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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크와 별의 소녀> <잉크와 별의 소녀>에는 지도, 신화, 우성에 관한 소설, 마법과 모험이 잇는 매혹적인 세계, 신비하고 생생한 이야기라는 카피가 붙어 있습니다. 2016년 출간이후, 50만부가 팔린 '키란밀우드 하그레이브 (Kiran Millwood Hargrave)'의 첫소설! 2017년 웨터스톤즈 아동서 수상 ! 2017년 올해의 영국 아동서 수상! 책장을 넘기면 그 매력에 빠져들게 됩니다. <잉크와 별의 소녀>는 딸 아이가 좋아하는 문학 장르중 하나인데요. 환타지와 신화 그리고 소녀에 대한 이야기는 십대 소녀에게 매력적으로 스토리라는 생각이드는데요. 아이를 위해 접하게 되었지만, 읽다보니 저도 모르게 조야섬과 별의 소녀에 빠져들게 됩니다.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잉크와 별의 소녀>는 조야 섬에 총독이 부임하던 날 부터 시작됩니다. 과연 조야 섬에서는 어떤 일들이 벌어지고 있는 것일까요 "다른 새들은 왜 떠난거죠?" "떠날 수 있었으니까." " 도망 다니느니 차라리 바다로 뛰어드는 편이 나았던 거겠지." 작가는 이사벨라의 아버지의 말 속에서 조야섬의 전설과 소녀 전사 아린타나에 대해 살짝 이야기를 꺼냅니다. 알 수 없는 호기심이 책 속으로 나를 이끄는데요. 그게 이 책의 매력 중 하나랍니다. 가족을 잃은 아픈 사연을 가지고 있는 소녀 이사벨라! 그리고 3년이 지난 지금도 그 슬픔은 그녀의 가슴 속에 남아 있는데요. 그런 슬픔에도 하루를 시작하고 그녀를 보며, 잘 견디고 있는 모습에 대견해 해야 하는 것인지~ 안스러운 마음에 다독여 줘야 할지~~ 딸아이들 둔 엄마의 가슴을 무겁게 만듭니다. 글 속에 저도 모르게 빠져들게 되는데요. 호기심과 궁금증~ 그리고 감정을 흔드는 묘한 매력의 도서네요~
지도를 만드는 아버지의 지도에 표시된 '인코그니토!( 알지 못한다)' 그 글자를 보며, 소녀는 아빠의 실망감을 이야기 합니다. 그녀가 사는 로메라 마을과 숲을 경계로 폐쇄된 마을~ 왜? 이런 일이 벌어진 걸까요 과연 그 너머에는 무엇이 존재하기에...... 그리고 지도는 완성될 수 있을까요 탄탄한 스토리 구성과 번역이 <잉크와 별의 소녀>의 매력을 더해주는데요. 단순한 환타지 소설이 아닌 그 속에 사랑이, 용기가 그리고 희망이 담겨 있습니다. '그냥 한자리에 머물러 있는 건 의미가 없어.' 2024년! 우리의 한 걸음~에 힘을 담아봅니다.
<출판사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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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선택한 책은 아이들과 읽어보고 싶어서 고른 영국 작가인 키란 밀우드 하그레이브의 첫 아동소설인 '잉크와 별의 소녀(The Girl Of Ink and Stars)'이다.
이 책은 작가의 데뷔작품으로 2016년 출간이후 50만부 가까이 팔렸이며, 영국에서 올해의 아동도서로 뽑히고, 또한 다수의 상을 수상하기도 한 책이라고 한다. 작가는 데뷔 후 올해까지 성인소설 및 아동소설 여러권을 출간했는데, 그 중 아동도서로 총 7권의 저서가 있고 그 출간된 저서들도 다수의 상을 수상했다고 한다.
오래 전 출간된 책이지만 이제라도 첫번째 데뷔작품이 국내에 번역되어 들어왔으니, 이 책이 인기를 얻으면 다른 책들도 곧 출시되지 않을까 싶다.
이 책은 모험과 용기 그리고 불굴의 의지에 대한 이야기이다. 아동소설이다보니 많은 다른 아동소설들이 그렇듯 어려움에 맞닥드려 싸우며 어려움을 극복하고 헤쳐나가는 불굴의 의지와 용기에 대해 이야기 해준다. 그런데 거기에 등장하는 신화와 엮인 이야기들이 마치 디즈니 애니메이션 '모아나' 같기도 하다. 그리고 마치 환경파괴와 자연재해에 비유한 듯한 이야기 이기도 하다.
이야기 속으로 들어가보면...
이야기는 아름다웠으나 더이상 아름답지 않은 조야 섬이라는 곳에서 시작한다. 이 조야 섬에 사는 단 한명뿐인 지도제작자의 딸 이사벨라. 그리고 그 집에 있는 집안 대대로 전해 내려온 유일한 섬 전체를 그린 지도 '엄마 지도'.
어릴 적 쌍둥이 형제인 '가보'와 엄마를 잃은 이사벨라는 매일 아침 일어나면 습과적으로 지도를 마주한다. 지도에 표기된 이름들은 얼어붙은 땅, 사라지는 삼각지대, 하늘색 바다.. 처럼 이상하고 신기한 이름들... 그리고 동쪽 해안을 지나는 곳에는 모든게 사라진 빈공간 인코그니토가 있다.
인코그니토는 알지 못하다는 의미를 가졌는데, 이야기 도입부의 이 지명을 보며 이곳이 바로 주인공 이사벨라가 여행을 떠날 곳인가?? 하는 생각과 함께 읽어보게 되었다.
이사벨라가 가장 좋아하는 이야기. 아빠가 잠들기전 많이 들려주는 이야기. 바로 위험에 빠진 조야 섬을 구해낸 소녀 전사 이야기 아린타 이야기이다. 불의 정령으로부터 아름다운 섬 조야를 구한 아린타. 그리고 거기에 등장하는 천년의 약속.
조야 섬은 총독이 부임해 온 이후 예전과 달라졌다. 항구를 폐쇄하고 사람들을 섬 밖으로 나가지 못하게 막는 총독. 그리고 그곳에 살고 있는 사람들이 살고 있는 공간은 한정되어 지게 된다.
그 총독의 딸인 루페와 친구 이사벨라. 루페의 생일파티 얘기를 하며 등교하던 중 갑자기 뜻밖의 사건과 마주하게 된다. 같은 반 친구인 캐타의 죽음. 그런 상황에서도 딸 루페의 생일 불꽃놀이를 하는 총독 그리고 루페에게 듣게 된 루페 가족의 섬을 떠나는 여행. 이 얘기를 듣고 이사벨라는 캐타의 죽음에 대해 루페를 비난하고... 아무것도 몰랐던 루페는 캐타를 살해한 자를 찾아내겠다며 이사벨라에게 쪽지를 남겨두고 숲으로 떠난다.
하지만 루페는 숲에서 실종 되고... 실종된 딸을 찾기 위해 총독은 원정대를 꾸린다. 그리고 그 원정대에 숨어들어 함께 숲으로 향하는 이사벨라.
이렇게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이야기...
그렇게 조야 섬을 구하기 위한 이사벨라의 모험이 시작한다.
사랑과 우정, 인내와 용기에 대한 이야기. 가볍게 쉽게 재미있게 읽히는 책이다.
다만 우리나라 책이 아닌 해외의 책들이 대부분 그렇듯 이름이, 지명이 이야기 초반 흐름에 쉽게 빠져들지 못하게 한다. 하지만 앞으로 돌아와 확인을 하고 또 읽다가 확인을 하고 하며 읽다보면 어느샌가 익숙해져 재미있게 따라가게 된다.
재미있게 읽은 아동 판타지소설 '잉크와 별의 소녀'. 아이들도 재미있게 읽기를...
<이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료로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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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지의 제왕부터 수 많은 판타지 소설들이 많고 그 중에는 명작도 상당히 많습니다. 그러나 최근에는 왠지 볼만한 장르문학이 별로 없는데다가 중학생 딸에게 추천할만한 재미있고 잘 읽히는 판타지소설은 별로 없었습니다. 수준이 너무 맞거나 양산형이거나 작품성이 너무 뛰어나서 지루하는 등으로 접근성이 좋지 않았던 소설이 많았습니다. 그런데 최근 "잉크와 별의 소녀"라는 영국 판타지소설을 알게 되어 저도 읽고 딸에게도 추천했더니 아주 재미있다며 즐겁게 봤다고 엄마로서 칭찬을 받았습니다. "잉크와 별의 소녀"는 브리티시 북 어워드 2017 올해의 어린이 책으로 선정됐던 무려 50만부 이상 판매된 베스트셀러 어린이 판타지소설입니다. 주인공 이사벨라가 자신의 친구 루페와의 우정을 지켜가면서 폐쇄되고 비밀스러운 조야섬의 비밀을 파해쳐가는 내용입니다. 이사벨라는 우리나라로는 중학생 정도의 또래로 느껴지는 나이라서 여자아이들이 읽는다면 몰입도가 더욱 높아지는 책입니다. 조야 섬에 살고 있는 이사(이사벨라)는 섬에서 유일무이한 지도제작자인 아빠와 함께 둘이 살고 있습니다. 어릴적이 형제인 가보와 엄마를 잃은 기억을 가진채 살고 있으며 조야섬 밖으로는 나가본 적이 없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조야섬에 총독이 부임하면서부터 조야섬의 이사벨라와 모든 이들의 삶뿐만 아니라 조야섬의 동식물까지 모든 것들이 바뀌게 됩니다. 총독이 부임하던 날에 조야섬의 새들이 모두 도망갔다더라, 동물들은 스스로 바다에 뛰어들었다더라, 조야섬의 안쪽으로 향하는 마을 외부의 숲길에는 커다란 넝쿨로 막혀서 아무도 지나다니지 못했다더라 등 말입니다. 실제로 마을 사람들은 갇혀지내고 어떤 이들도 밖으로 못 나가게 됩니다. 이 섬의 유일한 지도제작자 집안인 이사벨라와 아빠는 언젠가 모든 지도를 완성하는게 꿈인데, 어느날 이사벨라의 친구중에 캐타가 살해되는 일이 발생합니다. 누구나 이 원인에는 총독이 있다고 생각하는데, 이사벨라의 친구이자 총독의 딸인 루페는 아니라고 합니다. 이사벨라는 루페에게 나쁜 말을 쏘아내고, 루페는 캐타를 죽인 범인을 찾겠다며 사라집니다. 이 와중에서 이사벨라는 총독과 함께 깜깜한 구덩이 속으로 빠져들어가는데... 점점 빨려들어가는 스토리는 아이들이 굉장히 좋아할만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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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매일 아침 습관처럼 지도 앞에 섰다. 은색 물감으로 된 아프릭의 강줄기가 애집트의 강과 만나는 지점을 꼼꼼히 살핀 다음, 애집트와 이어진 유로파 만의 곡선 지형을 손가락으로 짚으며 따라갔다. 마치 바다 건너 한 손이 다른 손을 꽉 잡고 있는 것처럼 보였다. 반대편 벽에는 암리카 해안과 길게 이어진 해류를 스케치한 지도가 붙어 있었다. 그리고 옆에는 ;;얼어붙은 땅','사라지는 삼각지대','하늘색 바다'처럼 이상하고 신기한 이름이 적혀 있었다. 지도의 종이는 근사한 진청색으로 염색돼 있었고, 해류는 실로 장식돼 있었다. 아빠는 머리카락처럼 가는 바늘을 사용해 하늘색 바다는 금실로, 사라지는 삼각지대 주변은 검은색 실로, 얼어붙은 땅 주변은 흰색 실로 해류를 표현해놓았다. 하지만 동쪽 해안을 지나면 모든 게 멈추고 말았다.빈 공간에는 딱 한 단어만 적혀 있었다. '인코그니토.' 알지 못한다는 뜻이었다. (-13-) 루페와 나는 정말 어울리지 않는 한쌍이었다. 루페는 남자애들만큼 키가 컸는데, 내 키는 루페의 어깨에도 못 미쳤다. 심지어 루페는 지난 한 달 사이 키가 더 자란 것처럼 보였다. 걔네 엄마가 좋아하지 않을 게 뻔했다. 아도리 부인은 슬픈 눈과 냉소를 머금은 얼굴에, 몸집은 작고 옷차림은 맵시 있었다. 루페 말로는 자기 엄마는 평소 잘 웃지도 않을 뿐더러 여자애들은 뛰어다녀도 안 되고 루페처럼 그렇게 키가 커도 안된다는 말을 자주 한다고 했다. (-26-) 아도리 총독은 스튜를 덜 익지도 않고 냄비를 통재로 자기 앞에 놓고 빵을 찍어 먼저 식사했다. 그가 충분히 먹고 난 뒤에야 다른 사람들도 허겁지겁 음식에 달려들었다. 나는 미스 리틀 옆에 두고 치킨 스튜를 먹고 싶지 않기고 했지만, 한 사람이 너무 급하게 먹다가 사레가 들려 음식이 코로 줄줄 나오는 걸 보고는 입맛을 완전히 잃고 말았다. (-126-) 총독은 자기 아버지도 죽인 사람이었다. 이전까지는 그가 얼마나 잔인한 사람인지 확신하지 못했다면, 이제는 확신할 수 있었다. 총독이 곁에 있을 때는 잠시도 틈을 보여서는 안 되겠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루페, 총독은 루페가 죽었다고 믿는 눈치였다. 그의 말이 내 가슴을 무겁게 짓눌렀지만, 나는 루페가 죽지 않았다고 예전보다 더 힘껏 믿기로 했다. (-161-) 피부에 잦은 서늘한 기운이 놀랄만큼 시원했다.그런데 그게 다가 아니었다. 물에 얹은 소매 주변으로 얇은 파란색 디가 하늘하늘 생겨나는 것이 아닌가.엄마 지도가 이 물에만 반응하는 걸 보고 평범한 물이 아니라고 생각은 했지만, 이건 정말이지 너무 놀라웠다. 물병을 살짝 흔들어 출렁거리는 소리를 들었다. 아직은 꽤 남았다는 걸 확인했다. (-245-) 이제 검은 숲은 더 이상 검지 않았다. 단순히 눈에 덮여 그런게 아니었다.지하로 흐르는 맑은 물과 바닷물을 빨아들인 나무의 껍질은 소금 결정처럼 하얗고 반들반들하게 광택이 돌았고, 나무에 달린 씁쓸하면서도 달콤한 과일은 조야의 특산품을 찾아 자기 나라로 가져가라는 상인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았다. 나뭇잎에 쌓인 눈이 떨어지면서 얼굴과 목뒤로 눈가루를 흩뿌렸다. 나는 부지런히 파블로를 쫒아가 어깨를 나란히 하고 걸었다. 그로메라와 나머지 마을을 잇는 산길은 예전보다 훨씬 넓어져 있었다. (-302-) 책 『잉크와 별의 소녀』은 판타지 소설이다. 키란 밀우드 하그레이브의 첫 소설이며, 50만부 팔린 판타자 영국 작가로서, 영국 도서상이 선정한 ';올해의 아동 도서'로 꼽혔다. 이 소설에서 주인공은 지도를 만드는 아빠의 딸이며, 가보 리오스다. 책에는 이사벨라로 나오고 있다. 이사벨라와 친구관계인 루페가 나오고 있으며, 조야 땅을 통치하는 아도라 총독과 파브로가 등장한다. 이사벨라는 호기심이 강한 소녀였다. 아빠가 일하는 지도 만드는 공간에서, 유난히 돋보이는 엄마 지도를 보게 된다.그 지도 속에동쪽 해안 텅 비어 잇는 곳,그것이 이사벨라가 마음속에 품고 있는 미지의 땅이다. 왜 방치해 두었고, 왜 아무 것도 쓰여지지 않았다. 단 '인코그니토''라고 되어 있었을 뿐이다. 아도라 총독도 그 땅에 가본 적이 없고, 지도 제작자인 아빠도 직접 가본 적이 없다. 단 이사벨라는 그 땅을 마음속에 품고 있었고, 절호의 기회가 찾아오게 된다. 새로운 곳, 익숙하지 않은 곳, 낯선 곳은 언제나 공포스럽고,위협적이다. 하지만 그곳은 매우 매력적인 곳이기도 하다. 이사벨라와 이사벨라의 친구 루페, 그 땅으로 향하게 되는데, 아도라 총독은 루페가 죽은 줄 알았다. 이 소설에서, 이사벨라가 걸어온 그길이 모험과 도전, 용기의 길이다. 그리고 스스로 만들어낸 길이며,지도에 기록될 수 있는 곳이다. 검은 숲이 걷히게 되고, 생명의 숲으로 바뀌게 된다는 것,이 판타지 소설 『잉크와 별의 소녀』 의 매력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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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한편의 판타지 영화를 보는듯한 느낌의 소설이었답니다. 이야기속에 또 다른 이야기를 가진 구조였는데 그 이야기는 소설속의 현실과 결국은 밀접하 관계를 이루고 있더라구요. 한 소녀의 눈으로 이야기는 펼쳐지는데 이야기속에는 소녀의 우정과 신화가 현실로 나타나는 등 치밀한 구조를 잘 갖추고 있는 소설이었어요.
지도제작자인 아버지의 딸인 주인공은 어려서부터 아버지에게 지도와 관련한 수많은 이야기를 듣고 더불어 신화에 관한 이야기도 들으면서 자라게되죠. 그녀가 사는 현실은 총독이 등장하고 총독은 사람들의 거주의 자유를 통제하는 좀 암울한 세상이긴 하지만 소녀는 그 암울함을 무서워하지않고 결국 용감하게 나서고 아버지가 들려주었던 신화속의 이야기를 직접 현실속에서 경험하게 됩니다. 소녀의 친구인 루페라는 인물의 설정도 상당히 매력적으로 다가왔는데요. 총독의 딸이자 주인공 이사벨라의 친구인 그녀는 자신이 총독과는 다르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 숲으로 들어가게 되었고 마지막에는 그녀 자신을 희생함으로써 많은 사람들을 구하게되죠. 분명 그녀는 용감한 사람이었고 그녀의 희생은 아름다웠다고 할수 있을 것 같습니다. 소설속에 등장하는 지명들도 매우 흥미롭게 지어졌는데요. 유로파라든지 아프릭등은 아마도 유럽과 아프리카에서 아이디어를 낸 지명같더라구요. 신화는 그냥 신화에 그치지않고 실제 존재했던 일에 대한 이야기이지만 그것이 다만 형태를 바꾸거나 은유를 통해 전해져오는 것은 아닌가를 생각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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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엔 책들에 빠져 보낸 시간 같아요 겨울이 되니 움직이긴 싫고 가만히 앉아 책읽는 시간이 가장 즐겁더라구요 아이들도 이제 하나 둘 겨울방학을 맞이해서 같이 집에서 지내는 시간이 많은데 아이들과 같이 읽기 좋은 판타지 소설을 이번에 만나게 되었어요 신비로운 표지가 인상적인 잉크와 별의 소녀 책의 앞장에 나와있는 추천사들만 봐도 뭔가 신비롭고 재미있을것 같은 이야기지요 잉크와 별의 소녀는 신화와 지도에 관한 판타지 소설이에요
총 4부의 이야기로 구성이 되어 있고 조야섬이라는 곳이 소설의 배경이에요 조야섬에 내려져 오는 신화를 바탕으로 이야기가 전개되는데 처음엔 이게 뭔 이야기인가 집중이 되지 않았어요 시대배경도 언제인지 잘 알수 없었고 여기가 어느나라인지도 가늠이 안되어서 처음엔 좀 헤맸던것 같아요 그런데 이야기의 발단이라 할수 있는 살인사건이 일어나면서 집중모드로 한번에 다 읽어나갈수 있었어요
주인공 이사벨라의 학교 친구 캐타가 살해당하고 자신의 부탁때문에 캐타가 살해당했다고 생각한 총독의 딸 루페가 캐타를 찾아 숲으로 들어가고 사라진 딸 루페를 찾기 위해 총독이 여정에 나섭니다 섬의 유일한 지도제작자 딸인 이사벨라도 그 여정에 함께 합니다 그렇게 루페는 캐타를 찾기 위해 이사벨라는 루페를 찾기 위해 숲으로 들어가지요 하지만 숲의 모습과 지나는 마을의 모습이 예사롭지 않습니다 그저 신화속에만 등장한다고 생각한 괴물이 섬의 곳곳에 흔적을 남겨뒀습니다 과연 이사벨라는 총독과 함께 루페를 찾아 무사히 집에 돌아올수 있을까요?
요즘 워낙 기발하고 화려한 판타지들이 많이 나와서 아쉬움은 살짝 있었지만 겨울방학 아이들과 함께 가볍게 읽기 좋아요 이사벨라의 우정과 모험 거기에 더해진 조야섬의 신비로움이 아이들을 상상의 세계로 안내할거에요 길고긴 겨울방학 초등고학년 이상이라면 좋아할만한 판타지소설 잉크와 별의 소녀 추천합니다
-출판사로부터 서적을 제공받아 읽고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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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적인 소재로 이야기를 재해석한 청소년 소설 '잉크와 별의 소녀' 청소년소설을 사랑하는 한사람으로써 이 책 또한 무언의 끌림이 있었다. 사람들의 입을 통해 전해져 내려오는 신화적 이야기를 판타지화한 소설이기에 마법, 모험, 판타지소설을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이 책 또한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책이 될 것 같아 보인다.
조야 섬에 관한 신비로운 신화이야기를 아버지에게 듣는걸 좋아하는 이사벨라 신화에 나온 신비한 소녀 전사 아린타 이야기는 들을 때마다 이사벨라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조야 섬에 유일한 지도제작자의 딸인 이사벨라는 돌아가신 엄마가 그린 지도를 보면서 늘 조야 섬의 구석구석을 알아보고 싶어한다. 엄마가 그린 지도는 유일한 섬 전체를 그린 지도다. 어릴때부터 아빠에게 배운 지도 그리는 법, 별을 보는 법을 배운 이사벨라는 더 큰 세상을 그리고 싶어한다. 하지만, 총독이 부임해 온 이후에 조야 섬의 모든 삶은 예전과 너무 달라졌다. 항구를 폐쇄시켜 섬 밖으로 나갈수 도 없고, 숲으로 가는 길 또한 철망으로 막아둬서. 그야말로 조야섬의 사람들은 우물안 개구리가 되어버렸다. 이런 생활이 너무 싫지만, 총독에 맞서 싸울 수 없는 조야 섬 사람들이었다. 왜 총독은 조야 섬 사람들을 이렇게 섬 안에 가둬두고 있는 것일까? 그리고 그는 왜 이렇게 악독한 사람일까? 라는 궁금증이 커졌다.
그러던 어느날 조야 섬에 사건이 하나 일어난다. 바로 이사벨라의 반 친구 캐타의 죽음이다. 죽음으로 인해 모든것들이 바뀌기 시작한다. 누군가로부터 죽임을 당한것인지~ 총독의 딸 루페가 캐타를 죽인 존재를 찾아 숲으로 들어가고, 딸 루페를 찾기 위애 총독은 또다시 사람들을 모집해서 숲으로 떠난다. 루페가 자신 때문에 숲으로 들어갔다고 생각하는 이사벨라는 죽은 쌍둥이로 위장해서 그 무리에 섞여 가게된다. 그 숲에서의 이야기가 흥미를 유발한다. 그토록 오고 싶었던 숲이지만 그곳은 위협적이고, 공포스럽기 까지하다. 모든것이 어둡기만 하다. 이 위험천만한 숲에서 그들은 누구와 싸우게 되는지~ 스포는 하지 않겠다. 이사벨라와 루페 이 아이들의 모험과 도전, 그리고 그들의 용기로 인해 온통 어둡고 삭막하고 공포스러웠던 그 숲은 결국 예전처럼 푸른 숲으로 바뀌었다. 이곳이 이렇게 바뀐 것은 누군가의 노력들 때문일 것이다. 조야 섬 역시 다시 예전의 조야 섬으로 돌아간다. 모든 것이 예전으로 돌아갔지만, 아시벨라는 친구를 잃었다. 진정한 용기를 보여준 루페~ 재미있게 만 읽을 수 있는 책이 아닌, 진정한 우정을 생각하게 하는 책이었다. 판타지소설이지만, 책을 읽으면서 동시에 많은 깨달음을 얻을 수 있는 책이기도 하다. 사랑과 우정 희생의 의미를 이 책에서 배워보기를 바란다. 아이들과 함께 꼭 읽어보시길 권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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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고래가 숨쉬는도서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한 개인적인 서평후기입니다 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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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고 나서 감상을 하나로 비유하자면 불닭 소스가 들어간 치킨 피자 김밥 떡볶이 햄버거 튀김이라는 느낌이 들었다. 이것들이 따로따로 나오는 것이 아닌 이것들이 다 합쳐져서 섞여서 나와 있는 그러한 감상이 불쾌하게 느껴질 수 있었다. 신비롭고 생생하고 지도시나 우정 마법과 모험 매혹적인 세계 이것들이 다 한데 어우러져서 괜찮은 소설을 이루어 오면 괜찮겠지만 읽다 보면서 머리가 아픈 정도의 정보들이 쏟아져 나와서 우리를 머리 아프게 한다. 우측에 저자인 키란 밀우드 하그레이브라고 하면서 이름은 긴 사람이 있는데 영국에서 수상했다는 것을 보고 어느 정도의 납득이 되게 되었다. 그 민트 초코가 수상하고 피시앤 칩스로 유명한 영국이라는 점에서 나는 납득하고 말았다.
이 책에서는 북위와 동경의 세세한 정보를 주면서 실제 있는 지역에 있는 듯한 기분을 주면서 한편으로는 이러한 정보가 우리 독자들로 하여금 머리를 아프게도 할 수 있는 그러한 이중성을 지니고 있다는 것을 나는 간과했다고이 책에서 말할 수 있었다. 이 책은 다른 소설책과 달리 여러 지명 여러 성격 여러 인물들 여러 정보들이 쏟아져 나오는 한편에서 이 책을 흐름을 이어나갈 수 있다라고 말하기는 어렵다고 말할 수 있다. 내가 접해 왔었던 소설책들보다 더 복잡하고 더 읽기가 힘들어질 정도로 많은 정보들이 독자들의 머리를 아프게 하면서이 책에 대한 흥미를 이룰 수 있다는 생각을 하지 않을 수가 없었다.
종합적으로 10점 만점에 7.5에 점수를 줄 수밖에 없고 이 책은 추천하고 싶다고 말하기도 애매할 정도로 너무 혼합되어 있다고 말할 수 있었다. 신비롭고 생생하고 지도와 신화와 우정을 담았으며 마법과 모험이 매혹적인 세계를 이 모두 다 들어 있는 소설을 찾는 그러한 매니아가 아닌 이상은 이 책을 추천하기는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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