 표현력갑인 첫째는 엄마가 말안하니 나 너무속상해 라고 하는데 참 대단하면서도 놀랍다는 생각이든다. 정말 아이는 다 아는거같으면서도 참 알쏭달쏭한 존재인거같다. 그만큼 너무 소중한..

(게으름? 그게 어때서.)
- 행복은 때때로 게으름에서 시작된다.
나에게 게으름이란 해먹에 누워 구름이 섞인 하늘을 보는 것처럼 낭만적인 태도다. 최선을 다해 게으름을 피우면 행복이라는 단어를 감각할 수 있다.
- 게으름은 절대 쉽지 않았다.
뜨거운 성취나 치열함에서 오는 고단한 인정을 포기해야 했다.
그러나 오늘도 소란을 만들고 좋아하는 마음이 닿는 곳에서 쉼표를 그린다.

게으름이 단점이라 절대 생각하지 않는다
그로인해 잠시나마 쉼표를 그려보고 쉬어가고
그덕에 한층더 힘내어 또 웃어볼수잇기에
나는 오늘도 게으른 엄마로써 내아이를 양껏 사랑하는
그리고 더 사랑하는 엄마로써 여자로써 살아가보려 해본다.

"아마도 이 책은 내 인생책이 되지않을까."


"본 포스팅은 리뷰어스클럽으로부터 책 제공받아 작성된 글입니다"





h*******5 2021.09.18. 신고 공감 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