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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한마디 하자면 이 책의 많은 리뷰중에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가 참으로 많은 것 같습니다. 제가 보기에 이는 평점이 한결같이 별 다섯개인 이유와도 무관하지 않다고 봅니다. 일반 구매자였다면 도무지 별 다섯개를 줄 수가 없는 책입니다. 일단 제목은 사람들의 이목을 끌기에 충분히 잘 뽑은것 같습니다. 저도 제목에 이끌려 책을 선택했고 하루만에 다 읽었으니까요. 내용면에서는 심도있는 인문학적 성찰이나 심오한 깊이가 있는 책은 아닙니다. 하지만 아이들과의 좋은 추억을 쌓기 위한 동기부여를 한다는 측면에서는 일정 점수를 줄 수는 있겠습니다. 그러나 읽으면서 내내 지울수 없었던 생각은 교육과는 상관없는 개인적인 가족여행을 엮어서 한권의 책으로 펴낼 목적으로 책제목만 그럴싸하게 갖다 붙인거는 아닌가 하는 느낌이었습니다. 최소한 책 제목에 부합하는 내용이 되려면 과외대신 가족여행을 했더니 이러이러한 장점이 있었고 아이들이 여행으로 인해 이러이러하게 변화했다는 내용에 많은 부분을 할애했어야 한다고 봅니다. 제목으로 독자를 오도해서는 안될 것입니다. 또한 아쉬웠던 점은 저자가 여행을 하고나서 최소 10년은 지난 후에 오랜 기억을 더듬어 한권의 책을 짜낸듯 만든 탓에 생동감이 많이 떨어진다는 점입니다. 그래서 현장감있는 묘사나 마치 옆에서 경험하는 듯한 생생함을 전달하지는 못합니다. 살아서 퍼덕거리는 물고기가 아닌 냉동생선을 해동하여 요리하는 듯한 모습이라고 하면 정확할듯 하네요. 제목은 그럴싸하지만 내용은 제목과 동떨어진 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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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영 작가는 나의 스승이다. 인생 스승! 그동안 그녀 옆에서 많이 배우고 깨달음을 얻었고, 앞으로도 그럴것이다. 이 책은 엄마표 영어관련 책과 육아서에 이은 네번째 그녀의 책이다. 어쩜 이렇게 하고 싶은 말이 많을까?! 나는 항상 그녀가 흥미롭다. 그녀와 함께하면 지루할 틈이 없다. 자주 너무 올곧은 목소리를 내서 뜨끔하게 사람을 만들지만 나는 그것도 좋다. 인간적인 그녀, 늘 사회적 약자를 생각하고 도와줄 궁리를 하는 그녀. 그런 그녀의 가족여행 에쎄이!!!!! 읽는 내내 그녀의 목소리와 표정이 떠올라서 나는 더 재미나게 읽었다. (참고고 그녀는 평소 낭낭한 목소리에 또박또박 발음하고 동안의 외모를 가졌다.^^) 읽고 나서 가족이 같이 하는 여행에 대한 생각에 피드백을 얻을 수 있다.☆ 이지영 그녀를 생각하며....... 거기에 나의 응원까지 첨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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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는 이지영작가님의 신간이 나왔어요
* 업체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후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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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 대신 시애틀, 과외 대신 프라하 책 제목에 끌려 전자책으로 구입했다 나의 기본 생각과 비슷하여 읽으면서도 많은 공감을 했다 기본적으로 아이를 통해 자신이 못다한 꿈을 이루어보려고 하는 부모님들은 한번씩 읽어봤으면 좋겠다 나 또한 현재 외국에 살면서도 또 다른 나라로 아이가 여행을 다니면서 견문을 키웠으면 한다 젊다는 것은 정말 큰 자산임을 항상 깨닫게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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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후반에 들어선 저는 어린시절을 생각해보면 80%이상을 학원에 가있거나 집에서는 자리에 앉아서 빈둥대거나 작은방에서 시간을 많이 보낸것같습니다. 그래서 특별했다고 한다면 일년에 한두번 갔던 여행에서 느끼 바람과 기분이 기억에 강렬하게 남아있습니다. 내가 살면서 끝까지 추억할 수 있는 것들이 여행이라시작해 지금부터라고 많이 다니려고 하고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