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인공의 소소한 일상이 풀어내는 따뜻한 이야기로, 다양한 인물들과의 관계가 점차 깊어지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각각의 사건이 주는 교훈과 감정이 잘 섞여 있어 독자의 공감을 불러일으킨다. 유머와 따뜻함이 조화를 이루어 일상 속의 작은 행복이 강조되며, 다음 전개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는 매력적인 작품이다. |
| 이번은 크게보면 학원편입니다. 이츠키가 학원에 임시강사로 들어갔습니다. 물론 이세계 물에서의 학원편은 자신이 학원생이 되는 것이 있고, 아니면 학원 교사가 되는 것이 있습니다. 이번은 학원 강사로 들어갔는데.. 이런 경우에 대부분 귀족이 대부분인 반을 가르치거나, 아니면 사고뭉치지만 유능한 아이를 가르친다거나, 유능하긴하지만 가르치는 방식이 잘 못되어 재능을 펼치지 못한다는 그런 전개들이 많습니다. 이번은 귀족이 대부분.. 아니지 귀족뿐인 반을 가르치는 것에다가 남자는 없고.. 거기에 가르치는 방식이 잘 못되어 성장을 하지 못하고 있다는 느낌입니다. 교과서가 있는데 교과서 대로 해도 성과가 안 나오는 건 교과서 내용이 잘 못되었다고 볼 수 있지만 주인공은 교과서가 잘 못된 것은 아니라고 했습니다. 그 책을 쓴 사람이 가장 효율적인 방법을 적어놨을 뿐이라고.. 하지만 연금술은 대략적인 방법만 알면 스스로 연구하고 실패를 하면서 배우는 것이라 교과서를 그대로 따라하는 것은 좀..ㅎㅎ 학원편에서 웬지 히로인이 두 명 추가될 것 같은 느낌인데.. 다음권이 어떻게 진행되는가에 따라 달라질 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