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느껴보지 못한 게 얼마나 됐더라.12월이 성큼 다가왔는데도 전혀 연말 분위기가 안난다. 아마 그간 너무 따스하기도 했고 또.... 내가 어렸을 때는 12월에 거리를 걷다 보면 여기저기 캐럴이 흘러 나왔었다. 거리마다 울려 퍼지며 크리스마스 시즌의 설렘과 흥을 한껏 올려주었던 음악이 자취를 감추었기 때문인지도 모르겠다. 이번에 고운 마음으로 한 장 한 장 꼭꼭 눌러 읽은 이 책으로 나는 이미 크리스마스의 기운을 잔뜩 느낄 수 있었다. 크리스마스에 빠질 수 없는 시즌 음악! 손이 꽁꽁 얼고 코끝 빨개지면서도 눈 내리는 거리에서 캐럴이 울려 퍼지면 추운 마음 어느새 녹아 따스한 행복이 감도는 그 기분. 사실 음악으로도 만끽할 수 있는 크리스마스다. 거기에 음악과 어울리는 칵테일 한 잔까지 있다면 지금 내가 있는 곳이 바로 천국 아니겠냐고. 이 책은 1949년 빙 크로스비의 음반으로 시작해 2021년까지의 크리스마스 앨범을 총망라한다. 앨범의 구성은 '1.록, 2.웜 앤 퍼지, 3.재즈 & 클래식'의 총 3챕터로 설명한다. 앨범 한 장 한 장 정성들인 소개와 앨범마다 수록된 곡과 어울리는 칵테일, 눈이 즐거운 총천연색의 칵테일 사진들이 읽어 내려가는 손에 설렘을 안겨준다. 첫 장부터 모든 정성이 들어간 듯한 책은 쉬이 넘기기에 미안할 정도로 꼼꼼하고 친절하며 다정하다. 수많은 칵테일 만드는 방법도 쉽게 설명되어 있어 당장 만들어 보고 싶은 욕구를 일으킨다. 책을 읽는 내내 쌀쌀한 겨울 밤, 마음 편한 바에 가서 칵테일을 마구 시키고 있는 나를 상상한다. 이미 행복 ♡ 게다가 이렇게나 다양한 크리스마스 음악이 있다는 사실을 알지 못한 채 내내 같은 음악 몇 곡만 들어왔던 시간들이 살짝 아쉽기도 할 만큼 새롭게 알게 된 곡이 많았다. 사실 이 책으로 처음 알게된 씨로 그린(CeeLo Green)이란 아티스트의 2012년 앨범 《CeeRo's Magic Moment》의 첫 곡(엘피판의 첫 곡과는 다를 수도 있겠다) "This Christmas"를 듣는 순간 소리 질렀다!! 꺅! 이런 크리스마스 음악을 이때까지 몰랐다니!!! 자연스럽고 부드럽게 파티 분위기를 업 시켜줄 그런 음악. 무르익은 크리스마스 시즌, 한 해를 마무리하며 가족들과 친구들과 연말을 보낼 때 빠질 수 없는 음악과 칵테일. 이 책 한 권으로 끝낼 수 있다. 이 책은 크리스마스 그 자체다. 소장만으로도 마음 든든한 행복이 가득찬다.세상에서 가장 빛나는 난장판은 크리스마스 날 거실에서 벌어지는 난장판이다. -앤디 루니 #안드레달링턴 #크리스마스칵테일과레코드 #진선출판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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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칵테일과레코드 재수정 ●저자는 크리스마스하면 가장 먼저 #따뜻함 #아늑함 #행복감 #Everythingwillbefine. #다잘될거야 와같은 #기대감 또 #희망과행복에 부픈 #Everything's gonna be alright. 모든게 다 잘될 것 같은 느낌의 향수같은 온갖 감정이 떠오르는 시즌이라고 말했습니다. 본문에서는 그런 분위기를 띠워줄 세계 최고의 특색있는 앨범으로 1949년~2021녈까지 제작된 특별한 45장의 레코드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남여고하 불문 국경과 피부색을 넘어 한번쯤 들었을 중저음의 #BingCrosby #WhiteChristmas 현대영화 단골인 #MariahCarey #MerryChristmas 등 현실에 앞서 12월 후반기즘이면 마음에서 먼저 시작되는 흥미로운 #크리스마스음악을 떠올리는 이유죠.p.p 52~3, 24~8 ●여기에 더해서 추억의 #Rock, #jazz & #classic, #countrysong, 편안하고 해피한 곡들인 #Warmandfuzzy 3장으로 구성돼있습니다. 대부분 1949~2021까지의 발표된 크리스마스 앨범으로 음악은 즐기면되고 요즘 핫하고 개인적으로 자주 즐기는 세계적인 #jazzmusician Michael Buble과 Justin bleber곡 웸의 #라스트크리스마스 등 한때 우리들이 자주들었고 익히 알고있는 가수들이 대부분 수록되어 있습니다. 아마도 한장한장 넘길때마다 매도 있고 이곡도있네 할듯 합니다p.p 32 104-5 ●본문이 특별한 또한가지 이유는 특별한 음악뿐만 아니라 크리스마스에 어울릴 특별한 칵테일 알파와 오메가를 즐길수 있습니다. 즉 칵테일을 만들려면 그에 맞는 필요한 재료와 도구 그리고 약간의 모션도 필요하지만 본문에선 상황과 환경에따라 자세하게 추천하고 있군요. 이어서 취향과 분위기에 따라 트리와 장소에 맞게 즐길수 있는 다양한 레시피가 장마다 어렵지 않은 메뉴로 수록돼 있군요. ●처음부터 준비해두면 좋을 #홀리데이 칵테일 준비물로 #Gin #Rum #Liqueur #whiskey #tequila #Brendy #vodka #Campari #Amaro #Cointreau #Luxardo Maraski Norcure #Sweet Vermouth 강화포도주 #Dry Vermouth 강화포도주
#진 #럼 #리큐어 #위스키 #데킬라 #브렌디 #보드카 #캄파리 #아마로 #쿠앵트로 #룩사르도마라스키노르큐어 #스위트베르무트 #드라이베르무트 #Liqueur 혼성주리큐어, 발효주 증류주에 과실 씨앗 재료들 혼합 그다음 필요할때마다 #증류수 추가하면 되는군요. 또한 #지거 #세이커 #믹싱글라스 #바스픈 #스트레이너 #시트러스프레스 #감자칼 #머들러 각종유리제품 등 손길이 필요합니다. ●누구든 즐거운 시간이 되기 위해서는 때와 장소의 세심함을 발휘해 특별한 시간, 의미깊은 분위기를 만들수 있음 더좋기 때문입니다. 어떤장소와 시간이든 특별한 즐거움을 원한다면 좋아하는 음료 몇가지를 평소 사전준비가 필요합니다. 특색있는 홀리데이 칵테일을 직접 제조해 즐길 수 있게 해주는 즐거운 크리스마스 카운셀러 책이라고 할 수 있죠. ??크리스마스칵테일과레코드 #AndreDarlington 저자 #권루시안 옮김 #Christmas #Record #Cocktail #HolidayCocktails #Christmascocktailsandrecords #출판사의서평지원으로작성된서평입니다 ![]() ![]() ![]()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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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레 달링턴이 쓴 "크리스마스 칵테일과 레코드"는 단순한 레시피 북이 아니라, 크리스마스의 따스한 분위기를 칵테일과 음악으로 물들인 완벽한 조합을 제안하고 있어요. 책은 계절에 맞는 칵테일 레시피와 함께, 이를 즐기며 들을 수 있는 음악 플레이리스트를 짜임새 있게 구성되어 있는데요. 특히 클래식한 칵테일부터 현대적인 변형까지 다양한 음료 레시피가 소개되어, 초보자부터 전문가까지 모두가 즐길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특별한 것 같아요! 칵테일을 만들면서 음악을 듣고, 음악 속에서 다시 칵테일을 느끼는 경험은 이 책이 전하는 가장 큰 매력이라고 느껴지는데요. 또한 칵테일에 얽힌 배경 이야기와 팁은 크리스마스 저녁을 특별한 순간으로 만들어 줄 것만 같아요. 이 책은 혼자만의 시간을 채우기에도,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하기에도 완벽한 동반자가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ㅎㅎ 칵테일과 음악, 이 두 가지 요소가 어우러져 크리스마스를 기다리는 즐거움을 배가 되는 것 같은데요. 소소한 축제의 낭만을 누리고 싶은 이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이랍니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리뷰어클럽리뷰 |
거리는 활기차고 밤은 그 어느때보다 아름답게 빛나는 크리스마스가 다가온다. 11월의 함박눈을 시작으로 나라는 술렁술렁, 정신없는 12월을 맞이하였지만 그럼에도 크리스마스는 크리스마스. 캐롤과 술이 빠지면 섭섭하지 않겠는가! 이 책은 크리스마스를 더욱 흥겹게 만들어 줄 추천 레코드와 칵테일 레시피가 담겨있다.1949년부터 2021년까지 제작된 최고의 크리스마스 앨범 45장을 록, 웜 앤 퍼지, 재즈 앤 클래식으로 나누어 연대순으로 소개한다. 앨범마다 어울리는 칵테일과 크리스마스 시즌에 함께하기 좋은 디저트 레시피도 곳곳에 소개되어 있다. 단순하게 칵테일을 총망라하는 책이 아니다. 크리스마스 음악, 때와 장소에 어울릴만한 칵테일을 적절하게 알려준다. 칵테일이라하면 집에서 만들기 어렵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코코아와 크랜베리 주스, 흑설탕, 메이플 시럽 등 평소 관심이 있었던 사람들이라면 집에 구비해뒀을 것이고 이 책을 즐기기에 충분할 것이다. 앨범에 대한 자세한 소개와 짧은 일화들은 흥미로웠고 “언제틀면 좋을까?“파트는 굉장히 센스있게 느껴졌다. 조명의 느낌까지, 크리스마스에 진심이 느껴지는 책이다. 특히 빈스 과랄디의 "A Charli Brown Christmas"은 "찰리 브라운 크리스마스"감상 파티 때 들으면 좋을 앨범으로 추천되었는데 손님들을 위해 연필이나 스티커 등 비싸지 않은 찰리 브라운 테마의 파티 선물 준비까지, 즐거운 파티를 위한 디테일을 빼놓지 않는 부분이었다. (라이너스 앤 루시는 특히 재즈의 필수곡이라 생각하기에 반가운 마음이다. 찰리 브라운 크리스마스 감상파티는 올해 크리스마스에 참고해볼 생각.) 크리스마스 시즌을 위한 칵테일 만들기, 칵테일 바 만들기, 칵테일 재료를 준비할 때 알아 둘 사항과 도구 등, 유용한 팁들이 뒷장에 따로 정리되있으니 꼭 읽어보길 바란다. 이제 크리스마스를 기다리며 매일 매일 한 앨범씩, 또는 맛있는 칵테일 한 잔씩을 곁들여 보는 것은 어떨까? * 이 리뷰는 컬처블룸 카페를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
![]() 이 책 『크리스마스 칵테일과 레코드』는 크리스마스 계획을 세우는 데 좋은 가이드북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독자는 개인적으로 크리스마스 파티를 한 번도 해본 적이 없다. 우선 크리스찬이 아니기도 하고, 또 모임이나 친구들끼리 회식 자리를 가지긴 했지만, 이른바 '서양식 파티'는 한 번도 경험한 적이 없다는 말이다. 코로나 팬데믹으로 집에서 가족과 함께 보낼 때도 음식을 주문하거나 별도로 만들어 먹기도 했지만 칵테일과 음악이 있는 저녁을 보낸 적도 없다. 또 아파트에 살기에 이 책에 어울리는 파티는 사실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 그러나 지방에 전원주택에 산다면 이 책은 더 없이 좋은 파티 안내서가 되리리고 생각된다. 미국이나 넓은 집을 가진, 저택에서나 어울릴 듯한 파티 분위기를 연상시키는 소품들이 많아서 드는 생각이기도 하다. 어쩔 수 없이 눈으로만 즐기고 머릿속에 각인했다가 책을 보관해 전원주택 생활을 할 때 이용하면 매우 탁월한 파티 가이드북이 될 것이다. 물론 음반 소개는 지금 당장 유용하지만. 출판사 측에서도 이 점을 부각시켜 소개한다. 우선 1949년부터 2020년대까지 발매된 45장의 크리스마스 명반에 눈이 간다. 또 파티에 어울리는 칵테일을 소개한다. 음반을 〈록〉, 〈웜 앤 퍼지(Warm & Fuzzy)〉, 〈재즈 & 클래식〉 등 세 개 장(章)으로 나누어 구성하고, 앨범마다 음반 해설과 함께 A면과 B면을 상징하는 두 가지 칵테일 레시피를 수록하였다. 크리스마스 파티를 위한 아이디어와 간식 레시피도 소개하며, 빙 크로스비의 ‘화이트 크리스마스’를 들으며 트리를 장식하거나 머라이어 캐리의 캐럴과 함께하는 신나는 브런치를 즐길 수 있다. 클래식한 크리스마스 칵테일에서부터 창의적인 레시피까지 다양한 칵테일을 집에서 쉽게 만들고 마실 수 있도록 필요한 기법과 팁을 알려 준다. 장소가 허락되는 집이라면 사랑받는 크리스마스 앨범과 홀리데이 칵테일로 보다 특별한 크리스마스 시즌을 당장 만끽할 수 있다. ![]() 지금 우리나라는 정치적으로 매우 불안정한 상황이 지속되고 있다. 모든 국민이 잘 아다시피 비상계엄이 선포되고 이를 해제하는 국회 의결이 통과되고 비상계엄은 6시간의 짧은 단막극이 되었지만 후폭풍은 만만치 않다. 아직도 민주주의 국가라고 내세우기 어려운 상황이 벌어졌다. 전쟁이나 이에 준하는 폭동 등이 일어났을 경우 선포해야 할 비상계엄은 반대당의 횡포로 국정을 펼 수 없어 비상계엄을 선포했다니 도저히 일어날 수 없는 일이 눈앞에서 일주일 전 벌어졌다. 몇 번의 비상계엄령을 겪은 대한민국은그야말로 비상계엄 트라우마가 있는 듯하다. 비상계엄이란 어른 세대들의 잔유물로만 생각했는데 자신 앞에서 벌어지는 걸 처음 겪는 20~30대의 젊은이들은 결연히 거리로 나섰다. 이 한밤의 비상계엄은 '실패한 내란'으로 기억되겠지만 앞으로 겪어야 할 후유증은 상상 이외로 클 듯하다. 경제적 압박은 물론 대한민국의 국격 자체도 크게 실추되고 말았다. 어쩌면 나라가 10년, 20년 전으로 후퇴할 듯 싶다. 그러나 일단 수습의 분위기가 조성되었고, 진행되는 가운데 내란에 관련된 사람들을 처벌하기 위해서 수사 당국도 분주히 움직이지만 '수괴'에 대한 탄핵마저 제대로 이뤄내지 못한 국회에 대해서도 실망감을 감추지 못한다. 야당 의원들의 힘겨운 호칭에도 표결 자체를 거부한 여당 의원들의 몰염치가 국민들에게 오히려 수치심을 준다. 그러나 야당 대표가 크리스마스 이전에 탄핵을 가결시켜 국민들에게 크리스마스 선물을 드리고 싶다는 말에 희망을 걸고 주시하고 있다. 이런 와중에 크리스마스 파티 안내서에 대한 서평을 쓰려니 불시에 일격을 맞은 느낌이다. 현 우리 정치 상황에 대해 짚어보지 않을 수 없었다는 점 독자들의 양해를 구한다. 무슨 일이 일어나도 날씨의 변화는 이어지고 크리스마스는 다가온다. 낮이 점점 짧아지고 쌀쌀해지면 크리스마스 시즌에 대한 기대감과 설렘이 커지기 시작한다. 연중 더없이 멋진 이 시기는 우리가 즐겨 듣는 노래가 라디오와 턴테이블에서 흘러나오면서 분위기가 한층 고조된다. 크리스마스 음악을 듣고 있으면 따뜻함과 아늑함, 행복감 같은 온갖 감정이 떠오르고, 매년 꺼내 듣는 캐럴 앨범은 가까운 친구가 되어 오랫동안 쌓아 온 크리스마스의 추억과 함께 우리 곁에 머무른다. 이 책은 음악과 칵테일의 페어링을 통해 크리스마스를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 준다. 저자 안드레 달링턴은 크리스마스 파티에 활력을 불어넣고 싶거나 연말 스트레스를 시원하게 날려 버리고 싶을 때는 상큼한 시트러스 펀치를 손에 들고 제임스 브라운의 펑크 클래식에 맞춰 온몸을 흔들어 볼 것을 권유한다. 크리스마스 여왕 머라이어 캐리의 땡그랑거리는 메가 히트곡을 떼지어 노래하며 틈틈이 ‘트윙클링 라이츠’로 목을 축여도 좋다. 스케이트를 타느라, 크리스마스트리를 꾸미느라, 눈밭에서 눈싸움하느라 하루를 보내고 나면, 빙 크로스비의 〈화이트 크리스마스〉에 바늘을 올리고 〈크리스마스 카드〉 칵테일을 저어 아늑하게 자리를 잡을 시간이다. 이때 유명한 캐럴의 가사에도 등장하는 달콤한 ‘피기 푸딩’을 곁들인다면 더욱 완벽한 선택이 될 것이다. 크리스마스를 보다 우아하고 풍성하게 보내고 싶다면 재즈와 클래식 음반을 꺼내어 보면 분위기를 매우 업그레이드 시킬 것이라고 저자는 말한다. 또 저자는 페기 리의 관능적인 음색에는 재즈 풍미로 가득한 사워 칵테일 「덱 더 홀스」가, 사이먼 래틀과 베를린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크리스마스를 환하게 밝히는 힘찬 음악에는 그에 맞춰 춤추는 「넛크래커」 칵테일이 제격이라고 덧붙인다. 저자는 크리스마스를 맞아 집에서 '바'를 꾸미는 일은 또 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라고 주장한다. 독자들이 초보 바텐더라면 또는 실력을 한 단계 끌어올리고 싶다면, 이 책에 소개된 ‘최고의 크리스마스 칵테일 만들기’를 참고하기를 권유한다. 클래식한 크리스마스 칵테일에서부터 창의적인 레시피까지 90가지 칵테일을 집에서 직접 만들고 마실 수 있도록 흔들기, 젓기, 짓이기기 등의 기본적인 기법과 유용한 팁을 모두 소개하였다. 칵테일 제조에 필요한 재료와 도구는 물론 바닐라 시럽, 피칸 시럽 등 칵테일용 수제 시럽 레시피도 안내해 홈 바에서도 수준 높은 홀리데이 칵테일을 즐길 수 있다고 저자는 설명한다. 시대를 초월한 명반과 칵테일의 환상적인 조합, 사진과 그래픽의 화려한 볼거리를 통해 아마존 장기 베스트셀러에 오른 『칵테일과 레코드』의 크리스마스 컬렉션인 이 책은 선물하기에도 훌륭한 소장 가치가 있는 파티북이다. 크리스마스를 해마다 찾아오는 휴일로 무심하게 보내거나 매년 비슷한 크리스마스 파티에 지루한 적이 있다면, 올겨울 이 책 『크리스마스 칵테일과 레코드』와 함께 특별한 크리스마스를 만들어 볼 것을 조심스럽게 권유한다. 이 책은 모두 4장으로 이루어져 있다. 앞의 1~3장은 음악 종류에 따른 구분이고, 4장은 〈선물 포장 코너〉로서 1. 최고의 크리스마스 칵테일 만들기 2. 크리스마스 시즌을 위한 바 만들기 : 재료와 도구 3. 간단하게 만드는 칵테일용 시럽 레시피 등으로 구성돼 있다. 저자는 책의 〈서문〉에서 미국의 크리스마스를 중심으로 이 책을 집필했음을 밝히고 있다. 〈서문〉에 따르면 미국의 크리스마스 대중 음악은 1930년대 대공황을 겪으며 급부상했고, 빙 크로스비의 「White Christmas」 같은 노래들이 제2차 세계대전 동안 상업적으로 성공을 거두었다. 독자들이 벙어리장갑을 낀 손에 들고 있는 이 책은 1949년 빙 크로스비가 발표한 기념비적인 엘피 음반(LP는 1948년에 처음 등장했다)부터 2021년까지의 음반을 망라한다. LP가 지금도 인기를 누린다는 사실 그리고 과거와 현재의 앨범을 모두 이 책에 실을 수 있다는 (다시금 대량으로 LP로 찍어내고 있기 때문에) 사실 자체가 하나의 기적이다. 할아버지와 할머니가 즐겨 듣던 페기 리나 비치 보이스를 젊은 청취자들도 들을 수 있다는 것은 이런 앨범의 인기가 여전하다는 점뿐 아니라 엘피라는 매체 자체의 매력을 입증한다. LP 음반과 크래프트 칵테일은 서로 어울리는 무언가가 있다. 그 매력의 많은 부분은 둘 다 감촉에 의한 경험이라는 데에서 온다. 음반 재킷의 느낌, 엘피 특유의 잡음, 얼음이 부딪히는 소리, 바늘을 올리고, 젓고, 흔들고, 뒤집는 동작, 첫 모금을 마시는 느낌, 지직거리고 타닥거리는 소리. 물론 이것은 칵테일과 엘피 음반이라면 당연히 나는 소리와 맛이지만, 그보다 더 큰 근본적인 차원에서 중요한 부분은 그것이 우리에게 주는 느낌이다. 오디오 애호가들은 엘피로 듣는 음악을 따뜻함과 존재감이라는 말로 즐겨 표현하며, 엘피 음악은 더 생동감이 있다고 말한다. 그러므로 생각해 보자. 음반과 거기 어울리는 칵테일이 연중 어느 때라도 우리에게 따뜻한 취기를 안겨 준다면, 감정이 고조되어 있는 크리스마스 시즌이라면 같은 경험이라도 얼마나 더 깊이 다가올까? 이런 책이 우리에게는 다소 생소하다. 크리스마스 파티가 가정을 중심으로 집에서 이뤄지는 문화가 우리에게는 없기 때문일 것이다. 이에 출판사 측에서는 「이 책을 활용하는 법」을 따로 두어 설명하고 있다. "이 책은 1949년부터 2021년까지 제작된 최고의 크리스마스 앨범 45장을 소개한다. 음반은 앞서 언급한 대로 〈록〉, 〈웜 앤 퍼지(Warm & Fuzzy)〉, 〈재즈 & 클래식〉 등 3개 장을 분류 게재했다. 순서는 각 장마다 연대순이다. 앨범마다 A면과 B면에 어울리는 칵테일을 제시하여 청각과 미각을 위한 완벽한 경험을 안겨 준다. 상상할 수 있는 최고의 크리스마스 음악 감상이 되도록, 앨범마다 「언제 틀까?」라는 항목으로 음반을 틀기 좋은 때를 제안한다. 크리스마스 트리를 세우고 장식하는 파티를 원한다면? 그웬 스테파니의 앨범 〈You Make It Feel Like Christmas(2017)〉를 보고 참고하면 된다.(p.38) 홀리데이 브런치? 저스틴 비버의 앨범을 튼다. Under the Mistletoe (2011)(p.32) 그 밖에도 크리스마스 시즌에 즐기기 좋은 간식거리 레시피도 책 여기저기에 배치해 두었다. 이것 역시 찾아보는 즐거움을 준다. 독자들은 칵테일 기술을 더 갈고닦고 싶다면 「최고의 크리스마스 칵테일 만들기」(p.116)를 참고하면 된다. 저자 : 안드레 달링턴(Andre Darlington) 술과 음식, 여행을 주제로 글을 쓴다. 레스토랑 평론과 와인, 칵테일 칼럼으로 상을 받은 작가이며 그 이전에는 베이스 연주자이자 디제이로 활동했다. 『새로운 칵테일의 시간』, 『영화의 밤 메뉴 ? 터너 클래식 영화』를 펴냈다. 역자 : 권루시안 편집자이자 번역가로서 다양한 분야의 다양한 책을 독자에게 아름답고 정확한 번역으로 소개하려 노력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아서 L. 겁틸의 『펜 스케치 마스터 컬렉션』, 『연필 스케치 마스터 컬렉션』, 아가트 아베르만스의 『식물 관찰 스케치』, 『자연 관찰 스케치』, 존 그리빈의 『진화의 오리진』, 『과학을 만든 사람들』(진선출판사)과 에릭 해블록의 『뮤즈, 글쓰기를 배우다』(문학동네), 데이비드 크리스털의 『언어의 죽음』(이론과실천) 등이 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된 리뷰입니다.> |
![]() 크리스마스에 빠질 수 없는 게 파티와 음악이죠떠올리기만 해도 행복해지는 크리스마스는 모두에게 의미 있는 날입니다 사랑하는 사람들, 소중한 사람들, 특별한 사람들과 함께 하기도 하고 홀로 보내기도 하는데요 사람들마다 각자의 방식으로 크리스마스를 보냅니다 누군가에게는 지나간 추억이기도 하고 누군가에게는 다가올 설렘인 크리스마스는 추운 겨울의 따뜻한 난로 같습니다 크리스마스 파티는 여러 형태로 이루어지는데 가족, 연인, 친구들, 지인들 등 모두가 즐겁고 신나게 어울리며 맛있는 음식과 술과 음악으로 보다 화려하고 멋지게 즐깁니다 "크리스마스 칵테일과 레코드"는 크리스마스의 선물 같은 책입니다크리스마스에 어울리는 사랑 가득한 음악을 소개해 주고 음악과 함께 즐기는 칵테일도 소개합니다 1949년부터 2020년대까지 45장의 크리스마스 명반을 ‘록’, ‘웜 앤 퍼지(Warm & Fuzzy)’, ‘재즈 & 클래식’의 세 개 장으로 나누어 구성하고 앨범마다 음반 해설을 수록하였습니다 A면과 B면을 상징하는 두 가지 칵테일 레시피를 수록하여 총 90가지 칵테일을 소개해 줍니다 어떤 파티를 할지 구상한 후 책에 소개된 음악과 칵테일을 고르는 시간이 너무나 즐겁습니다 아는 노래도 모르는 노래도 다 좋아서 행복해지네요 크리스마스에 매장에서 틀어야 되는 음악이 필요하시다면 이 책을 꼭 보셔야 합니다따로 골라야 되는 고민과 수고를 덜어주고 좋은 음악만 선별했기에 모든 곡이 다 좋습니다 크리스마스의 특별함을 담은 칵테일을 메뉴로 추가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칵테일 레시피도 쉬워서 따라 만들기 좋고 재료도 쉽게 구할 수 있어서 크리스마스를 더 행복하게 만들어 줍니다 이 책은 보기 전부터 기대했는데 펼쳐 봤을 때는 그 이상의 만족을 주며 기분을 좋게 만드네요 책에 소개된 음악 듣는 것만으로도 지금 이 순간이 크리스마스인 것 같습니다 이 책은 꼭 소장하시길 추천합니다 좋은 책 감사합니다 북유럽카페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솔직 후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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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건 음악인 것 같아요. 예전에는 길거리에서 들리는 캐롤과 함께 12월을 맞이했다면 지금은 각자 플레이리스트에 담아 감상하고 있네요. 크리스마스 파티를 계획하고 있다면 도움이 될 책이 나왔어요. 《크리스마스 칵테일과 레코드》는 크리스마스 명반과 홀리데이 칵테일로 즐기는 크리스마스 파티 가이드북이에요. 저자 안드레 달링턴은 술과 음식, 여행을 주제로 글을 쓰는 작가이자 베이스 연주자, 디제이로도 활동했고, 레스토랑 평론과 와인 및 칵테일 칼럼으로 상을 받았다고 하네요. 작년 이맘때 저자의 《칵테일과 레코드》를 읽으면서 칵테일과 어울리는 음악과 칵테일만의 매력을 알게 됐는데, 이번에는 크리스마스 시즌을 위한 홀리데이 에디션이라서 반가웠어요. 책 속에 크리스마스 엽서가 들어 있는데, 오랜만에 보는 크리스마스 카드라서 은근 기분이 좋았어요. 요즘은 실물 카드나 편지를 주고 받는 일이 거의 없다보니 아날로그 감성이 사라진 줄 알았는데, 감성은 언제든지 깨울 수 있었네요. 여럿이 함께 크리스마스 파티를 하든, 혼자 보내든지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릴 수 있는 방법이 이 책 속에 담겨 있어요. 이 책에는 1949년부터 2021년까지 제작된 크리스마스 앨범 45장을 록, 웜 앤 퍼지, 재즈 & 클래식 장르로 나누어 연대순으로 소개하고 있고, 각 앨범마다 A면과 B면에 어울리는 칵테일을 소개하고 있어요. 직접 칵테일을 만들고 싶은 사람들은 저자가 알려주는 '크리스마스 시즌을 위한 바 만들기'와 '최고의 크리스마스 칵테일 만들기' 를 참고하면 좋을 것 같아요. 병에 든 기본적인 술 몇 가지를 준비하면 바로 칵테일을 만들 수 있고, 필요할 때마다 리큐어와 증류주를 추가하면 된다고 하네요. 그동안 수많은 크리스마스 앨범이 나왔지만 제 머릿속에는 머라이어 캐리의 4번째 음반에 있는 「All I Want for Christmas Is You」 라는 메가 히트곡이 울리고 있어요. 여기에 소개된 앨범들 덕분에 숨겨진 명반을 발견하고, 색다른 홀리데이 칵테일을 알아가는 재미가 있어요. 낭만과 즐거움은 스스로 만들어가는 거죠. 멋진 음악과 칵테일이 어우러진 크리스마스 파티, 이 책으로 준비해보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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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크리스마스 칵테일과 레코드 안드레 달링턴 지음 / 진선books 전 세계 사람들의 축제같은 크리스마스 남녀노소를 떠나 종교를 떠나 누구나 설레이는 때가 아닐까? 추억돋는 크리스마스 시즌 음악과 그 음악에 어울리는 칵테일을 추천하는 책이 나왔다 이 책은 1949년부터 2021년까지 제작된 최고의 크리스마스 앨범 45장을 소개한다 록, 웜앤 피지, 재즈&클래식의 3개 장으로 나누어 연대순으로 수록했다 엘피 특유의 잡음과 칵테일 잔에 얼음이 부딪히는 소리의 절묘한 조화를 느껴보고 싶어진다 최고의 크리스마스 음악 감상이 될 수 있도록 앨범마다 언제 틀까? 하는 항목으로 음반을 틀기 좋을 때를 제안한다 아티스트와 장르, 프로듀서, 레이블을 알려주고 앨범명, 앨범해설과 턴테이블에 바늘을 올리기 전에 하면 좋을 여러가지들을 자세히 담았다 앨범마다 A면과 B면에 어울리는 청각과 미각을 위한 완벽한 칵테일까지 제시한다 크리스마스의 상징같은 진저브레드나, 밀가루 반죽을 얇게 밀어 수없이 접어 만드는 아페슈트루델같은 크리스마스 시즌에 즐기기 좋은 간식 레피시도 책에 소개하고 있다 또한 레트로 감성 풍부한 사진들은 미리 보기처럼 보는 재미까지 더했다 최고의 크리스마스 칵테일을 만들기 위한 다양한 팁도 알려주고 재료를 준비할 때 알아둬야 할 점과 유용한 도구는 물론이고 간단하게 만들수 있는 칵테일용 시럽 레시피까지 담아 누구라도 어렵지 않게 칵테일을 만들어 볼 수 있을 것이다 나에게 겨울 크리스마스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음악은 머라이어캐리의 메리크리스마스가 아닐까?? ㅎㅎㅎ 이 책의 저자 안드레 달링턴이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그린즈버러에 살고 있고 그곳에서 만들어진 책이라는 점을 감안해 우리나라에서는 구하기 힘들어 오리지날 엘피감성으로 듣지 못하는 아쉬움은 있다 칵테일과 음악을 사랑하는 모든 분에게 즐겁고 밝은 크리스마스 시즌이 되길 빈다 크리스마스 칵테일과 레코드 |
![]() ![]() 올해는 생각보다 여름이 길었고, 생각보다 겨울이 늦게 오고 있다. 제대로 된 눈은 한 번 봤으며, 반팔 티를 입다가 가을 옷은 꺼내보지도 못하고 겨울 옷을 준비했으며, 목도리는 한번도 하지 않았다. 12월이 시작된지도 벌써 며칠이 흘렀는데, 부랴부랴 잡고 있는 송년회에, 건강검진에 겨울이 오고 있음을 느끼는 요즘. 길거리 캐롤과 크리스마스 트리보다 더 연말을 느끼게 해준 것은 <크리스마스 칵테일과 레코드> 책이다. <크리스마스 칵테일과 레코드>의 귀엽고 아기자기한 표지와 올 컬러 속지에 마음을 뺏겼고 좋은 음악과 맛있는 칵테일이 마치 옆에 있는 것처럼 즐거운 책이다. 옆에 있으니 크리스마스가 다가오는게 느껴진다. <크리스마스 칵테일과 레코드>는 책 소개에도 나와 있는 것처럼 1949년~2021년 제작된 크리스마스 앨범 총 45장을 소개해준다. 맛있는 칵테일과 함께! 머라이어 캐리, 밥 딜런, 마이클 부블레, 루이 암스트롱, 존 레전드처럼 친숙한 음악도 있고, 엘라 피츠제럴드, 제임스 브라운, 씨로 그린처럼 너무나 유명하지만 내가 몰랐던 아티스트와 음악들을 알게 해주었다. 노래를 들으며 책을 읽는 즐거움. 칵테일도 있으면 좋았겠지만 아쉽게도 내 옆에 재료가 없다. 다음에 칵테일바에 가게 된다면 <크리스마스 칵테일과 레코드>를 읽고 먹고 싶었던 걸로 기억해서 꼭 주문해야지. <크리스마스 칵테일과 레코드>를 읽으며 나오는 "앨범 해설"과 "바늘을 올리기 전에"라는 즐거운 조언도 기쁘다. 최고의 크리스마스 앨범으로 인정받게 된 배경이나 흥을 돋구는 에너지를 알려주며, "썰매를 치운 다음 언덕 대신 소파에 몸을 싣는다.". "산타에게 제출할 착한 짓과 못된 짓 목록을 만든다.", "쿠키를 굽는 엘프들의 기분을 복돋울 수 있도록 간식도 몇 가지 준비한다."처럼 흥이 물씬 나는 이야기들. 거기에다 Side A, Side B로 추천 칵테일과 제조법까지 더하니 크리스마스 선물로 제격인 책이다. (나에게도, 다른사람들에게도!) 연말이 되면 양가적인 마음이 든다. 마음을 몽글몽글하게 하는 영화와 신나는 캐롤에 즐겁기도 하고, 한 해를 돌아보며 떠나가는 해의 아쉬움과 내가 남긴 것이 무엇일지, 그리고 왠지 모를 겨울의 쓸쓸함도. 그래도 지금 이 순간 만큼은 <크리스마스 칵테일과 레코드>이 있으니 마냥 즐겁다. 크리스마스 정신을 이어 받아, <크리스마스 칵테일과 레코드>의 시작하는 말로 책을 끝내보려고 한다. 칵테일과 음악을 사랑하는 모든 분들에게, 즐겁고 밝은 크리스마스 시즌이 되기를 빕니다. *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만을 제공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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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이버 책과 콩나무 카페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이번 해는 크리스마스를 이 책 덕분에 느낌 있게 보낼 수 있게 되었다. 직접 음반을 LP로 들어볼 수 없다는 점이 안타깝지만 유튜버를 통해서 찾아서 들을 수 있었다. 빙 크로스비의 White Christmas 노래를 듣고 있는데 무척 친숙한 느낌이다. 크리스마스가 되면 꼭 나오는 목소리 중 한 분이시다. 영화에서도 들었던 느낌이 케빈이 생각났다. 크리스마스 시작은 조니 마티스의 메리 크리스마스 앨범으로 시작한다. 앨범을 소개하면서 언제 틀까?에 음악과 잘 어울리는 상황이 딱 정해져 있다. 신기하게도 이 음반은 크리스마스 전 파티에 꿀 목소리를 들으며 좋아하는 친구들과 크리스마스 시작을 위하여 건배한다고 되어 있는데 딱 어울린다. 너무 감미로운 목소리다. 즐거운 친구들과 음악 그리고 칵테일이 준비되어 있다. 거기에 디저트도 준비될 테이니~ 무엇이 더 필요할까 즐기기만 하면 된다. 아래의 빙 크로스비의 메리 크리스마스 앨범의 노래는 딱 연하장을 쓸 때와 잘 어울린다. 찰떡 선곡이다. 부드럽고 감미로운 노래를 감성을 듬뿍 담아서 연하장을 써보자. ![]() 엘비스 프레슬리 제왕의 블루 크리스마스 음악과 잘 어울리는 칵테일 만드는 방법이 소개되어 있다. 화이트 럼 22ml, 블루 큐라소 45ml, 화이트 크랜베리 주스 22ml, 신선한 라임 주스 22ml, 라임 껍질이 들어간다고 한다. 럼과 큐라소가 나오니 코난에서 검은 조직이 생각난다. 책표지와 음악에서 크리스마스의 매력이 넘쳐흐른다. 크리스마스 음악은 좀 식상하다고 생각했는데 이 책을 통해서 다양한 음악가와 앨범을 알지 못해서 더욱 그런 것이었다. 크리스마스 하면 머라이어 캐리의 음반 역시 거리에 울려 퍼지곤 했다. 크리스마스 하면 이 음악이 빠지면 안 될 정도다. ![]() 진저브레드 쿠키를 먹었는데 복잡 미묘한 살짝 떡진 느낌의 맛이었다. 은근히 입안에 돌아다니는 나름 매력적인 맛이 있었는데 이 책에서 진저브레드 쿠키의 레시피를 소개한다. 바브라 스트라이샌드는 추억이라는 영화의 ost가 생각났다. 영화 소개할 때면 이 음악과 함께 영화의 장면들이 지나갔다. 크리스마스 앨범에서도 그녀의 매력적인 목소리가 잘 녹아있다. 감미로우면서도 사랑스럽고 따스한 크리스마스 앨범이 될 것 같다. 왠지 모르게 살짝 눈물이 핑 도는 느낌도 있다. 여기서 더 나가면 주책이 될것만 같다.
냇 킹 콜의 크리스마스 앨범을 들으면 따뜻한 목소리와 함께 친숙함이 있다. 잘 들어 보지 못했던 앨범도 있지만 친숙한 목소리가 꽤 많았다. The magic of christmas 앨범은 1960년대 내내 베스트셀러 크리스마스 앨범이었다고 한다. 거기에 어울리는 칵테일이 소개된다. 저자가 말한 것처럼 트리 옆에 기분 좋게 드러누워서 들으면 좋을 앨범이다. 저자는 크리스마스 칵테일과 앨범에 진심이다. 칵테일용 시럽 레시피 만드는 방법이 소개되어 있다. 칵테일은 신선한 재료와 신선한 시럽이 들어가야 맛이 더 제대로인 듯하다. 이번 크리스마스는 사랑하는 가족과 더욱 즐겁고 신나게 보내고 싶다. ![]() <사진출처 크리스마스 칵테일과 레코드 / 안드레 달링턴 지음 / 권루시안 옮김 / 진선북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