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정하고 포근하면서 재미있기까지 한 순수한 홈드라마 <구르는 남매> 5권입니다. 여름방학 후, 부모님이 일 가신 점심 즈음에 미나토와 코시로는 중화 냉면을 해먹기로 합니다. 부엌에서 도란도란 소란을 피우며 맛있는 요리를 하는 모습이 정겹고 귀엽네요~ 코시로와 친구들은 서머 캠프에 참가합니다. 3일 동안 자연 체험 및 처음 보는 친구들끼리 교류하며 즐겁게 보네는 프로그램인데, 타 학교 애들과의 싱거운 기싸움과 코시로가 나무 구멍에 엉덩이가 끼는 등 작은 소동이 벌어지네요. 미나토와 친구들은 서머 캠프에 알바하러 왔다가 우연히 동생 코시로를 보게 되는데, 쿨한 코시로의 반응이 재밌네요. 하지만 로봇은 출발 때부터 기분이 안 좋아보이는데…? 그밖에도 쇼짱과 추억의 과자 가게를 찾은 미나토가 그곳에서 눈물을 흘린 사연과 할아버지가 세 분이나 있는 코시로의 특별한 백중절 등의 에피소드가 있습니다! |
| 이 리뷰는 학산문화사 출판사에서 펴낸 츠부미 모리 작가의 만화 <구르는 남매> 5권을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그림이 개성있고 귀여우며 캐릭터가 매력적입니다... 너무 납작해서 기괴한 몇 만화들과는 다릅니다... 추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