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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너머의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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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길 너머의 세계 > : 전민식 장편소설* 전민식 지음 / 은행나무" '너머'를 찾아오는 사람들에게 '너머'는 끝이고마지막이며 다른 세상이었다."자신이 있을 자리를 잃어버린 이들이 운명처럼모이는 이곳에서 죽음 너머 새로운 삶의 희망을찾다.가끔 나무들이 말한다. 세상은 보기보다 넓다고,인간의 눈으로 보는 세계는 좁쌀보다 작다고,내게 의지하면 더 넓은 세상으로 나갈 수 있을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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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길 너머의 세계 > : 전민식 장편소설
* 전민식 지음 / 은행나무

" '너머'를 찾아오는 사람들에게 '너머'는 끝이고
마지막이며 다른 세상이었다."

자신이 있을 자리를 잃어버린 이들이 운명처럼
모이는 이곳에서 죽음 너머 새로운 삶의 희망을
찾다.

가끔 나무들이 말한다. 세상은 보기보다 넓다고,
인간의 눈으로 보는 세계는 좁쌀보다 작다고,
내게 의지하면 더 넓은 세상으로 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그러니 지금의 소멸은 소멸이 아니라
다른 세상의 시작이라고. _'작가의 말'에서

수많은 죽음 앞에서 삶의 의지를 다지는 따뜻한
휴머니즘 소설...계속해서 걸어갈 용기를 북돋워줄
이야기...

시간이 멈춰버렸으면 좋겠지.
좋은 기억을 간직하고 있을 그 순간에 말이야.

'길 너머의 세계'...바로 죽음을 생각했다.
요즘 죽음에 관한 책을 우연히 계속 접하면서 다소
덤덤해진 느낌이다. 이 책을 읽는 내내 죽음을 통해
삶의 의지와 진정한 자신을 찾고자 함, 그리고 인간
관계의 따스함을 전달받았다.
길 '너머'의 세계와 '너머'수목장의 이중적 의미가
더욱 나를 몰입하게 만들었고, 나를 주인공들과 함께
그곳에 오래도록 머물게했다.

#길너머의세계 #전민식작가 #전민식장편소설
#도서제공 #너머 #삶의희망 #은행나무출판사
#휴머니즘소설 #죽음
YES마니아 : 플래티넘 s******3 2024.12.2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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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너머의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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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골당에 들어가는 건 답답할 것 같아서, 수목장을 해도 괜찮겠다고 생각했던 적이 있다. 하지만 요즘은 그럴 필요가 있을까 싶다. 내가 죽어서 나를 찾아온다? 왜? 그냥 내가 살아 있을 때, 그때 잘하는 것으로 끝내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그래서 큰 녀석에게 엄마는 납골이든 수목이든 하지 말고 그냥 바다에 뿌리라고 했다. 정 엄마가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면 뿌렸던 장소에 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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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골당에 들어가는 건 답답할 것 같아서, 수목장을 해도 괜찮겠다고 생각했던 적이 있다. 하지만 요즘은 그럴 필요가 있을까 싶다. 내가 죽어서 나를 찾아온다? 왜? 그냥 내가 살아 있을 때, 그때 잘하는 것으로 끝내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그래서 큰 녀석에게 엄마는 납골이든 수목이든 하지 말고 그냥 바다에 뿌리라고 했다. 정 엄마가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면 뿌렸던 장소에 와서 ‘잠깐 놀러 왔다’ 생각하고 가라고. 그렇게 얘기했는데 지킬지는 모르겠다. 내 작은 바람 중 하나는, 내가 살다간 흔적을 만들지 않고 싶었는데. 여기저기 온라인상에 많이도 흔적을 만들었다. 이런 된장. 죽기 전에 흔적을 지울 수 있다면 지우고 싶은데 그것도 상황을 봐야겠지.


예전엔 죽음이 먼 이야기라고 생각했었는데 지금은 아니다. 누구에게나 올 수 있고 비켜 갈 수 없는. 그래서 더욱 죽음에 대해 정리해 놓겠다는 생각을 했었다. 남은 사람들이 혼란스럽지 않게. 이런 이야기를 하면 아직 아이들은 싫어하고 겁을 낸다. 상상조차 하고 싶지 않은 일일 수도 있으니까. 하지만 나의 죽음을 내 스타일대로 해주면 좋겠다는 작은 바람은 가져본다.


아름다운 정경을 자랑하는 ‘너머 수목장’ 이곳에는 저마다의 사연을 가진 세 명의 직원이 있다. 주인공 ‘우중’은 수목장에서 숙식을 해결하고, 수목장을 찾는 사람들을 맞는다. 그리고 가끔 얼굴도 모르는 사장의 지시로 무연고 아이들의 골분을 수습해 수목장에 묻는다. 이곳에서 팀장인 도현은 ‘안치’를 직접 하지 못하는 사람이자, 사람들을 대하는 것도 서툴다. 도현을 대신해 수목장 전반에 걸친 관리를 하는 사람은 소미다. 이들은 일은 하지만, 서로에 대해 알지 못하고 묻지도 않는다. 죽은 이들을 추모해 줄 뿐이다. 어느 날 수목장 ‘하’열에 잔디를 뜨다 만 흔적이 발견되고 누군가 암장을 시도하는 일이 발생한다. 한편, 이곳에 60년 치 관리비를 미리 지불하고 싶어 하는 부부가 찾아오고 이들은 자신의 아이를 안치한 후 자주 방문한다. 그러다 부부의 소식이 없고 우중은 부부의 집으로 방문한다. 그리고 발견된 것은, 부부의 시신이다. 갈 곳 이들이 마지막에 찾는 곳. 하지만 이곳에서 희망이 시작되기도 하는데.


삶과 죽음은 종이 한 장 차이라고 했던가? 예전엔 죽음이 무섭다고 생각했었다. 어디로 가는지 모르는 정신의 세계. 육체는 이곳에 있지만, 정신은 어디에 있는지 모를. 하지만 요즘은 그냥. 그게 또 무슨 소용인가 싶다. 다시 태어날 것이 아니라면. 다시 태어나더라고 육체는 다른 몸일 것이고 정신도 다른 사람의 정신일 테니까. 그냥 사는 동안에 적당히 즐겁게 살다 가면 되지 않을까? 하는. 그런 생각을 한다. 최선을 다해 열심히 살았던 적도 있고, 느슨하게 적당히 살았던 적도 있지만, 어느 것도 해답이 되지 않는다. 그냥 스트레스받지 않는 선에서 열심히 그리고 적당히 사는 거지.


삶과 죽음. 어쩜 죽음 이후의 세계까지 생각하게 되는 책이다. 음. 슴슴하고 잔잔하고 조금은 졸릴 듯한. 하지만 삶과 죽음에 대해 생각하게 되는 책.


출처 : https://blog.naver.com/heygirl0903/223781901575
YES마니아 : 로얄 이달의 사락 k*****3 2025.03.03. 신고 공감 1 댓글 1
리뷰 총점 종이책
무거운듯 진지하지만 희망을 주는 소설
"무거운듯 진지하지만 희망을 주는 소설 " 내용보기
제목:#길너머의세계저자:#전민식 출판사:#은행나무  #협찬 ??세계문학상 수상 작가 전민식의 신작소설요전에 읽은 지옥:신의실수를 협찬받으며 한 권을 더 주신다기에 골랐던 책이다. 이른 새벽에 살짝 안개 낀 한여름의 숲속 어딘가를 연상케하는 표지가 딱 마음에 들어서 골랐었는데... 왜.. 그런 책이 있지 않나? 뭔가 확 끌리지는 않는데 그렇다고 내려놓기는 싫은 책? 영화로 치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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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길너머의세계
저자:#전민식 
출판사:#은행나무  #협찬 

??세계문학상 수상 작가 전민식의 신작소설



요전에 읽은 지옥:신의실수를 협찬받으며 한 권을 더 주신다기에 골랐던 책이다. 
이른 새벽에 살짝 안개 낀 한여름의 숲속 어딘가를 연상케하는 표지가 딱 마음에 들어서 골랐었는데... 왜.. 그런 책이 있지 않나? 뭔가 확 끌리지는 않는데 그렇다고 내려놓기는 싫은 책? 영화로 치자면 내겐 캐스트어웨이가 그랬다. 한 장면만 더 한 장면만 더.. 결국은 끝까지 다보고 마음이 깨끗해지며 보길 잘했다 만족하는~ 
이 책이 딱 그랬다. 

#너머 는 수목장이다.
주변엔 마늘밭이 있고 바다가 내려다보이는 죽은 이들을 위한 화려한 정원.  팀장 도현과 우중, 소미. 세 명의 직원이 만장이 되기를 꿈꾸는 소나무 가득한 너머 수목장. 

어쩐지 시작부터 셋에게는 뭔가 깊은 사연이 있을 듯했고 역시나 짐작은 맞았다. 그 사연들이 이야기의 큰 축을 이루지만 그 외에도 수목장에 또 다른 사연들이 쌓여간다. 

이곳에 와서 한 달도 겨우 버티고 가버리는 사람들 속에 남은 세 사람. 가난한 현실로 인해 꿈을 포기한, 안타까운 사고로 자식을 잃은, 어쩔 수 없는 운명을 거스르기 위해 떠돌아다니던 그들은 빈번해지는 암장과, 의문의 죽음들과 함께 의도치 않게 각자의 사연들이 드러나고 점차 서로를 위로하고 보듬게 된다. 
수개월 동안 그들의 행동에서 마침내 알 수 있게 된 것은 죽은 이들과 대화하고, 죽은 이들을 느끼며 죽은 이들의 빛을 볼 수 있다는 것. 그리고, 
결국엔 서로는 이곳에 모일 수밖에 없던 운명이었음을...


수목장이라는 배경과
등장인물들의 사연이 이야기를 슬프고 무겁게 느껴지게 하지만 상처 입고 떠돌다 마지막이라고 생각하고 들어온 이곳에서 오히려 희망을 얻고 새 출발하는 훈훈함으로 소설은 마무리 된다. 
마무리에 가서야 수목장 개장 1주년 기념식에 등장하는 사장은 돈 많은 사람이라는 소문대로 세 사람에게 걸맞은 선물을 주며 수목장이 만장이 되는 그날까지 머물러주길 당부한다. 부유한 사람들의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제대로 실현하며...

무거움과 진지함이 주는 힐링의 맛이 이런 것일 줄이야. 잔잔한, 특히 주인공들의  섬세한 감정 표현이 제대로다.  
전민식이라는 작가는 오래전에 #강치 라는 소설로 알게 됐는데 안타깝게도 그 책은 다 읽지 못했던 기억이다. 아무래도 다시 데려와야 할 듯.
그의 이력을 보니 어쩐지 소설 속 우중에게 작가의 모습이 투영된 거 아닌가 싶기도. 

??'너머'를 찾아오는 사람들에게 '너머'는 끝이고 마지막이며 다른 세상이었다.
??....아무도 가고 싶어 하지 않는 곳이지만 결국 가야만 하는 곳은 왕의 정원처럼 화려했다. 죽은 자들의 곳이라기보다 산 자들의 수목원 같은 모습이었다. 
??너머 사람들이 아닌 자들이 보면 기이한 풍경이겠지만 이제 내겐 익숙했다. 도현의 중얼거림, 소미의 추모. 
??아까도 말했지만 나나 형은 다른 애들하고 출발점 자체가 다르잖아. 나는 너무 뒤에 쳐져서 출발하고 있다고. 앞에서 치고 나가는 애들이 얼마나 앞에 나가 있는지 보이지 않을 정도라고. 어느 사회도 공평하지 않다는 거 정말 기분 나쁜 거야. 
우주의 말에 문득 도현이 떠올랐다. 죽음만이 모든 걸 평등하게 만든다는 말. 바람도 햇빛도 꽃과 나무는 물론 사람들도 죽음 앞에서만 평등해진다는 말. 
??시간이 멈춰버렸으면 좋겠지, 좋은 기억을 간직하고 있을 그 순간에 말이야. 
??바다의 수평선 너머엔 망자들의 세상이 펼쳐져 있을까. 그곳엔 이 세상에서 볼 수 없었던 존재들이 바람을 타고 흐느적대로 있을 거란 상상이 들었다. 무지개를 타고 이 세계와 저 세계를 건너다니고, 죽어도 죽지 않으니 억울할 일도 없는 그런 세상이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세월호사건
#무당
#무연고유골
#암장
#휴머니즘소설



s*****9 2025.01.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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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너머의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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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너머의 세계전민식 장편소설 / 은행나무*세계문학상 수상 작가 전민식 신작 장편소설"'너머'를 찾아오는 사람들에게 '너머'는끝이고 마지막이며 다른 세상이었다."자신이 있을 자리를 잃어버린 이들이운명처럼 모이는 이곳에서죽음 너머 새로운 삶의 희망을 찾다---------------------------------------------처음 제목을 봤을 때길 너머의 세계에는 무엇이 있을까길 너머의 세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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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너머의 세계
전민식 장편소설 / 은행나무

*세계문학상 수상 작가 전민식 신작 장편소설

"'너머'를 찾아오는 사람들에게 '너머'는
끝이고 마지막이며 다른 세상이었다."

자신이 있을 자리를 잃어버린 이들이
운명처럼 모이는 이곳에서
죽음 너머 새로운 삶의 희망을 찾다

---------------------------------------------

처음 제목을 봤을 때
길 너머의 세계에는 무엇이 있을까
길 너머의 세계는 어디를 말하는 것일까 궁금했는데

이 책에서 말하는 '너머'는
수목장의 이름이었다

공동묘지와 옥수수밭 사이에 세워진 수목장 '너머'

양지량이 터를 닦고 전국에서 나무를 사다 심기 시작한게
20년 전의 일이고 수목장은 3년 전 문을 열었다

외도의 정원처럼 꾸미느라 17년이 지난 후에야 문을 연 너머

잔디에 물을 주기 위해 수도관을 곳곳에 설치하고
겨울을 대비해 수도관에 열선도 감아놓고
곳곳에 놓인 벤치는 기대기 좋을 만큼 기울여져 있는
세심하고 꼼꼼한 성격의 양지량

이 곳에서 일하는 직원들은
도현, 소미, 우중 세 사람이고
이들 중 사장인 양지량을 직접 만난 사람은 아무도 없다

베일에 쌓여있는 인물인 양지량은
이야기가 끝날무렵
창문 사이로 손을 흔들어줄뿐 
결국 등장하지 않았다

너머에서 일하는 세 사람 모두
저마다의 상처와 아픔을 가지고 있었는데

수목장에서 일하며 골분을 묻고 남은 가족들을 위로하는
그 시간들을 통해, 마지막에 키다리아저씨처럼
그들에게 꼭 필요한 선물을 주는 양지량을 통해
그 아픔과 상처를 조금씩 회복해나간다

??p175
"꽃도 나무도 비도 바람도 태양도 사람들도 모두 평등해지는 순간."
"그런 게 어디 있어."
"죽으면 모든 게 평등해져."

??p331
"사람은 위로의 말을 건네거나 다독여준다고 해서 정말 위로가 되고 평온을 얻는 게 아닌 것 같아. 진짜 위로와 평온은 진짜 비극과 슬픔을 인정해야 가능해지는 것 같아. 안심으로부터 시작되는 위로가 아니라 한바탕 눈물을 흘려버려서 정화되는 위로여야 진짜 위로인 거지."

급박하거나 자극적인 대사도 사건도 없다

그저 너머 수목장에서 일하는 세사람의 일상을 통해
삶과 죽음이라는 것을 잔잔하게 돌아보고 생각해볼 수 있는
조용히 마음을 어루만져주는 그런 힐링소설이었다

지난 일요일 믿기 힘든 가슴 아픈 일이 일어나
많은 사람들이 힘들어하고 있는 연말,

그래서 이 책이 더 따스하게 마음을 달래준것같다 

세상속에서 자신의 자리를 잃어버려
대부분의 사람들이 꺼리는 수목장에서 일하게 되었지만

그 곳에서 서로가 위로가 되고 힘이 되어주며
묵묵히 자신의 일을 해나가고
진심으로 골분을 묻고 추도하는 모습들에서

삶의 의미를 다시 한번 되돌아보게 된다


YES마니아 : 골드 이달의 사락 d*******4 2024.12.3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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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고 난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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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의 삶에 지치고 상처받고 슬퍼하며 모이는 세사람이 우연히 같이 일하게 되면서 자신의 슬픈 과거를 받아들이고 현재를 다시 살아가는 것에 감명 깊게 읽었다. 죽은 자들은 말이 없다 하지만 나는 죽은 자들이 남긴 말이 있다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추억들을 되새기게 되고 흔적들이 있는 물들이야말로 남은 사람들이 남기고 간 말이랑 똑같다고 생각한다. "길너머의 세계" 책의 "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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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의 삶에 지치고 상처받고 슬퍼하며 모이는 세사람이 우연히 같이 일하게 되면서 자신의 슬픈 과거를 받아들이고 현재를 다시 살아가는 것에 감명 깊게 읽었다. 

죽은 자들은 말이 없다 하지만 나는 죽은 자들이 남긴 말이 있다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추억들을 되새기게 되고 흔적들이 있는 물들이야말로 남은 사람들이 남기고 간 말이랑 똑같다고 생각한다. 

"길너머의 세계" 책의 "너머"는 끝이고 마지막이고 다른 세상이라고 하지만 나는 "너머"가 죽은 사람들한테는 새로운 삶을 시작하는 곳 그리고 살아가는 사람에게는 소중한사람들을 떠나보내고 마음편히 새로운 삶을 응원해줄수 있게 하는 그리고 세 사람한테는 치유와 힐링 위로 가 될 수 있는 책 그리고 "길 너머의 세계"의 내용은 어쩌면 죽은 자들을 곁에서 많이 보는 사람들을 여러 많은 이유들로 죽은 이들을 위한 위로해주는 내용이 아닐까 생각 한다. 

현실에서도 자신의 자리를 잃어버린 사람들도 이 책을 읽고 삶과 희망을 조금씩 찾으면서 위로를 받았으면 좋겠다.
w*******n 2024.12.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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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너머의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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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너머의세계#전민식#은행나무   < 책 속의 말 씨앗 >“우리는 모두 상처를 지니고 있지만, 그 상처가 우리의 이야기를 만든다.” “과거는 잊혀지지 않지만, 우리는 그 속에서 새로운 길을 찾을 수 있다.” “사람은 관계 속에서 성장하고, 관계 속에서 아픔을 겪는다.” “희망은 가장 어두운 순간에 피어나는 꽃과 같다.” “자기 이해는 치유의 첫걸음이며, 그 길은 결코 혼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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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너머의세계
#전민식
#은행나무 

 

 < 책 속의 말 씨앗 >

“우리는 모두 상처를 지니고 있지만, 그 상처가 우리의 이야기를 만든다.” 

“과거는 잊혀지지 않지만, 우리는 그 속에서 새로운 길을 찾을 수 있다.” 

“사람은 관계 속에서 성장하고, 관계 속에서 아픔을 겪는다.” 

“희망은 가장 어두운 순간에 피어나는 꽃과 같다.” 

“자기 이해는 치유의 첫걸음이며, 그 길은 결코 혼자가 아니다.” 

전민식 작가의 《길 너머의 세계》는 인간의 존재와 삶의 의미를 깊이 

탐구하는 작품으로, 주인공의 내면적 
갈등과 성장 과정을 통해 독자에게 

메시지를 전달합니다. 작품은 주인공이 자신의 정체성을 찾기 

위해 과거의 상처와 마주하는 과정을 중심으로 전개됩니다. 

이 과정에서 주인공은 다양한 갈등을 경험하게 되며, 그 갈등은 

자기 반성과 인간관계의 재정립을 통해 극복됩니다.

주인공은 처음에는 자신의 과거를 회피하고 싶어하지만, 

결국 그 상처를 직면하게 됩니다. 상실과 아픔이 얽힌 과거를 

돌아보는 것은 쉽지 않지만, 이를 통해 그는 자신이 누구인지,

 무엇을 원하는지에 대한 질문을 던지게 됩니다. 

이 과정은 독자에게도 깊은 공감을 불러일으키며, 

각자의 상처를 되돌아보게 합니다.

작품의 또 다른 중요한 요소는 인간관계입니다. 

주인공은 주변 인물들과의 관계에서 겪는 갈등을 통해 성장합니다. 

사랑, 우정, 가족 간의 복잡한 정서가 얽히면서 그는 관계의 소중함과 

그로 인한 아픔을 깊이 있게 이해하게 됩니다. 특히, 상처받은 

관계를 회복하려는 노력은 독자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합니다. 

주인공이 겪는 감정의 변화는 우리가 일상에서 경험하는 갈등과 

유사하여, 독자는 더욱 몰입하게 됩니다.

전민식 작가의 서정적인 문체는 이 작품의 매력을 한층 더해 줍니다. 

감정이 풍부하게 담긴 문장은 주인공의 심리를 생생하게 전달하며, 

독자가 그의 여정을 함께 체험하도록 이끕니다. 

특히, 주인공이 경험하는 희망과 긍정의 메시지는 독자에게 깊은 

여운을 남기고, 치유와 성장을 위한 용기를 북돋아 줍니다.

마지막으로, 이 작품은 단순한 소설 이상의 의미를 지니고 있습니다. 

자기 이해와 인간관계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일깨워 주며, 각자의 삶 

속에서 진정한 자신을 찾고자 하는 이들에게 강력한 힘을 줍니다. 

주인공의 여정은 누구에게나 일어날 수 있는 이야기이기에, 

독자들은 자신의 과거와 현재를 조명하며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 책은 삶의 복잡함 속에서 희망을 잃지 않고 앞으로 나아가고자 하는 모든 이들에게 강력히 추천합니다. 

《길 너머의 세계》를 통해 독자들은 자신의 상처를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과 함께, 치유와 성장의 과정을 경험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 작품은 독자에게 깊은 감동과 함께, 

삶의 본질에 대한 질문을 던지는 귀중한 기회를 제공합니다.

길 너머의 세계에서 각자의세계를
찿아가는 세사람의 여정에서,

길위에서 또 길을찿는 독자들이
이정표를, 자기만의길을 찿길바랍니다.

@ehbook_

#길너머의세계 #힐링소설 #전민식 #은행나무 #위로 #소설 #협찬도서 #서평단
#완독리뷰추천 #신간소개 #책속의말씨앗 #공감과위로의글 #책스타그램 #필사스타그램 #읽고쓰는삶 #잡식성병열독서 #북스타그램 
#북러버의독서노트 ##선한영향력나누기
YES마니아 : 골드 이달의 사락 k*****4 2024.12.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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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직한 희망의 이야기
"묵직한 희망의 이야기" 내용보기
?처음 이 책과 책 소개를 봤을 때는 죽은 자들의 세계에 대해 다룬 소설인 줄 알았다. 좀 뻔하겠네... 생각이 들면서도 전민식 작가님의 <개를 산책시키는 남자>를 인상깊게 읽었어서 서평 활동을 하게 되었다.그런데 내 예상과 다르게 '너머'라는 수목장에서 일하는 도현, 우중, 소미의 이야기를 하는 소설이었다. 처음부터 내 예상이 와장창 깨졌기 때문에 오히려 아주 집중해서 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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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이 책과 책 소개를 봤을 때는 죽은 자들의 세계에 대해 다룬 소설인 줄 알았다. 좀 뻔하겠네... 생각이 들면서도 전민식 작가님의 <개를 산책시키는 남자>를 인상깊게 읽었어서 서평 활동을 하게 되었다.


그런데 내 예상과 다르게 '너머'라는 수목장에서 일하는 도현, 우중, 소미의 이야기를 하는 소설이었다. 처음부터 내 예상이 와장창 깨졌기 때문에 오히려 아주 집중해서 흥미를 가지고 읽게 되었다.


수목장이라는 소설의 공간적 배경도, 그곳에서 일하는 사람들이라는 인물 설정도, 2000만원 씩 받고 수목을 하지만 연고 없는 아이들의 골분은 대가 없이 항상 수목장에 묻어주는 베일에 싸인 수목장의 양 사장이 신선했고, 각 인물들이 갖고 있는 저마다의 사연이 입체적이었기 때문에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차분한 마음으로 한 줄 한 줄 읽어내려갔다.


이 책, <길 너머의 세계>의 주인공들은 스스로의 과거에서 기인한 상처와 마주하는 과정을 통해 성장하고 또 정체성을 찾아간다. 처음에는 그 상처를 회피하고 모른 체하기 위해 너머에서 일하던 그들은, 본인들의 상처를 나누고 마주하고 극복하는 과정에서 상처받은 관계를 회복하려 노력하는데 이 모습은 책을 읽으면서 가장 주되게 느꼈던 묵직한 따스함, 희망의 메세지를 전달하는 것 같았다.


극적인 사건이나 자극적인 요소 없이 그런 희망을 은근히 느끼게 해주는 이 소설을 올해의 마지막 소설로 읽으며 나 또한 많은 위로를 받았다. 수목장 '너머'에서 일하며 골분을 묻고, 남은 가족들을 위로하고, 그곳에서 지내는 시간들을 통해 과거를 딛고 회복하며 앞으로 나아가게 되는 셋. 그리고 그들에게 꼭 필요한 선물을 마지막에 주는 수목장의 주인 양사장. 그 넷이 꾸려나가는 '너머'에서의 이야기가 따스해서 좋았다.


양산형으로 출간되는 힐링 소설들과 다르게 정말 신선하고, 잔잔했다. 삶과 죽음에 대해 고요히 돌아보고 생각해볼 수 있었고, 그를 통해 힘을 얻을 수 있었다. 마음 아픈 일들이 끝 없이 일어나 모두가 힘든 이 2024년의 12월의 우리의 마음을 달래줄 수 있는 책이었지 않나, 생각한다.









#길너머의세계 #힐링소설 #위로 #소설
이 글은 은행나무 출판사에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임을 밝힙니다.
?
o*************e 2024.12.31. 신고 공감 0 댓글 0