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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에 대한 가치관이 바뀌어가고 있다. 물론 과거의 결혼에 대한 이해만이 옳다고 할 수는 없지만 그래도 익숙했던 관념에서 새로운 개념으로 관념이 바뀐다는 것은 생소하고, 한편으로는 거부감이 드는 것도 사실이다. (기존의 가치관이라 한다면 성도들이 가지고 있던, 성경적 가치관 혹은 다른 이들이 가지고 있던 전통적 가치관 모두를 포함 하는 것이다.) 이러한 변화의 가장 큰 이유는 기존의 관점이 가지고 있던 단점, 그리고 그 익숙함이 가져온 굴레가 다른 생각을 가지고 살아가는 이들은 결혼에 대한 생각도 점점 변화하게 되는 것이 어찌보면 당연한 것이라 할 수 있다. 변화하는 시대를 따라, 변화되는 사상이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성도에게 있어서 결혼이란 단순하게 사랑하는 이와 함께 살아감만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함께 살아가며 또 함께 하나님의 섭리 아래 한 몸이 되는 백성으로 살아가는 것이기에 일반적인 결혼에 대한 인식과 성도의 결혼에 대한 인식은 조금은 다른 것이 사실일 것이다. 그러나 변한 시대 속에서 변하지 않는 관점을 가지고 살아가고 있는 이들이 겪어야하는 가장 큰 어려움은 바뀐 시대에서, 바뀌지 않은 자신들을 뒷 받침 해줄 가르침 혹은 위로가 변변치 않다는 것이다. 그러나 팀켈러 목사는 언제나 그렇듯이 성경을 통하여 성도가 가져야할 관점을 제공하고 그 관점을 통하여 결혼을 변하지 않은 관점으로 바라 볼 수 있도록 돕는다. 그리고 그 관점 아래에서, 성도의 만남이 가지는 의미가 무엇인지 서로 간에 한 몸이 되는 것이 무엇인지를 깊게 상고하게 돕는다. 그리고 결혼이 궁극적으로 하나님의 백성으로서 어떤 의미를 가지는 하나님의 복인가를 되새기며 결혼에 대하여 다시금 생각해 볼 수 있도록 돕는다. |
| 포스트모더니즘 시대를 살아가는 크리스천. 하나님께서 인간을 위해 세우신 가장 안전하고 아름다운 제도들이 하나 둘 무너져 가는 시대이다. 세상은 로맨스라는 겉만 번지르르한 포장으로 뒤덮인 관계를 안타까이 바라보며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결혼관으로 독자들을 초대한다. 성경은 당연한 말이지만 시대가 지나도 완전하다. 저자는 성경의 토대 위에서 흔들림 없는 논리로 세상이 심어준 결혼관의 근본적인 문제들을 하나씩 풀어나간다. 이 시대를 살아가는 크리스천 부부는 물론 청년들의 필독도서라고 생각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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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팀 켈러 목사님의 책들은 거의 다 구입하는 편이다. 물론 주제가 나에게는 상관없을지라도 구입한다. 처음에는 1일 묵상용 책이 내용이 크게 깊지 않을 거라 기대하지 않았었다. 하지만 하루 하루 결혼에 대한 성경적인 관점을 묵상할 수 있었고 내용도 간단하면서도 결혼에 대한 실제적 이해가 담긴 내용도 제법 있었다. 머리말에서는 목사님이 커플이 함께 읽을 것을 추천해주시는데 정말 함께 읽으면서 기도하거나 서로 어떤 생각을 갖고 있었는지 나누기도 하거나 또는 생각을 하나로 조화시키는데 도움이 될 것 같아 보였다. 아직 결혼 하지 않았지만 배우자 될 사람과 함께 내용을 나누거나 묵상해보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혹시라도 결혼하셨거나 결혼하실 분들은 하루 하루 결혼에 대해서 같이 생각을 나누어보길 추천드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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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파도에 떠내려가듯 결혼식을 순서에 따라 치러내는 것이 아니라 변치 않는 사랑으로 부부의 책임을 다하기로 됨을 하나님께 고백하고 이 중요한 예식을 신랑 신부는 두 사람을 가장 사랑하시는 하나님 앞에서 치루고 있는 것입니다.
더욱이 신랑 신부는 둘이 아니라 이제 하나가 되는 이 엄숙한 예식을 하나님 앞에서 시행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신랑신부는 서로에게 한없는 은혜와 긍휼을 베풀어야 합니다. 본문 19절 마지막 부분에 하나님은 “은총과 긍휼히 여김으로 네게 장가들며” 라고 하십니다. 은혜와 긍휼이라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모릅니다. 사람은 약하고 실수하고 부족한 면이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용납하고 이해하고 사랑하는 것이 바로 은혜이고 긍휼입니다. 부부간에 인색한 사람처럼 어리석은 사람은 없습니다. 부부는 한 몸입니다. 남편이 아프면 아내도 아프고 아내가 슬프면 남편도 슬퍼집니다. 내게 가장 소중한 사람에게 비판하고 책망하고 미워하여 상처를 주면 상처 받은 배우자의 아픔이 어느새 자기에게 돌아옵니다. 배우자를 격려하고 위로하고 용기를 북돋아 주고 행복하게 하면 배우자의 행복에 나도 금방 전염이 되는 것입니다. 다른 어떤 사람보다도 먼저 신랑은 신부에게 신부는 신랑에게 은혜와 긍휼을 베풀어야 합니다. 서로에게 미소를 보내야 하고 서로를 따뜻하게 감싸주어야 합니다. 어떤 경우에도 비난과 질책, 분노의 소리를 질러서는 안 됩니다. 큰 소리 치거나 감정을 폭발해서는 안 됩니다.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한 것이 내게 한 것이라고 하십니다. 서로를 예수님처럼 섬기십시오. 친절하고 다정하게 말해야 합니다. 가장 따뜻한 사람, 부드러운 사람이 되십시오. 다른 사람에게 아무리 좋은 소릴 들어도 배우자에게 인색한 사람, 혈기내는 사람이 되면 결혼의 거룩한 서약을 파기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마음으로 서로를 대하십시오. 영원히 함께 하리라. 이 사람 앞에서는 양심에 부끄러움이 없이 살리라. 따뜻한 말, 친절하고 부드러운 말로 은혜와 긍휼을 베풀리라 그런 마음을 결혼생활을 하기를 바랍니다. |
| 지인 추천으로 읽게 되었는데 제가 기대했던 것 보다 훨씬 좋았습니다 그동안 느꼈던 여러가지의 감정들, 의문들에 대한 답을 얻을 수 있었어요 이 책을 통해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할 지 방향이 잡히는 것 같았어요 결혼 준비하거나 갓 결혼한 신혼부부들이 특히 읽으면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부부끼리 읽는 거 추천이요 제 지인들에게도 선물하고 싶어 곧 또 구매할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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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이 책을 구입했어요. 좋을 말씀이 많아서 이양이면 결혼 전에 보시는 것을 추천 드리고, 또 결혼하신 분들도 꼭 보면 좋을 거 같습니다. 고민이 생길 때마다 이책을 꺼내서 보려고요. 사실 너무 고민이였는데 책 읽으면서 은혜받긴했지만 기억력이 제로라서 일주일만에 다 잊어버리는건 뭘까요? 다음에 또 다시 읽어볼 생각입니다. 읽어야 할게 너무 많네요 . |
| 현댜 사회에 자리잡은 결혼관에서 벗어나 결혼과 사랑의 본질을 알려줍니다. 이 과정을 통해 자기중심성을 버리고 상대방을 생각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으며 완벽한 짝은 없다는 것을 인정해 앞으로 다가올 결혼과 결혼 생활에 적용하도록 하고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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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소천하신 팀켈러 목사님의 “팀 켈러 결혼을 말하다”는 로맨스가 우상이 되어버린 이 세계에서 하나님께서 결혼을 만드신 목적과 그것들을 통해 어떻게 예수님을 닮아갈 수 있는가에 대해 담담하게 서술하고 있다 교회마저도 세속화 된 시점에서 성경의 원칙에 따른 결혼 생활에 대한 관점이 잘 서술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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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켈러의 센터처치 읽고 인상 깊었는데 결혼에 대해 고민하던 중 이 책을 알게 되었네요 첨엔 도서관에서 빌려 읽다가 한 문장 한 문장 너무 좋아서 예스이십사에서 구매해서 또 읽고 결혼을 앞둔 지인들에게 선물하고 그랬네요 결혼에 대한 성경적인 기준을 제시하는 아주 좋은 책입니다 지금과 같은 시대에는 보수적인 관점이 더욱 필요한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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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어야되는 내용이 담겨있다. 삶의 지혜와 결혼 속 갈등이 있을 때 지혜롭게 풀어내는 방법이 잘 나와있는 책 비신자가 읽어도 좋다라는 평이 있을 정도로 이 책은 직접 읽어보니 유명한 이유가 있었다. 전략적으로 결혼을 지혜롭게 풀어가는 방법을 담은 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