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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서를 구입하신 분은 읽지 마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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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겨울 즈음에 지인을 통해 이 책의 원서를 이주 정도 빌려 보게 되었습니다. 역시 DB귀신들 중 토마스 카이트의 모처럼 나온 책 답게 놀라운 내용들도 가득차 있더군요. 하지만 구입하자니 원서 가격이 장난이 아닌지라 번역판 나오면 볼 생각으로 대충 두번 둘러보면서 부분 노트만 한 상태로 번역판이 나오기를 기다렸습니다.드디어 나온 번역판의 역자분도 상당히 실력이 있는
"원서를 구입하신 분은 읽지 마십시요..." 내용보기
2003년 겨울 즈음에 지인을 통해 이 책의 원서를 이주 정도 빌려 보게 되었습니다. 역시 DB귀신들 중 토마스 카이트의 모처럼 나온 책 답게 놀라운 내용들도 가득차 있더군요. 하지만 구입하자니 원서 가격이 장난이 아닌지라 번역판 나오면 볼 생각으로 대충 두번 둘러보면서 부분 노트만 한 상태로 번역판이 나오기를 기다렸습니다.드디어 나온 번역판의 역자분도 상당히 실력이 있는 분이더군요. 주저없이 발매되자마자 예약주문해서 책을 받아보았습니다. 이제부터 책에 대한 제 느낌이 나갑니다. 첫째. 직역 단계에서 마무리된 책입니다. 원어 책을 번역을 할 시에는 직역을 한 후 다시 국내 사정에 맞는 단어를 사용하여 의역 단계를 거쳐야만 하는데 의역이 전혀 안되어 있는, 그래서 영어로 다시 번역해서 생각하지 않으면 의미 전달이 제대로 안되는 부분이 있습니다. 둘째. 기술 서적 번역 시, 특정한 기술 용어는 원어 그대로 사용해야 의미 전달이 훨씬 더 용이함에도 불구하고 무리한 특정 용어에 대한 번역을 시도한 나머지 전체 문장이 파악이 안되는 경우가 발생합니다. 셋째. 부분 부분 원서 내의 문장의 의미를 정확하게 전달할 수 있을 정도로 직역을 하지 못하였습니다. 넷째. 오역을 한 부분이 드물지만 존재합니다. 다행스럽게도 중요한 기술적 설명 부분에서 발생한 것은 아니지만 번역 서적에서 오역이 존재한다는 것은 납득하기 힘들지요. 다시 읽어 보니 참으로 혹평이군요. bookpool.com을 통해 원서를 다시 주문하여 비교하면서 읽으면서 너무나 실망이 가더군요. 출판사도 믿음이 가는곳이었고, 역자도 믿음이 가는 사람이었고... 왜 이렇게 좋은 책을 엉망으로 만들었는지 잘 이해가 안가는 군요. 책의 내용이 좋은 것이 아니였다면 별 하나로 평점을 내리고 싶습니다. 고등학교 영어 수준이 되시는 분이라면 비싸더라도 원서를 구입하셔서 읽으시기를 절대 권장합니다. 토마스 카이트의 설명에서 기술분야에도 감동이 있다는 것을 느끼시리라 믿습니다.
w******r 2004.09.01. 신고 공감 15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오라클 사용자라면 한번쯤은 반드시 읽어야 할 책
"오라클 사용자라면 한번쯤은 반드시 읽어야 할 책" 내용보기
내용의 충실도면에서는 원서가 번역서보다 낫다는 생각에 이의가 없지만 빨리 읽어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기 때문에 번역서도 읽어볼만 하다고 생각합니다. 더군다나 요즘 발간되는 정보문화사의 책은 나름대로 원서번역에 고심을 하여 책의 앞부분에 용어대조표를 싣는 등 독자들을 위한 배려를 하고 있습니다. 또한 번역 수준도 그런대로 읽을만은 합니다. 물론 약간의 오역은 있지만
"오라클 사용자라면 한번쯤은 반드시 읽어야 할 책" 내용보기
내용의 충실도면에서는 원서가 번역서보다 낫다는 생각에 이의가 없지만 빨리 읽어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기 때문에 번역서도 읽어볼만 하다고 생각합니다. 더군다나 요즘 발간되는 정보문화사의 책은 나름대로 원서번역에 고심을 하여 책의 앞부분에 용어대조표를 싣는 등 독자들을 위한 배려를 하고 있습니다. 또한 번역 수준도 그런대로 읽을만은 합니다. 물론 약간의 오역은 있지만 내용을 꼼꼼히 읽어가다보면 충분히 본래의 내용을 알 수 있습니다. 저자의 책중 expert one-to-one Oracle을 읽고 그 수준 있음에 매료되었던 터이라 저자의 이름만보고 책을 구입했습니다만 결과는 대만족입니다. 지금 세번째 읽고 있는데, 처음에는 실력이 딸려 많은 부분을 이해하지 못했지만 반복해서 읽는 가운데 저 스스로도 수준이 부쩍 향상되었음을 느끼고 있습니다. 내용이 좋다는 점에서는 만점을 주고 싶지만 번역서가 가지는 단점들-문장이 매끄럽지 못하다거나 약간의 오역 등-때문에 별4개만 줬습니다. 좀 더 폼나게 오라클을 활용해보고 싶다는 분들은 반드시 한번 읽어 보시길 권합니다.
리뷰 총점 종이책
평소 생각하지 못하는것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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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한지는 2005년도 12월에 구매를 했는데 최근에 스터디를 통해서 새롭게 알게 되는 기분이다..   톰 아자씨가 유명한것은 알고 있었지만 이렇게 다양한 분야에서 가이드를 제시해다니 한국말을 못하는게 엄청 아쉬울 뿐이다.. ㅋㅋ   평소에 우리가 생각을 못하는것 까지 고려해서 챕터별로 이야기를 풀어가고 있다.   한번쯤을 볼만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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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한지는 2005년도 12월에 구매를 했는데 최근에 스터디를 통해서 새롭게 알게 되는 기분이다..

 

톰 아자씨가 유명한것은 알고 있었지만 이렇게 다양한 분야에서 가이드를 제시해다니

한국말을 못하는게 엄청 아쉬울 뿐이다.. ㅋㅋ

 

평소에 우리가 생각을 못하는것 까지 고려해서 챕터별로 이야기를 풀어가고 있다.

 

한번쯤을 볼만한 책이다.

e***o 2008.05.1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최악의 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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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내용을 최악으로 번역했습니다.   진정 오라클을 이해하신 분이 번역했나 싶을 정도입니다. 이름만 빌려주셨나~~   읽고 또 읽어도 문맥도 맞지 않고 사전에 정말 충실한 번역이 아닐 수 없습니다. 번역기로 돌린 문서를 보는 듯한 느낌입니다.   index skip scan == 인덱스 건너뛰기 스캔 index unique scan == 인덱스 고유 스캔 index range scan == 인덱스 범위 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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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내용을 최악으로 번역했습니다.

 

진정 오라클을 이해하신 분이 번역했나 싶을 정도입니다.

이름만 빌려주셨나~~

 

읽고 또 읽어도 문맥도 맞지 않고

사전에 정말 충실한 번역이 아닐 수 없습니다.

번역기로 돌린 문서를 보는 듯한 느낌입니다.

 

index skip scan == 인덱스 건너뛰기 스캔

index unique scan == 인덱스 고유 스캔

index range scan == 인덱스 범위 스캔

lead block == 잎 블록

optimizer == 최적화기

여기까진 애교입니다.

 

consistent gets == 일관된 입수

trace의 파라미터마저 저런 식의 번역을 해서..

문장 중에서 그걸 발견하고는 웃음이 나더군요

정말 정말 너무 무신경하고 대충 썼구나라는 느낌 밖에 들지 않습니다.

 

아마 이런 상품평을 봤다면 절대 구입하지 않았을 겁니다.

 

역자의 데이터베이스에 대한 지식이나 능력, 그리고 영어에 대한 실력을 폄하하는 글이 아님을 분명히 밝혀둡니다.

 

단지, 이 책의 번역에 대해서만 얘기한 것이니 오해마십시오.

 

시간이 걸리고 힘들더라도 원서를 추천합니다.

 

책도 리콜제를 도입해야 합니다. 정말 화나요~

d***q 2007.05.1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