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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리뷰어 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사장학 수업 3 김형곤 다산북스/2024.12.4. sanbaram <사장학 수업 3>에서는 비즈니스 게임의 세 가지 규칙을 말한다. 첫째, 들어오는 돈이 나가는 돈보다 많아야 한다. 둘째, 돈을 벌게 해주는 것은 상품이 아니라 고객이다. 셋째, 오늘 성공해야 하고 내일도 성공할 수 있어야 한다. 이를 위해 사장은 끊임없이 공부해야 한다고 말한다. 사장이 평상시에 공부해야 하는 이유는 “다른 사람들의 기업 경영을 간접적으로 보면서 다양한 상황에 대한 통찰력을 얻어 자신의 기업에 적용하기 위해서다.(p.46)” 또한 조언자의 의견도 경청할 필요가 있다. 특히 양적 확장이 어떤 질적 변화를 가져올 수 있을지 살펴야 한다. 사람들은 자기가 지각하고 있는 사실에 근거해서 생각하고 행동한다. 그러나 자신이 가진 진실만으로는 부족함을 명심해야 한다. 그 진실이 잠재 고객에게 지각되도록 진실과 지각 사이에 공들여 다리를 놓아야 한다. 현실에서 진실과 지각의 크기가 서로 다르다면 그것을 전략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고 저자는 말한다. 자신이 가진 진실을 잠재 고객에게 지각시키려는 노력은 사장에게 끝없는 도전이다. 진실을 키우려는 조직적인 노력을 하고, 그에 걸맞게 사실화시키는 전문적인 기술을 배워야 한다. 이 두 가지를 조화롭게 잘 진행하는 사람을 비즈니스 전문가라고 부른다. “변수전환이란 자신에게 주어진 문제가 해결하기 어렵거나 힘든 것일 때, 그 문제를 자신이 통제할 수 있는 형태로 바꾸어서 해결하는 개념이다.(p.78)” 또한, 요구받은 현상 속의 숨겨진 본질에 집중하여 문제를 해결한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그러기 위해서는 첫째, 기업 중심에서 고객 중심으로 관점을 달리하라. 둘째, 관점을 바꾸면 새로운 해결 방법이 보인다. 셋째, 모든 문제에는 해결책이 존재한다. 그리고 무엇보다 그 문제를 자신이 능숙하게 다룰 수 있느냐가 중요하다. 뿐만 아니라, 예측하고 통제할 수 있어야 한다. 그렇게 해서 나만의 시장 기회를 찾을 수 있다. 그러나 다른 사람이 몰라서 못하는 일은 위험하기에 신중하게 결정할 필요가 있다고 말한다. 다른 사람이 알아도 못 하는 일에 기회가 있으며, 비즈니스는 실행력의 싸움이라고 강조한다. “성공은 간단히 얻을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어떤 사람도 피해갈 수 없는 ’밤 까기‘과정을 거쳐야 한다. 실제로 눈물과 두려움 없는 성공은 없다.(p.112)” 달콤하고 고소한 밤을 먹기 위해서는 먼저 밤을 발견해야 하고, 밤송이에 있는 가시를 피해 밤을 깐 다음, 속껍질까지 깐 후에야 밤을 먹을 수 있다는 것을 항상 명심해야 한다고 말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자기만의 한 가지 강점을 분명히 가져야 한다고 강조한다. 목표 고객의 만족 블랙박스에 속한 변수 중 하나를 자신의 강점으로 분명히 해야 한다. 고객이 자신의 강점을 지각하는 순간 거래는 저절로 일어난다. 비즈니스맨으로서 사장은 항상 내부적으로는 한정된 자원을, 외부적으로는 경쟁자를 염두에 두어야 한다. “상대가 필요한 것을 제공하는 이유는 내가 원하는 것을 얻어내기 위해서다. 따라서 성공적인 거래를 위한 첫 단계는 자신의 필요를 명확히 하는 것이다.(p.143)” 자신의 필요를 분명히 하고 상대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파악해서 제공하되, 가장 돈이 덜 드는 방법으로 제품과 서비스를 제안할 수 있다면 성공적인 거래가 될 가능성이 크다. 또한, 지불하는 것보다 받는 것이 크다는 상대의 지각이 유지된다면 거래 관계를 지속할 수 있다. “이미 성공한 사람들을 배우고 벤치마킹할 때는 성공하기 이전에 어떤 노력과 과정을 거쳤는지 살펴야 한다. …우연이란 없다. 우연을 가장한 필연만이 있을 뿐이다.(p.166)” 고민하고 행동했던 사람, 그 시간을 극복해 현장에 남은 사람만이 할 수 있는 이야기가 있다. 그것을 읽고 거기서 배워야 한다. 성공하기 이전에 치열하게 방법을 찾아서 고민하고 노력했던 시기의 모습을 벤치마킹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상황을 분석하고 이해하는 것은 자신이 의도한 결과를 만들기 위한 과정일 때 의미가 있다. 따라서 ’안 되는 이유와 그렇게 할 수 없는 이유‘를 설명하는 데 긴 시간을 할애하지 않도록 유의해야 한다. 모든 사장은 자신이 원하는 상황을 만들어내는 것에 초점을 두고, 그것을 구체적으로 구현할 방법과 접근방식을 찾는 것에 열심이어야 한다고 말한다. “모든 비즈니스 과정에 꼭 들어 있는 광고와 홍보의 본질은 ‘진실의 사실화’이다. 목표 고객의 기억 속에 차별화된 지각을 만들어야 한다. 자신의 진실과 상대가 듣고 싶은 내용을 연결해서 사실화할 때 효과적이다.(p.177)” 그리고 그것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가능한 한 단순화시켜서 전달하는 것이 요령이다. 한 번에 한 가지만 전달하는 것도 중요하다. 그러기 위해 필요한 것이 파일럿 비즈니스다. 파일럿 비즈니스란 본 비즈니스를 시작하기 전에 자신이 포착한 시장 기회가 정말 기회인지 확인하고, 그 기회를 자신의 사업에 성공적으로 연결하기 위하여 검토해야 할 핵심적인 사항들과 외부 변수들이 무엇인지 찾아내는 과정이다. 파일럿 비즈니스의 목적은 경험과 배움이다. 그 과정에서 돈이 되면 좋겠지만 그렇지 않더라도 문제 되지 않는다. 실패의 요소들과 현실적이고 효과적인 접근방식을 찾아내는 데 어려움을 많이 겪을수록 파일럿 비즈니스의 가치는 더 높아진다. “사장이 공부해야 할 초점 두 가지 중 하나는 변하지 않는 것에 대한 이해다. 그 이해가 사장이 자신의 사업을 진행하는 구심력이 된다. 다른 하나는 변하는 것에 대한 이해다.(p.333)” 변화의 필요성과 자극들 그리고 관계의 부딪힘이 원심력으로 작용한다. 그 과정에서 큰 구심력을 가져야 큰 원심력을 감당하고 수용할 수 있다. 이것이 사장이 끊임없이 학습하고 성장을 위해서 노력해야 하는 이유다. 사장과 직원이 상호의존적 관계자로서 각각 어떤 역할을 해야 하는지 지식과 배움이 필요하다. 이 두 주제가 기업에서 성과를 반복해 내는 핵심 역할자 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사장에게는 리더십의 학습과 훈련이 필요하고 직원들에게는 팔로워십의 관점과 태도 정립이 필요하다. 끝으로 사장이 넘어야 할 다섯 개의 산이 있다고 말한다. “생존의 산, 고객의 산, 경쟁의 산, 기업의 산, 자기 자신의 산.(p.72)”이 그것이다. 이 다섯 개의 산을 넘기 위해서는 우선 주어진 상황이나 문제를 자신이 통제할 수 있는 형태로 바꾸어서 해결하는 방식을 적극적으로 연습해야 한다. 장애물이 생길 때마다 변수변환의 요령을 활용하여 극복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문제의 현상 속에 숨겨진 본질을 포착하고, 문제의 해결책이 반드시 존재한다는 믿음을 갖고 구체적으로 문제 해결을 경험하는 것이다. 그런 과정들을 반복해야 비즈니스 내공이 쌓인다. 이런 과정을 거치면서 잊지 말아야 하는 것은 소중한 것을 삶의 우선순위에 두라고 한다. 절망의 순간에 자신을 일으켜 세우는 것은 ‘절실함’이다. 진심으로 집중하면 새로운 길이 보인다. ‘만족을 Give하되 사실화하기’에 대입하여 문제를 해결하라고 조언한다. 이 책을 읽는 독자들 또한 자기 인생에서도 다섯 개의 산을 넘어 성공한 인생이 되길 바란다. |
주말에 그동안 보지 않고 모아두었던 영화 중에서 톰 크루즈 주연의 <탑건리버릭>을 보았다. 오랜만의 전투기 소리와 배경 음악으로 나오는 이 가슴을 뛰게 만들었다. <탑건메버릭>은 1986년에 개봉한 탑건의후속작으로, 미국의 해군 항공모함 비행단을 배경으로 한 액션 영화이다. 톰 크루즈가 다시 한번 연기한 매버릭은 전설적인 파일럿이자 훈련학교 교관으로, 새로운 세대의 파일럿들을 이끌고 국경을 넘는 위험한 임무에 도전하는 이야기로 실제 전투기를 몰아가면서 촬영을 했다고 해서 화제를 모았던 영화이기도 하다. 스릴 넘치는 비행 공중전과 격렬한 훈련을 포함하여 많은 고공 액션을 특징으로 한다. 영화의 주인공들은 실제로 전투기에 탑승하여 익스트림 고공 액션을 직접 소화했다고 한다. 이 영화는 리더십, 우정, 희생, 그리고 전쟁의 변화하는 본질에 대한 주제들을 탐구한 영화이다. 탑건의리더로서의 리더의 자질과 팀원들의 소통이 무엇인가에 대해서 깊게 생각하게 하는 영화였다. 관련하여 불확실성이 날로 증대되고 있는 현대사회에서의 한 회사의 리더인 사장과 조직원들 간의 소통은 어떻게해야원할하게 되고, 회사를 경영하는 사장의 리더십은 어떻게 발휘해야 하는지 등 실질적인 실천 방안에 대해 이야기하는 관련 서적을 읽을 기회가 있었다. 김형곤님의 <사장학 수업II>였다. ![]() 저자인 김형곤님은 사장들 사이에서 ‘CEO 가정교사’로 통한다. 경영자 교육, 창업자 훈련, 마케팅 전략전술 플래닝 등을 주로 했다. 일반인들이 이해하기 어려워하는 마케팅과 경영, 비즈니스의 핵심을 평범한 단어와 문장으로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풀어주는 게 특기다. 비즈니스 자체에 대한 객관적 이해를 돕는 ‘비즈니스 패러다임’과 경험 없는 사업에서 실패를 줄이도록 도와주는 ‘비즈니스 프로세스’, 경영자의 자기계발 프로세스를 다룬 ‘성-현-재-지-평-용-우-열’ 모델 등을 주제로 강연과 다양한 경영자문 활동을 한다. 직장인을 대상으로는 윈-윈 관계를 통해 회사 생활에서 자기 가치를 높이는 ‘직원의 팔로워십 발휘하기’ 등의 활동을 하고 있다. 저서로는 『사장학 수업』(2023), 『CEO 가정교사』(2007), 『초보 사장 빨리 벗어나라』(2010), 『첫 사업 기필코 성공하라』(2010)가 있다. 책의 목차는 다음과 같다 들어가는 글 사장은 길을 열고 직원들은 그 길을 따라 걷는다 1부 사장의 리더십 1장 생존의 리더십: 성공이란 생존한 사람만이 고민할 수 있는 목표다 2장 사장의 개인 리더십: 사장이 먼저 효율적으로 일해야 한다 3장 사장의 관계 리더십: 직원들이 효율적으로 일하도록 돕는다 4장 사장의 조직 리더십: 모든 활동이 한 방향 정렬되도록 조직한다 2부 직원의 팔로워십 5장 회사 생활에 대한 객관적 관점 갖기: 리더십과 팔로워십의 관계 6장 회사 생활에서 자기 가치 높이기: 일곱 가지 성취 공식 7장 회사원의 내공 키우는 6개의 습관 3부 사장과 직원 모두에게 당부하는 말 8장 리더십과 팔로워십이 어우러져야 한다 나가는 글 성과를 반복하는 경영자, 그리고 비즈니스 게임의 법칙 ![]() 저자는 사장의 리더십은 기업의 성장과 발전에 핵심적인 역할을 하며, 그 형태는 기업의 규모와 직원 수에 따라 달라져야 한다고 주장 하고 있다. 저자는 리더십을 4단계로 구분하여, 각 단계에서 사장이 어떻게 성장하고 변화해야 하는지를 설명한다. 첫 번째 단계는 생존의 리더십이다. 기업이 초기 단계에 접어들면, 사장은 안정적인 운영과 생존이 가장 중요한 목표가 된다. 이 시기에는 매출과 수익을 극대화하기보다, 적은 매출로도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방법을 배우는 것이 필수적이며, 경험이 부족한 직원들과 함께 일하면서 성과를 내는 방법을 익혀야 한다. 경쟁자로부터 고객을 보호하고, 불리한 상황에서도 협력할 수 있는 능력도 요구된다. 이러한 생존의 리더십은 사장이 자신의 비즈니스를 지속 가능하게 만들기 위한 기초를 다지는 단계로, 이 과정에서 사장은 위기 대처 능력과 유연한 사고를 갖추게 된다. 두 번째 단계는 개인 리더십이다. 이 단계에서는 사장이 효율적으로 일할 수 있는 방법을 배우고 이를 통해 직원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이 중요하다. 사장이 먼저 자신의 업무에 최선을 다하고, 효율적인 습관을 갖추게 되면, 직원들도 자연스럽게 그 모습을 따라 하게 된다. 따라서 사장은 자신의 시간 관리, 의사결정 프로세스를 정립하고 이를 조직의 문화로 만들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개인 리더십은 단순히 사장의 개인적인 성장을 넘어, 조직 전체의 효율성을 높이는 데 기여한다. 이 단계에서 사장은 자신의 성장 뿐만 아니라 팀원들의 성장도 함께 고려해야 한다. ![]()
세 번째 단계는 관계 리더십이다. 사장이 개인적으로 효율성을 갖추게 되면, 이제는 직원들이 효율적으로 일할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해야 한다. 이 과정에서 사장은 직원들에게서 최선의 성과를 이끌어내기 위해 격려하고, 효과적인 의사소통을 통해 신뢰를 구축해야 한다. 또한, 직원들이 최선을 다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중요하다. 장애물에 굴하지 않고 성과에 도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리더십은 조직의 성과를 극대화하는 데 필수적이다. 이 단계에서는 직원과의 관계가 더욱 중요해지며, 사장의 역할은 단순한 지시자가 아닌 멘토와 코치로 변화한다. 네 번쨰 단계는 조직 리더십이다. 기업이 성장함에 따라 사장은 전체 조직을 통합하고 정렬시킬 수 있는 능력을 갖추어야 한다. 변화하는 환경에 맞춰 조직을 재정립하고, 사장이 모든 일을 할 수 없는 상황이 올 때에는 직원들에게 권한을 위임하는 방법을 배워야 한다. 또한, 자신만의 조직 문화를 만들어가는 과정이 필요하다. 이 단계에서는 사장이 아니라도 조직이 자율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따라서 사장은 조직의 비전과 목표를 명확히 하고, 이를 통해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야 한다. 저자가 제시한 사장의 리더십 4단계는 각각의 단계가 서로 연결되어 있으며, 각 단계에서 사장이 어떤 역할을 해야 하는지를 명확히 제시한다. 생존의 리더십에서 시작해 개인 리더십, 관계 리더십을 거쳐 조직 리더십으로 발전하는 과정은 모든 기업이 성공적으로 성장하기 위한 필수적인 요소이며, 이러한 리더십의 변화는 단순히 사장의 개인적인 발전을 넘어서, 조직 전체의 문화와 성과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다. ![]() 저자는 사장과 직원 간의 관계는 기업의 성공과 발전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요소로, 자세하게 설명해 준다. 이 관계가 건강하고 원활하게 유지되지 않으면, 회사 내에서 갈등이 발생하고, 이는 결국 기업의 성과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따라서 사장과 직원 모두가 서로의 입장과 현실을 이해하고 소통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사장과 직원 간의 갈등은 주로 서로의 이해 부족에서 비롯된다. 사장들은 비즈니스의 전반적인 방향과 전략을 결정하는 역할을 맡고 있지만, 직원들은 일상적인 업무를 수행하며 직접적인 성과를 내기 위해 노력한다. 이 두 그룹의 목표와 우선순위가 다르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갈등이 발생할 수 있다. 사장은 단기적인 성과를 강조할 수 있지만, 직원들은 장기적인 성장과 안정성을 원할 수 있다. 이러한 차이가 소통의 단절을 초래하고, 결국 서로에 대한 불신과 불만으로 이어질 수 있는 것이다. 사장이 효과적인 리더십을 발휘하는 것은 직원들과의 관계를 개선하는 데 필수적이다. 리더십은 단순히 권위를 행사하는 것이 아니라, 직원들과의 신뢰를 구축하고, 그들의 의견을 존중하며, 함께 성장하는 방향으로 나아가는 것이다. 사장이 리더십을 통해 직원들과 소통하고 협력하는 환경을 조성하면, 직원들은 자신의 역할을 더 잘 이해하고, 자신이 회사의 중요한 일원이라는 느낌을 받을 있습니다. 이는 직원의 동기 부여와 생산성 향상으로 이어질 것이다.
직원들도 팔로워십을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 팔로워십이란 단순히 상사의 지시를 따르는 것이 아니라, 상사의 비전과 목표를 이해하고, 이를 달성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하는 태도를 의미한다. 직원들이 팔로워십을 갖추면, 상사는 자신의 강점을 더욱 발휘할 수 있고, 직원들은 자신의 가치를 회사에서 느낄 수 있다. 이러한 관계는 상호 간의 신뢰를 구축하고, 조직의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사장과 직원 간의 관계를 개선하기 위해서는 상호 이해와 소통이 필수적이다. 사장은 직원들이 처한 현실과 그들의 고민을 이해하려는 노력을 기울여야 하며, 직원들도 사장의 비전과 목표를 이해하고 이를 지원하는 방향으로 나아가야 한다. 정기적인 미팅이나 피드백 세션을 통해 서로의 생각을 공유하고, 문제를 함께 해결하는 문화를 만들어 가는 것이 중요하며, 이러한 소통은 갈등을 예방하고, 문제를 조기에 해결할 수 있는 기반이 될 것이다. 사장과 직원 간의 건강한 관계를 형성하기 위해서는 긍정적인 조직 문화를 조성하는 것이 필요하다. 조직 문화는 회사의 가치와 신념을 반영하며, 이를 통해 직원들은 회사에 대한 소속감을 느끼고, 자신의 역할을 더 중요하게 인식하게 된다. 사장은 이러한 문화를 만들어 가기 위해 직원들의 의견을 존중하고, 그들의 성과를 인정하는 문화를 조성해야 한다. 또한, 직원들이 자율적으로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여, 그들이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고 성과를 내도록 격려해야 한다. 회사는 직원들이 하루 중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장소이므로, 이 시간을 가치 있게 만들기 위해서는 개인의 성장과 자기 개발이 중요하다. 직원들은 자신의 업무에 대한 책임을 느끼고, 이를 통해 회사에 기여하는 방법을 고민해야 할 것이다. 또한, 상사와의 관계에서 어떻게 기능하고 존재할 것인지에 대한 고민도 필요하다. 이를 통해 직원들은 회사에서 자신의 가치를 찾고, 더욱 의미 있는 업무를 수행할 수 있을 것이다. ![]()
*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 ![]() ![]() ![]() ![]() 저는 사장이 아니지만 읽고 싶었어요. 사장도 아닌데 나는 왜 이 책을 읽고 싶었을까요. 다 읽고 나서 웃음이 났습니다. 사람 일은 모르잖아요. 그냥 항상 뭐든 많이 알면 좋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꼭 사장이 아니더라도 치열한 비지니스 세계는 어디든 존재한다고 생각합니다. 내가 사장이 아닌 점원이더라도, 내가 사장이 아닌 직원이더라도. 사장의 마인드로 임하고 싶습니다. 실패 없는 비즈니스 게임 누구나 이렇게 살고 싶잖아요. 먼저 길을 걸어간 사람들의 노하우는 정말 소중합니다. 내가 가 보지 않은 길이기에 그들의 노하우를 소중히 담아서 길을 떠나고 싶습니다. 그런 마음으로 이 책을 읽었습니다. 2008년 금융위기를 시작으로 제 결혼생활이 시작되었습니다. 그 이후에 세상은 정말 폭풍같았어요. 주거는 꾸준히 가격 상승으로 집값이 무섭게 한참 올랐었죠. 그렇게 한 십여년.정말 집값의 상승이 무서웠습니다. 돈 모으기가 신 나지 않던 시기였습니다. 그러다 메르스, 각종 조류독감, 돼지열병, 코로나 등등 불확실한 시기를 살고 있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렇게 불확실한 시대에서 내가 잘 살아남기 위해서 직장이라는 곳에 기댈 수가 없어요. 나라는 존재가 사장이라는 생각으로 하루를 살아가고 싶습니다. 저는 현재 사업을 하고 있지도 않고 사장도 아닙니다. 단지 이 책을 읽으면서 사장의 마인드를 배워보고 싶었습니다. 또. 혹시 모르잖아요. 제가 사장이 될지도 ... 하는 생각으로 이 책을 읽었습니다. 기존에 제가 생각해 보지 않았던 생각의 구조. 기존에 제가 쳐다보지 않았던 분야에 대해서도 생각해 볼 수 있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특히 사업을 준비하는 분이거나 이미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분이라면 이 책 꼭 한 번 접해 보시면 좋겠어요. 내 마인드를 리셋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습니다. 사장도 배워야 하는구나. 사장학 이라는 것도 있구나. 이런 것을 가르쳐주는 책이 있다는게 너무 소중하게 느껴집니다. 내가 배울 수 있음에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리뷰어클럽리뷰 |
![]()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성공하는 사업이란 어떤 것인가. 우리 마음 한 편에는 늘 성공이 맴돈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이를 이룬 자와 이루고 싶은 자들로 나뉘고, 이 책은 이룬 자가 이루고 싶은 자들에게 보내는 지침서이다. 자신이 현재 사장이라면, 또는 사장을 희망하는 자라면 어떤 비즈니스를 할 것인지 명확히 알고 있어야 한다. 가령 이 책에선 '차별화'를 제시한다. "아, 거기 있잖아. 얼음 동동 뜬 식혜 주는 곳"이라고 고객들이 말하는 것처럼 자신의 상품에 큰 이변을 주는 것이 아닌, 조금 더 친절한 경험을 제공하는 것들 말이다. 또한 냉정한 이치를 알려주기도 한다. 내가 상대에게서 100을 얻기 위해선 120을 줘야 한다는 것을. 사실 어쩌면 당연한 말이다. 우리는 보통 이득이 없는 거래는 하지 않으니까. 이처럼 현재 자신의 사업장에 부족한 1% 센스, 사장이 되기 위한 첫걸음, 비즈니스란 무엇인가에 대해 알고 싶은 이들에게 추천한다. p. 191 '남들이 알아도 못 하는 것'을 찾아내고 거기에 '내가 능숙하게 진행할 수 있는 것'을 덧붙일 때, 자신의 사업 기회가 만들어진다. #리뷰어클럽리뷰 |
"대부분 경우에 사업의 과정에서 맞닥뜨리는 어려움은 '사장의 근육'을 단련시키는 기회가 된다." -117p 내용 중 일부-어려움에 처하는 경우 '비즈니스 숨 참기'를 해보라고 권한다. 그렇다. 힘들수록 한 발 물러서서 봐야 하고, 성급하게 움직이면 안된다. 비즈니스 세계는 냉혹하다. 현실이며, 쉬운 게임이 아니다. 그렇기에 인생에 있어서 수업은 끊임없이 필요하다. 이번에 알게 된 책 사장학 수업 3은 자영업자, 사장님들에게 필요한 조언을 아끼지 않는다. 학창시절에도 이렇게 열심히 공부하지 않았는데, 진짜 공부하는 느낌이다. 약간 대학 교수님을 통해 수업하듯 어렵게 느껴지는 부분도 있다. 그러니 한 번 정독으로 끝내서는 안될 책이다. 재독하고, 수시로 보고 끊임없이 보면서 공부해야한다. 어떻게하면 이 비즈니스 세계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지 돕는다. 먼저 가서 치열하게 경험해본 사람들의 도움을 받아야한다. 그들의 지식과 지혜를 빌려서 내 것으로 만들어야 한다. 이 책을 두고두고 보면서 공부한다면 실패 없는 비즈니스 게임이 가능하리라. 나의 게임을 그렇게 만들겠다고 다짐한다. 사장이라면, 개인 자영업자라면, 분명 바쁠것이다. 이미 경제적으로 돈을 벌기에도 무단히 바쁠것이다. 그렇기에 시간을 쪼개고, 시간을 내서라도 이 수업을 받아야한다. 왜냐하면 더 나아지고 싶지 않은가. 이 비즈니스게임을 조금이라도 더 잘하고싶고, 오래하고 싶은게 우리들의 마음이지 않겠는가. 좋은 책을 만나는 것은 하나의 기회를 얻는것과도 마찬가지라 생각된다. 이 책은 좋은 책이다. 자영업자로서 이 책을 만날 수 있어서 감사하다.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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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일을 하면서 돈 받는 만큼만 일한다는 생각으로 나의 재능과 역량을 제한한 결과를 불러일으켰던 적은 없었나? 곰곰이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다. 지금까지 되돌아 보았을 때, 손해 보지 말고 받은 만큼만 일했던 것보다 내가 회사에서 요구하는 일차적 필요를 충족 시키는 것을 넘어서 나 자신의 가치를 높이고자 했을 때 훨씬 더 좋은 결과를 불러 일으켰다. 이것은 직원으로 일하던, 사장으로 일하던 마찬가지라고 생각한다. 눈 앞의 당장의 돈,이익에 눈이 멀어 나만 생각하지 않았는가? 당장의 손해를 보는 것 같더라도 더 큰 미래,신뢰를 기반으로 정직하게 장사하는 사장이 되고 싶다. 사업을 처음 시작하려는 사람들에게 꼭 추천하고 싶은 책이었다. 어제보다 나은 오늘을 위하여!!!!! 책벌레 뙈라밍 : 네이버 블로그 (naver.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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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이 되는 것에도 공부가 필요하다!
적어도 나의 기준에서는 이미 알고 있는 내용이 대다수였고, 여기에 더해 저자가 따로 만들어 사용하는 용어나 단어의 쓰임만 달랐을 뿐이다. 그럼에도 수많은 사장님들이 이 책을 읽어봤으면 하는 이유는 그냥 '알고'만 있는 것과, 실제로 '알고 실천하는 것'은 다르기 때문이다.
더불어 '남의 이야기'라고 생각하지 않았으면 하는 간절한 바람이 있다. 경험한 바에 따르면 생각보다 준비되지 않은 사장님들이 꽤 많았고, 이 지식을 체계화해서 구체적으로 알려주는 사람이 주변에 없기 때문이다.
이 책을 간단하게 요약하자면 ①기본에 충실할 것, ①꾸준히 배우고 익힐 것 ③실천할 것으로 요약할 수 있는데, 모두 알고 있지만 이런저런 핑계로 놓치고 있는 부분들을 다시 한번 명확하게 짚어줌으로써, 사장이라는 자리에 있으면서 상황이나 기업의 규모에 따라 왜 그러한 행동들을 해야 하는지 당위성을 제시해 준다.
또 기업의 성장 속도에 따라 행동과 패턴들을 달리함으로써 얻을 수 있는 삶과 일의 안정성을 이야기하면서, 양립할 수 있도록 돕는다.
조직의 규모와 분야와는 상관없이, 최근에는 사장이라는 직함을 가지는 사람들의 비율이 늘어남에 따라 '사장'이라는 이름에 걸맞은 책임과 신념, 방향성 등을 제대로 알고 나아갔으면 하는 바람이다.
▶1부: 사업의 길로 향하는 통로와 형태를 소개하며 사장이 되는 다양한 방식을 설명하고 있다. ▶2부: 이 책을 통해서 저자가 이야기하고 싶은 핵심 내용으로, 경영 지식이 풍부한 이들이 정작 자신의 사업에서 쉽게 성과를 내지 못하는 근본적인 이유를 명확히 설명한다. 또한 사업을 하는 사장이 어떤 실행의 골격을 갖추어야 효과적인지 분명한 접근 방식을 확인할 수 있다. ▶3부: 현장의 사장에게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일부를 요약하여 소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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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직장 생활을 하다가 사장으로 독립하기
직장 생활을 하다가 사업을 시작하기에 적합한 시기는 과장으로, 과장급이 되면 조직에서 업무 완숙도와 역량 면에서 최고점을 찍는다.
과장 이상의 직급은 실무보다도 관리의 영역이 커져서 실무 능력은 오히려 감퇴한다. 무르익은 과장일 때가 바로 사업을 하기에 적합한 시기다. 그때가 기획력, 실행력, 부서 장악력, 돌파 능력 등에서 최고다. 또 전투력과 리더십, 문제 해결 능력이 동시에 발휘되는 시기다. 이러한 과장의 활동 특성은 창업에 적합하기도 하다.
<과장에서 사장으로 독립하는 사람들이 질문하고 확인해야 하는 사항>
▶첫 번째, 현재 일하는 회사에서 뚜렷한 성과를 내고 있는가
사업을 시작하면 되돌아오기는 쉽지 않으며, 본인 외에는 사업의 중심을 잡아줄 사람이 없기 때문에 사업에 자기 삶의 가치와 신념이 담겨 있어야 한다.
직장을 통해 창업을 준비하기 위한 세 가지 습관을 먼저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첫째, 최소 3~5년의 직장 생활을 권한다. 구체적인 세일즈 경험을 할 수 있는 곳을 선택해서 목표가 분명한 비즈니스 조직에서 일하면서 세일즈에 대한 자기만의 접근 방식을 정립할 수 있으면 좋다.
조직 생활을 통해서 하나의 기업일 기능하는데 필요한 요소들이 무엇인지 배우고 향후 자신의 사업에서 각 요소를 어떤 방식으로 조직하고 운영할지 생각해둘 필요가 있다.
▶둘째, '기회 노트'를 통해 자신의 눈에 '사업 기회'로 보이는 것을 기록하는 것이다. 노트의 왼쪽에는 눈에 들어온 기회의 핵심을 적고, 오른쪽에는 그 기회의 배경, 잠재 고객, 접근 방식 등을 메모하는 것이다.
다만 매스컴에서 떠들어대는 기회는 자신의 기회가 되기 어렵다는 점을 유의해야 한다. 내 눈에 들어온 기회, 내 방식으로 풀어갈 수 있는 기회를 포착하는 것이 사업의 시작점이 된다.
▶셋째, '아이디어 노트'를 활용해 일하는 과정이나 시장 조사 등에서 '저 아이디어 괜찮네' 싶은 모든 것을 기록하는 것이다. 노트 오른쪽에는 자신이 본 사실 그대로를 사진 등을 첨부해서 기록하고, 왼쪽에는 그 아이디어 활용에 대한 자기 의견을 적어둔다.
사업을 시작해서 궤도에 올릴 때까지 수없이 만나게 될 장애물과 문제를 돌파하고 해결할 구체적 아이디어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여기에 더해, '자신의 강점과 특성을 파악'하는 것을 추가적으로 준비하면, 추후 자신의 사업을 전개할 때 자신의 강점이 발휘되고, 특성이 유용하게 작용하는 방식으로 사업을 조직하고 진행할 수 있으므로 더 빨리, 더 쉽게 성과에 접근할 가능성이 커진다.
창업을 위해 입사한다는 것은 사업 진행에 필요한 요소들을 이해하고 적절한 역량을 확보하는 일을 월급을 받는 직장 생활을 통해 한다는 뜻이다.
이것은 실제로 행동으로 옮기기는 만만치 않은데, 미래 창업 준비에 적절한 환경에 자신을 던져야 하고, 새로운 기회를 경험할 수 있는 일을 맡으면서 회사에서 인정받는 존재가 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객관적 기회 vs 자신의 사업 기회>
●객관적 기회란?
●자신의 사업기회란?
평범한 사람이 안정된 형태로 사업을 시작하는 방법 중 하나는 바로 '분가'다. 성공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점포, 기업에서 근무하면서 필요한 기능을 습득하고 성공에 필요한 요소들을 파악한 후에 자신의 점포, 기업을 시작(분가) 하는 것이다.
분가 방식으로 사업을 시작하는 경우에는 그 시행착오 기간을 생략할 수 있으며, 지금까지 하던 방식대로 일하면서 사장이 되는 것이다. 특별한 사업 재능이 아니라 성실함만으로 자기 사업을 시작할 수 있어서 평범한 사람도 사장이 될 수 있는 효과적인 방식이다.
분가 방식의 창업일 때는 본가의 경험과 조언도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으며, 그 과정에서 기회요소를 찾아서 점핑의 수단으로 활용할 수 있다.
프리랜서로 일하다가 회사를 만드는 경우 다음 몇 가지 사항에 유의해야 한다.
▶첫째, 항상 한계가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돈을 버는 만큼 전문성이 있는 새로운 인력을 고용해야 하며, 성과를 만들 수 있는 것을 시스템화할 수 있어야 비로소 지속할 수 있는 기업이 된다.
자신과 같은 역량을 가진 사람들을 네트워크로 활용하는 것도 한 방법이다. 단, 그들을 선한 방식으로 통제할 자기 방법을 찾아내야 한다. 또 뒤통수 맞을 가능성은 늘 염두에 둬야 한다.
▶둘째, 자신의 역량, 삶의 목표를 고려한 적절한 회사 형태와 운영 방식을 찾아야 한다. 자신이 감당할 수 있는 규모의 회사 모델을 찾아내고, 그 회사를 본래 자신이 꿈꾸었던 방식으로 운영할 수 있어야 한다.
자신의 전문성이 지속적으로 활용될 수 있는 환경이나 기반을 확보하는 것이 관건이다. 그 기반을 자신의 회사 내부에 구축할 수 있을 때 비로소 진짜 사장으로 살아갈 수 있다.
부모님 사업의 본질이 무엇인지 해석하고, 그것을 기반으로 외부의 어떤 기회에 집중할지 생각해야 한다. 그에 걸맞은 목표와 전략을 수립하고 실행하는 과정을 통해 2세 사장으로서의 근육이 만들어진다.
2세 사장이 기반 없이 사업을 시작하는 초보 사장들에 비해서 유리한 점은 크게 두 가지로, 하나는 생존의 단계를 고민하지 않아도 되는 것이며, 또 하나는 자신의 아이디어를 전략으로 전환할 수 있는 자원이 마련된 상태에서 시작할 수 있다는 것이다.
동기와 방식은 다르지만 대기업 임원을 마치고 자기 사업을 시작하는 경우에 대부분 3년이 분수령이 된다. 퇴직 후 2~3년은 임원이었던 때의 영향력을 활용할 수 있지만, 보통 3년을 기점으로 더 이상의 도움을 받지 못한다.
따라서 3년 내에 독립적으로 회사를 유지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어야 하고, 그 기간을 활용해서 사장으로서 핵심 역량을 확보해야 한다. 그리하여 임원 퇴직 후 3년은 진짜 사장으로 거듭나는 변곡점이 된다.
20대에 일찍이 사장이 된 사람들은 공통적으로 경험 없이 시작했고 일하면서 배워갔다는 것이다. 20대의 창업은 재무적 성과만으로 평가하기에는 다소 아쉬움이 있는데 모든 것이 진행형이기 대문이다.
젊은 시기에 사업을 시작했기에 성공뿐만 아니라 실패도 큰 의미가 있다. 비즈니스 자체가 성공과 실패를 반복하는 게임의 성격을 가지기 때문이다.
<젊은 사장에게 전하는 여섯 가지 조언>
▶첫째, 틈새시장을 공략해야 한다.
20대의 창업에서 가장 크게 얻을 수 있는 것은 사장으로서의 경험이다. 실패와 시행착오와 성공 모두 사장의 근육을 만드는 경험이 된다.
퇴직 후에 자기 사업을 할 때는 선택지가 별로 없다. 그래서 절대로 해서는 안 되는 일을 너무 쉽게 결정하고 실행하는 경우를 허다하게 보는데, 그렇게 사장이 되는 사람들이 꽤 많다.
이를테면 어느 정도의 수입만을 기대하며 프랜차이즈 치킨집, 피자집, 샌드위치 가게, 카페 등이 그것이다.
이렇게 한번 늪에 발을 넣고 나면 그 후의 모든 노력은 발버둥을 치는 것과 같고 점차 깊은 수렁에 빠지게 되는데, 이 과정에서 자아도 망가지고 가정도 깨지고 인간관계도 훼손된다.
세상에 떠밀려 사장이 되는 것은 만년 과장, 만년 부장으로 사는 것보다 훨씬 나쁜 결과를 초래한다.
직장 생활로 생긴 수입을 모아서 스스로 잘 알고 활용할 수 있는 분야의 자산을 만들어, 퇴직 후에는 자산소득만으로도 살 수 있는 기반을 다진다면 차라리 좋은 일이다. 그러나 퇴직 후에 계속 일을 해야 하는 상황이라면 나이를 잊고 부지런함을 발휘해야 한다.
분명한 것은 세상에 떠밀려서 사장이 된다면 이 땅에서 생지옥을 경험하게 된다는 것이다.
비즈니스에서 아이디어가 부족한 경우는 생각보다 드물다. 그 아이디어를 사업으로 연결시킬 수 있는 사업 기반의 유무와 시기적 타이밍이 훨씬 더 중요하게 작용한다.
사업을 시작하려면 사업 아이디어를 실행할 수 있는 역량을 스스로 갖추어야 하는데, 그래서 첫 사업은 작게 시작하는 것이 초보 사장으로서 지혜이기도 하지만 필연적인 일이기도 하다.
<현실적으로 사업에 접근하는 단계>
▶첫째, 실패하지 않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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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의 산
사업을 시작한 사장은 자기 힘으로 스스로 생존의 산을 넘을 때 비로소 사업을 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생존의 산을 넘는 방식에 객관적인 답은 없다. 그냥 해내는 것이다.
사장은 스스로 어떤 방법을 써서든지 생존해야 한다. 주어진 환경을 이용할 방식을 찾아내고, 될 방법에 집중하는 사장에게만 생존의 기회가 주어진다.
타고난 재능을 가진 사람은 본능적으로 취하는 행동이 생존에 효과적으로 작용하는데, 그래서 조금 더 사업에 유리하다고 본다.
이 시기의 행동들은 완벽하지 않아도 된다. 체계적이지 않아도 탓할 수 없다. 자책할 필요도 없으며, 오히려 다소 비효율적일 수도 있다. 생존이라는 효과를 얻은 후에야 효율을 생각할 수 있기 때문이다.
생존의 산을 넘는 과정의 사장에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체화된 역량으로, 몸에 밴 역량이 아니면 행동으로 옮기기 어렵기 때문이다. 이때 '세일즈 역량'과 '아이디어 노트'가 준비되어 있다면 필요한 역량을 증폭시키는 무기가 될 수 있다.
생존의 산을 성공적으로 넘는 방식은 그 산을 넘은 사장의 숫자만큼이나 다양하다. 이들의 유일한 공통점은 어떻게든 자신만의 생존 방식을 찾아냈다는 것이다.
<생존의 산을 넘는 데 도움이 되는 접근 방식>
▶첫 번째, '시작점'을 높이는 것이다. 예컨대 손익분기점을 조금 더 준비하고 노력해서 단축하는 것을 말한다. 모든 새로운 사업에서 시작점을 최대한 높게 잡는 것은 효과적인 접근 방식이다.
▶두 번째, 사업에서의 '필요'를 구체화해서 자기 자신뿐 아니라 다른 사람들도 쉽게 알 수 있도록 사업의 내용을 정리하는 것이다. 도움을 받는 방식을 자신의 필요에 맞는 형태여야 방해가 아닌 도움이 될 수 있다.
▶세 번째, '적은 매출로 수익을 올리는 방식'으로 사업을 진행하는 것이다. 사장이 직접 뛰어야 한다. 멀티플레이어가 되어야 살아남는다.
▶네 번째, '자신이 능숙하게 자할 수 있는 방식'을 실행의 중심에 두는 것이다.
생존의 산을 넘는 주된 동력은 사업에 대한 사장의 절실함과 체화된 생존 역량에서 나온다. 그래서 실제로 생존의 산을 넘으면서 사장은 자신이 사업에 적합한 사람인가를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생존의 산을 넘으면서 각 사장의 '사업 원형'이 만들어진다.
모든 사업은 고민하는 시기가 있다. 그래서 사장에게는 생존 근육이 필수적이며 사업의 전 과정에서 맞닥뜨리는 불확실한 시기를 버텨내고 이겨낼 수 있는 생존 근육 대부분은 첫 번째 산을 넘는 과정에서 만들어진다.
<고객을 움직이는 데 필요한 몇 가지 기술>
▶첫 번째, 고객의 '만족 블랙박스' 변수를 찾아내는 것이다. 고객과의 거래는 상품에서 시작되지 않는다. 목표 고객의 만족 블랙박스 변수를 파악하고, 브랜드와 상품을 통해서 그 욕구 변수를 충족시킬 때 고객은 비로소 거래를 시작한다. 그래서 첫 번째 기술은 목표 고객의 만족 블랙박스에 어떤 변수가 들어 있는지 파악하는 것이다.
▶두 번째, 만족 블랙박스 속 욕구 변수의 해결책을 제시하는 약속을 개발하는 것으로, 사장은 그 욕구를 해결할 수 있는 구체적 대안을 제시하는 것이다.
▶세 번째, 그 약속을 실행하는 것으로, 고객의 기대 이상으로 실행해야 한다. 그래야 재방문과 재구매, 호의적 입소문이 가능해진다.
▶네 번째, 지속적으로 새로움'을 제안하는 것이다. 만족 블랙박스의 욕구 변수를 해결하기 위한 노력이 한 번으로 끝나면 안된다는 뜻이다. 지속적으로 새로움을 제안하는 것은 다음 장에서 설명할 세 번째 산(경쟁의 산)을 쉽게 넘을 수 있는 요령이기도 하다.
<(+) 사장의 무기가 되는 '3단계 마케팅'>
3단계 마케팅은 잠재 고객이 '방문→구매→재방문'의 3단계 행동을 모티브로 삼아 기업과 브랜드에서 실행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식을 정리한 것이다.
▶1단계는 고객이 방문할 수 있도록 고지하는 것이다. 고지의 내용은 만족 블랙박스 변수를 강하게 건드릴 수 있는 브랜드 약속이 중심이 된다.
▶2단계는 방문한 고객이 구매할 수 있는 환경을 갖추는 것이다.
▶3단계는 재방문할 수 있는 장치를 갖추는 것으로, 재방문이란 본인의 재방문뿐 아니라 다른 사람에게 추천하거나 호의적인 입소문을 내는 것까지 포함한다.
3단계 마케팅은 한 번으로 끝나지 않는다. 사장이 두 번째 산을 넘으면서 만들 수 있는 사업 근육은 '마케팅 근육'이다. 사장에게는 고객의 욕구에 대한 통찰력과 마케팅 근육이 생기고 기업에는 마케팅 시스템이 마련된다.
경쟁을 하지 않는 것처럼 사업을 강화시키는 실천방식에는 다음 두 가지를 꼽을 수 있다.
▶첫째, 고객의 상식 범위에서 사업의 '정체성'을 분명히 하는 것
1)수요가 있는 일인가?
경쟁자란 수요의 길목에 세워진 자기 자신 외의 톨게이트들로, 경쟁에서 생존하려면 수요가 자신의 톨게이트를 찾도록 어필해야 한다. 수요가 자신의 톨게이트로 향하도록 능동적으로 관여할 수 있는 상황을 만들어야 하는데, 그 첫 단계가 사업자 자신의 정체성을 분명히 하고, 해당 수요들이 사업자의 정체성을 인지하게 하는 것이다.
'사업 정체성'이란 ' 이 회사는 무엇을 하는 곳'이라는 고객 인식으로, 사업 정체성에 영향을 미치는 네 가지 요소는 다음과 같다.
첫 번째는 '브랜드 약속', 두 번째는 '브랜드 접점에서의 고객 인식', 세 번째는 기업의 '브랜딩 노력'이고, 네 번째는 '브랜드에 대한 매체의 평가'다.
기업이 브랜딩 노력을 할 때는 고객 머릿속에 기업 정체성을 강화시킬 수 있는 구체적인 단어나 문장이 기억되도록 창의적인 노력을 지속해야 한다. 즉, 고객의 기억 속에 해시태그(#)를 달 수 있는 방식을 많이 찾을수록 브랜드 정체성은 강화된다. 브랜딩 노력이 한 방향 정렬이 될수록 효과가 커지는 것이다.
앞부분 '1'은 강점에 대한 설명으로, 그 영역에서 'No.1'이라는 평가를 받을 때까지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No.1'의 위치를 차지한 후에도 그 위치를 공고히 하려는 노력을 멈추지 않아야 한다.
뒷부분 '2'는 고객의 불만족 블랙박스 변수들에서 찾아야 하는데, 자기 기업의 문화나 행동 양식 등 기업 내부에 이미 축적되어 있고 조직원에게도 익숙한 역량을 잠재 고객이 받아들일 수 있는 방식으로 드러내면 된다. 이를테면 우연히 착한 행동이 드러나는 것과 같은 흐름이다.
이렇게 기업이 두 가지 강점을 갖추고 있으면 웬만한 경쟁자가 생겨도 생존이 가능하다. 세 가지 강점을 갖출 수 있다면 경쟁자는 크게 신경 쓰지 않고 고객에만 집중할 수 있다.
사업을 계획하고 시작할 때 한 가지 강점에 하나를 더해 두 가지 강점을 보유하고 있으면 좋다. 두 가지 강점과 세 가지 강점의 차이는 5-퍼센트가 아니라 5~10배만큼 크다.
이 산은 '사람'과 '시스템'의 두 개의 봉우리로 나뉘어 있다. 하나는 함께 일하는 직원들(사람)이고 다른 하나는 조직을 움직이는 체계(시스템)이다.
이처럼 네 번째 산에 진입한 기업에 중요한 가치는 이제 '효과'에서 '효율'로 바뀌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시스템을 구성하는 요소>
▶첫 번째, '프로세스'로, 상품 기획부터 그 상품이 고객에게 전달되기까지의 전체 흐름을 실행하는 과정이다. ▶두 번째, '조직'으로 분석력과 통찰력이 동시에 요구되는 부분이다. 이때 사장이 유의할 점은 기업 규모가 커질수록 한번 정립된 조직 형태를 바꾸기 어렵다는 것이다. ▶세 번째, '사람'으로, 조직원 개개인의 특성과 강점을 반영해서 시너지 효과를 얻을 수 있는 방식에 대한 고민이 필요하다. ▶네 번째, '정보'로, 규모 있는 기업 대부분은 기업 활동에 영향을 끼칠 수 있는 다양한 정보를 모으고 관리하는 정보 시스템을 운영한다. ▶다섯 번째, '의사결정'으로, 경영자의 활동 대부분의 의사결정과 관련돼 있다는 것에 유의해야 한다. ▶여섯 번째, '보상'으로, 물질적 보상과 정신적 보상을 잘 조합하면 적은 자원으로도 조직원의 만족을 극대화할 수 있다.
사장은 반드시 다른 사람의 시행착오와 경영 방식을 직간접적으로 학습하고, 그 과정에서 자기 사업에 적합한 효과적이고 효율적인 방식을 스스로 도출해야 한다. 그래서 사장은 네 번째 산을 넘으며 비로소 '경영자'가 된다.
<사장이 네 번째 산을 넘기 위한 필요조건>
▶개인격
조직격의 특정한 형태는 별도로 존재하지 않는다. 오히려 초점, 방향, 지향성 등 목표에 도달하기 위한 일관된 접근 방식의 전략적 행동과 관련 깊다.
이렇게 사장은 조직격을 갖추기 위해 노력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경영자'로 발전하고, 기업 내부에는 사장의 자세와 태도에 영향을 받은 학습 문화가 형성된다.
<사장이 추구해야 할 조직문화의 가치 'and'>
사장은 일 자체와 성과를 엄격하게 평가하고 냉정한 태도를 취해야 한다. 만약 지속적으로 성과를 내지 못하는 사람이면 그 일에서 빼내야 한다. 심지어 회사에서 내보낼 수도 있다.
대신 그가 회사 내에서든지 밖에서든지 성과를 낼 수 있는 일을 찾도록 도와야 한다. 사장은 일과 성과에 냉정하되, 함께 일하는 사람들이 내일의 성공자가 될 수 있게 구체적인 방법으로 성과를 내도록 돕는다. 이것이 바로 'and'의 태도다.
반대로, 성장과 성과를 위해서는 가치가 희생될 수 있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실제로는 그렇지 않다. 이는 'or'의 태도다.
앞의 네 산을 잘 넘어온 사장이 마지막 산에서 좌절하거나 좌초하는 것은 자신의 삶 속에서 사업이 수용되지 못하기 때문이다. 돈은 버는데 삶이 망가지는 것이다.
사업체가 성공적으로 운영되고 있어도 그 일이 사장 자신의 특성이나 강점을 발휘하지 못하는 것이면 그저 돈 버는 일일 뿐 자신의 삶이 되긴 어렵다.
그래서 사장이 되고자 하는 사람이라면, 어떤 상태에 있느냐에 상관없이 자신의 사업을 통해서 오늘을 살아야 한다. 오늘 인생에서 성공하는 방식으로 사업하지 않는 사장에게 내일의 성공은 존재하지 않는다.
■‘Before-Do-After’로 구분해서 생각하고 행동하라 사장은 '지혜로운' 또는 '지혜롭게 행동하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이때 사장에게 필요한 지혜는 '구분'이라고 말할 수 있는데, 저자의 경험에 따르면 지혜의 9할은 '구분'이기 때문이다. 특히 자기 사업의 방향, 순서, 행동의 가중치에 대한 사장의 지혜로운 판단이 필요하다.
사장이 가장 먼저 확인할 것은 사업의 방향이며, 그 다음으로 중요한 것은 먼저 할 것과 나중에 할 것을 구분하는 것이다.
'구분'을 활용해서 익숙해지면 큰 도움이 되는 ‘Before-Do-After 모델', 즉 'BDA 모델'을 살펴봐야 한다.
▶Before의 핵심은 '준비'
▶Do의 핵심은 '타이밍'
'정리'란 필요 없는 것을 구분해 떠나보낸다는 뜻이며, '정돈'이란 정리 후 필요한 것을 제자리에 두는 것이고, 마지막 '청결'이란 즉각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상태를 유지하는 것을 말한다.
▶After의 핵심은 '현명한 수확'
성패의 70~80퍼센트는 'before'에 달려 있고, 'Do'의 과정을 거쳐 'After' 단계에서 비로소 돈 되는 결과를 얻을 수 있다.
자연계에 존재하는 생명체를 움직이는 핵심 코드는 '생존'과 '번식'이다. 그러나 인간계를 움직이는 코드에는 생존과 번식 외에 한 가지 더 강력한 코드가 있다. 바로 '지각'이다.
인간계의 이러한 특성은 비즈니스 영역에도 그대로 나타나는데 이러한 인간계의 모습을 저자는 '진실'과 '사실' 그리고, '지각된 진실'이라는 단어를 써서 설명한다.
진실이란 진짜 존재하는 어떤 것이고, 사실이란 실제로 있었던 일이나 현재에 있는 일을 말한다. 마지막으로 또 다른 사실이란 앞서 언급했던 '지각된 진실'을 말한다. 보통 '인식'이라는 단어로 표현될 때가 많다.
우리가 진실이라고 표현하는 말과 단어에는 진실, 사실, 지각된 진실이 혼합되어 있다. 여기서 진실은 검증할 수 없는 영역이다. 그래서 인간은 사회를 운용하는 중심에 진실 대신 사실을 두고, 법과 계약을 통해 진실을 관리한다.
진실이 아닌 '지각된 진실'에 의해서 가치를 평가받는 모습은 현대사회의 특징 중 하나로, 무엇이든 진위 여부와 관계없이 일단, 진실이라고 지각되면, 최소한 지각한 사람에게는 그것이 진실이 되어버린다.
현재 기존의 매스미디어나 개인 커뮤니케이션 방식이 활성화되는 사회로 전환되고 있다 해도, '지각된 진실'이 작동하는 근본 원리는 달라지지 않는다. 다만, 그 지각에 의한 권리의 형태와 방식이 달라질 뿐이다.
따라서 사장에게 요구되는 리더십 또한 기업의 규모에 따라서 달라져야 하고, 기업의 성장과 비례하는 사장의 학습과 성장 과정이 필수적이다.
우리 삶에서 모든 역할과 도구 그리고 방법에는 '본질적 효용'과 '기능적 효용'이 있다. 우리의 생각과 행동의 상당히 많은 부분이 본질적 효용보다는 기능적 효용에 머무는 경우가 많다. 사장으로서 사업을 하는 경우도 그렇다.
본질에 집중하려는 자세는 삶과 관계에서 건강함을 유지하며 오랜 시간 그 일을 지속할 가능성을 키워준다.
그러나 인간 개인과 인간 사회의 모습은 대개 처음에는 본질적 효용에 집중하나 시간이 지나면서 점차 기능적 효용에 빠져버리곤 한다. 심지어 처음부터 기능적 효용에 치우쳐서 아예 본질에는 접근도 못하는 경우도 많다.
본질적 효용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 정도에서 기능적 효용을 얻는 것은 괜찮으나, 효용이 본질적 효용을 넘어선다면 조직의 재설계가 필요한 시점이 될 것이다. 대부분의 기업 활동에서 본질적 효용을 결정하는 것은 공급자가 아니라 고객이다.
만약 기업의 의도와는 달리 고객이 해당 상품을 다른 의도나 방식으로 수용하는 모습을 보이면 해당 상품의 본질적 효용을 재정의 하는 과정이 필요하다. 실제로 운영 과정에서 발견되는 우연한 성공과 의도하지 않은 실패는 모두 기업 경영의 자양분으로 활용되는 경우가 많다.
<필요와 진짜 필요를 구분하는 연습>
사장으로서 내공을 쌓아갈 수 있는 두 가지 습관을 기르는 것이다. 하나는 '필요와 진짜 필요를 구분하는 습관'이고, 다른 하나는 '관점과 실행에서 변수를 줄이는 습관'이다.
자신의 '진짜 필요'를 아는 것이 문제 해결의 시작점으로, 겉으로 드러난 필요 속에 숨겨진 '진짜 필요'를 찾으려는 사장의 태도는 사업 내공을 쌓아가는 좋은 습관이 될 수 있다.
어떤 일을 되게 하려면 그 일과 관련된 '변수'를 줄이는 것이 효과적이다. 변수가 늘어나면 처음 생각보다 진행이 더디거나 예상하지 못한 어려움을 겪게 된다.
사업이든 삶의 문제든 자신이 어떤 상황에 처했을 때 그 상황에 영향을 주는 변수가 몇 개인지 파악하는 연습을 해보자. 그리고 관련 변수를 줄이려는 관점과 노력을 습관화하도록 애써보자. 그러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사업 내공이 증진되어 있음을 알게 될 것이다.
시장의 변화를 수용하기 위한 첫 단계는 고객 관점에서 자기 사업의 본질을 파악하는 것이다. 레빗은 이 단계에서 자신의 사업을 근시안적으로 규정하는 잘못을 범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고 지적한다.
'마케팅 근시'에 빠지면 고객 욕구에 대한 통찰력이 떨어지고, 경쟁자에 대해 잘못된 이해와 오해를 하게 되고, 결국 기업 내 자원 사용 우선순위에 문제가 생긴다.
피터 드러커의 다섯 가지 질문을 통해 자기 사업의 미래와 도달했으면 하는 위치에 대해서도 고민해 보자.
1. 내 사업은 무엇인가?
1. 비즈니스 자체에 대한 객관적 이해가 필요하다
또 하나의 중요한 깨달음은 몰라서 못하는 것보다 알아도 못하는 것이 훨씬 더 많다는 것이다. 그래서 성공하는 비즈니스 맨의 공통점 중 하나는 알고 깨달은 바를 구체적으로 실행하는 데 익숙하다는 것이다.
그래서 배움을 위해서 노력하는 사장에게는 '구분'의 지혜가 필요하다. 그 일의 성격에 관계없이 '시작과 끝'을 알기 위해서 노력하는 것은 늘 의미가 있다. 또한 우리가 사는 세상이 '순환'의 원리에 있음을 알고, 형태와 현상 속에 숨겨진 본질과 핵심을 알기 위해 묻고 확인하는 것이 좋은 태도다.
모르는 것을 인정하고 필요한 것을 적극적으로 배우려는 자세를 가진 사장에게는 늘 미래가 있다. 또한 결정적인 순간 날릴 수 있는 한 방을 가지고 있으면 누구도 쉽게 건드리지 못한다.
즉, '수요 캐치→첫 거래 성사→반복 거래 시스템 구축'이 비즈니스의 핵심축이 된다.
사장이 되고 싶은데, 막연하게 느껴지는 사람들에게는 9가지 경우의 수를 제시하며 사장이 되는 여러 가지 방법과 그에 걸맞은 적절한 주의사항을 전한다. 또 사장이 된 뒤에는 넘어야 할 현실적인 다섯 개의 산(위기)을 지적하며, 보다 구체적이고 체계적인 대응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여기에는 다른 책에서는 다루지 않은 '생존의 산'과 '자기 자신의 산'까지를 포함하고 있는데, 보통 이 두 가지의 경우 객관적인 정답이 없고 매우 다변화되어 있어 일반적으로는 다루지 않는 항목이다. 그러나 저자는 사장이 되어가는 과정에서 반드시 필요한 과정이자 꼭 한번은 거치는 영역이기에 모호하지만 이 부분까지 함께 포함하고 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사장의 내공 쌓는 법을 만나볼 수 있는데, 자세히 살펴보면 표현하는 단어에 비해 핵심 내용은 간단하다. 또 앞선 다섯 가지 산을 언급하면서 함께 이미 거론한 내용들이 많아 함께 연계해서 확인하면 도움이 될 듯하다.
창업을 하는 것, 사장이 되는 것에 관심이 있다면 일단 1부를 통해 자신은 어떤 유형의 사장이 될 것인지를 파악하여 필요한 항목을 사전에 미리 준비해 보자. 이후 2부를 통해 사장이라면 반드시 넘어야 할 다섯 개의 산을 미리 검토해 보고 각 단계별로 생존에서 살아남기, 내 브랜드나 기업을 홍보하며 고객에게 어필하기, 시장의 경쟁에서 살아남기, 내부적인 시스템과 직원을 관리하여 장기적인 플랜을 짜고, 마지막으로 삶과 사업이 잘 융화되어 어우러질 수 있는 방법을 찾아 승승장구 할 수 있는 토대들을 잘 마련해 보자.
특히 현대사회는 과거와는 달리 빠르게 변화하고 있어 시대에 역행해서는 나 자신은 물론, 기업도 성장을 이룰 수 없다. 그러므로 사장 또한 직원들에게 모두 맡겨두고 빈자가 되기 보다 공부하고 배워서 앞장서서 사업을 이끌 수 있는 똑똑이가 되어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자신의 취향이나 관심사를 시작으로 정말 자신이 원하는 것은 무엇인지를 살펴보고 신중하게 사업을 시작해야 하며, 특히 장기간 투자한 만큼 성과와 도움을 얻을 수 있는 나만의 '기회 노트'와 '아이디어 노트' 같은 비밀병기는 꼭 마련해두는 것이 좋다.
직장인이 아닌 사장의 자리란 오로지 홀로 모든 것을 감내해야 하는 자리이기에 이것만큼 든든한 지원군도 없을 것이기 때문이다.
'사장님'으로 불리는 것이 좋아 섣불리 그 직함을 얻으려 하지 말자. 저자의 말처럼 사업에 한번 발을 들이며 되돌아오기 쉽지 않으며, 본인 외에는 중심을 잡아줄 사람이 아무도 없다. 그래서 거듭 말하지만, 가벼운 마음으로 창업을 하거나 억지스럽거나 누군가에 의해 이끌려 사업을 하기보다는 자기만의 신념과 가치에 입각해 창업 하기를 바란다.
여차하면 자신뿐만 아니라 해당 회사에 속해 있는 타인의 인생까지 망치는, 현대사회에서는 아주 흔한 또 하나의 사례를 만들 수도 있기 때문이다.
적당히 시간 때우기 위해, 먹고 살 정도의 돈을 벌기 위해, 노는 것이 창피해서 등등의 사유 같은 어설픈 이유 말고 제대로 자신이 무엇을 하고 싶은지, 어떤 것에 관심이 있고, 삶에 어떤 철학과 가치를 가지고 있는지 꼼꼼히 살펴보고 '사장'이라는 타이틀을 달았으면 좋겠다.
-이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만 지원받아 직접 읽고 솔직하게 작성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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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를 시작하려는 사람들은 무엇부터 시작해야할까? 어떤 부분들을 고려해야할까? 직장생활을 오래해도 비즈니스를 직접 일구는 사장의 역할을 속속들이 알기는 어려울 것이다. 이 책은 그런 사람들에게 교과서로서의 역할을 하고자 한다. 시리즈로 나온 전작에 비해 좀더 체계적으로 정리해서 처음부터 차근차근 따라갈 수 있게 한다. 이 책은 모두 3부로 구성되어 있는데, 1부에서는 비즈니스에 대한 일반적인 특성을 통해서 어떻게 시장을 이해하고 통찰력을 갖게 되는지 소개한다. 2부에서는 구체적인 비스니스 프로세스 10단계를 설명한다. 파일럿을 통한 비즈니스 이해와 경험을 쌓고 이를 어떻게 개선하고 확장시키는지, 이후 비즈니스의 안정화를 이끄는 과정까지 전체적인 흐름을 이해할 수 있다. 3부는 좀더 경험에서 기인한 팁들을 소개하고 있다. 첫 사업을 시작할 때 주의해야 할 점, 성공확률을 높일 수 있는 전략을 공유한다. 전체적으로 비즈니스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많이 되는 책이다. 단지 사장님 역할을 하는 사람들 뿐만 아니라 조직을 이끄는 리더들, 비즈니스를 이해하려는 직장인들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내용이다. 업무를 할 때 도움이 필요할 때마다 팁을 얻을 수 있는 책인 것 같다. yes24 리뷰어 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된 리뷰입니다. #리뷰어클럽리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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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시작부터 현실적이고 유용한 내용들이 나왔다. 양이쌓이면 질적전환이 이루어지고 효과의 때가 있고 효율의 때가 있다. 효율의 시기에 돈을 번다. 모든 분야에서 최고가 될 필요는 없다. 한가지 강점을 분명히 하라. 큰 깨달음을 주었던 페이지가 주고받음의 균형을 유지하라 였다. 얻고 싶다면 먼저 주어라. 무엇을 얻을때는 반드시 줄것을 생각해야한다 이렇게 딱 정확하게 이야기 해주는 부분이 좋았다. 케이크창업에 관심이 있었는데 예시로 케이크 전문점 이야기가 나와서 도움이 되었다. 그리고 처음 창업을 시작하는 사람들에게 유용한 내용들이 많아서 좋았다. 막연한 희망을 주는게 아니라 현실적은 조언을 해주고 3번은 망할 각오를 해야하고 습관들을 지켜나가야 성공할 수 있다고 이야기 해주는 부분이 와닿았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리뷰어클럽리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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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패를 피하고 성공 확률을 높이는 데 순서가 필요하며, 그에 따른 행동이 순환의 테두리 안에서 반복된다. p.182 <사장학 수업3>는 단순히 사업을 성공시켜주겠다는 달콤한 말로 사람들을 현혹하지 않는다. 사업을 성공하기보다는 어떻게 하면 사업 실패를 피할 수 있는지 사장들이 통제할 수 있는 것들에 관해 말한다. 인간은 누구나 일정한 상황에서 주도하고자 하는 특성이 있다. 상황에서 대해 스스로 통제 가능한 것을 좋아한다. 그러한 인간의 본질을 꿰뚫으며 사장들, 사업자들에게 막연하고 보이지 않는 현실을 수면 위로 드러낸다. 사업자가 '비즈니스 패러다임'과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모르고 자기 방식대로 사업하면 거의 예외 없이 어려움을 겪는다. 알아야 할 것을 몰라서 실패하는 것이다. 반면 이 두 가지를 알고 실행하면 대부분의 실패를 피할 수 있다. 출처 입력 보통인들에게 중요한 것은 사업의 성공이 아니다. 어떻게 하면 사업 실패를 피할 수 있는가이다. 우리는 생존해야 하기 때문이다. 출처 입력 먼저 1부에서 비즈니스 패러다임: 6.6.3+3이해를 제시하고 있다. 비즈니스 패러다임, 즉 비즈니스 세계에 대한 전체적인 이해를 돕는다. 우리가 어떤 곳을 갈 때, 그곳이 어떤 곳인지 알고 가야 실망할 수 있는 확률을 줄일 수 있다. 그리고 아는 만큼 더 보게 된다. 2부에서 비즈니스 프로세스 3+5+2=10단계를 제시하고 있다. 사장들 사이에서 'CEO 가정교사'로 통한다. 경영자 교육, 창업자 훈련, 마케팅 전략전술 플래닝 등을 주로 했다. 많은 사람들이 이해하기 어려워하는 마케팅과 경영, 비즈니스의 핵심을 평범한 단어와 문장으로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풀어주는 게 특기다. 비즈니스 자체에 대한 객관적 이해를 돕는 '비즈니스 패러다임'과 경험 없는 사업에서 실패를 줄이도록 도와주는 '비즈니스 프로세스', 경영자의 자기계발 프로세스를 다룬 '성-현-재-지-평-용-우-열 모델' 등을 주제로 강연과 다양한 경영자문 활동을 한다. 10단계의 프로세스. 너무나 먼 길 같다. 저자는 자기 사업을 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이렇게 조언한다. '진실의 꼬투리'를 만드는 것이다..... 자기 사업을 하고자 한다면 바로 현재의 위치에서 시작해야 한다. 먼저 현재의 일에 집중하면서 그곳에서 자신의 시각으로 시장 기회를 찾아야 한다.... 효과적인 사업은 자신이 이미 가지고 있는 '진실의 꼬투리'에서 시작된다. 그것이 비참한 현실이든, 다른 사람이 탐내는 재주든, 아니면 쓸모없어 보이는 어떤 것이든 다른 사람이 가진 것만 부러워해서는 아무 일도 하지 못한다. 자기가 가진 것에서 시작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