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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억 살 신비한 별별 우주 탐험
이 책은
이 책 『138억 살 신비한 별별 우주 탐험』은 <교과서 속 과학을 쉽게 알려주는 과학툰>으로 우주를 다루고 있다.
저자는 정완상 글/이화 그림. 저자 정완상은 <1992년부터 국립 경상대학교 기초과학부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으며 전공 분야는 중력 이론과 양자대칭성 및 응용수학으로, 현재까지 수학·물리 분야의 국제 학술지에 100여 편의 논문을 발표하였다.>
이 책의 내용은
이 책은 아동용이다. 이 책의 주인공인 로봇 3인방 - 코스캔, 코스피어, 코스큐브 - 과 함께 이우주 박사로부터 미션을 받아, 그걸 수행하는 식으로 이야기를 끌어간다.
그들이 수행하는 미션은 다음과 같은 것들이다.
<1부 우주여행>에서는, 우주여행에 관한 이야기가 전개된다. 로켓으로부터, 우주 엘리베이터, 우주 정거장 등 흥미로운 이야기가 담겨 있다.
<2부 태양계 탐사>에서는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 지구를 비롯하여 태양을 돌고 있는 태양계의 행성들, 그리고 은하에 이르기까지 별들이 움직이는 세계를 살펴보고 있다.
<3부 우주 진화>에서는, 우리가 살고있는 우주는 어떻게 만들어졌는가, 그리고 어떻게 변하고 있는가, 우주가 팽창하고 있다는데, 그건 무엇인지 등등, 흥미로운 이야기가 이우주 박사와 세 명의 로봇 사이에서 스토리텔링 기법을 이용하여, 펼쳐지고 있다.
그 중에 몇 가지 옮겨본다.
행성의 이름 짓기 - 그리스 신화
태양을 돌고 있는 8개의 행성들, 그 이름에는 그리스 신화가 자리하고 있다. 지구를 제외한 7개의 행성, 그 이름짓기가 어떻게 된 것인지 살펴보자.
수성 (Mercury, 헤르메스)
금성 (Venus, 아프로디테)
화성 (Mars, 아레스)
네르갈(Nergal) : ‘위대한 영웅’ 또는 ‘전쟁의 왕’, 원래 뜻은 ‘커다란 집의 주인’
목성 (Jupiter, 제우스)
토성 (Saturn, 크로노스)
천왕성 (우라노스)
해왕성 (Neptune, 포세이돈)
명왕성 (Pluto, 하데스)
이 밖에도 재미있는 우주 이야기가 펼쳐진다.
무중력 공간에서 촛불은
전래동화 <해와 달이 된 오누이>가 우주 엘리베이터에
저자의 글을 읽다가, 무릎을 치면서 탄복을 했다. 바로 우주 엘리베이터와 전래 동화 <해와 달이 된 오누이>를 연결시키는 대목이다
오누이는 나무 위로 도망을 쳤는데, 호랑이가 쫓아오자 하늘에 빈다. 그러자 하늘에서 동앗줄이 내려온다. 바로 그 동아줄, 하늘에서 내려온 동아줄, 그것을 저자는 우주 엘리베이터와 연결시킨다.
물론 우주 엘리베이터는 1895년 러시아의 치올콥스키가 처음 아이디어를 낸 것이지만, 이걸 설명하는데 하늘에서 내려온 동아줄을 연결시킨 것은 참으로 탁견이라 할 수 있다.
우주 쓰레기 수거 작전
우주에는 많은 양의 쓰레기가 있다. 수명을 다했거나 고장이 나서 제어가 안 되는 인공위성, 로켓에서 분리된 연료통, 우주조종사들이 떨어뜨린 공구들, 이런 것들이 우주 쓰레기다.
이런 쓰레기들을 치우는 방법, 저자는 여기에 4가지 방법을 소개한다.
자세한 내용은 책을 참조하시라.
목성에서 사람이 걸을 수 있나
목성은 기체 행성이다. 기체로 형성되어 있으니, 그 표면이 마치 안개처럼 되어 있어 발을 디디면 푹 빠지는 것으로 생각하고 있었다. 그런데 그게 아니라는 것이다.
따라서 목성에서도 사람이 걸어갈 수 있다는 것.
별은 어떻게 죽는가
별은 스스로 빛과 열을 내는 천체다. 별이 더 이상 빛과 열을 낼 수 없게 되는 것이 별의 죽음이다.
다시, 이 책은
이 책은 분명 아동용이지만, 성인인 나로서도 배울 것이 참으로 많았다. 처음 듣는 것들이 많이 나와서, 그동안 우주에 무심했던 나 자신을 돌아볼 수 있었다. 그저 뉴스나 영화에 나오는 ‘화성에서 살아남기’라던가, 화성 탐사선 착륙 정도의 수준에서 하늘을 바라보고 있었는데, 이 책을 읽으니, 하늘에서 벌어지고 있는 일들이 그냥 공상과학 수준이 아니라는 것을 새삼 깨닫게 되었다.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지구, 그 지구를 포함하여 우주에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그걸 알 수 있다는 것, 이 책에서 얻은 가장 큰 수확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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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억 살 신비한 별별 우주 탐험
이 책을 살펴보기 전에..
저자 : 정완상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우주 개발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다가올 우주 시대에 대한 호기심이 가득찬 아이에게 과학에 대한 접근성이 좋은 책을 만났다.
앞으로 기술이 더 발전하게 되면 다른 행성에서도 살 수 있을지 모를 시대가 오면 로켓이라는 이동 수단이 보편화될지도 모를 그런 날을 꿈꾸는 아이들에게 우주의 역사와 원리, 변화에 대한 접근을 이 책처럼 쉽고 재미있게 다루고 있다면 어렵지 않게 과학을 받아들일 수 있지 않을까 싶다.
흥미가 있어야 관심을 가지게 되는 것처럼 이 책이 그런 재미와 즐거움, 호기심을 다루기에 참 괜찮은 책이란 생각을 한다.
우주를 우리의 생활 공간으로 만드려는 노력이 많은 과학자들의 수고로 진행되고 있지만 앞으로의 우주를 책임질 미래의 과학자가 될 우리 아이들이 좋은 책을 통해 우주과학에 대한 신비한 이야기들을 읽으며 가까운 우주 시대의 희망이 될 수 있으리란 생각에서 이 책과 같은 좋은 책들을 아이들이 쉽게 접할 수 있었으면 한다.
그런 점에서 여전히 호기심 천국인 우주탐험에 궁금증을 안고 아이와 책장을 펼쳐본다.
해와 달이 된 오누이 책에서 보면 하늘로 올라간 오누이를 보면 동아줄을 타고 올라간 이야기가 나온다.
이것이 우주 엘리베이터의 원리와 흡사하다면 어떨까.
1895년 러시아의 치올콥스키가 줄을 이용해 우주로 화물을 이동시킬 수 있을거라 생각했다.
그 생각이 시작점이 되어 정지 위성에서 35800킬로미터 길이의 케이블을 지구로 내려 엘리베이터를 만들겠다는 계획도 나왔다.
이 케이블은 탄소나노튜브로 긴 길이로 만들어야 하는 과제로 여전히 남아 있다. 이게 가능하면 인공위성까지 우주 엘리베이터를 타고 갈 수 있다니.
멀지 않은 미리엔 우주로 탭배를 보낼 수 있는 일이 정말 가능해진다는 게 놀랍다.
여전히 논란이 되고 있는 UFO와 외계인의 존재.
많은 영화들이나 사진 자료로 익히 알고 있는 이들의 존재에 대한 미스테리함은 아이들에게도 늘 관심 대상이다.
과학자들 또한 외계의 전파를 조사해 찾으려는 계획을 하고 있으며 여전히도 확신할만한 자료를 수집하진 못하고 있다.
아이들과 보았던 영화 <콘택트>에서 기억할만한 대사가 있다.
"이 넓은 우주에서 지구에만 지적 생명체가 산다면 그것은 공간의 낭비일 거야."
미지의 세계이자 존재할지도 모르는 외계의 생명체.
아직 풀지 못해 남아 있는 과제들이 많지만 풀지 못하고 있기에 더 간절해지는 이 문제들을 관심을 가지고 뜨겁게 집중해 보면 좋지 않을까.
영화 <승리호>를 보면서 우주에 부유하고 있는 쓰레기를 보면 많이 놀랬다.
더이상 지구에 살기 힘들어진 영화의 배경이 되는 지구.
다른 행성에 인간이 살 수 있게 되도록 새로운 보금 자리를 마련하는데 자본과 기술력을 마련이 되어야겠지만 꽤나 큰 스케일에 압도되어 푹 빠져 영화를 본 기억이 난다.
책에서도 우주 쓰레기를 처리하는 방법이 나온다.
우주 논개법, 태양 돛단배를 이용하는 방법, 레이저 빗자루 방법, 우주 끈끈이 방법 등으로 우주쓰레기를 거둬들인다.
인공위성이 안전하게 돌도록 지구를 에워싼 우주 쓰레기 처리에 과학자들의 연구는 계속되고 있다.
책의 제목에도 나와있지만, 우주 나이가 138억 살? 정도 되었다는 건 숫자만큼이나 어마어마하다.
그 나이를 계산할 수 있다는 것도 참 신기하다.
허블의 법칙으로 우주의 나이를 계산하면
초속 1미터= 비례상수 x 2미터 초속 2미터= 비례상수 x 4미터
이 식을 이용해 현재 우주의 모습이 만들어 질때까지의 시간을 계산할 수 있다.
우주가 한 점이었다가 지금 모습이 될 때까지의 시간. 약 138억 년.
이 모든 데이터와 그런 계산 값이 나온다는 것이 참으로 놀랍고 신비롭다.
이 외에도 태양계와 빅뱅, 타임머신, 평행 우주 등 다양한 우주과학에 대한 접근들이 재미있고 쉽게 풀이되어 있으니 술술 막힘없이 읽어볼 수 있어 좋다.
게다가 부록으로 풀어보는 낱말 퀴즈북 또한 유용하다.
각 챕터마다의 간단한 퀴즈를 통해 한번 더 어려운 낱말이나 용어를 풀어볼 수 있어 더 오래도록 기억에 남는다.
한 권의 책으로 알차게 우주과학에 대한 이모저모를 살펴볼 수 있어 유익한 시간이었다.
더 많은 호기심으로 앞으로의 우주개발을 도울 미래의 자녀들이 과학에 대한 관심을 이끌 수 있도록 좋은 책으로 탐색하며 그 길을 걷도록 함께 읽어보시길 추천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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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억살 신비한 별별 우주 탐험
우주의 시작인 빅뱅에서부터 상대성이론까지, 단어 자체는 너무나 많이 들어왔지만, 정작 그게 무어냐고 물어온다면 대답하기 머뭇거려지는 정도의 과학 상식을 가진 터라 언젠가는 조금 쉬운 과학 도서를 읽어보고 싶다 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이 책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우주 과학 입문서 입니다. 그래서 단순히 우주 과학 지식을 나열하고 설명하는 책이 아니라, 아이들이 흥미를 갖고 스토리를 따라가며 좀 더 체감하며 우주 관련 지식을 접할 수 있도록 등장인물 소개부터 시작합니다.
천체 물리학 박사이자 인공지능 설계자인 이우주 박사. 그리고 박사가 만든 네 대의 로봇 '코스캔', '코스피어', '코스큐브', '모스' 코스캔은 과학이론 로봇, 코스피어는 실험 및 측정 담당 로봇, ㄹ코스큐브는 인문학 및 역사 담당 로봇이고 모스는 이 세로봇을 돕기 위한 비서 로봇이었습니다. 이 세 로봇의 이름은 우주를 뜻하는 코스모스(cosmos) 에서 '코스'와 모스'를 따 와서 만든 것인데, 웜홀을 이용한 과거로의 여행 중 문제가 생겨 모스가 기능에 문제가 생겨, 세 로봇을 방해하는 로봇으로 변해 버려 '안티모스'라 부르게 됩니다. 등장인물의 설정부터 흥미진진하게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책 앞부분의 작가의 말 부분을 보면 재미있는 내용이 나옵니다. 이 책을 쓴 저자는 1998년부터 2002년까지 유행했던 세이클럽이라는 인터넷 사이트에서 매일 과학방을 만들어 본인이 물리학과 교수라는 사실을 숨기고 어린이들과 타임머신, 블랙홀, 별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그 경험을 통해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설명하는 방법과, 어떤 부분에서 아이들이 흥미를 느끼는지를 알게 되었고, 그 경험으로 이후 지금까지 150여권의 아이들을 위한 책을 썼다고 합니다. 한때 저도 세이클럽에서 타자게임을 하곤 했었는데 저자의 이런 경험을 들으니 참 재미있었습니다. 저자의 저서에는 '아인슈타인이 들려주는 상대성원리 이야기' , '퀴리부인이 들려주는 방사능 이야기'등이 있는데, 좋아하는 과학 시리즈 책이라 더 이 책이 궁금해졌습니다.
이 책의 앞 부분을 보면 2015 개정 교육과정에 따른 초등 과학 학년별 교과연계표가 제시되어 있어서 이 책의 어느 부분이 몇 학년 어느 단원 내용과 관계 되는지를 알 수 있습니다. 배운 개념을 책에서 재미있게 풀어쓴 이야기로 접하면 참 좋을 것 같았습니다. 또 책 표지와 단원 첫 페이지에는 qr 코드가 있는데, 이 코드를 찍으면 저자가 쓴 글에 곡을 붙여 만든 주제가 유튜브 사이트와 연결이 되며, 책과 관련된 강의 동영상도 올라가 있답니다~
책은 총 3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 1부 우주여행 2부 태양계 탐사 3부 우주 진화
이우주박사로부터 과제를 받아 해결하면서 과제가 해결될 때마다 알 수 있는 알파벳들을 모아 과학자의 이름을 알아내는 미션을 수행하는 스토리로 진행됩니다. 외계인, 블랙홀, UFO, 빅뱅, 태양계의 형성 등 우주에 관한 내용들을 이화 작가의 재미있는 그림과 함께 초등학생 눈높이의 말로 풀어주는 설명을 들으며 이해할 수 있습니다. 성인인 저에게도 충분히 지루하지 않고 지식전달로서의 기능을 충분히 하는 재미있는 책이었습니다. 대기에 이산화탄소가 많아 온실효과 때문에 온도가 높은 금성의 모습을 나타낸 그림이라던지, 카이퍼 벨트를 피자 도우에 빗대어 표현한 그림, 그리고 빅뱅이론의 빅뱅이라는 말이 어디서 처음 나온 말인지에 대한 에피소드 등은 재미있게 보고 읽었습니다.
우주에 관해 궁금증을 가질만한 부분들을 놓치지 않고 다루어주며, 필요한 개념들을 이해하기 쉽게 풀어쓰고 그림으로 설명해주어 우주 과학의 입문서로 참 좋다고 느껴지는 책이었습니다.
<본 포스팅은 네이버 카페 문화충전200%의 서평으로 제공 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138억살 신비한 별별 우주 탐험
우주의 시작인 빅뱅에서부터 상대성이론까지, 단어 자체는 너무나 많이 들어왔지만, 정작 그게 무어냐고 물어온다면 대답하기 머뭇거려지는 정도의 과학 상식을 가진 터라 언젠가는 조금 쉬운 과학 도서를 읽어보고 싶다 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이 책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우주 과학 입문서 입니다. 그래서 단순히 우주 과학 지식을 나열하고 설명하는 책이 아니라, 아이들이 흥미를 갖고 스토리를 따라가며 좀 더 체감하며 우주 관련 지식을 접할 수 있도록 등장인물 소개부터 시작합니다.
천체 물리학 박사이자 인공지능 설계자인 이우주 박사. 그리고 박사가 만든 네 대의 로봇 '코스캔', '코스피어', '코스큐브', '모스' 코스캔은 과학이론 로봇, 코스피어는 실험 및 측정 담당 로봇, ㄹ코스큐브는 인문학 및 역사 담당 로봇이고 모스는 이 세로봇을 돕기 위한 비서 로봇이었습니다. 이 세 로봇의 이름은 우주를 뜻하는 코스모스(cosmos) 에서 '코스'와 모스'를 따 와서 만든 것인데, 웜홀을 이용한 과거로의 여행 중 문제가 생겨 모스가 기능에 문제가 생겨, 세 로봇을 방해하는 로봇으로 변해 버려 '안티모스'라 부르게 됩니다. 등장인물의 설정부터 흥미진진하게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책 앞부분의 작가의 말 부분을 보면 재미있는 내용이 나옵니다. 이 책을 쓴 저자는 1998년부터 2002년까지 유행했던 세이클럽이라는 인터넷 사이트에서 매일 과학방을 만들어 본인이 물리학과 교수라는 사실을 숨기고 어린이들과 타임머신, 블랙홀, 별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그 경험을 통해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설명하는 방법과, 어떤 부분에서 아이들이 흥미를 느끼는지를 알게 되었고, 그 경험으로 이후 지금까지 150여권의 아이들을 위한 책을 썼다고 합니다. 한때 저도 세이클럽에서 타자게임을 하곤 했었는데 저자의 이런 경험을 들으니 참 재미있었습니다. 저자의 저서에는 '아인슈타인이 들려주는 상대성원리 이야기' , '퀴리부인이 들려주는 방사능 이야기'등이 있는데, 좋아하는 과학 시리즈 책이라 더 이 책이 궁금해졌습니다.
이 책의 앞 부분을 보면 2015 개정 교육과정에 따른 초등 과학 학년별 교과연계표가 제시되어 있어서 이 책의 어느 부분이 몇 학년 어느 단원 내용과 관계 되는지를 알 수 있습니다. 배운 개념을 책에서 재미있게 풀어쓴 이야기로 접하면 참 좋을 것 같았습니다. 또 책 표지와 단원 첫 페이지에는 qr 코드가 있는데, 이 코드를 찍으면 저자가 쓴 글에 곡을 붙여 만든 주제가 유튜브 사이트와 연결이 되며, 책과 관련된 강의 동영상도 올라가 있답니다~
책은 총 3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 1부 우주여행 2부 태양계 탐사 3부 우주 진화
이우주박사로부터 과제를 받아 해결하면서 과제가 해결될 때마다 알 수 있는 알파벳들을 모아 과학자의 이름을 알아내는 미션을 수행하는 스토리로 진행됩니다. 외계인, 블랙홀, UFO, 빅뱅, 태양계의 형성 등 우주에 관한 내용들을 이화 작가의 재미있는 그림과 함께 초등학생 눈높이의 말로 풀어주는 설명을 들으며 이해할 수 있습니다. 성인인 저에게도 충분히 지루하지 않고 지식전달로서의 기능을 충분히 하는 재미있는 책이었습니다. 대기에 이산화탄소가 많아 온실효과 때문에 온도가 높은 금성의 모습을 나타낸 그림이라던지, 카이퍼 벨트를 피자 도우에 빗대어 표현한 그림, 그리고 빅뱅이론의 빅뱅이라는 말이 어디서 처음 나온 말인지에 대한 에피소드 등은 재미있게 보고 읽었습니다.
우주에 관해 궁금증을 가질만한 부분들을 놓치지 않고 다루어주며, 필요한 개념들을 이해하기 쉽게 풀어쓰고 그림으로 설명해주어 우주 과학의 입문서로 참 좋다고 느껴지는 책이었습니다.
<본 포스팅은 네이버 카페 문화충전200%의 서평으로 제공 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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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138억 살 신비한 별별 우주 탐험 -그림 : 이 화 -글쓴이 : 정완상 -업체명 : 성림주니어북 -후기내용 :
우주는 신비롭고 광활하여 우주 자체가 불가사의적 존재로 느껴지기도 한다. 불가사의란 풀리지 않는 수수께끼와 같은 존재로 우주 자체가 정의 내리기가 어려운 존재이다.
초기 인류는 특히 더욱 그러하였다. 우주는 모두의 공통적 지표이자 우주를 향한 열망, 호기심, 소원이 아우라져 분석과 탐구로 이어지면서 얻게 된 결과물은
뉴턴의 사과 나무를 통해 사과가 떨어지면서 알게 된 만유인력의 법칙과 중력, 천동설에서 지동설을 주장한 코페르니쿠스, 우주의 빅뱅부터 상대성이론 웜홀과 블랙홀, 시간여행의 가상이론까지...
수많은 과학 이론이 집대성하여 해석되어 표출되었고 또한 검증되었다. 그중 하나가 2019년에 발표된 사상 첫 '실제 블랙홀' 모습 공개…질량 태양의 65억배 전문이다.
아인슈타인의 상대성 이론을 입증하는 것이자 2014년 영화 '인터스텔라'에 구현된 블랙홀과 비슷한 이미지 표현으로서 그동안 배웠던 상대성 이론과 교과서나 책에서 표현되었던 블랙홀의 이미지가 입증된 중차대한 사건이라고 볼 수 있다.
하지만 이것은 일부분에 불과할 뿐이다. 아직도 풀리지 않는 미스테리는 많다.
그 중 하나는 빅뱅과 우주 팽창이었는데 그와 반대되는 부분으로 우주는 원래 팽창한 것이 아닌 한 우주의 형태를 초기부터 가지고 있었다는 이론도 있었다.
그 부분이 솔직히 가장 중요하면서도 여러가지 자료들을 보아도 잘 이해가 되지 않았는데 책에서는 다양한 이론으로 알기 쉽게 설명하여 빅뱅이 왜 타당한지에 대해 우주의 온도를 들어서 핵심적으로 알기 쉽게 설명하였다.
즉, 책에서는 장황한 수식어, 수식 계산과 방대한 설명이 아니라 간단명료하고 이해하기 쉬운 과학으로 해석하여 유튜브나 그동안의 서적(책), 인터넷으로도 섬세하게 이해가 가지 않은 부분에 대해서 명확하게 그림체와 만화로 아우라져 궁금증이 많이 해소되고 풀리게 된 138억 살 신비한 별별 우주 탐험 책이다.
빅뱅부터 상대성이론까지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고 쉬운 '우주 과학 입문서' 본 책을 읽고 우주 과학을 공부하는 것과 보지 않고 공부하는 것은 상당한 차이가 있다고 느껴질만큼 아무런 배경지식이 없어도 우주 과학에 대해 전반적인 이론과 탐구, 학문의 레벨을 한층 높여줄 수 있는 소중한 책이라고 단언하고 싶다.
팁을 알려드리자면, 책을 읽다보면 아무래도 우주과학을 쉽게 다루기 위해 글과 그림을 개재하여 쉽게 설명했다고 하지만 그래도 우주과학이다보니 가끔 어렵게 느껴질 수도 있는 부분이 간혹 있는데 이것 또한 몇번 반복해서 읽고 그림을 여러번 보다보면 정말 눈이 트이는 듯이 새삼 쉽게 느껴지게 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추가적으로 태양계의 각 행성들과 위성들에 대해서도 자세히 알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며 백투더퓨처 만화를 통해 시간여행에 대한 가상이론 또한 궁금적 자아 도출과 해석이 머릿 속에 그려지게 되었던 좋은 계기가 이루어지게 된 소중한 시간이었다.
앞으로도 138억 우주에 대해 더 많이 알고 싶은 여러분들에게 그 진입로로서 강력하게 추천하고 싶은 138억 살 신비한 별별 우주 탐험 성림주니어북 책이다.
본 포스팅은 네이버 카페 문화충전200%의 서평으로 제공 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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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억살 신비한 별별 우주 탐험 ] 이 화/ 그림 정 왕상 /글 어린이들이 재밌게 볼 수 있도록 삽화와 함께 흥미로운 내용들로 천체 우주에 대한 신비를 풀어갈 수 있어요 인공지능 AI로봇 삼총사와 흥미진진한 우주 물리학에 대해 기초지식 뿐 아니라 깊이 있는 물리학용어도 접하면서 우주에 대한 실질적인 물리학을 접목시켜서 그림과 함께 글로 풀어져 있어서 매우 흥미롭게 아이와 읽었어요 물리학이 사실 쉽게 느껴지는 분야가 아니라서 그런지 대부분의 어른들도 우주의 기초지식만 가지고 스토리텔링한다면, 이 책은 완상선생님이 재밌는 내용과 더불어서 아이들이 접하기 수월하고 우주를 실질적인 측면에서 어떻게 접할것인지 고민하게 하고 흥미롭게 접해서 우주관련 다양한 자료들을 찾아보게 되더라고요 우주 엘레베이터를 만들어서 택배를 보내는 일도 가능할 수 있을것이라는 측면에서 내용을 접하니 , 오래전에 어린시절에 꿈꾸고 상상했던 일들이 실질적으로 가능할 수도 있겠구나 싶기도 하고 , 사실 물리학으로 접근하니 화성에서도 살 게 될 날이 머지 않겠다는 생각도 들더라고요. 특히 사람이 하는 일을 인공지능로봇들로 대체하여 현재 운영하는 시스템들도 현재 이루어지고 있으니까요. 중력과 무중력에 대해서도 생각하게 하고 화상과 행성들 사이의 무수한 별들이 존재하고 있고 , 개발이 되면 될 수록 알게 되는 다양한 우주 물리학적 근거들을 토대로 다양한 이야깃거리가 풍부해서 아이들과 즐겁게 보고 이야기 나누고 자료찾느라 시간가는 줄 모르고 읽었습니다. 이 리뷰는 문화충전 서평단으로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로 작성한 후기입니다. #138억살 #138억살신비한별별우주탐험 #우주물리학 #정완상 #이화 #문화충전 #서평단 #서평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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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억살 신비한 별별 우주탐험' 제목부터 아주 깜찍합니다. 다수의 그림들과 쉬운 내용으로 아주 잘 짜여진 책이었습니다. (만화를 좋아하기에 더욱 제 취향이었어요.) ? 과학적 지식이 부족한 저는 아직도 아폴로 11호가 달에 간 게 맞는 지 100프로 신뢰하지 못 하고 여전히 의구심을 갖고 있습니다. 하하(부끄럽네요.) ? 빠르게 지구를 공전하고 있는 달에! 그것도 당시의 기술로!! 무사히 착륙할 수 있다는 사실이 아직도 믿기지 않습니다. 심지어 대기도 없는 달에서 어떻게 속도를 줄이냐는 말이죠~오오~~(대단해요 정말) ? 평소에 깊이 생각하며 읽는 책을 좋아하는 지라 어른인 저도 굉장히 흥미롭게 읽을 수 있었어요 ? 인공중력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는데 예전에 보았던 '영화 엘리시움'을 연상케 합니다. ? 이 책은 수직항력이라던지 광전효과 같은 물리용어도 다수 나옵니다. 어린이들에겐 조금 생소할 거라 생각이 들지만, 요즘 어린이들은 우리 때와는 달라서 수준이 더 높을 거라는 판단도 되네요. ? '인공위성을 이용한 우주 엘리베이터' 과연 가까운 미래에 현실이 될 수 있을 지 기대해 봅니다~ 하지만 저는 많은 어려움이 존재할 것으로 보고 있어요. 실제 활용하기에는 많은 장애가 있을 것으로 사료됩니다. ? 책의 구성은 태양계 행성들의 특징을 하나하나 소개하며 수성에서 해성까지 재밌게 설명합니다. ? 공전과 자전에 대한 것. 명칭에서 유래되는 특성 등 재밌는 이야기로 지루하지 않게 쉽게 풀어져 있어요. 아마 아이에게 읽어주면 아이도 재밌어 하고 읽어주는 당사자도 즐거울 것 같아요. ? 외계인에 관한 이야기도 나오던데요, 돌이켜보면 저도 어렸을 때는 이러한 이야기에 관심이 많았네요. 달의 공전과 자전 주기는 같아서 지구에서는 언제나 달의 한쪽면밖에 볼 수 없다는 이야기, 달의 그 뒤편에는 외계인 기지가 있다는 이야기, 암스트롱이 달에 갔다가 외계인 기지를 보고 너무 놀랐다고.. 인간이 다시 달에 가지 않는 이유라는 둥ㅋㅋㅋ 순수했네요. ? 지금은 현재가 너무 바빠서 신경조차 쓰지 않아요. ? 다 읽고나니 오랜만에 우주재난 영화 한편 시청하고 싶어지네요. ? 이상 허접한 서평이었습니다. ?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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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에 대한 이해 뿐 아니라 물리학에 대해서, 수많은 연구 결과들로 인해 서서히 우주의 미스터리가 서서히 드러나게 되었다.그 과정에서 태양이 지구를 돉다는 것이 불문율처럼 되었던 것은 서서히 깨지게 되었으며, 거대한 태양 주위로 지구가 돈다는 것은 기정사실이 되어 버린지 오래되었다. 신을 중심으로 한 지구적인 관점에서, 범우주적인 관점으로 바뀌게 되었으며, 천동설이 아닌 지동설을 기준으로 우주를 이해하게 되었다.
우리가 바라보는 우주에 대한 관점을 이 책을 보게 되면, 명왕성이 태양계의 마지막 행서으로 보았다. 명왕성 이후,저 먼 카이퍼 벨트에 있는 소행성 대에 대해서 알게 된 것은 100년이 채 되지 않았으며, 그 카이퍼벨트 안에 명왕성보다 더 큰 소행성이 있다는 것이 밝혀지면서, 명왕성을 행서으로 인정할 것인가 퇴출할 것인가에 대한 의논이 있었으며,그 과정에서 명왕성은 9번째 행성으로서 명예를 잃게 된다. 만약 명왕성을 행성으로 인정한다면, 추후 또다른 행성들이 발견되면, 행성은 계속 추가되어야 하기 때문이며, 행성에 대한 걔념을 재수정할 필요성이 대두되었다. 태양 뿐만 아니라, 우주의 나이를 알게 된 것은 우주가 계속 팽창하고 있다는 것을 검증한 이후였다.그 과정에서 우주에서 관찰되는 별빛을 기초로 하여, 저 먼 은하계 뿐만 아니라, 지구의 나이, 태양계의 나이까지 물리학적으로 검증할 수 있게 되었으며, 21세기 현재 우주의 나이는 138억 살이다.
태양을 도는 9개의 행성 중 ,행성 지위가 박탈된 명왕성을 제외하고, 8개의 행서은 각자 행성으로서 독특한 특징을 가지고 있으며, 목성과 토성은 큰 고리가 행성외곽에 존재하고 있으며, 목성의 경우,거대한 기후 변화 뿐만 아니라 지구 두개를 삼킬 정도의 거대한 태풍 대적점이 관찰되고 있다. 여기서 눈여겨 볼 부분은 화성에 대한 이해다.만약 지구에 문제가 생길 때, 탈출구로서 화성을 일순위로 놓고 있는 이유는, 화성은 지구와 가장 흡사한 기후를 가지고 있어서다.화성에는 지구에서 우주선으로 일년 가까운 거리를 날아가야 하며, 태양계 모든 행성과 위성 중에서 가장 큰 산 올림푸스 산이 있다.
과거에는 우주물리학 책을 볼 때 우주에 대한 지식이 나열되었다면,지금은 다른 방식으로 우주물리학에 접근하고 있다. 우주로 직접 여행을 할 때, 어떤 기술이 필요한지에 대한 이해가 반드시 필요하며, 책에서 네개의 인공지능 로봇 코스캔, 코스큐브, 안티모스가 하는 역할에 대한 이해가 반드시 필요하다. 즉 인간이 해왔던 일을 인공지능 로봇에 의존하게 된다면, 우주여행은 더 빨라질 수 있으며, 과학기술의 발달로 인하여, 우리의 꿈은 가까운 미래에 현실이 될 가능성이 상당히 높은 수준에 근접하게 된다.
[본 포스팅은 네이버 카페 문화충전200%의 서평단으로 제공 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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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습도서인 과학툰
[138억살 신비한 별별 우주탐험]
우주에 대해 처음 관심을 가진 초등학생들에게 초점을 맞추어 쓰셨다는데요
로봇 삼총사와 만화식으로 재밌고 쉽게 읽을수 있게 만드신 정완상 물리학과 교수님이에요~ 책을 읽는 어린이친구들에게 우주에 대한 호기심만으로도 최고의 과학자가 될수있다며 우주 과학에 호기심을 가질수 있도록 신비로운 우주를 설명해 주고 있는데요
등장인물중 이우주 박사님의 과제를 풀어야 하는 로봇삼총사/지식도 알려주고,그에대한 설명까지 만나볼수 있습니다~ 로봇 삼총사들의 체험하는 이야기로 나타내어서 우주의 모습들이 이럴것이다 상상했던 것들도 느껴볼수 있고,궁금한 이야기들의 질문과 답을 통해서 알고싶었던 설명이 속시원하게 나타냈어요
1부 우주여행
우주비행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들
2부 태양계탐사
태양계를 이루는 항성,행성,위성,소행성등 수많은 천체들의 이야기
3부 우주진화(우주미래)
가장 어렵지만 가장 많은 관심을 보이는 분야 어린이 친구들에게 가장 많이 말하고,자주 말하던 내용은 우주의 공간을 상상해보는것~~
지금 당장 실현 불가능한 상상일지라도
나중엔 불가능했던 상상이 현실이 되기도 하기때문에 상상을 해보면서 잘못되었다는것도 스스로 알아내고
연구하며 생각해볼수도 있고,미래 우주개발에 큰 도움을 줄수도 있기때문에 호기심을 늘 가지고 있으란 이야기를 해주십니다~ 이 책을 읽는 어린이들은 더 많은 내용을 알고 싶고,공부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수도 있을거 같아요.과학이라는 주제는 늘 어렵게만 느꼈었는데~요샌 책들이 너무 쉽고 재미있게 나타냈더라구요
어려운 정보 위주의 책이 아니었습니다~
또 영상을 통해서 글을 쓰신 교수님의 자세한 설명들도 만날수 있어요.QR코드 짱짱짱^^아이들에게 재미난 노래도 만들어 보여주시고~다양하게 놀거리를 제공해주셔서 즐거웠습니다~
본 포스팅은 네이버 카페 문화충전200%의 서평으로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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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은 어렵다? 글쎄요, 정말 어렵기만 할까요. 어떤 분야의 과학 지식을 모를 수는 있지만 그냥 과학 자체가 어렵다고 말하는 건 관심이 없다는 게 아닐까요. 무엇이든 알고 나면 더 재미있어지는 경우가 있잖아요. 과학이 그런 것 같아요. 얼마 전, 아인슈타인의 상대성이론을 설명하는 어린이 그림책을 읽다가, 우와, 과학 개념을 이렇게 그림으로 재미있게 알려줄 수 있구나 싶어서 신기했어요. <138억 살 신비한 별별 우주 탐험 교과서>는 초등학생들을 위한 과학책이에요. 이 책은 로봇 삼총사와 떠나는 우주여행 이야기예요. 미래에서 온 천체물리학 박사인 이우주 박사님이 시공간 이동장치인 '타이모어를 완성했어요. 로봇 삼총사 코스캔, 코스큐브, 코스피어와 안티모스도 만들었는데, 그 중 안티모스는 로봇 삼대 원칙 프로그램 설치 오류로 방해 로봇이 되었어요. 이우주 박사님은 코스캔, 코스피어, 코스큐브 로봇 삼총사에게 우주여행을 지시했어요. 여행을 하는 동안 다양한 과제가 주어지는데, 각각의 과제를 완수하면 코스캔의 입에서 구슬이 하나씩 나오고, 그 구슬에 적힌 알파벳들이 가리키는 과학자의 이름을 알아내는 것이 최종 과제예요. 이야기가 각본처럼 대사로 구성되어 있고 중간에 재미있는 그림들이 나와 있어서 읽기가 수월한 것 같아요. 초등 교과서에 나오는 과학 원리를 알기 쉽게 설명해주네요. 책의 내용은 크게 우주여행, 태양계 탐사, 우주 진화로 나뉘어 있고 각 장마다 QR코드가 있어서 관련된 강의를 들을 수 있어요. 귀여운 로봇 삼총사를 보니 영화 <승리호>의 로봇 업동이가 떠오르네요. 가족 모두가 재미있게 봤던 영화라서 우주 여행 이야기가 더욱 재미있게 느껴지는 것 같아요. 책에 소개된 태양돛이나 우주 엘리베이터 등 다양한 우주비행 방식들이 아직 이론적으로만 가능하지만 SF영화가 보여준 장면들처럼 상상의 나래를 펼쳐볼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아요. 태양계 탐사는 수성, 금성, 달, 화성, 소행성대, 목성, 토성, 천왕성, 해왕성, 명왕성까지 차례로 이야기를 들려주니까 머릿속에 쏙쏙 들어오네요. 안티모스의 방해작전이 얄밉지만 묘하게 더 집중되는 효과가 있네요. 화성에서 스키를 타는 로봇 삼총사를 보니, 로봇으로 변신해서 우주여행을 하고 싶어지네요. 우주의 진화에서는 빅뱅, 블랙홀, 별의 생성과 죽음, 아인슈타인의 상대성 이론에 나오는 시간 여행, 암흑 에너지와 평행 우주에 대한 내용을 배울 수 있어요. QR코드로 듣는 과학 강의는 이론적인 설명이라서 약간 어려울 수는 있지만 책 내용을 재미있게 읽은 친구들이라면 앞으로도 쭉 관심을 가지고 공부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부록으로 <과학왕 낱말 퀴즈북>이 있어서 책으로 배운 과학 지식들을 재미있는 놀이로 즐길 수 있어요. 아참, 이 책은 어린이 과학책 최초로 주제가가 있어요. 노래 제목은 "138억 년 우주의 비밀을 벗겨라~ ♪"예요. 노래를 따라 부르다보면 책 내용이 자연스럽게 생각나는 가사예요. 진짜 우주여행을 떠나고 싶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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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억 살 신비한 별별 우주 탐험' 은 책제목처럼 우주에 대한 모든 궁금한점들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는 책이다.
지식과 인문학에 대해 흥미를 가지는 사람들이 많이 생기기 시작했고, 몇 년 전부터 시작된 인문학 열풍은 지금까지 계속 이어지고 있다.
시대의 변화와 기술의 발전과 함께 사람들은 다양한 종류의 인문학과 과학을 즐기고 있다. 과학 분야에서 가장 많은 관심을 갖는 분야가 바로 '우주과학' 이다
'138억 살 신비한 별별 우주 탐험' 은 크게 우주여행, 태양계 탐사, 우주 진화로 구성되어 있고 우주 과학과 우주 탐험에 대한 이야기를 흥미롭게 다루고 있다.
크게 3장으로 나누어서 설명하다보니 굳이 순서대로 읽지 않고 관심있는 주제부터 찾아서 집중해서 읽을 수 있었고, 좀 더 다양한 관점으로 이해 할 수 있었다.
과거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인간이 우주를 어떻게 바라보고 이해해왔는지를 이해할 수 있었고,
우주를 탐험하기 위해 어떤 노력들을 해왔는지, 그리고 탐험을 통해 밝혀진 여러 행성들에 대한 정보들을 자세히 알 수 있었다.
우주는 138억 년 전 순간적으로 발생한 대폭발로부터 시작되었는데, 우주에 남아 있는 흔적들이 발견되면서 가설이 아닌 정설로 받아들여졌고,
빅뱅우주론을 통해 우주에 관한 여러 굵직한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었다는점이 흥미로웠다.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이 계속 변하는 것처럼 우주도 끊임없이 변하고 있다는 엄청난 발견을 통해 빅뱅 이후 우주의 탄생과 별의 형성과 진화,
태양과 지구의 탄생, 생명의 진화와 인간의 탄생, 인류 문명의 발전과 진화로 이어질 수 있었던 결정적인 요인이 무엇인지에 대해 자세히 알 수 있었고, 그동안 몰랐던 새로운 사실들을 알 수 있어서 유익했다.
우주와 관련하여 주장했던 여러 이론들에 대해 제대로 알려지지 않았던 사실과 배경들을 알 수 있었고 여전히 논쟁 중인 주제들에 대해서도 무엇인지 알 수 있어서 도움이 됐다.
무엇보다 단순히 이론적이고 복잡한 설명이 아니라 여러 캐릭터와 만화 형식으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각각의 내용을 쉽게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됐다.
'138억 살 신비한 별별 우주 탐험' 은 우주의 탄생과 진화, 별의 형성과 진화, 인간의 탄생과 외계 생명에 이르기까지 우주와 관련된 다양한 이야기를 자세히 설명하기 때문에
우주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사람과 우주에 관심을 가지고 있지 않던 사람 모두 흥미롭게 읽을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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