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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언제 와요? 아빠가 어디 멀리 가셨나? 어쩔수 없이 아빠와 헤어져야하는 이 가족 시간이 흐를수록 상황은 더욱 나빠지고 피난, 난민 폐허가 된 도시, 상처입은 사람들 누굴 위해 이런 일이 발생하나? 행복했던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 매일 마음 졸이며 아빠 걱정하는 가족들 아빠를 그리워하는 아이 끝이 없어 보이는 그 상흔을 이겨내고 아빠와 가족들이 완전한 모습으로 만나길 두손모아 함께 응원하게된다. 어빠가 건네 준 젤리 어디에서고 두손에 꼬옥 쥐고 희망을 꿈꾸고 아빠의 무사귀환을 비는 아이와 가족의 바람 알고 있는 곳. 알지 못하는 곳 세계 곳곳에서 벌어지고 있는 이 참혹함 앞에 우리는 어떤 생각과 행동을 해야만 할까에 대해 질문을 던지고 있는 듯 하다. #아빠언제와요 #무아그림책 #책고래 @bookgorae_pub #대독문 #책선물 #그림책 #그림책읽기 #그림책한권 #전쟁 #평화#가족 #난민#전쟁의상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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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_채손독 🍀아빠, 언제 와요? 🍀무아 그림책 🍀책고래 ✔️어느 날 갑자기 무너진 세상 전쟁으로 잃은 우리의 일상 지금도 일어나고 있는 일이기에 생각이 많아지는 그림책이었습니다. . ✔️요란한 사이렌 소리가 울리고 우리 가족은 숨죽인 채 지하 대피소로 뛰었어요. 잠시 조용해진 틈을 타 조심조심 밖으로 나갔어요. 집이 부서졌고 모두 겁에 질린 얼굴로 마을을 떠납니다. 하지만 아빠는 다음 기차로 따라올 거라 말하여 남겨집니다. ✔️아빠는 왜 함께 가지 않았을까요? ✔️곰 가족은 어디로 가야할까요? . ✔️전쟁으로 무너진 잿빛 세상과 동물들의 섬세한 표정에서 전쟁의 참혹함이 느껴집니다. . ✔️아빠가 돌아오기를 하루, 하루 기다렸을 아이들의 소망이 언제가 이루어질 것이라는 희망을 전해 주듯 아빠가 건네 준 젤리병은 빛이 납니다. . ✔️그림책을 함께 읽은 아이들은 우리가 겪었던 6.25전쟁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전쟁으로 피난 가는 사람들, 가족과 헤어진 사람들 삶의 터전을 잃고 배고픔과 추위를 견뎌야 했고 전쟁으로 목숨을 잃었던 사람까지... 전쟁은 절대로 일어나서는 안 된다며 목소리를 높입니다. ✔️어서 빨리 전쟁이 끝나 아빠 곰이 가족의 품으로 돌아와 모두 모여 살 수 있길 함께 소망해 봅니다. . ✔️아이들과 함께 읽어보세요. 그림책을 통해 절대로 일어나서는 안 되는 전쟁에 대해, 다가오는 현충일과 6.25에 대해 이야기 나눠 보시길 바라요. 🌱모두가 평화롭게 사는 세상을 꿈꿔봅니다. 이 책은 채성모의 손에 잡히는 독서를 통해 출판사로부터 지원 받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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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모두가 평온한 일상을 유지할 수 있기를! <아빠, 언제 와요?> -저자: 무아 -출판사: 책고래 -발행일: 2024.12.25. 무아 작가는 홍익대 회화과를 졸업하고 그림책과 실용서에 삽화를 그렸으며 현재 창작 그림책 작업을 하고 있다. 쓰고 그린 그림책으로 <비밀 친구>가 있다. 평온한 일상을 말 그대로 부숴뜨리는 것, 그 잔인한 것의 이름은 전쟁이다. 무엇을 위한, 누구를 위한 전쟁일까. 무고한 시민들이 다치고 죽고 집을 잃고 가족이나 친구와 헤어진다. 편안하게 쉬지 못하고 도망가거나 숨어서 두려움과 싸워야 하고, 누군가는 적과 실제로 싸워야 한다. 같은 인간에게 총칼을 겨누고 찌르고 싸우는 것은 이기든 지든 관계없이 큰 상처를 남긴다. 그림책의 가족은 요란한 사이렌 소리에 지하 대피소로 대피한다. 집들이 깨지고 망가졌다. 아빠는 전쟁터에 남고 나머지 가족은 사람들과 기차를 타고 이동한다. 보호소에서도 오래 머물지 못하고 이동해야 한다. 전쟁이 길어져 아이들은 학교에 다니지 못하고 아빠는 여전히 그들의 곁에 오지 못하고 있다. 어느덧 크리스마스다. 엄마가 구해 온 작은 트리를 앞에두고 아이는 소원을 빈다. "이번 크리스마스 선물은 아빠, 아빠를 만나게 해 주세요." 우리, 다같이, 전쟁없는 세상을 만들어요. <채성모의 손에 잡히는 독서>를 통해 도서를 '협찬' 받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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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찬도서 새벽에 요란하게 울리는 사이렌 소리에 아빠가 가족들을 깨웁니다. 가족은 모두 지하 대피소로 뛰어갔습니다. 폭격 소리가 멈추고 대피소 밖으로 나갔더니 집이 모두 부서졌네요. 가족은 마을을 떠나기로 했습니다. 어디로 가는지도 모르는 기차에 올라탔습니다. 그런데 아빠는 타지 않네요. 아빠는 왜 안 가냐고 묻는 동생에게 다음 기차로 오실 거라고 대답하는 엄마의 눈시울이 붉어집니다. 엄마와 아이들은 낯선 곳에 도착했습니다. 그들을 따듯하게 받아줄 가족을 만날 때까지 몇 번이나 옮겨 다녀야 했지요. 엄마가 일자리를 구했습니다. 엄마가 일하러 간 동안 동생을 돌보는 것은 주인공의 일입니다. 주인공이 열심히 놀아주는데도 동생은 하루 종일 엄마 아빠만 찾습니다. 그런데 아빠는 언제쯤 가족들에게 돌아오실까요? 전쟁이라는 것이 참 무섭습니다. 세상이 모두 파괴되고 가족들은 헤어지게 되지요. 책 속에서도 아빠는 전쟁터에 남습니다. 아마도 다친 사람을 운송하는 차를 운전하는 것 같아요. 이 책은 등장인물들을 동물로 표현했어요. 그러나 폭격 소리에 두려워하는 모습 헤어짐을 슬퍼하는 감정들을 표정만 봐도 알 수 있게 잘 표현했습니다. 갑자기 들리는 큰소리에 놀라 동생을 끌어안고 있는 주인공의 모습은 정말 가슴이 아프더라고요. 전쟁의 참혹함을 보여주기 위해서일까요? 그림책의 색들이 거의 잿빛입니다. 그 속에 알록달록하게 표현된 것이 있는데요. 그건 헤어질 기전 아빠가 건네준 젤리 가든 병입니다. 현실은 어둡고 힘들지만 언젠가는 아빠를 만날 거라는 희망처럼, 전쟁이 끝나고 가족이 모여 살게 될 거라는 희망처럼 느껴지더라고요. 지금도 세상 어딘가에는 전쟁과 내전으로 주인공과 같은 일을 겪고 있는 사람들이 있을 겁니다. 그것이 나의 일이 아니라고 장담할 수는 없습니다. 전쟁, 그리고 난민에 대해 생각하게 되는 그림책입니다. *<채성모의 손에 잡히는 독서>를 통해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고 쓴 주관적인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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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요한 새벽 사이렌소리. 잠시 뒤 벽이 흔들렸다. 모두들 겁에 질린 채로 이리저리 대피하기 바빳다. 아빠곰만 빼고 곰가족은 기차에 올라탔다. 그렇게 #전쟁은 모든 것을 송두리채 뺏어간다. 지금도 지구 전역에는 전쟁으로 많은 사람들이 다치거나 목숨을 잃고 갈 곳을 잃고 있다. 전쟁은 그렇게 모든것을 파괴하고 만다. 동물캐릭터를 통해 전쟁의 슬픔을 보여주는 그림책. 동물들이 겁에 질린 표정, 슬퍼하는 표정, 혼란스러운 표정을 섬세하게 그려 냈다. 어른이 아닌 아이의 관점에서 전쟁의 아픔을 바라보고, 전쟁이 가진 폭력성과 위험성을 깊이 생각해 보게 된다. 그리고 우리가 무심히 지나쳤던 세상의 이야기를 다시한번 생각해 보게 된다. 과연 아빠곰은 가족들 품으로 왔을까? 가족들은 #매일매일 생각했을 것이다. 그리고 #매일매일 기도했을 것이다. 언젠가는 아빠를 만날 날을 기다리며, 크리스마스선물처럼 맞이 할 것을. 우리는 분단국가이다. 6.25전쟁이후 우리이야기일 수도 있다. 그래서인지 난민의 모습을 보는 것 같아 안타까움이 느껴졌다. 아이의 시선에서 바라보는 전쟁, 무섭고 두렵기만할 뿐일 것이다. 빨리 아빠가 오셔서 온가족이모두 따뜻한 노란 등 밑에서 오손도손모이기를 바라며... 📍이 책은 #채성모의손에잡히는독서 를 통해서 #책고래 출판사에서 도서협찬을 받아 주관적으로 쓴 서평입니다. 멋진책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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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초에 <비밀 친구>라는 어린이용 그림책을 서점에서 잠시 읽은 적 있습니다. 코로나 팬데믹 때문에 크게 바뀐 세상이 주제가 된 작품이었는데, 지금 이 책을 보니 그림체가 비슷해서 확인해 보니 같은 작가분이었습니다. 두 작품만 읽고 그 경향을 판단하긴 이르지만 이 무아라는 분은 시사 문제를 작품의 소재로 즐겨 삼는다고 생각도 되었습니다. (*출판사에서 제공한 도서를 읽고 솔직하게, 주관적으로 작성한 후기입니다) 우크라이나 전쟁은 강대국이 인접 작은 나라를 침략했다는 점에서 아무 명분이 없는 무도한 범죄행위입니다. 중국도 러시아와 부분적으로 군사협력을 이루는 나라지만, 우크라이나 전쟁에 대해서는 아무 입장을 표명하지 않거나 중재를 자청할 만큼 중립을 지키는 편입니다. 나토 가입국 중심으로 유럽에서는 러시아의 만행을 규탄하는 분위기가 주류인데, 아마 중국은 이들 나라들과의 관계를 고려했을 수 있습니다. 여튼 하루아침에 무수히 많은 시민들의 평온한 일상이 깨어지고, 이 동화책에 나오는 것처럼 어떤 가정은 집과 터전을 잃고 뿔뿔이 흩어지는 비극을 겪기도 합니다. 이런 일은 결코 일어나서는 안 되며, 이런 참상을 보고서도 애써 외면하거나 양비론을 쉽사리 꺼내드는 행태도 전쟁범죄에 가담하는 것이나 마찬가지입니다. 주인공들은 곰돌이 가족입니다. 이 동화책에서는 동물들이 등장하는데 곰돌이 가족의 이웃은 여우, 원숭이, 토끼 같은 이들입니다. 동화책에서 그 배경은 하나같이 어둡고 쓸쓸한데, 전쟁이 나서 기존의 세상이 폐허가 되었으므로 이런 분위기인 게 당연합니다. 가족들은 어떤 수용소 같은 데 모여 최소한의 안전을 보장받고, 배식을 제공받는데 아이들은 이 와중에도 철모르고 뛰어다니기도 하지만 어른들의 표정에는 근심이 가득합니다. 당장 내일 어떻게 생계를 이어갈지 막막한 느낌이기 때문입니다. 어제까지 살던 나만의 공간이 불과 며칠만에 폐허로 바뀌었으니 그 충격만으로도 회복이 쉽지 않겠습니다. 아이들은 말합니다. "벌써 몇 번을 집을 옮겨다녔는지 몰라요. 우리를 따뜻하게 맞아줄 이들이 과연 어디에 있을까요?" 원치 않는 여행이 자꾸 길어진다는 말이 더욱 가슴 아픕니다. 이 와중에 엄마는 아이들을 먹여살리기 위해 일자리를 잡았고, 동생은 언니가 돌보게 되었습니다. 우리도 한국전 직후 모두가 생활고에 내몰렸을 때 이처럼 손윗형제들이 동생들을 보살피는 경우가 흔했습니다. 동생은 자꾸만 엄마 아빠가 보고 싶다고 울어대기 때문에 언니를 힘들게 하지만, 그 정도는 견딜 수 있다며 마음을 추스르는 태도가 참으로 장합니다. 사실 처음에 아빠가 왜 따라오지 않았는지 확실하게 드러난 건 없습니다. 제 생각에는 나라에 군인으로 징집되어 전투에 참여 중이 아닐까 싶었습니다. 동화 말미에 아이가 꿈을 꾸며 산타 할아버지에게 소원을 빕니다. 그 꿈에서 아이는 썰매를 함께 타며 지상에서 앰뷸런스를 몰고 있는 아빠를 하늘에서 가리키는데, 어쩌면 구호 업무에 종사 중인 분일 수도 있겠습니다. 뭐가 되었든 간에 천인공노할 악마 같은 독재자가 급살을 맞아 죽기라도 하지 않는 이상 전쟁은 끝나지 않으며, 이 곰돌이 가족이 다시 만나 오순도순 화목한 가정을 이룰 가능성은 극히 낮습니다. 곰돌이 모양의 젤리과자(아이들은 이게 뭔지 바로 알 것입니다)만 컬러로 채색되었을 뿐 이 동화책은 내내 어두운 배경입니다. 불쌍한 아이들의 현실이 아무리 암울해도 그 꿈만은 총천연색일 수 있습니다. 세계에 불의가 대놓고 판치는 한심한 현실이 아무리 암운을 드리워도 저 아이들에게서 작은 꿈마저 빼앗아갈 수는 없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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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언제 와요?》는 전쟁이라는 참혹한 현실 속에서 가족의 상실과 아픔을 깊이 있게 다룬 그림책이다. 전쟁의 폭격 소리에 가족이 흩어지고, 그 후의 긴 여정을 통해 그들이 겪는 고통과 희망을 보여준다. 이 책은 단순한 이야기 이상의 의미를 지니고 있으며, 독자에게 전쟁의 폭력성과 그로 인한 아이들의 무고한 희생을 생각하게 만든다. 주인공인 아이는 아빠를 기다리며 그리움을 표현하고, 젤리는 아빠가 돌아올 것이라는 변함없는 믿음을 상징한다. 이러한 요소는 전쟁이 남긴 상처와 그로 인해 희생되는 아이들의 마음을 조명한다. 전쟁이 가져오는 상실감과 고통은 모든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주제이며, 이 책은 그러한 감정을 섬세하게 전달한다. 전쟁은 먼 나라의 이야기로 치부할 수 없다. 현재도 세계 곳곳에서 무고한 사람들의 삶이 파괴되고 있으며, 그런 현실은 우리에게도 깊은 영향을 미친다. 난민 문제, 분쟁 지역의 아이들, 그리고 그들이 겪는 고통은 우리 사회가 함께 고민해야 할 중요한 과제이다. 《아빠 언제 와요?》는 그런 문제를 성찰하게 하고, 우리가 무엇을 할 수 있는지 고민하게 만든다. 이 책을 통해 우리는 전쟁의 잔혹함을 직시하고, 그로 인해 고통받는 이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깨닫게 된다. 아빠를 기다리는 아이의 모습은 우리에게 전쟁이 가져오는 비극을 잊지 말라는 메시지를 전한다. 결국, 우리는 아이들에게 무엇을 남길 수 있을지, 그리고 그들을 위해 어떤 행동을 취해야 할지를 진지하게 고민해야 한다. 이 그림책은 단순히 아이들을 위한 동화가 아니라, 모든 세대가 함께 읽고 느껴야 할 메시지를 담고 있다. 전쟁의 상처를 치유하고, 평화를 지키기 위한 우리의 책임을 상기시켜주는 중요한 작품이라 할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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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세계 어느 나라에서는 전쟁이 일어나고 있죠ㅠ '전쟁' 이라는 막연한 단어를 그림으로 풀어낸 책이 있어요. ![]() <아빠, 언제 와요?> ![]() 어느 새벽... 요란한 사이렌 소리에 곰가족은 지하 대피소로 피했어요. ![]() 그리고 폐허가 된 마을... ![]() 곰 가족은 마을을 떠나기로 했지요. 아빠만 빼고요ㅜ.ㅜ 아빠는 구호활동을 하시느라 함께 떠나지 못했어요.. 그리고 아빠를 그리워 하는 가족들...ㅠㅠ 그림책 읽다 눈물이 그렁그렁해지네요ㅠㅠ ![]() 전쟁=나쁜거
단순히 이렇게만 알고 있지만 그로 인해 헤어져야하는 보통 가족의 모습을 통해 더 많은것을 느끼게 해 주더라구요. 아빠가 준 젤리병을 소중하게 보관하는 아기 곰.. 어두운 그림체에 젤리병만 빛나고 있는 모습이 작은 희망으로 다가오네요~ 전쟁 중에 있는 많은 나라의 아이들에게 희망을 줄 수있기를 바라며... 서평을 마칩니다. "출판사에서 도서를 받고 본인의 주관적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습니다" |
![]() 가슴 속에 빛나는 무언가를 품으며 아빠가 돌아오기만을 기다리는 곰의 이야기가 궁금해 읽어보게 되었어요. ![]() 평화롭게 살던 마을에 갑자기 큰소리가 나고 어쩔 수 없이 머나먼 곳으로 기약없는 여행을 떠나게 된 가족들... 하지만 아빠는 그곳에 남아 아픈 사람들을 치료하기 위해 가족과 떨어지게 됩니다. 아빠가 전해 준 젤리통을 가슴에 꼭 안고 말이죠... ![]() 한 곳에 오래 머물지도 못한 채 이곳 저곳을 옮겨 다녀야 했던 가족... 가끔 큰소리가 날라치면 가족들은 두려움과 무서움에 심장이 쿵쿵 울릴 정도로 놀라곤 합니다. 지금도 이러한 일을 겪는 사람들이 있을꺼라는 걸 알아서인지 더욱 마음 아프게 다가오는 그림책입니다. 힘든 나날속에서도 크리스마스는 다가오고 아이는 지난해 아빠와 함께 보냈던 크리스마스의 추억을 떠올려 보며 꿈속에서라도 그리운 아빠를 만납니다. 정말로 산타할아버지가 있다면 이 아이에게 아빠를 만날 수 있는 행복한 선물을 안겨주면 좋겠습니다. 본 서평은 해당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