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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꼬리가 생긴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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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가 있는 사람이 있나요? 꼬리가 있는 사람들 틈에 혼자만 꼬리가 없다면?주인공 단새미는 선천적으로 꼬리 없이 태어난, 시네 카우다 환자예요.꼬리를 기증 받고 싶지만 마땅한 사람이 없었던 터였는데 어느날 꼬리 기증자가 나타났어요.남들은 다 갖고 있는 꼬리가 나에게는 없을 때 사람들이 보내는 차가운 시선, 외면은 힘들기만 하죠.단새미는 꼬리를 갖게 되었지만 새로운 삶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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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가 있는 사람이 있나요? 꼬리가 있는 사람들 틈에 혼자만 꼬리가 없다면?주인공 단새미는 선천적으로 꼬리 없이 태어난, 시네 카우다 환자예요.꼬리를 기증 받고 싶지만 마땅한 사람이 없었던 터였는데 어느날 꼬리 기증자가 나타났어요.남들은 다 갖고 있는 꼬리가 나에게는 없을 때 사람들이 보내는 차가운 시선, 외면은 힘들기만 하죠.

단새미는 꼬리를 갖게 되었지만 새로운 삶은 만만치 않아요.기증 받은 꼬리는 아주 멋지죠. 그런데 그 꼬리의 기세가 만만치 않습니다. 매우 흥미진진하게 이야기가 진행되어 어느새 이야기에 빨려 들고 말아요.단새미의 꼬리는 나에게 없는 것과 있는 것을 성찰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꼬리가 없는 나(뿐만 아니라, 지구별 사람들)로서는 꼬리가 있는 모습을 상상하는 것부터가 신선할거예요.

YES마니아 : 플래티넘 n********8 2025.01.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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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진진하지만 많은 생각을 하게하는 청소년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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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자유롭게 쓴 글입니다.꼬리 달린 사람들이 살아가는 세계에서 꼬리가 없이 태어난다면?아직 인간에게는 꼬리뼈가 있기에 꼬리 달린 사람들이 살아가는 세계가 있을 법해 더욱 기발하게 느껴진다.흥미로운 설정과는 달리꼬리 달린 사람들의 세계는꼬리 없이 태어난 새미에게는 참으로 냉혹하다.사람들의 차가운 시선으로 열다섯 살이 되도록학교도 다니지 못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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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자유롭게 쓴 글입니다.

꼬리 달린 사람들이 살아가는 세계에서 꼬리가 없이 태어난다면?아직 인간에게는 꼬리뼈가 있기에 꼬리 달린 사람들이 살아가는 세계가 있을 법해 더욱 기발하게 느껴진다.
흥미로운 설정과는 달리꼬리 달린 사람들의 세계는꼬리 없이 태어난 새미에게는 참으로 냉혹하다.
사람들의 차가운 시선으로 열다섯 살이 되도록학교도 다니지 못한 새미에겐자신의 방이 세상의 전부이다.
오랜 기다림 끝에드디어 꼬리를 이식받게 되는 새미는기증자에게서 놀라운 이야기를 듣게 된다.
게다가 이식 받은 꼬리는 새미의 의지와 상관없이 새미를 계속해서 낯선 장소로 이끈다.
기증자에게 들은 놀라운 이야기는 과연 사실일까?아름답지만 통제하기 어려운 꼬리는새미가 원하던 평범한 삶에 대한 소망을 이루어줄까?
아이의 글[인간의 꼬리에는 어떤 특별한 능력도 없다는 내용이 나온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은 어떤 상황에서든 필요의 여부에 상관없이 남들과는 달라 보이고 과시할 만한 것을 찾는다.그로 인해서 과시할 것이 남들에 비해 적은 사람들에겐 차별과 모진 대우가 당연해지는 것 같아서 마음이 안 좋았다. 
15년 동안 모진 대우를 받아왔던 새미에게 이식받은 꼬리는 욕망이 되어버린다.주로 내면보다는 사람의 외면을 보고 그 사람을 판단하고 내면에 상관없이 외면이 화려한 사람들이 인정 받는상황들을 중학생이 되고 더 많이 접하는 것 같다.그래서 이 책을 친구들과 같이 읽으면 좋을 것 같다.]

다름이 차별이 되는 세상에서소망은 욕망으로 변질되고꼬리는 신체의 일부가 아닌삶의 전부가 되어버린다.마치 반지의 제왕의 절대반지처럼.
꼬리를 이식받은 새미꼬리를 이식받지 못해 새미의 꼬리가 부러운 들메동생이 꼬리를 잃게 되어 원하는 학교를 못가마음 아파하는 석류그리고 나에게 진정한 주인공 루나!누군가는 꼬리의 얽매임에서 벗어나지 못하고누군가는 꼬리로 인해 생기는 차별의 불합리함에 맞서려하고누군가는 꼬리에서 벗어나 진정한 나를 찾으려 한다.
나에게 무엇이 그 꼬리와 같은 대상이 되는지 고민해 보게 된다.- 작가의 말 중에서-
m******3 2025.01.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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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꼬리가 되어 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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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드북출판사 로부터 제공받아 솔직하게 서평하였습니다.)꼬리가 달린 사람들이 사는 세계.이곳에서 꼬리는 곧 보이지 않는 사회적 계급이예요.아름다운 꼬리일 수록 좋은 학교에 입학하고 성공할 확률이 크고, 그렇지 않은 꼬리일 수록 별 볼일 없이 살게 되지요.그리고 꼬리가 없이 태어난 새미처럼 시네라고 불리는 사람들도 있어요.시네로 태어난 새미는 꼬리 이식만을 기다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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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드북출판사 로부터 제공받아 솔직하게 서평하였습니다.)
꼬리가 달린 사람들이 사는 세계.이곳에서 꼬리는 곧 보이지 않는 사회적 계급이예요.아름다운 꼬리일 수록 좋은 학교에 입학하고 성공할 확률이 크고, 그렇지 않은 꼬리일 수록 별 볼일 없이 살게 되지요.그리고 꼬리가 없이 태어난 새미처럼 시네라고 불리는 사람들도 있어요.시네로 태어난 새미는 꼬리 이식만을 기다리며, 밖으로 나가지도 않고 학교에도 가지 않아 홈스쿨링을 해요.불쌍하고 재수없다는 시선에 사회에서 제대로 살 수가 없거든요.그런 새미가 드디어 꼬리를 이식받게 되고, 새미에게 꼬리를 주는 이식자인 또래의 미아를 만나보게 됩니다.그 꼬리는 윤기가 넘치고 사람들이 다 우러러 보는 꼬리지만, 어쩐지 자아가 있는 듯 통제가 어려워요.
그러던 어느 날 미아가 죽기전에 했던 이야기와 비슷하게 누군가로부터 꼬리가 없는 사람들이 사는 마을에 대해 이야기를 듣게 되지요.
과연 그 마을에 가는 새미는 꼬리에 대해 어떤 이야기를 듣게 될까요?
“인간의 욕망이란 거, 상어 이빨하고 비슷하지 않아? 한 가지 욕망이 빠져나가면 그 자리를 다른 욕망이 차지하잖아. 꼬리 없는 사람들 세상에서도 꼬리 말고 다른 것이 꼬리를 대신할 거야. 빠지면 새로 나는 이빨처럼.”
내 소망은 과연 내 것일까요? 아니면 타인의 시선과 가치관이 만들어낸 것일까요.내가 이루고 싶어하는 일들이 과연 진짜 원해서 하는 거라고 생각했지만, 어쩌면 그게 아니라 사람들에게 인정받고자 하는 욕구에서 비롯되었을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내가 원했던 좋은 성적, 좋은 직장, 많은 연봉 등이 결국에는 사회적으로 우월한 위치에 있고 싶어서가 아니었나 싶어요.나에게 달린 혹은 내가 갖고자 하는 꼬리는 무엇인지 생각해보게 된 책이에요.
#내꼬리가되어줘 #하유지 #푸르른숲 #씨드북 #또또와귀염이의서평단 #청소년문학 #창작동화 #책추천 #독서기록
8******m 2024.12.3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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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과 비정상을 나누는 것은 정의 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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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결핍은 부모에게서 나오는 거 같아요.“부모님이 바라고 세상이 욕구하기에 나 역시 꼬리를 가져야만 한다고 여겨 왔는데, 나 스스로 저 꼬리를 원한다. 내 안에 이토록 깊고 큰 갈망이 핏방울을 뚝뚝 떨어뜨리는 날것 그대로 숨어 살았다니.”“정상과 비정상이 섞이는 건 질서를 교란하는 행위야.”꼬리로 시작되는 결핍은 우리가 사는 세상의 차별과 균열을 모조리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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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결핍은 부모에게서 나오는 거 같아요.

“부모님이 바라고 세상이 욕구하기에 나 역시 꼬리를 가져야만 한다고 여겨 왔는데, 나 스스로 저 꼬리를 원한다. 내 안에 이토록 깊고 큰 갈망이 핏방울을 뚝뚝 떨어뜨리는 날것 그대로 숨어 살았다니.”

“정상과 비정상이 섞이는 건 질서를 교란하는 행위야.”

꼬리로 시작되는 결핍은 우리가 사는 세상의 차별과 균열을 모조리 보여준다. 누구나 하는 꼬리표현을 꼬리 없는 아이와 사는 주인공의 가족은 하지 않는다거나, 저주의 문구가 담긴 꽃잎을 아이가 지나갈 때마다 뿌려대던 옆집이 호의를 보내는 식이다. 이것은 화려하고 아름다운 꼬리를 이식받은 주인공이 지나갈 때 사람들의 태도로 절정을 이룬다. 이제 주인공은 기증자가 불길하다고 말한 꼬리지만 꽃길을 걷게 될까?

주인공답게 호기심과 정의로움만 없었어도 그렇게 됐을지도 모르지만, 꼬리 기증자가 남긴 유언을 따라 꼬리 없는 사람들의 마을로 향하는 주인공. 그리고 그 끝에는 꼬리의 정체가 있다!

누군가에게는 죽도록 갖고 싶은 무언가가, 누군가에게는 버리고 싶은 악몽일 수 있다. 관점의 차이에 대해 고민하게 해주는 소설이었다고 적어둡니다. 

도서제공 씨드북!
#북스타그램#청소년소설#내꼬리가되어줘#푸르른숲#하유지#씨드북


 


w******y 2024.12.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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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의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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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눈 마을에는 양눈을 가진 이가 비정상인것 처럼, 꼬리 달린 사람들만 살아가는 세계에 꼬리없이 태어난 새미는 비정상이다. 정상과 비정상의 구분은 다수와 소수로 결정난다. 비정상의 범주에 들어가는 순간, 수치스러워지고 열등해진다. 있어야 할 것이 없다고 느끼면 어떻게든 얻어내고자 하는 것이 인간의 속성이다.     아픈 곳 하나 없었지만 꼬리없이 태어난 딸의 인생을 위해 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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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눈 마을에는 양눈을 가진 이가 비정상인것 처럼, 꼬리 달린 사람들만 살아가는 세계에 꼬리없이 태어난 새미는 비정상이다.
 정상과 비정상의 구분은 다수와 소수로 결정난다. 비정상의 범주에 들어가는 순간, 수치스러워지고 열등해진다.

 있어야 할 것이 없다고 느끼면 어떻게든 얻어내고자 하는 것이 인간의 속성이다.    
 아픈 곳 하나 없었지만 꼬리없이 태어난 딸의 인생을 위해 새미의 부모는 쉼없이 일했다. '시네 카우다 증후군' , 새미의 공식 병명이다. 가짜 기계꼬리를 달고 산 삶은 언제나 외톨이었고 모두가 측은해 하는 대상이었다.
 어느 날, 병으로 죽어가던 진미아가 새미에게 자신의 꼬리를 주기로 결정하며, 드디어 새미에게도 꼬리달린 인생을 살 기회가 생긴다. 그러나 진미아는 자신도 이식받은 재활용꼬리 임을 밝히며 그 꼬리가 이식받은 5살부터 줄곧 낯설고 불운했다고 말한다.
 새미는 꼬리가 없어서 늘 불행했는데, 미아가 이야기하는 반대의 상황이 낯설기만 하다.
 
 꼬리가 생긴 새미의 인생은 새로워진다. 이전에 '시네' 로 불리며 누리지 못했던 
 14학교에 다니고 특별장학금도 받는다. 하지만, 미아의 이식꼬리인걸 아는 친구들은 저주받은 꼬리라며 피한다. 아름다운 꼬리만 생기면 행복할 줄 알았지만 꼬리는 통제가 안 되고, 주위 시선은 따갑다.
 그때 '꼬리없는 마을' 의 이야기를 듣는다.

 인생의 목표를 정해 그것만 보고 달려갔지만 그곳이 최종 목적지가 아님을 느끼는 시간들이 있다. 
 남들과 다를 땐 같아지려고, 같을 땐 달라지려고 버둥대지만 정작 그 길의 끝은 예상과는 다르다. 이루었다는 잠깐의 기쁨과 환희의 순간이 지나고 나면 목표를 잃고 허둥대기 시작한다.
 꼬리는 '세상이란 기차에 타게 해주는 승차권' 이었지만 그것이 전부였다. 어디로 , 어떻게 가야할 지는 본인의 몫이다. 그 길이 옳은 지, 아닌 지도 본인이 결정해야 한다.

 '꼬리없는 마을' 은 '꼬리가 없어도 되는 마을' 이었다. 꼬리는 시기와 질투, 탐욕의 상징인지도 모른다.
 새미는 꼬리없는 마을에 살고 있는 자신의 모습을 상상한다. 어느 마을이 우리에게 더 행복을 주는 마을일까?

y****2 2024.12.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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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꼬리가 되어 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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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망과 정체성에 대한 깊은 질문을 던지며,독특한 세계관 속에서 진정한 나를 찾는 여정을 그린 소설책 입니다 ” 하유지 작가의 <내 꼬리가 되어 줘>는 독특한 세계관을 가진 소설로,독자들에게 깊은 질문을 던집니다.이 작품은 작가가 이전에 발표한 단편소설 <독고의 꼬리>의세계관을 확장하여 만들어졌습니다. "우리는 종종 타인의 기대에 맞추어 자신을 잃어버리지만,진정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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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망과 정체성에 대한 깊은 질문을 던지며,

독특한 세계관 속에서 진정한 나를 찾는 여정을 그린 소설책 입니다 ”




하유지 작가의 <내 꼬리가 되어 줘>는 독특한 세계관을 가진 소설로,

독자들에게 깊은 질문을 던집니다.


이 작품은 작가가 이전에 발표한 단편소설 <독고의 꼬리>의

세계관을 확장하여 만들어졌습니다.


"우리는 종종 타인의 기대에 맞추어 자신을 잃어버리지만,

진정한 자아는 그 기대를 넘어설 때 비로소 드러난다."

< 내꼬리가되어줘 책속 문구 >



꼬리 달린 사람들이 살아가는 세계, 꼬리 없이 태어난 새미는

15년의 기다림 끝에 아주 아름다운 꼬리를 이식받는다.


그 후 꿈꾸던 평범한 삶을 넘어 선망의 대상이 되지만,

가끔은 꼬리에 자아라도 있는 듯 통제가 어렵다.


그러다 새미는 꼬리의 원래 주인이 살아 있다는 소식을 듣는다.


그리고 여러 질문을 안은 채, 그가 살고 있다는

‘꼬리 없는 마을’을 찾아 떠나며 이야기는 시작 됩니다.


복잡한 심리와 사건들이 몰입하게 하며,

결말에 대한 기대를 줍니다.


<내 꼬리가 되어 줘>는 정체성과 자아의 갈등을 탐구하며,

외부의 시선이 개인의 삶에 미치는 영향을 강조 하고 있습니다.


주인공 새미는 욕망과 소유의 한계를 경험하고,

타인의 기대와 자신의 욕망 사이에서 갈등합니다.


독특한 설정과 심오한 질문이 어우러진 이 소설은

작가의 의도와 메시지를 더욱 깊이 이해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




< 씨드북 출판사로 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 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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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3 2024.12.2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